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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어언 8년차..
원하던 승진도 하고, 나름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했던 직장생활에 요즘 위기가 찾아왔다. 그 위기는 외부적인 것보다는 내면적인 것이 더 컸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계속 이 분야에서 일해야 하는 지에 대한 생각까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일전에 사 놓고 읽지 않고 있었던 '서른과 마흔 사이,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크리스쳔인 나에게는 교육 CEO 김준희 사장님이 들려주시는 본인의 경험과 성경 일화 등이 너무 내 마음에 속속 들어왔다. 그리고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내년 나는 35살이 된다. 이제 나이상으로도 서른과 마흔의 정 중앙에 위치한 나이가 된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은 나에게 일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소중한 책이 앞으로 될 것 같다. 그리고 우리 팀원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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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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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딱 내 또래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내 주변을 돌아보면 현 조직이 맞지 않거나 새롭게 공부하는 경우 서른 이전에 (퇴사를) 결정한다. 고민하는 연령대이다.
저자가 마음 읽어주는 CEO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로 멘토가 멘티의 마음과 상황을 헤아려
성경의 일화를 예시로 든 것도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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