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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엄마들이 자녀 교육에 있어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가 영어교육이 아닐까 한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영어는 필수가 되었고, 어떻게 하면 원어민들과 같은 발음으로 그들과 같은 언어를 구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녀의 영어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 이것 저것 서슴치 않고, 자녀들에게 적용시켜 보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 How to English>를 읽게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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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이 영어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이 책의 앞부분인 part 3 까지는 영어 공부를 하는데 현수와 같이 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것 역시 많은 영어공부 관련 책자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다. 단어를 익혀가는 과정에서 모국어를 습득할 때처럼 하라는 것. 처음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어른들이 하는 말을 다 알아 듣는 것이 아니고, 그 중에 아는 말을 가지고 짜맞추다 보면 직감으로 문맥을 통해서 알게 되는 단어들이 있고, 그것이 말을 알아 듣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또한 영어를 어려서 부터 독서를 통해서 습득하고, 원어민의 발음으로 영어를 많이 듣고 무조건 입으로 따라해보고, 말해보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도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는 사항이지만, 여건이 그렇지 못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현수는 1996년생이다. 나이에 비해서 영어관련 경력이 화려하다. 4살에 MBC "뽀뽀뽀"에서 3년간 영어 MC, 7살에 EBS "딩동댕 유치원" 영어 MC, 현수가 쓴 영어 일기가 저서로 출간, 영화 "영어완전정복"에 출연, 초등학교때 원어민과 공동 MC. 거기에 영어관련 모든 시험에서 만점 내지는 최고 등급 획득, 각종 국내외 영어관련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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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4살이전까지는 영어권 나라에 가 본 적도 없는 국내에서만 영어를 습득했다는 것이다. 여기까지의 현수의 프로필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들도 현수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내려가겠지만.... 천만에.... 절대로 현수처럼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극소수의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절대 따라 한다고 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현수는 태어나기 전부터 태교로 영어 학습을 하였다. 영어, 노래, 비디오, 책 등을 통해서. 그리고 태어나자 마자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들었다. 그녀의 어머니가 영어전공자로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 히브리어를 배울 정도로 언어에 뛰어났으며, 가정에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들을 수 있도록 교육이 되었던 것이다. 해리포터와 어린이 영어 성경을 어린 나이에 읽었으며, 영어로 일기를 쓰고 그 일기에서 어색하거나 틀린 부분들을 수정받으면서 어린 시절을 지나왔던 것이다.
그리고 인사동과 이태원에 가서 외국인을 만나고, 원어민들과의 교류로 영어를 접하여 왔던 것이다. 모든 생활이 영어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같은 생활에서 우린 꼭 이 책을 따라해야 할 것인지 의문이 든다. 거기에 현수가 자랑하듯이 책 속에 상장과 함께 나열하는 각종 영어 관련 시험. TOFEL. TOEIC, SSAT, TEPS, PELT, TESL, TOSEL 이런 시험에서 모두 만점, 아니면 최고등급을 자랑하는 상장들.
![]() ![]() 그리고 IEL 부터 디베이트 대회까지 각종 영어 관련 대회에서 받은 상장들.
이 책에는 각 시험에 따른 특색과 영역별 공략법이 간략하게 소개되기는 하지만, 그것이 어떤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다. 현수는 과연 각종 영어 관련 시험이 자신에게 필요해서 본 것일까? 아니면, 모든 시험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내세우기 위해서 시험을 본 것일까? 스펙쌓기이자, 자신의 영어 능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은 아닐까? '한국을 빛낸 세계영어대회 출전기'에 관련된 내용들이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가 잇을까?
갈수록 자녀들을 괴롭히는 영어교육.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영어는 반드시 넘어야할 장벽이지만, 무턱대고 영어 천재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것은 올바른 영어 교육은 아닌 것같다. 어떤 영어책에는 영어공부를 절대로 하지마라는 책도 있고, 단어를 외우지 말라는 책도 있고.... 이처럼 난무하는 영어공부에 관련된 책들 속에서 학부모들도 많은 혼동이 일어나겠지만, 무조건 누군가의 말에 귀기울이기 보다는 자녀들의 환경과 수준에 맞는 영어 공부를 찾아 보아야 할 것이다. < How to English>는 보편적인 학생들을 위한 영어공부 책이라기 보다는 영어에 최상위 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각종 시험과 대회에 참가하는데 도움이 될 책이다. 그리고, 영어를 누구보다도 잘 하게 된 학생의 영어 대회출전기이자 영어 공부 성공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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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 한번도 이민이나 유학의 경험이 없는데도 이렇게 각종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니~!! 정말 사실일까? 의심이 들 정도로 세계 영어 대회 챔피언인 김현수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이라는 말이 정말가슴에 와 닿았는데요~ 지금 엄마표로 영어를 한걸음 한걸음씩 공부하고 있는 울 딸아이에게도 이 책을 통해서 김현수의 영어 비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김현수 특유의 톡톡 튀는 말투로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도와줄 수 있는 좋은 교재인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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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로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꼭 만나야 할 책. 나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며 고민 아닌 고민을 하는 큰아이를 위해서 선택한 이 책은, 큰아이와 똑 같은 나이의 세계 영어 대회 챔피언이 된 김현수 양이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이 지루하고 심심하고 반복적으로 하는 영어 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게 놀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반가운 책입니다. 책은 전체 7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가장 알고 싶어하는 영어 공부법과 함께 세계 대회에 나가서 우승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김현수 양이 영어공부를 하게 된 이유는 영어를 알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과 접촉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때문이라고 합니다. 영어는 세계로 뻗어 나가고 세계가 자신한테 들어오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라고 하는 김현수 양은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영어를 잘하게 된 비결을 아낌없이 알려줍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학교공부, 학원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던 아이에게 그동안의 비능률적이고 지루한 공부법에서 벗어나 영어로 놀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알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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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한번 가보지않고 어떻게 영어를 그리 잘할수있나? 정말 궁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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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고민은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끝이 나는줄 알았는데 평생을 따라다닐 것 같다. 특히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영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아이를 낳으면서부터 영어 유치원과 영어 학습지, 수많은 영어 책들 사이에서 고민해왔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금은 벌써부터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 틈에 끼어 내 아이만 뒤쳐지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에 나를 잠 못 이루게 만든다. 이 책의 저자인 김현수는 외국에 한 번 나가지도 않은 순수 국내파의 중학생인데 토익, 토플, SSAT 등 내가 알고 있는 공인 영어 시험에서 모두 만점을 맞고 세계영어대회에서 챔피언으로 인정받은 영어의 달인이라 할 수 있겠다. 내가 자녀들의 영어 교육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터라 학부모의 입장에서 그가 엄청난 영어 실력을 쌓게 된 과정도 궁금했고, 또 그가 다니고 있는 국제중학교의 생활도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의 이력을 보니 정말로 입이 떡 벌어진다. 이런저런 영어 대회에서 받은 상과 영어 시험에서의 점수 등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 아이들은 돌잔치 때 겨우 '엄마', '아빠' 정도의 단어를 어눌하게 발음했는데 그는 돌잔치 때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다고 한다. 한글도 다 떼지 못한 6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4살부터 영어 일기를 썼다는 저자의 이야기는 점점 괴리감을 불러왔고 아이를 너무 방치했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몰려왔다. 그렇다, 그녀는 참 특별하다. 하지만 그녀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해서 타고 난 두뇌에 만족하였다면 지금의 김현수는 없을 것이다. 태교부터 괴장한 노력을 기울인 그녀의 부모님과 그녀의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 되었기에 지금의 그녀가 존재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열정과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매순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어서 가장 도움이 될 사람은 공인 영어 시험이나 '스펠링 비'와 같은 세계적인 영어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일 것 같다. 공인 영어 시험을 볼 때 주의할 점과 도움 될 만한 점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영어대회에 참가한 경험담을 비교적 자세하게 이야기해주어 좋다. 국제적인 영어 대회에 대해서는 그 이름과 대회진행방식 등만 간단하게 알고 있었는데, 대회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지는 물론이고 대회에 참가하였을 때의 즐거웠던 추억과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 글을 읽는 학생들에게 좋은 동기유발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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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라는 큰 산이 내 앞을 떡 하니 가로 막고 있는 듯 하다. 내 아이는 필수적으로 해야한느 언어임은 물론이고 나의 새해 계획 리스트에 영어를 잘하는 주변의 아이를 보면 부러움은 물론 모르는 그 아이 엄마에게 부끄러움을 무릎쓰고라고 어떤 방법으로 아이가 영어 공부를 했는지 물어보게 되는 듯 하다. 그만큼 절실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도 그러한 절실함에 내 눈에 들어온 책이다. 일단 어린 나이의 저자의 화려한 영어 실력에 기선제압을 당한다. 그러나 해외 유학이 전혀 없는 평범한 주인공의 부모는 평범한 환경을 제공해 주지는 않은 듯 하다. 정말 보통엄마인 내 경우는 아이에게 영어로 말을 해줄만한 실력이 되지 않으니 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따라 잡을 수 없는 부분이다. 각설하고 저자의 공부법을 들여다보면 우선 기본이 탄탄해야 함을 강조한다. 어떠한 분야든 기본이 되어 있지 않으면 위로 올라가는 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다. 영어도 마찬가지여서, 책을 많이 읽고 영영사전을 사용하여 어휘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고 많이 읽고 많이 써서 문법자체가 몸에 배이게 해야 함을 일러준다. 우리 아들 같은 경우 아직 쌓인것이 부족해 아웃 풋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특히나 틀릴것을 걱정해서 말문이 터지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회화는 철판과 깡이 필요하단다. 실제로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적지않은 실수를 남발하면서도 말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소 외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도가 높은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영어는 남과의 경쟁에서 선위에 서기위함이 아니라 말 그대로 내가 어떠한 분야에서 일을 하든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로서 꼭 필요한 언어이다. 꼭 해야하고 것이라면 이왕이면 즐겁게 또 이왕이면 제대로 잘 하는 것이 진리인 듯 싶다. 김현수의 영어 공부법을 토대로 아들과 함께 영어와 함께 즐겁게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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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English - 세계영어대회 챔피언 김현수의 영어 공부법>을 지은 16세 소녀 김현수의 프로필이 정말 화려하다. 소개되어 있는 프로필을 따라가기가 벅찰 정도인데, 그래서인지 책 곳곳에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배어나온다. 영어 잘하기로 소문 나 4살 때 MBC ‘뽀뽀뽀’에 캐스팅되어 3년간 영어 MC로 활약한 것을 시작으로 해서, iBT TOEFL 120점 만점, TOEIC 990점 만점, TEPS 1+급(961점)에다가 국내 여러 영어경시대회에서 대상을 휩쓸고 마침내 2010 프랭클린 글로벌 스펠 이벤트에서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니 그야말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그런 저자가 자신의 영어 공부법을 책으로 엮어 냈으니, 과연 이 책을 읽으면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 수 있을까? 막상 책을 읽어보면 영어 공부에 대한 아주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우리가 수없이 되풀이 말했던 것, 지극히 당연하고 또 지극히 당연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것은 바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영어로 글을 꾸준히 써보아야 하며, 또 자꾸 말하고 많이 들어보아야 하고, 기출 문제를 열심히 풀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제시된 내용이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그다지 새롭지 않은 방법이라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결국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방법을 알면서 실천하지 않은 것이 실패의 원인일 테니 말이다. 저자는 익히 알고 있는 그 방법을 체험을 통해 옳았다고 확신하며, 스스로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자신감 있는 어조로 그것을 실천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그렇기에 같은 말이라도 독자들에게 더 호소력 있게 그 말이 전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인들도 어려워하는 TOEIC이나 TOEFL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영어 천재라고 하더라도 역시 나이를 속일 수는 없나 보다. 아무래도 책의 곳곳에서 중학생으로서의 치기나 미숙함이 엿보이는 것도 사실이고, 우리말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눈에 띄는 것은 옥에 티가 아닐 수 없다. 이를테면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다.’는 말은 지극히 옳은 말이기는 하지만, 20년 뒤쯤에 그 글을 다시 본다면 좀 민망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그 정도가 책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기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어서, 이 책의 주된 독자들을 중고생들이라고 한다면 충분히 웃으며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가장 와 닿았던 글귀 중 하나는 "좋은 친구지만 나쁜 적이다(a good friend, but a bad enemy)"라는 말이었다. 적으로서의 영어는 방 안에 숨어 있는 모기처럼 피해 다니며 우리를 괴롭히지만, 좋은 친구로서의 영어는 여러 모로 써먹을 데가 많은 잭나이프와 같다는 표현에 동의한다. 우리는 이쯤에서 근본적인 질문 하나를 던질 필요가 있겠다. 그것은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먼저 해결해야 할 질문이 아닐까 싶다. 이에 대해 책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며, 독자들이 영어의 필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영어 공부에서 성취를 거두기를 빌며 글을 마칠까 한다. 결론적으로 영어는 세계로 뻗어나가고, 세계가 자신한테 뻗어서 들어오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다. 세계에 대한 관심이나 자신의 전공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영어 공부 안 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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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토플, 수능, 외국어, 스펙, 외고......모두 현대인들을 힘들게 하는 단어들이다. 그러나 이것을 초월한 자가 있었으니....그녀가 바로 김현수! 어려서부터 영어천재로 불리운 그녀의 영어비법이 이 책 안에 있다. 책을 읽고
영영사전을 본다.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 나중에 자막으로 다시 본다. 문법은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말하라. 안될게 없다.
발음. 내 생각에 가장 필요없는 공부가 이것이다. 말이란 알아들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 걱정은 고이고이 접어 주머니에 잠시 넣고
이야기를 한다. 내가 아는 단어 내에서 최대한 얘기하면 어느새 발음이 좋아진다. 작문...일기를 써라. 웃긴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일기를 써도 좋고 뭐든지 쓰면 좋다. 멋만
부린달까.... 그래서 내 핸드폰은 용량이 7/10 이상이 팝송이다. 가끔 팝송이 들려 흥얼거리면 친구들은 "이 자식 다 알고
있어"라고 한다. 아니면 게임을 해라. 영어로......미드라도 보라. 사람은 생존본능적으로도 듣기가 상대적으로 월등하다. 언어는 듣기,
말하기, 쓰기가 있는데, 이중 듣기와 말하기는 듣기가 되어야 한다. 언어는 듣, 말이 더 중요하다. 그런데 한국 영어교육은 문법을
강조한다. 글로벌 시대라며... [중2 아들이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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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지 않고 혼자 공부를 하는 나로써는 공부방법을 찾기 힘든 과목중하나가 영어였다. 하지만 이책을 통해 알 수 있게 해주었고 새로운 공부방법을 제시해 주어 나의 영어공부를 가까이서 도와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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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경험도 없는 아직 십대인 저자가 세계 영어대회에서 챔피언도 하고 자신만의 영어 공부법이라는 책을 냈을때 과연 어떤 내용인가 궁금했는데 막상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영어를 잘할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영어를 교과목의 하나 즉 외국어 교과목중 기본이 되는 것으로만 생각하고 공부를 하지만 김현수양은 영어를 언어 그 자체로 받아들여 좋아해서 더 열심히 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