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투리 천 손바느질
어쩜 이름도 너~무 예쁘네요 바느질하다보면 조각천들 정말 많이 생기잖아요~~
버리기 참~~뭐해서 많이도 모아뒀는데 저자이신 사카이 기요미님 덕에 조금은 소진할 수 있을것 같아요^^
다~ 보여드리면 직접 만났을때 재미없으실것 같으니 조금만 보여 드릴께요~^^ 자투리 천으로 활용한 트레이네요^^ 만드는법 살짝 보니 간단해요^^ 몇개 만들어 쪼로록 놓아두면 너무 예쁠것 같아요^^ 세탁소 옷걸이 활용해서 실용만점 패브릭 옷걸이도 만들어봐요^^ 철사 부분을 돌돌말아 사용하는것만 알았지 요렇게 옷을 만들어 입히니 또 다른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요즘처럼 급 쌀쌀해진 날씨에 집안에서도 꼭 필요한 룸스즈도 두가지 패턴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저는 지금 왼쪽 사진에 있는 룸슈즈를 열심히 만들고있는 중이예요 곧 보여 드릴께요^^ 요거 요거 탐나는 소품이예요^^ 롤휴지를 너무 예쁘게 장식해 주었네요~ 요것도 꼭 따라서 만들어 보고싶어요^^ 이 가방 좀 보세요~~ 아이디어 정말 좋으신것 같아요 티셔츠를 이용해서 멋진 가방을 만드셨어요~^^
요것도 꼭 만들어 보고싶네요^^ |
|
난 바느질을 좋아한다... 십자수도 좋아해서 유행일땐 여러 작품(?)도 만들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문화센터에서 홈패션도 배우다가 봉틀이까지 입양하고... 이런 내모습이 전혀 안어울린다고 많은 친구들이 비웃는다...
요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요 책....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게끔 해줬다...
나무[수:] 자투리 천 손바느질.....
제일 좋았던것은... 내가 사야할것이 없다는것....
이것저것 예쁜 소품을 만들고 싶어서 들여다보면... 천도 사야하고.... 악세사리도 사야하고...
그러다가는 봉틀이도 사야하는.... 그런 지경까지 가기가 일쑤인데...
요 책은 짜투리 버려지는 천으로 한땀한땀 이어서... 실생활에 필요한 작은 소품들을 만들어내는... 너무나 착한(?) 실용서라는것...
컵받침.... 정말 바느질을 할줄만 안다면 쉽게 할수 있는 것들.... 꼭 도전해보리라...
이렇게 상세히 설명도 해주고~ 꼭 이대로 안따라도 될거같다^^ 힌트만 얻고 내맘대로 내 방법대로~~해도 훌륭할듯
아이키우는 엄마인지라... 아이용품들도 눈에 들어오고...
저 사각 주사위모양의 공.... 똘이야~엄마가 만들어줄께^^
어려운 작품들은 정말 없는거같다... 아~저런걸 만들수도 있구나... 정말 쉽겠다... 나도 만들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던...
이렇게 축소도안도 기재돼있고~ 맨뒷면엔 실제크기의 도안도^^ 특히나 나의 눈에 들어온... 세탁소 옷걸이를 넘 멋진 빈티지 옷걸이로 변신시킨...
어려울게 전혀없다.... 넘 신선하다... 나두 언능 만들어봐야지....
하고 도전~!!
하지만 나에겐 저런 빈티지스런 거즈가 없었고... 이 책의 주제가 모더냐.... 짜투리천.... 그래....집에 있는 천으로 적극 활용해보자~!!
유치하지만 토드무늬의 누빔지가 있어서 재단하고 손바느질 바로 시작~!! 한땀한땀 바느질을 하면서 나의 잡생각은 하나하나 정리가 되었고... 마음의 여유도 생기면서... 더불어 우리 똘이의 옷걸이 두개 완성^^
똘이야~ 엄마의 마음이야^^
시간적 여유가 좀 더 생긴다면... 정말 자투리천들을 모아 이어서 한작품을 만들고 싶다... 이 책안엔 바느질 하고픈 의욕이 마구마구 샘솟게하는 아이디어들이 넘 많았다.. 설명이 들어있는 안내서 그대로 만들어도 되지만... 나처럼 아이디어만 캐취하고 다른 방법으로 활용해되 될법만한 작품들도 여러개^^
조만간 똘이 주사위 꼭 만들어줘야지^^ |
|
란님께서 하신 서평이벤트의 당첨선물로 받자마자 구경놀이부터 한참 ㅋㅋㅋ
첫장부터 핸드메이더의 꿈 ~ 소잉룸이 너무 따뜻하고 예뻐보이죠. 정리안된듯 정리된듯한 방 -ㅁ ㅠ 딱 제가 꿈꾸는 장소 . . . 신랑 돈 많이 벌어서 나에게 소잉룸을 만들어달라!!! 리폼은 생각지도 못한거였는데 이책을 조심스래 손들었던건 이렇게 굳이 리폼하기보단 헌옷에서 살릴수 있는것을 알려주는점??? 이랄까요? 헌옷에서 상표나 단추를 모아두기 등등 사소한것이지만 놓치기 쉬운 'ㅁ')r 센스랄까요?
손바느질이 저질인 저이지만 이정도 스티치는 좀 따라해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ㅋㅋㅋ 요즘 이웃님들 포스팅을 보면서 코바느질 나도 하고 싶다 우오오오오를 외치고 있는데 이렇게 방석 도안도 있더라구요. 물론 무슨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먼저 따라해보고 싶은건 역시 날씨가 날씨일까요? 덧신을 만들고 싶은데 . . . 올해가 가기전에 만들까요? 오늘은 진짜 시어머니 가방 티비보며 마무리해야겠어요. 이사 가기전에 바느질 잡는건 머리가 멍한상태에서 불가능한거같고 그나마 손대고 있던거 마무리하고 이사해서 정리하고나 바느질 시작할듯해요. 앤원단으로 가방도 하나 뽑고 싶은데 . . . 덧신님 기다려주오 ~ |
|
블로그 이웃님을 통해서, 평소 관심있었던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자투리 천 손바느질'. 제목만 들어도, 내용을 알 수 있는 정직한 책.
![]() 집에 있는 모~든 천조각이 새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으며, 나도 지금 서랍에 있는 안쓰는 손수건을 꺼내고, 쑤셔넣어둔 옛 블라우스 조각을 꺼내, 당장이라도 근사한 소품 하나 뚝딱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다.
자투리 천조각들의 보관법부터, 구체적으로 어떻게 소품을 만들어야하는지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저번에 헌 옷들을 괜히 버렸나? 싶은 생각마저 든다는. ㅎㅎ
여러가지 소품 만드는 법을 예로 들어주고 있는데, 그중 꼭 만들어보고 싶은건 '키 홀더'. ![]() 한 주머니에 넣어둔 열쇠 때문에, 핸드폰에 기스가 났던 경험이 있다보니- 보기에도 예쁘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보이니.. 꼭 도전해봐야겠다.
다만, '자투리천'의 한계이기도 하겠다만.. 천조각 둘레를 일일이 지그재그 스티치로 마무리 하라는거나, 그 천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큰 조각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매우 귀찮아보인다. 미싱질 한방이면 끝날 것을, 손바느질로 하려니.. 자칫 지루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하지만 삐뚤빼뚤 한땀한땀 손바느질로 이어나간 작품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게 다가올 거라는건 명백하겠지.
실물크기의 도안도 첨부되어 있다. 시간이 없어서- 의지가 없어서-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다. 도전의욕이 생겼을때 실천에 옮겨야 할 터인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