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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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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인 것 같다. 인간의 이기심과 불감증으로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인류는 극한의 생존 위기에 처한다는 이야기는 SF소설의 주요 소재가 되어왔고, 인간은 생존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말이다. The Road에서도 그랬고 ‘나는 전설이다’에서도 그랬던 것 같다. 더욱이 요즘은 인간의 이기를 노골적으로 일깨우고자 하는 것 같다.‘혹성탈출’에서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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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인 것 같다. 인간의 이기심과 불감증으로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인류는 극한의 생존 위기에 처한다는 이야기는 SF소설의 주요 소재가 되어왔고, 인간은 생존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이야기 말이다. The Road에서도 그랬고 ‘나는 전설이다’에서도 그랬던 것 같다. 더욱이 요즘은 인간의 이기를 노골적으로 일깨우고자 하는 것 같다.‘혹성탈출’에서도 그랬고, 이 책 ‘구름왕자’에서도 그러하다.

 

구름왕자의 경우는 SF판타지이면서도 다른 이점이 많다. 우선은 그 배경이 독특하다. 어릴 적에 고개를 들어 하늘의 구름을 볼 때면 그곳에 집이 있고 마을이 있고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상상을 하기도 했었다. 아마 누구나 한번 쯤 그런 상상을 한 경험을 있을 터이다. 이 소설은 어린 시절의 그 상상을 그대로 실현시켰다. 블루베리 마을이 있다. 블루베리 마을은 가운데 구름나라 왕을 피해 달아난 북쪽 구름나라의 공주 미르티유를 숨겨두기 위해 만들어진 마을로, 대양 한가운데의 외딴 화산섬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 즉, 구름 위의 세상에 관한 이야기라는 말이다.



             (구름 위에 만들어진 블루베리 마을, 오른쪽)

 

그렇다면 지구에서 사는 인간은? 압제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비열한 말투로) “ 석유, 가스, 석탄을 에너지로 사용하면 1년 내내, 24시간 내내 엄청난 양의 가스가 대기로 방출되거든. 그게 바로 내가 바라는 일이지! 그 가스들이 대기 속에 태양의 열기가 쌓이도록 도와주니까. 물론 인간들은 그럴 경우 어떤 해로운 결과들이 일어날지 알고 있지. 하지만 나중에 일어날 결과 따위에는 신경 쓰지 않아.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할 뿐, 100년 후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단다.” 나무는 땔감으로 사용하려고 거의 다 베어버렸지, 석유는 지나치게 사용하여 이산화탄소가 많이 방출된 나머지 대기가 교란 되었지, 여러 가지 끔찍한 자연재해는 잇달아 일어났지. 결국은 지표면의 거의 모든 곳에서 사람이 살 수 없게 되어 버렸다고 한다.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켜 그것을 전쟁 무기로 이용하려는 탐욕적이고 잔혹한 압제자에 대항하여 구름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아이들은 셋이다. 자신이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점점 용감하게 변화하게 되는 북쪽 구름나라의 공주 미르티유와 가운데 구름나라 사람이지만 어머니의 알 수 없는 사연 때문에 북쪽 구름나라 주민들이 망명 와서 사는 블루베리 마을에 사는 트리스탐, 그리고 북쪽 구름 나라의 군인이자 블루베리 마을의 지도자인 브릭스 대령의 아들 톰이다. 톰의 경우는 흔히 말하는 엄친아로 자연 법칙을 배우고, 대기와 구름, 무직, 별들의 작용을 알아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주인공에 가까운 트리스탐은 뭐랄까, 주의력 결핍에 무식하고 용감하다. 저자는 주인공이 영웅적이지 않은 이유가 바로 함께 과학지식을 배워나가면서 공감하고 본능적으로 우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영웅의 기질을 보이는 주인공들과는 많이 다른 점이 좋았다)물론 1권 말미에 그의 숨겨진 재능이 밝혀진다. 그의 어머니가 누구이고, 왜 중간 구름나라 궁전에서 도망쳐 왔는지, 도대체 트리스탐의 정체가 무엇인지....



                           (주인공 트리스탐)

 

총 3권의 시리즈로 예정되어 있는 구름왕자 1권에서는 가운데 구름나라 군대가 블루베리 마을을 결국 찾아내 공격한다. 트리스탐과 톰만이 간신히 도망치고 미르티유와 마을 주민들은 모두 포로로 붙잡히게 되는데, 트리스탐과 톰은 이들을 구하기 위해.....

 

이 판타지 소설의 독특한 점은 저자의 이력이다. 크리스토프 갈파르는 아인슈타인 이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물리학자로 평가받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제자이며,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스티븐 호킹과 그의 딸 루시 호킹의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집필에도 참여한 바 있는 뛰어난 물리학자라고 한다. 물리학자가 쓴 판타지 소설은 색다른 매력을 가져다준다. ‘지구 온난화’ 혹은 ‘온실 효과’, ‘제트 기류’ ‘적란운’처럼 소설에서 인용된 과학 개념들에 관해서는 바로 바로 한 장이 끝나는 곳에 정리를 해 주고 있다. 우리가 배웠던 기초 이론들이 이야기처럼 꾸며져 이 소설의 일부가 된다는 것이 ‘교육용’외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재미도 위하는 소설에 잘 녹인 것 같다.

 


                                         (중간 중간에 사용된 용어를 따로 설명해 주고 있다)


                                                   (책 한가운데 컬러판도 있다)

“지구는 우주 속에 떠 있는 오두막집과 같단다. 지구는 우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에게 양분을 제공하고, 공기를 준단다. 트리스탐, 기억해라. 우리가 머물 오두막집은 지구 하나뿐이야. 그런데 우리는 그 오두막집을 많이 망가뜨렸단다.”

 

저자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미래에 일어날 재앙에 대해 이야기해 두려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쓴 것이 아니라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설명하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고 했다. 나쁜 전망에 좌우되어 두려움을 가지는 것보다는 상황을 잘 이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래서 이 책이 청소년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각자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구름왕자는 판타지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터무니없는 공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창조’라고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렛대 역할을 할 만한 소설인 것 같다.


    



l*****2 2011.09.2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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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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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구름속에있는 왕자일까? 구름을 만드는 왕자일까?..제목에서는 많은것을 느낄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구름왕자는 S.F소설이다...쟝르가.. 구름과 무슨관련이 있는것일까?..책장을 펼치면서 내심 호기심이 가득했다 읽다보니..주인공은 구름마을에 살고있었다.. 아~구름마을이라...상상속에서나 가능한일이다.. 비행기만이 다니는 구름속에 마을이 있다?....그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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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구름속에있는 왕자일까? 구름을 만드는 왕자일까?..제목에서는 많은것을 느낄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구름왕자는 S.F소설이다...쟝르가..

구름과 무슨관련이 있는것일까?..책장을 펼치면서 내심 호기심이 가득했다

읽다보니..주인공은 구름마을에 살고있었다..

아~구름마을이라...상상속에서나 가능한일이다..

비행기만이 다니는 구름속에 마을이 있다?....그들은 어떻게 살수있을까?
고도가 맞을까?....읽는내내 나름 과학적지식을 동원하면서 읽었다

틈틈히 보여지는 실사의 구름사진들...구름이 이렇게 다양하고 종류가 많은지...정말 놀랐다

놀랄틈도 없이 구름은 너무 아름다웠다....

하지만 평화로웠던 구름마을에도 전쟁이 시작되고....아이들은 마을과 공주를 지키기위해 열심히 싸운다....

트리스탐과 톰 그리고 마르티유...

항상 수업시간에 집중을 못하고 상상만을 하던 트리스탐..그에게는 누구도 알지못하는 놀라운 힘이 있었으니.....날씨를 읽는다?......트리스탐본인도 미처몰랐었던 그의 능력...

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압제자는 그들을 쫓고...그들을 도와주는 와킹총경...

그들은 무사히 마을을 탈출할수있을까?

그들이 도착한곳은 구름마을이 아니었다...구름마을에서 내려다본 ..지구라는곳이었다..

지구...또다른 생명체가 살고있는 이곳에서는 과연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
이책속에는 과학의지식을 상식처럼..보여주고 알려준다..

마치 백과사전을 보듯이 구경을 할수있다...구름왕자가 보내는 메세지를 느낄수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지구에서는 지금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

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순간순간 깜짝 놀란다...

겨울에 봄처럼 덥지를 않나....느닷없이 모기가 출현하지 않나....

예전같으면 정말 상상할수없는 일이었는데...

아마도 지구가 우리들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우리가 편하게 살기위해서 너무도 많은곳에 흠집을 내었다 흠집낸곳은 방치해두고..

이제는 우리가 우리의 뒤를 돌아 볼때가 아닌가 싶다..

구름왕자 ....블루베리 마을...구름마을....우리역시 지구에서 살고있는 구름마을 사람들은 아닐런지.....

오늘도 하늘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이제는 하늘보기가 두렵다...

과학적인 지식을 전혀 과학적이지 않게 근접하여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름왕자..

읽으면서 놀랍고 읽고나서 씁쓸해졌다...

우리도 이제는 지구의 안위를 살펴야할때가 아닐런지.....

a******l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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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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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이 읽는 책들 중에 필독서가 되어버린 것 중 하나가 why 시리즈가 아닌가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책을 읽으면서 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많은 지식을 배우고 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더 부담스럽지 않게 읽으면서 일상 생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과학 상식들을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집 아이들도 한때 열광적으로 그 책을 보았었는데, 그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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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이 읽는 책들 중에 필독서가 되어버린 것 중 하나가 why 시리즈가 아닌가 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 책을 읽으면서 과학에 관심과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많은 지식을 배우고 있다. 만화로 되어 있어서 더 부담스럽지 않게 읽으면서 일상 생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과학 상식들을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집 아이들도 한때 열광적으로 그 책을 보았었는데, 그런 경험들이 학교 공부에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서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중학생이 된 이후에는 책을 통해서 직접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을 접하는게 초등학교와는 달라진 여러가지 사정-핑계가 되겠지만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다-으로 어려운 것 같다.

 

그런 아이들에게 읽을 만한 책을 골라주는 것이 가끔은 고민스러울 때가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야 하고 또, 재미만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식까지 줄 수 있었으면 하는 엄마로서의 욕심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책은 기본적으로 다 어떤 식으로든 교훈과 영양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더 양질의 책을 고르고 싶은 마음이 없다 할 수 없고 그런 고민 끝에 선택한 책 중 하나가 이 책 [구름 왕자]이다.

 

[구름 왕자]는 배경 설정부터가 구름 위라는 점이 흥미롭다. 외계인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우리 인간들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말썽꾸러기 주인공은 우리가 아는 많은 위인들이 어려서는 특별한 말썽을 부렸다는 점과 일맥상통하고 있어서 그 능력이 기대되고 있고, 주변 친구들은 어떻게 주인공을 도와서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해내는지 그 과정과 결과가 상상력을 자극한다. 지구의 환경이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구름 위로 갈 수 밖에 없는 공간적 배경이 현재 지구 온난화로 나타나고 있는 태국의 홍수나 터키의 지진 같은 여러 재앙을 그냥 하나의 뉴스로만 듣고 넘기기에는 많이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게 한다. 어쩌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 닥쳐올 수 있는 그러한 위기를 미리 경고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중간중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과학 상식은 대충 흐릿하게 알고 있었던 또는 너무 오래 돼서 희미해져버린 나의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고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권해주는 것이 너무 탁월한 선택임을 입증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과학 지식까지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주변 아이들에게 다 추천해주고 싶다.

n****n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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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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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당첨 발표를 보니 제 이름이 있더라구요~~ 근데 당첨발표가 나고 나서도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좀 늦게 왔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궁금증은 커져만갔어요!! 마침내 와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니 금방 읽었어요. 트리스탐이 대단한 능력을 가진 아이이고 미르티유는 북쪽 나라의 공주님이고 의문의 크리스털 목걸이도 궁금하고.... 끝에서 안타깝게도 2권에서 계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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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당첨 발표를 보니 제 이름이 있더라구요~~

근데 당첨발표가 나고 나서도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좀 늦게 왔더라구요....

하지만 그만큼 궁금증은 커져만갔어요!!

마침내 와서 아이랑 같이 읽어보니 금방 읽었어요.

트리스탐이 대단한 능력을 가진 아이이고 미르티유는 북쪽 나라의 공주님이고

의문의 크리스털 목걸이도 궁금하고....

끝에서 안타깝게도 2권에서 계속....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줄거리의 짜임도 좋고 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

빨리 2권을 보고싶다고 하네요...

애가 2권 언제 나오냐고 계속 물어봐요~~

2권 나오면 아무래도 사서 봐야겠어요~^^

t******j 201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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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의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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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위에~~ 구름같은 집을 짓고~~ 라는 오래된 유행가가 있었는데... 구름왕자를 읽다보니 구름위에 집을 짓고 사는 블루베리 마을이 혹 나중에는 진짜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스티븐 호킹의 수제자라는 크리스토프 갈파르는 이 책에 과학자로써의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풀어줍니다. 처름 구름왕자를 읽기 시작했을때는 어린시절 보았던 미래소년 코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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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위에~~ 구름같은 집을 짓고~~ 라는 오래된 유행가가 있었는데...

구름왕자를 읽다보니 구름위에 집을 짓고 사는 블루베리 마을이 혹 나중에는 진짜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스티븐 호킹의 수제자라는 크리스토프 갈파르는 이 책에 과학자로써의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풀어줍니다.

처름 구름왕자를 읽기 시작했을때는 어린시절 보았던 미래소년 코난과 오버랩되는 인상도 받았지만 금새 이야기에 빠져서 구름왕자인 트리스탐을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1권에서 구름왕자는 아직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무엇인가 특별한 능력을 암시하는 대목이 여러군데 등장하네요.

또 마음착한 북쪽 구름나라의 공주인 미르티유는 어떤 능력과 영향력을 드러낼지...

또 장군을 꿈꾸는 마르티유와 트리스탐의 친구인 톰 이 세아이들이 끌어가는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서 2권을 기다리게 되네요.

예전에 서프라이즈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날씨를 조정해서 무기로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어서 정말 충격적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는 뭐 그런 이야기였는데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걸 보면 자연을 조작해서 부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정말 위협적이 었거든요.

구름왕자에서도 이런 비슷한 소재가 나오는걸 보니 혹여 가능한 걸까? 또 다시 궁금해지네요.

판타지소설은 얼마든지 어떤 식으로든 상상이 가능하기에 자유롭지만 과학자가 쓰는 판타지라 어느정도의 가능성을 두고 쓰지 않을까 함께 상상하며 책 읽기에 더욱 빠져듭니다.

환상은 환상일뿐 너무 빠져들어 걱정하지 말자 이러면서 즐겁게 보았답니다.

k****6 2011.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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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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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요       아이에게 글밥이 많은 책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고, 어린시절 SF소설이란 소설은 싹쓸이 해서 읽던 것도 생각나더라구요. 주변에 살고있는 조카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어 신청했는데.. 왠걸요. 이거 출간되는대로 계속 사서 읽어야겠는걸요?        일단.. 과학소설은 재미있고봐야 합니다.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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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왕자 -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요

 

 


 

아이에게 글밥이 많은 책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고,
어린시절 SF소설이란 소설은 싹쓸이 해서 읽던 것도 생각나더라구요.


주변에 살고있는 조카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어 신청했는데..

왠걸요. 이거 출간되는대로 계속 사서 읽어야겠는걸요? 

 

 

 


일단.. 과학소설은 재미있고봐야 합니다.
그래야 간간이 들어가 있는 어려운 과학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니까요.

 

구름왕자는 예상보다 깊은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는
예상보다 상당히 재미있는 책입니다.

 


 

 

 

책 중간의 컬러풀한 은하사진 멋지지요?

과학지식, 멋진 사진, 재미난 이야기. 참 알찬 책입니다.

 



 

 

환경이 중요해지는 시기라 그런지 주제도 맘에 드네요.
책을 읽는 아이들도 환경을 위해 내가 뭘 할수 있을지 한번쯤 생각하게 되겠지요.

 

 

 

책은 이미 조카손으로 넘어갔답니다. :)

s********e 201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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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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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왕자 1 크리스토프 갈파르 지음 / 뱅상 뒤트레 그림 소담출판사   구름 왕자 트리스탐에게 안녕! 트리스탐. 나는 대한민국에 사는 이은우라고 해. 일산에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야. 이 책은 소담출판사로부터 받게 되었어. 너의 첫인상은 (그러니까 이 책의 첫인상은) 앞 표지의 그림의 색깔과 인물이 멋이 났어. 그리고 이야기는 너무 판타지도 아니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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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왕자 1

크리스토프 갈파르 지음 / 뱅상 뒤트레 그림

소담출판사

 

구름 왕자 트리스탐에게

안녕! 트리스탐.

나는 대한민국에 사는 이은우라고 해.

일산에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이야.

이 책은 소담출판사로부터 받게 되었어.

너의 첫인상은 (그러니까 이 책의 첫인상은) 앞 표지의 그림의 색깔과 인물이 멋이 났어.

그리고 이야기는 너무 판타지도 아니고, 너무 과학적이지도 않게 간을 잘 맞춘 것 같았어.

나는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 이야기는 트리스탐, 너와 톰과 미르티유 등의 구름 나라 이야기 속에 하늘에 대한 현상들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

중간에 '구름에 대하여'라고 나온 부분에는 구름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보기에도 좋고, 과학 공부도 많이 되더라.

 

그리고 내 생각에는 네가 보통 인물이 아닐 것 같아.

그냥 보통 왕자가 아니고 미르티유와 함께 압제자를 몰아내고 지구의 안전을 유지시킬 것 같아.

다음에 만나게 되면 그 크리스탈 목걸이를 좀 보여줘!

그럼 지구의 구름 왕자, 트리스탐 파이팅!

2011년 10월 2일 목요일 밤에.

 

구름에서 솜사탕 맛이 나지 않는 것을 알지만

꼭 솜사탕 처럼 생긴 구름에서 솜사탕처럼 달콤한 맛이 나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의 소녀 이은우(초등학교4학년)가.

 

※나는 오늘 수원화성으로 현장체험을 다녀오느라 무척 피곤하지만, 너와 다시 만날 생각에 이 편지글을 쓰고 잘거야~ 

i***2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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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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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에는 주로 역사소설에 푹 빠져 있었는데 아이들을 낳고 동화책을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책을 함께 보기 시작했어요 내가 원하지않게(?) 다양한 방면의 책을 읽게 된거죠...^^ 너무 쉽게 편독습관을 고치게 되었다고나 할까?^^ 요즘은 판타지소설을 즐겨읽고 있어요.. 판타지소설은 대개 흥미롭고 긴장감이 있어 책속에 쉽게 빠져들다보니 읽는 속도도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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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에는 주로 역사소설에 푹 빠져 있었는데 아이들을 낳고 동화책을 자주 접하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들책을 함께 보기 시작했어요

내가 원하지않게(?) 다양한 방면의 책을 읽게 된거죠...^^

너무 쉽게 편독습관을 고치게 되었다고나 할까?^^

요즘은 판타지소설을 즐겨읽고 있어요..

판타지소설은 대개 흥미롭고 긴장감이 있어 책속에 쉽게 빠져들다보니 읽는 속도도 빠르고 상상력에 날개를 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이책의 경우 다른 판타지와 달리 과학적지식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예요

또한 책 중간중간 과학적상식을 담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있어요.. 

책의 2/3지점쯤에는 다른부분의 종이 재질과는 구별되게 희고 빳빳한 종이로 8장분량으로 별과 구름에 관한 설명과 사진이 실려있어요.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과학공부가 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요...

 


 

아마도 작가는 위의 사진들을 보며 책속의 내용들을 상상해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세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에 실린 사진을 보면 두개 겹쳐진 구름이 보이지요.

이 구름은 고적운이라고 하는데 책속에 나오는 블루베리 마을이 있는 구름이 이런 모양이 아닐까해요..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잖아요..

하지만 그구름들이 가지고 있는 이름이 각기 다르게 불린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고 우리가 어릴때 하늘위에 구름을 보며 혹시 저기에 누가 살지않을까

상상해보던 그런일들이 떠올라 미소 지어지더군요..


트리스탐은 고도 2000미터의 구름 위에 있는 블루베리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블루베리 마을은 가운데 구름나라 왕을 피해 달아난 북쪽 구름나라의 공주 미르티유를 숨겨두기 위해 만들어진 마을로, 대양 한가운데의 외딴 화산섬 위에 자리 잡고 있지요

트리스탐의 어머니는 뭔가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데 그 수수께끼는 1권에서 풀어내지 않고 있구요..

2권에서 아마 나올듯한데 그 비밀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평화롭던 어느 날, 가운데 구름나라 군대가 블루베리 마을을 찾아내 공격해오지요.

트리스탐과 친구 톰은 간신히 도망쳤지만 미르티유와 마을 주민들은 모두 포로로 붙잡히게 됩니다.

가운데 구름나라 왕이 지구의 기후를 바꾸어 전쟁 무기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의 음모를 막기 위해 트리스탐과 톰은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하게 되는이야기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곳곳에 자연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과학적인 지식과 상상력의 결합..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바로 돌아볼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는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뛰어난 물리학자라는 저자의 구름 위의 마을이라는 재미난 발상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켜 그것을 전쟁무기로 이용하려는 사악한 음모에 맞서 싸우는 아이들의 모험을 그리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들의 이기심과 불감증으로 아름다운 지구와 그 위에 사는 많은 생물들에게 위태로운 상황을 가져온다는 소설 속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k*****i 201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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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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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후를 바꾸려는 사악한 음모에 맞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구름왕자의 모험담.   구름 나라라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과학 환타지.   공부와는 담싸고 살던 트리스탐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번개와 구름이 무엇인지, 어두운 밤하늘에 무엇이 숨어있는지, 하늘은 낮에 왜 파란색인지, 기후 등과 관련된 과학 지식을 공부하게 되네요. 읽지 않고 넘어가지 않게 내용에 고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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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후를 바꾸려는 사악한 음모에 맞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구름왕자의

모험담.   구름 나라라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과학 환타지.

 

공부와는 담싸고 살던 트리스탐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번개와 구름이

무엇인지, 어두운 밤하늘에 무엇이 숨어있는지, 하늘은 낮에 왜 파란색인지,

기후 등과 관련된 과학 지식을 공부하게 되네요.

읽지 않고 넘어가지 않게 내용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이

읽게 되겠어요. 

 

총 3부작으로 되어 있네요.  1976년에 태어난 크리스토프 갈파르는

스티븐 호킹 박사 지도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으신 과학자인데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소설을 쓰셨답니다.

 

미르티유는 북쪽 구름나라 반면 트리스탐은 적국 출신.

이 글이 뒤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지금은 같이 다니지만은요.

 

"어른들이 너에 관해 어떤 선택을 하든, 네가 평생동안 그 선택을 따라야만

하는 것은 아니야.  네 인생은 네가 사는 것이고, 공주로서 무슨 일을 할지

결정하는 것도 너 자신이란다. 비록 왕국을 잃어버린 상황이긴 하지만

네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

 

이 말은 소설에 있는 글이지만은 아이들이 새겨 듣고 제 딸도 ... 뭐 이미

알아서 잘 하겠다고 말끝마다 말하고 있지만은요.  그래야 후회도 덜 하고,

행복도 해질 것 같아요.  선택에 대한 책임도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았으면

좋겠구요.  저는 못했지만은 아이가 가장 뼈져리게 느꼈으면 하는 말입니다. 

 

구름에 대한 실제 사진도 너무나 멋져요.  특히 아래에서 비가 내리는 적란운.

 

힘들지만은 모험을 해 나가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쳐나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이 보이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미래를 넘겨주지 못하고

힘겨운 시대를 물려주려 하고 있지만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s****o 2011.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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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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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천재 물리학자, 크리스토프 갈파르의 과학 판타지 소설이고 과학과 상상력의 만남  미지의 자연은 인간의 상상력을 무한하게 자극합니다.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은 상상력을 키워나갔고 상상력과 호기심은 자연을 이해하는 가장 큰 힘이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땅, 불, 바람, 물에 관한 인간의 무한한 호기심은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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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천재 물리학자, 크리스토프 갈파르의 과학 판타지 소설이고 과학과 상상력의 만남  미지의 자연은 인간의 상상력을 무한하게 자극합니다.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 사람들은 상상력을 키워나갔고 상상력과 호기심은 자연을 이해하는 가장 큰 힘이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땅, 불, 바람, 물에 관한 인간의 무한한 호기심은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과학의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구름 왕자1>는 과학의 기초가 된 상상력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고

인간의 이기심과 불감증으로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인류는 극한의 생존 위기에 처한다는 이야기는 SF소설의 주요 소재가 되어왔고, 인간은 생존을 위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를 노골적으로 일깨우고자 하고 배경이 독특합니다

어릴 적에 고개를 들어 하늘의 구름을 볼 때면 그곳에 집이 있고 마을이 있고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상상을 하기도 했었고 누구나 한번 쯤 그런 상상을 한 경험을 있을 터이고

어린 시절의 그 상상을 그대로 실현시켰다.

블루베리 마을이 있다. 블루베리 마을은 가운데 구름나라 왕을 피해 달아난 북쪽 구름나라의 공주 미르티유를 숨겨두기 위해 만들어진 마을로, 대양 한가운데의 외딴 화산섬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 구름 위의 세상에 관한 이야기라는 말이다.

<구름나라의 배경과 용어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구름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과학은 끝없는 아름다움과 호기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야기 군데군데에 실려 있는 과학 상식들과책 2/3 지점에는 지구, 태양 우주에서 본 사진과 구름, 빛 등을 담은 컬러 사진들이 실려 있어서 신비로움을 더 생생하게 느끼고 다양한 정보들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라는 것은 무엇인지 그 온난화로 인해 지구는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등을 이야기와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과학적 지식이 군데군데 잘 녹아들어있다.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을 일깨워 주고,

아이들에게는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자연현상을 알려준다.

p60 낮에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색깔의 파장이 짧을수록 대기를 통과하는 것이 더 힘들어진다. 간섭을 많이 받는 색깔은 보라색과 파란색이다. 그런데 보라색이 파란색보다 파장이 더 짧으므로, 보라색이 파란색보다 하늘을 더 많이 채우게 된다. 그러다면 하늘이 보라색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보는 하늘은 보라색이 아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태양이 파란색보다 보라색을 덜 방출하므로 태양이 방출하는 모든 색깔 중 노랑색이 가장 강력하므로 우리의 눈이 노란색에 매우 민감하므로 노란색과 보라색이 서로 겹쳐 파란색을 만들어내므로 저녁이 되면 왜 하늘이 붉어질까?, 구름은 왜 흰색일까?와 같은 질문의 답들이 소설 중간중간에 나온다

구름 왕자를 읽어갈수록 폭풍우, 홍수, 가뭄... 지구가 위험하다!는 멘트에서 순간 다른 세상이 떠 올랐습니다. 지구가 위험하다는 의미에서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곁에 있으면서 당연시하게만 생각했던 자연에 대해 궁금증을 갖도록 한다.

산, 바람, 태양, 항성, 별, 빛 등과 같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정보도 담고 있습니다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자연. 지금 소중히 하고 아끼지 않으면 잃고 후회하게 된다.

내 옆을 스쳐가며 간질이는 바람, 두 눈 똥그랗게 뜨게 만드는 번개, 가지각색의 모양을 가진 구름... 내 두 눈으로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지금 이순간이 그저 마음 뿌듯하다.

무기가 되어 인간을 벌할 수 있어진 지구의 기후라니, 정말 오싹해집니다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j*****2 201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