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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by 리나르트 바르딜
"『사막의 장미』 by 리나르트 바르딜" 내용보기
옛날 어떤 왕이 아들을 불러, 왕국을 넘겨주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 명령한다. 왕은 여행하는 과정에서 강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불을 만나자, 불은 물이 강하다 말하고, 물은 바람이 강하다 말하며, 바람은 땅이 강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땅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암담한 왕자는 끝내 눈물을 떨어뜨리고, 사막의 모래 위로 날아든 풀 뭉치 위로 왕자의 눈물이
"『사막의 장미』 by 리나르트 바르딜" 내용보기
옛날 어떤 왕이 아들을 불러, 왕국을 넘겨주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 명령한다. 왕은 여행하는 과정에서 강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불을 만나자, 불은 물이 강하다 말하고, 물은 바람이 강하다 말하며, 바람은 땅이 강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땅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암담한 왕자는 끝내 눈물을 떨어뜨리고, 사막의 모래 위로 날아든 풀 뭉치 위로 왕자의 눈물이 떨어진다. 그러자 그 풀은 이파리들을 하나씩 펼쳐가며 초록빛 장미가 된다. 왕자는 초록빛 장미를 주워 들고 왕에게 가져간다. 왕자가 발견한 것 가운데 가장 강한 것은 사막에서 자라는 여리고의 장미였다. 비가 오는 짧은 시간 동안에 성장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는 맺는 식물인 여리고의 장미는, 가뭄일 때는 돌돌 말려 말라 죽은 것처럼 지내다가 조금이라도 물이 닿으면 생명력을 띠는 푸른 식물로 돌아가는 놀라운 식물이다. 바람을 따라 여기저기 굴러다니다가 물을 만나면 생명을 얻어 푸른 장미로 피어난다.
 

 

고대 학자들은 세상의 근본이 되는 원소를 찾고자 애를 썼다. 마침내 흙, 물, 불, 공기가 세상의 근본이 되는 원소라고 결론짓고 이들을 사 원소라고 불렀다. 이 원소들과 우리는,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불안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인간의 능력과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섯 번째 원소, 즉 사람이 가진 신비한 능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처음 <사막의 장미>라는 제목과, 표지에 드러난 왕자의 그림을 보면,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가 연상된다. 어린 왕자가 사랑한 단 한 송이의 장미처럼 여리고의 장미에게 자신의 눈물로써 생명을 부어넣는 왕자의 모습이 그렇다. 그리고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한 말 중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네 장미가 너에게 그토록 중요한 것은 네가 장미에게 들인 시간 때문이야." 이것을 사막의 장미에 접목시켜 보면, 힘든 여정에서 녹여낸 시간과 의미를 사막 장미가 왕자의 지혜로 있다. 강한 것이란, 결코 단단한 물리적인 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 여리고 쉽게 무너지는 것 같아도 결정적인 순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생명력을 꿋꿋하게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강한 것이 아닐까?
 

(이 서평은 풀빛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d******7 2011.10.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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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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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라는 곳에서 장미를 볼수 있을까? 사막이라고 알고 있는 곳은 식물이 자라기 힘든 곳인데 "사막의 장미"라는 제목만으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장미는 꽃중에서도 아름다움과 향을 가진 꽃이기도 하지만 사막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도 나도 책장을 넘겼다. 이야기의 시작은 늙고 지쳐 왕국을 넘겨주고 싶다는 왕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왕이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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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이라는 곳에서 장미를 볼수 있을까?

사막이라고 알고 있는 곳은 식물이 자라기 힘든 곳인데 "사막의 장미"라는 제목만으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장미는 꽃중에서도 아름다움과 향을 가진 꽃이기도 하지만 사막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하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도 나도 책장을 넘겼다.

이야기의 시작은 늙고 지쳐 왕국을 넘겨주고 싶다는 왕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왕이 아들에게 좋은 왕이 될수 있을지 알아봐야겠다며 세상에 나가서 가장 강한것을 찾아 오도록 하였다.세상에 가장 강한 것이라고 하니 아들래미가 굉장히 궁금해 했고 이것저것 얘기를 하기도 했다.그리고 먼길을 떠나게 되는 왕자는 훨훨 타오르는 불길을 보게 되게된다.사람들이 불을 끄려고 해 보았지만 불은 꺼지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느껴 데리고 가려고 하지만 불은 불보다 물이 더 강하다고 한다.그래서 걷고 걸어 호수에 다다른 왕자님이 물에게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며 함께 가서 왕이 되자고 한다.하지만 물은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 끌려다니기 때문에 바람이 물보다 더 강하다고 한다.그래서 왕자는 높은 산으로 가거 바람을 만난다.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이 강하다고 생각한 왕자는 바람에게 함께 가서 왕이 되길 원했지만 바람은 땅이 바람보다 강하다고 한다.땅을 과연 어떻게 가지고 갈지 고민하는 왕자.....

눈물을 흘리며 있는데 사막의 모래위로 날아온 풀뭉치가 눈물이 떨어지자 하나씩 펼쳐지고 초록빛 장미가 되었다.

이 초록빛 장미를 가지고 여러날이 걸려 왕에게 가니 다시 시든 장미를 보여주지만 왕은 볼품없이 시든 뭉치로만 보였다.물을 가지고 와서 기적처럼 피어나는 장미를 왕이 보게 된다.

왕자는 불과 물,바람과 땅의 힘과 시든 장미의 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훌륭하고 지혜로운 왕이 되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나 또한 사막에서는 생물체가 살아가기 힘들다고만 알고 있었지만 신비한 여리고의 장미를 알게 되었고 생명력의 놀아움도 느꼈다.

세상의 근본이 되는 원소라고 하는 흙,물,불,공기라고 한다.하지만 이 원소들을 사람들의 능력과 함께 할때 더욱더 제 힘을 발휘할수 있는 것이다.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이 하나될때 이 원소들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는 것이다.어린 아이들이 깊이 있게 금방 이해할수는 없으나 몇번을 읽고 또 읽는 아이들은 이 원소들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는 것 같다.

s********n 2011.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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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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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사막의 장미>를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를 이루고 있는 주요 원소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어린이들은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지에 대한 설명을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이 책은 보위를 물려주려는 어떤 왕이 왕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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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사막의 장미>를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지구를 이루고 있는 주요 원소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어린이들은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지에 대한 설명을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이 책은 보위를 물려주려는 어떤 왕이 왕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는 명을 내리면서 시작합니다. 아들에게 현명한 지혜를 선사하고자 떠나 보내는 여행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떠나는 왕자의 여행은 지구를 이루는 주요 원소 중 하나인 '불'을 만남으로 전개됩니다.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불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라고 생각한 왕자는 불에게 묻습니다. 그렇지만 강하기는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아님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불은 자신보다 더 강한 물을 소개해 줍니다. 

 

 

 

 

왕자의 여행이 실제 지혜를 찾는 여행이라면 책에서와 같이 금방 만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지혜를 너무 멀리서 어렵게 찾는 것은 오히려 지혜를 가두어 두는 것일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왕자의 여행은 불을 거쳐 물을 만납니다. 그러나 역시 물도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왕자의 여행은 또다시 시작됩니다.


 

 

 

왕자의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지구의 또다른 강한 것을 만나지만 그역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아님을 알게 됩니다. 강한 하나를 찾으면 그보다 더 강한 또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왕자의 여행은 또다시 이어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떠나는 왕자의 여행은 자기를 발견하는 지혜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친 왕자는 왕의 명을 지키지 못할 것같아 힘듭니다. 왕자는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무엇인지 찾게 됩니다.

 

왕자가 찾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상호 연결시켜 보여주고자 한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사람, 우리들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을 수 있는 사람들일 것 입니다. 주위에서 한 번 찾아보면 어떨까요? 바로 당신일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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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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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1.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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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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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라는 제목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어린왕자다.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엔 이런 글귀가 있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있기 때문이야.   눈으로는 찾을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해   지금은 슬프겠지만 그 슬픔이 가시고 나면   (슬픔은 가시는 거니까)   나와 알게 된 것이 기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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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의 장미라는 제목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어린왕자다.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엔 이런 글귀가 있다.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있기 때문이야.

  눈으로는 찾을 수 없어, 마음으로 찾아야해

  지금은 슬프겠지만 그 슬픔이 가시고 나면

  (슬픔은 가시는 거니까)

  나와 알게 된 것이 기쁘게 여겨질거야.

  난 언제까지나 네 동무로 있을거고

  너와 함께 웃고 싶어질거야."

 

 사막의 비밀을 배웠고 장미를 사랑하는 법을 지구에서 배웠던 어린왕자. 그를 좋아해서 자주자주 어린왕자를 읽는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느낀다. 그런데 어린왕자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책은 사막, 장미, 그리고 황금빛 머리카락을 가진 어린왕자는 아니지만 검은 머리의 어린 왕자가 모두 들어있다. 완젼 충만한 기대감으로 책장을 연다. 한번 읽고, 두번 읽고, 몇일 뒤에 또 읽고, 정말 짧아서 2분이면 다 읽을 분량이지만 오래오래 보고싶은 책이다.

 

 나이가 들고 지쳐서 왕자에게 왕국을 넘겨주려는 왕. 하지만 아직은 이 어린왕자가 좋은 왕이 될 자격이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시험을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는 시험.

엄청난 불길 속에서 불의 힘을, 그 불을 끄는 물에게서 물의 힘을, 호수의 물도 말려버리는 바람에게서 바람의 힘을, 세찬 바람도 비켜가게 하는 땅의 힘을 만나지만, 정작 도저히 이 땅을 통채로 들고갈 재간이 없어 좌절하며 눈물흘리던 왕자의 눈에 자신의 눈물을 머금고 피어나는 초록빛 장미가 들어온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하는 그 초록빛 장미를 들고 왕에게로 가 지혜로운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사실 한번도 보지 않아서 믿어지지가 않는 이 장미. 여리고의 장미는 사막에서 비가 오는 짧은 시간동안 성장해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식물인데, 가뭄일 때는 돌돌 말려 말라 죽은 것처럼 있다가 조금이라도 물이 닿으면 생명력을 띈 푸른 식물로 돌아가는 놀라운 식물이라는 설명이 뒷부분에 붙어있다. 아~ 정말 신기하다. 꼭 한번 보고싶다. )

 

 짧은 내용이지만, 무한한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하다. 한번씩 읽을 때마다 보물처럼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누군가는 영화제5원소를 떠올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가장 먼저 어릴때 즐겨보던 만화영화 지구특공대 캡틴플레민이 떠올랐다.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이 하나로 모이면 캡틴플레민 캡틴플레민 공해와 싸워 우리 영웅 지굴위해 뭉쳤다 지구특공대, 자연을 살리자 지구를 지키자~!"대충 요런 오프닝 노래로 시작했던 것 같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악당들이 나타나면 지구특공대들이 반지를 갖다 대며 땅! 불! 바람! 물! 마음! 을 외치면 하나로 합체해서 캡틴플레민이 되는 식이다. 여튼 이 책은 이렇게 지구환경과 관련된 내용으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늙은 왕, 황폐한 자연과 새로운 왕, 새로운 생명으로 대비를 시켜 자연을 통해, 사람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여리고의 장미가 죽은 듯 지내다가 물을 만나면 활짝 피어나듯이 이 세상도 어린왕자로 대변되는 새로운 왕, 새로운 생명으로인해 활짝 피어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것은 여리고의 장미로 표현되는 생명이 아닌가 싶다. 결혼적령기의 여자라 그런지 이런 동화를 읽으며 출산에 대한 것으로까지 상상을 확장시킨다. 노령화되어가는 늙은 왕의 시대는 가고 어린 생명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지혜로운 어린왕의 시대가 대한민국에도 빨리 와야 할텐데 하고...... 읽을 때마다 그림이 다시보이고 바람이 느껴진다. 지혜로운 왕이 다스릴 새로운 시대를 기다리는 나의 바람이 책장을 넘길때마다 덮이고 덮인다.

 

(이 서평은 풀빛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d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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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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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일수 있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잘 읽혔다. 한 나라의 왕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그냥 왕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당연한 수순처럼 어떠한 준비도 없이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면, 자신의 처지와 180도 다른 일반인들의 삶과 애환을 제대로 이해못하기 쉽상이지 않을까? 그렇기에 이 왕도 자신의 아들인 어린 왕자에게 왕의 자리를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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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일수 있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잘 읽혔다.

한 나라의 왕이 된다는 것은 대단한 책임감을 가져야한다. 그냥 왕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당연한 수순처럼 어떠한 준비도 없이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면, 자신의 처지와 180도 다른 일반인들의 삶과 애환을 제대로 이해못하기 쉽상이지 않을까?

그렇기에 이 왕도 자신의 아들인 어린 왕자에게 왕의 자리를 물려주기전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것을 찾아오라 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솝우화에 나왔던 지나가던 나그네의 옷을 벗긴것은 매서운 바람이 아니라, 뜨거운 햇살이었듯이 우리가 너무나도 흔해서 그 존재가치를 잊어버리기 쉽상인 불,물,바람,흙에 대한 생각도 아마 달라졌을 것이다.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루는 기본이자, 근간이라 할수 있는 불,물,바람,흙은 찾았지만 그들 모두가 자신이 가장 강한것은 아니라고 말해, 왕자의 여행길은 계속 될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에게 당신이 생각할때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을 경우 똑같은 대답이 나오기란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제각각인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옛날에는 세상을 이루는 원소가 불,물,바람,흙이라 생각했겠지만, 이제는 문명의 발달과 과학의 힘에 의해 세상을 이루는 원소가 백여개가 더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왕자가 강한것을 찾아나선 길에서 우리는 불길속에서 불의 엄청난 힘을 봤고, 또 물의 흐름을 느끼고 관찰할수 있었으며, 무섭게 몰아치는 폭풍속에 있는 바람도 체험할수 있었다.

훨훨 불길이 무섭게 집집을 삼키는 것을 보고 왕자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했을때, 불은 자신을 한순간에 꺼뜨려버리는 물이 더 강하다고 미루고, 물은 바람의 위력에 자신이 없어질수도 있다고 사양하고, 바람은 땅이 자신보다 더 강하다고 말하고...

만약 이들이 서로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자신만만해 했더라면 왕자는 순탄하게 왕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이 처럼 세상을 이루는 모든 원소들이 우리의 삶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 모든 흐름의 중심점에 우리 인간이 있다는 사실도 깨달을수 있었다.

기뻐하고 슬퍼하며, 또 사랑할줄도 알고, 불안감도 느끼지만, 용감무쌍하게 일어설수 있는 우리 인간의 능력이 세상을 이루는 갖가지 요소들과 한데 어울려져야만이 진정으로 세상에서 강한 원소가 될수 있다는 사실. 평범한듯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진실과 마주한 책이다.

s*****y 201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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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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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늙고 지쳐 너에게 왕국을 넘겨주고 싶구나. 하지만 그전에 네가 좋은 왕이 될지 알아봐야겠다. 세상에 나가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가져오도록 해라." 왕의 자리가 위엄이 있고 중요한만큼 늙은 왕은 어린왕자의 지혜를 시험해보고 싶었던 것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 왕이 되려고 하는 어린 왕자는 왕의 명령으로 세상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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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늙고 지쳐 너에게 왕국을 넘겨주고 싶구나. 하지만 그전에 네가 좋은 왕이 될지 알아봐야겠다.

세상에 나가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가져오도록 해라."

왕의 자리가 위엄이 있고 중요한만큼 늙은 왕은 어린왕자의 지혜를 시험해보고 싶었던 것일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 왕이 되려고 하는 어린 왕자는 왕의 명령으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훨훨 타오르는 불길이 집집을 삼키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불을 만나지만

불은 자신보다 더 강한 것은 물이라고 이야기한다.

물에게 가니 바람이 강하다고 말하고

바람에게 가니 땅이 강하다고 말한다.

땅에는 무수한 것들이 많이 자라고 있어서 어떻게 가져가야 하나 고민을 하는 어린왕자.

그렇게 고민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무언가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볼품없이 시든 풀뭉치의 초록빛 장미인 여리고의 장미였다.

어떻게 해서 초록빛 장미가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되었던 것일까?


왕자가 만났던 불, 물, 바람(공기), 흙은 세상의 근본이 되는 사원소라고 한다.

이 사원소외에 기뻐하고 슬퍼하고 불안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인간의 능력을 다서번째 원소라고 하며

이 능력은 세상을 우리를 위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예전에 보았던 영화 제5원소가 생각나기도 했다.


이렇게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기 위한 여정을 통해서

불, 물, 바람, 흙은 세사에서 가장 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와 깨달음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왕의 자리에 앉게 되고,

훌륭하고 지혜로운 왕이 된다.


이 책의 제목처럼 사막의 장미인 여리고의 장미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는 것을

책을 여러번 읽고난 후에야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림이 따스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계속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자꾸만 책장을 넘겨보고 또 보고 이야기도 다시 여러번 읽어보았다.

조금은 철학적인 이미지가 담겨 있어서 여섯 살 아이에게는 어려울듯도 하지만

책 내용이 재미있고 그림이 예뻐서인지 생각외로 너무도 재미있게 잘 읽었다.

처음 왕자가 왕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받았을때,

나 또한 고민을 했었다.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가장 것이 무엇일까. 하고

그 생각을 하니 지금도 웃음이 나온다.


짧지만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을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꾸준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서평은 풀빛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y*****y 2011.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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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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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위에서 한 왕자가 그 땅 보다 더 큰 근심에 싸여 있습니다. 그 근심의 무게가 무척이나 크게 짖눌러오는군요. 이 왕자는 무엇 때문에 궁전을 떠나 이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곳에서 저렇게 혼자 헤매이고 있는 걸까요?   "대체 땅을 어떻게 가져가지?" 왕자가 가져가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땅. 왕자는 꼭 이 땅을 가져가야만 하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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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위에서 한 왕자가 그 땅 보다 더 큰 근심에 싸여 있습니다.

그 근심의 무게가 무척이나 크게 짖눌러오는군요.

이 왕자는 무엇 때문에 궁전을 떠나 이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곳에서 저렇게 혼자 헤매이고 있는 걸까요?

 

"대체 땅을 어떻게 가져가지?"

왕자가 가져가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땅.

왕자는 꼭 이 땅을 가져가야만 하는 사연이 있었습니다.

 

 

왕자의 아버지인 왕은 늙고 지쳐 아들에게 왕국을 넘겨주려고 하시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에 나가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가져와야만 했던 것이지요.

 

 

왕자가 그토록 근심에 싸인 이유를 두 컷의 사진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왕자가 속한 왕국은 더이상 부강하지도 않고 아버지처럼 늙고 힘이 없네요. 이 나라를 다시 살려야만하는 절대절명의 상황인것이지요.

 

 

 

나라를 이어받기 위해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헤메던 왕자가 드디어 만났고, 얻어낸 해결책이 '땅'이었어요.

그런데 그만 그 땅을 가져갈 방벙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 왕자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는 태어나면 세번 운다고 하죠. 그만큼 눈물에 대해서, 그것도 남자의 눈물에 대해서는 참 나약한 것으로 여기지요. 지금 나라를 이어받아야 할 왕자가 나약한 눈물이라니요..

'울보'라고 놀림을 받기 딱 십상인 상황이에요.

왕자의 눈물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는 인내심이 부족했던 것인가요? 아니면 아버지의 자리를 이어받을 그 왕위가 그토록 탐이 났던 것일까요?

 

눈물도 여러가지가 있겠는데요. 무언가에 자신의 마음을 쏟으며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자신의 진심이, 순수한 마음이 들어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20대의 대학생이 일본의 아이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 눈물을 바라보면서 눈물에 대해서 단순히 눈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봤던 적이 있어요. 눈물이란 뭘까? 그건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하겠다는 결론이 내려지더라구요.

 

오늘 왕자의 눈물은 왕위를 이어받을 아비로써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힘을 잃은 나라, 백성들을 생각하니 절절히 눈물이 나는 것이지요.

 

 

 

 

자! 보세요.

나라를 생각했던 그의 진심이 이렇게 다시 아름다운 나라를 꽃피우잖아요.

그렇다면 정말 강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불?

바람?

땅?

 

아이들을 키우는 어른들은 모두 아니라고 해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가장 중요한 따뜻한 마음, 순수한 마음, 진심어린 마음에 대해서 얼마나 높게 평가해 주고, 그것을 얻기 위해, 그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순수했던 마음에 평가를 내려주고, 빨간펜으로 그어서 '이 험한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 나약하지'라고 평가해주고, '좀더 강해야 한단다.' '남이 얏보지 않을 강한 것을 구비해야 한다'고 말해 줍니다.

 

오늘 자기 삶의 자리로 나아가 삶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물려주고, 바라보게 해주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네요.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아이에게 했던 대사가 떠오릅니다.

노란 밀밭을 바라보며 "나에겐 저 밀밭은 아무런 관계도 의미도 없어, 그렇지만 이제는 밀밭을 바라볼때, 너로 인해 저 밀밭은 나에게 큰 의미를 가져다 줄거야" 아이들이 작은 고사리 손으로 누군가를 살릴 수 있는 생명의 전달자로 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서평은 풀빛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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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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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사막에서도 장미를 찾을수 있을까?   조카와의 첫번째 책 데이트라 서평을 쓸때 다소 신중한 마음은 드나.. 옆에서 이글을 적고 있는 조카가 유심히 바라보며 씨욱 웃고 있어서 나도 따라 웃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적는다 ㅎㅎ   조카 진이 : 사막의 장미는 ... 왕이 아들에게 가장 가장 강한것을 찾아 오라 그래서 ... 첫번째 불을 만났어..          불이 가장쌘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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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사막에서도 장미를 찾을수 있을까?

 

조카와의 첫번째 책 데이트라 서평을 쓸때 다소 신중한 마음은 드나.. 옆에서 이글을 적고 있는 조카가

유심히 바라보며 씨욱 웃고 있어서 나도 따라 웃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적는다 ㅎㅎ

 

조카 진이 : 사막의 장미는 ... 왕이 아들에게 가장 가장 강한것을 찾아 오라 그래서 ... 첫번째 불을 만났어..

         불이 가장쌘줄알았는데 .. 물은 불을 꺼질수 있게 해주어서 물이 더 쌔다 그래서 ..... 그런데 물을 만났더니..

         물은 바람이 더쌔다고 했고 .. 그다음 바람은 .. 땅이 더 쌔다고 하였어 ......

        

삼촌 : 진 ~!! 진이가 생각할때 뭐가 제일 쌘것 같아?

 

조카 진이 : 사람이 제일 쌔 ~!!

 

삼촌 : ㅋㅋㅋㅋ 왜 ?

 

조카 진이 : 사람은 불을 만들어서 사용할수도 있고 물에서 헤엄치고 놀수도 있고 .. 바람을 타고 날아다닐수도 있고

                 땅위를 걸을수도 있으니깐 ㅎㅎㅎ

 

삼촌 : 너 2012 영화를 봐야겠구나 ㅎㅎㅎ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삼촌 : 근데 진아 이 책에서는 장미가 가장 강하다고 했잖아 .. 왜 그렇게 말했을까?

 

조카 진이 : 원례 사막에선 장미가 태어나지 않는데 .. 장미가 그 곳에서 자리잡고 이쁘게 피어 있으니까

                   장미가 가장 강하다고 하는거야 ~!!

 

삼촌 : 와 ~~~~!!! 삼촌은 그런생각도 못했었는데 ^^

 

우리는 지금도 사막에서 가장 강한것 내인생을 바꿀만한것을 찾아다니는게 아닌가 한다

우리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 내 가족들 나를 항상 염려하는 지인들 .. 그리고 우리가 매일 보고 있는 이 익숙한 풍경들

우린 이런 것들을 너무 하찮게 여기는게 아닐까 ..

정말 내인생의 여정에서 필요한 무언가를 찾아다니다가 그 여정이 끝나버리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옆에서 이글을 열심히 타자속도와 함께 따라 읽고있는 조카가 사는 이세상에서 .. 조카만의 이쁜 장미를 잘 찾아 내었으면 한다.

 

"삼촌 ... 우리가 사는 이곳이 사막이 아닌데 ... "

"음.... 고이야긴 진이 5학년때 하자.....-_-;;"

 

(이 서평은<풀빛>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z********4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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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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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도 장미가 핀다는 말일까? 제목에서부터 어떤 강함이 느껴지는 책 [사막의 장미]는  책을 펼쳐 읽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란 무엇일까?'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먼저 고민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저자 리나르트 바르딜은 스위스 작가로 전공은 신학을 했지만 신학자의 길을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가르침과 깨달음의 깊이를 담고 있음이 선하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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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도 장미가 핀다는 말일까?

제목에서부터 어떤 강함이 느껴지는 책 [사막의 장미]는 

책을 펼쳐 읽으면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란 무엇일까?'를 읽는 독자로 하여금 먼저

고민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저자 리나르트 바르딜은 스위스 작가로 전공은 신학을 했지만 신학자의 길을 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가르침과 깨달음의 깊이를 담고 있음이 선하게 전해진다 

이 책은 외국그림책으로 속지의 앞뒤 즉, 첫장과 끝장의 강렬한 적색톤과

내용을 담고 있는 각 장마다의 파스텔톤 색감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고 따스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어느 날 왕은 왕자를 불러 왕의 자리를 물려주려 한다.

하지만 그 전에 왕자가 훌륭한 왕이 될 수 있을지 알아보아야겠다며 왕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 말한다.

그래서 왕자는 길을 떠나고, 왕자가 처음으로 만난 불이 놀라우리 만큼 강하게 느껴져 불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불은 곧  물에 의해 꺼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고 물이 불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물도 바람에 의해 이끌림을 당할 수 있음을 알게되고,

바람도 땅에 의해 부딪히는 난관이 있음을 알게 되어 힘겨워 한다.

지칠대로 지친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게 무엇인지를 가슴깊이 생각해 보다가 아득함에

눈물을 쏟고 마는데 그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

왕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드뎌 세상에서 가장 강한게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데......

 

[사막의 장미]는

왕이신 아버지가 아들 왕자가 자신의 뒤를 이어 나라를 잘 이끄어 갈 수 있는 왕의 자질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오라 명하고

아들은 그 명을 좇아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어린 왕자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예로부터 학자들이 세상의 근본이 되는 원소를 찾고자 한 것에서 비롯되었으며

고대 학자들은 오랜 연구끝에 사원소를 규정지었는데

그것은 불과 물, 바람과 흙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것들이다.

이 사원소는 모두 인간의 능력과 연결되어 있기에 여기에 하나 더 보태져 다섯 번째의 원소가

바로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깊이 깨닫게 하고 있다.

[사막의 장미]가 주는 깨달음은 바로 인간의 능력에 대한 신비로움, 무한함이다.

바로 인간의 능력이야말로 세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하면서도 크고 강한 힘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강하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강함은 크고 놀라운 신비로움의 힘이 존재한다.

믿음에서도 마찬가지로 듣고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야 말로 진정한 믿음인 것처럼......

 

 

 

(이 서평은 풀빛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s*********6 2011.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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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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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왕이 왕자에게 왕국을 넘겨주고자 하니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오라고 한다. 왕자는 걷고 걸어 불타는 마을을 보았다.  불을 끄려고 애썼지만 끄기가 너무 어려웠다. 왕자는 불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라 생각하고 같이 가자고 했지만, 불은 물이 끌 수 있기 때문에 물이 더 강하다고 말한다.         왕자는 물을 찾아 갔지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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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무엇일까?

왕이 왕자에게 왕국을 넘겨주고자 하니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오라고 한다.

왕자는 걷고 걸어 불타는 마을을 보았다.  불을 끄려고 애썼지만 끄기가 너무 어려웠다.

왕자는 불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라 생각하고 같이 가자고 했지만, 불은 물이 끌 수 있기 때문에 물이 더 강하다고 말한다.

 

 

 

 

왕자는 물을 찾아 갔지만 물을 높이 끌어 올릴 수 있는 건 바람 밖에 없다고 바람이 더 강하다고 한다.

 

 

 

왕자는 바람을 찾아 산꼭대기에 올라가자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바람님,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군요. 저와 함께 가서 왕이 되기로 해요] 왕자는 이렇게 외쳤지만 바람은 땅이 바람보다 강하다고 이야기 한다.

 

 

 

[대체 땅을 어떻게 가져가지?]

 

 

 

 

왕자는 땅을 가져갈 방법을 찾지 못해 눈물을 흘렸다.

눈물이 사막의 마른 풀 위로 떨어지자 돌돌 뭉쳐 있던 이파리들이 하나씩 펼쳐져 초록빛 장미가 되었다.

그 후 왕자는 어떻게 되었을까?

왕자는 왕에게 돌아가 자기가 세상을 다니며 느낀 것들을 이야기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는 것은 불,물,바람,흙도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다섯 번째 원소가 가진 신비한 능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불,물,공기,흙과 마지막으로 사람의 능력이 다섯 번째가 원소가 된다.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을 찾아 나섰지만 자신의 눈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초록빛 장미를 보면서 우리의 능력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영화 제5원소를 본 적이 있는데, 영화에서도 세상을 구해야 하는 위기에 마지막 다섯 번째 원소를 찾기 위해 우주에서 펼쳐지던 장면이 무척 신기하면서도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사막의 장미는  추상적인 그림표현과 아이들에게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재미있고 의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그림동화이면서도 추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초록 장미는 여리고의 장미라고 불리는데, 사막에서 자라며 비가 오는 짧은 시간 동안 성장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가뭄일 때는 죽은 것 처럼 돌돌 말려 지내다가 물이 닿으면 다시 푸른빛을 띠는 놀라운 식물이다.

 

(이 서평은 풀빛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n*****1 2011.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