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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고 화해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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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새인형은 곰인형 곰돌이와 여자아이 미나의 우정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미나에게 생일선물로 새 인형이 주어집니다. 보통 아이들이 그렇듯이 미나는 새 인형만 갖고 놀고 곰돌이는 외톨이가 되어버립니다. 다시 미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곰돌이는 여러가지로 애를 쓰지만 번번히 미나에게 따돌려 질 뿐입니다. 이 때문에 상심해 하는 곰돌이의 모습이 그대로 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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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새인형은 곰인형 곰돌이와 여자아이 미나의 우정을 바탕으로 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미나에게 생일선물로 새 인형이 주어집니다. 보통 아이들이 그렇듯이 미나는 새 인형만 갖고 놀고 곰돌이는 외톨이가 되어버립니다. 다시 미나의 사랑을 얻기 위해 곰돌이는 여러가지로 애를 쓰지만 번번히 미나에게 따돌려 질 뿐입니다. 이 때문에 상심해 하는 곰돌이의 모습이 그대로 잘 나타나 요즘 어린이들에게까지 나타나는 왕따현상의 나쁜점과 당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슬픔에 잠겨 떠나려는 곰돌이의 행동에 이르러서는 모두가 곰돌이의 상심한 마음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 때 미나가 곰돌이를 얼싸 안으면서 사과를 하고 둘은 다시 사이 좋게 지내는 사이가 됩니다. 곰돌이에게 면박을 주고 무시했던 미나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곰돌이에게 화해를 하는 장면은 미나를 매우 아름다운 아이로 보이게 해줍니다. 부디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동료들과 잘 어울려 사는 모습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미나랑 곰돌이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얼마 있으면 미나의 생일이예요. 미나와 곰돌이는 엄마랑 아빠가 어떤 선물을 주실지 알아맞추기 놀이를 했어요. "난... 반짝이는 옷을 입은 요술 공주 인형!" 미나가 큰 소리로 말했어요. "난 해적선!" 곰돌이도 신이 나서 말했지요. "우리 미나, 생일 축하한다!" 엄마랑 아빠가 미나에게 커다란 선물 상자를 주셨어요. 곰돌이는 너무너무 궁금해서 미나가 선물 풀기만 기다렸어요. "와! 요술 공주다! 내 말이 꼭 맞았네."
YES마니아 : 로얄 d****s 200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많은 친구 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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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에게 새 친구가 생겼을 때 느끼는 소외감, 외로움, 질투 등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곰돌이와 미나는 아주 친한 단짝입니다. 그런데 미나의 생일날 선물받은 요술공주 인형때문에 틈이 생기지요. 미나는 공주 인형하고만 놀거든요. 곰돌이가 미나의 마음에 들려고 옷도 새로 입어보고 정성스럽게 천 인형을 만들어 선물하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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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에게 새 친구가 생겼을 때 느끼는 소외감, 외로움, 질투 등 아이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곰돌이와 미나는 아주 친한 단짝입니다. 그런데 미나의 생일날 선물받은 요술공주 인형때문에 틈이 생기지요. 미나는 공주 인형하고만 놀거든요. 곰돌이가 미나의 마음에 들려고 옷도 새로 입어보고 정성스럽게 천 인형을 만들어 선물하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그래서 집을 나가려고 합니다. 그때서야 미나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곰돌이랑 공주인형이랑 미나랑 곰돌이가 선물한 인형이랑 모두 사이좋게 지낸다는 이야기예요. 친구의 범위가 더 넓어지게 될 때 한동안은 서로가 어색하고 섭섭하고 그런 마음들이 있지만 더 넓은 마음으로 친구도 더 많아지고 그러면서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친구가 생기려는 아이들에게 포용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가 같이 얘기해 주세요. 또 동생이 생기는 친구들도. 우리 아이도 조금있으면 동생이 생길텐데 자기하고만 놀던 엄마,아빠가 동생도 예뻐하면 이런 섭섭하고 미운 마음이 들겠지요? 어떻게 하면 둘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까 고민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집을 나가려는 곰돌이를 보고 미나가 달려왔어요. "곰돌아 가지마 내가 잘못했어. 넌 나한테 가장 소중한 친구란 말이야." 미나가 곰돌이를 꼭 껴안았답니다. 곰돌이도 미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l***s 200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