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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Ulysses)'는 제임스 조이스(Joyce, James Augustine Aloysius)가 1922년에 발표한 소설로 20세기에 영어로 쓰인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조이스의 고향인 아일랜드의 더블린을 무대로 1904년 6월 16일 아침 8시부터 그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일어난 일을 더블린 출신 세 사람의 삶을 통해 묘사하는데, 그들 세 사람은 젊은 지식인 스티븐 데덜러스와 신문광고 모집인 리오폴드 블룸 그리고 그 부인 마리언 블룸입니다.
작품의 전체적 구성은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모방하여, 모두 18삽화의 결합으로 구성하였고, 각 삽화도 '오디세이'와 대조되게 했습니다. 이처럼 '율리시스'는 그 '오디세이'의 내용을 토대로 현대인의 내면적 방황을 형상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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