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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 언니가 맥주한잔 사주며, 조언을 해 주는듯한 느낌입니다.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27페이지 정도에 인터넷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밑줄 그으며 언제든지 인생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꺼내읽고 싶어서요^^ 나의 삶을 다른방향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고, 때로는 교만하고 때로는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었던 저에게 힘을 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준 책이예요~ 널리 알리고 싶고, 제가 읽고 느꼈던 동일한 감정들로 치유되는 분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