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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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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직장을 잡기 위하여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다.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가장 급선무가 직장을 갖는 일인데 결코 만만치가 않은 일이다. 대학 4년을 졸업하여도 마땅한 직장을 잡기가 쉽지가 않은 현실에서 대학교 4년 먼저 취직을 하여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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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직장을 잡기 위하여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다.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가장 급선무가 직장을 갖는 일인데 결코 만만치가 않은 일이다. 대학 4년을 졸업하여도 마땅한 직장을 잡기가 쉽지가 않은 현실에서 대학교 4년 먼저 취직을 하여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긍정적인 결실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다. 최근 드디어 고졸 실무 전문가 시대가 열리게 되는 순간이어서 매우 고무적인 소식으로 들린다. 내 자신도 고졸 출신으로 직장 생활을 했던 장본인이다. 물론 여건상 대학 진학이 힘들어서도 그랬지만 고등학교를 나오고서도 얼마든지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큰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았다. 군대를 다녀오고서 한참 지난 후에 야간대학을 통해서 학력은 보충하긴 하였지만 말이다. 그 이후 천운으로 교직에 들어서게 되었고, 벌써 27년 여 교직에 임하고 있다. 책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내 자신도 저자와 맥락을 같이 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이다. 꼭 대학 4년을 나와야만 모든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한다. 4년 먼저 들어가서 업무와 기술을 익히게 되면 얼마든지 그 분야에서는 달려 나갈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자신이 중학교 3학년을 담임하게 되면 학생들을 인문계 고등학교 완전 선호도에서 자기의 특성을 살려 나갈 수 있는 요리나 미용 등 특수 목적 고등학교와 자기 기술을 살려 나갈 수 있는 전문계 고등학교 진학도 적극 권하고 있는 입장이다. 바로 이런 특수목적이나 전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3년 동안 충분히 그 분야를 익히고, 현장에 나가면 바로 실무를 익히면서 활용하게 된다면 대학교를 졸업하는 일반계 학생 4년보다 앞서갈 수밖에 없는 요건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일반 기업에서는 현장이 바로 원하는 실무형인 실용적인 인재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률 98.8%를 자랑하는 서울여상의 졸업생들의 성적은 정말 우리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고등학교에서도 얼마든지 맞춤형 인재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면 졸업과 동시에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되어 즉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학력인플레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문제점 중의 하나인 대졸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고졸 실무 전문가 시대가 예전과 같이 다시 꽃피어 나기를 기대해본다. 바람직한 직업 정신을 갖춘 진정한 직업인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갖추어서 당당하게 대졸자 못지않게 당당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당사자는 물론이고 정책적으로 많은 지원을 기대해본다. 더 나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m***3 2011.10.2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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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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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대입수능시험이 있었다. 대입을 위한 수능시험이다. 12년아니 태아때부터 준비했던것을 집대성한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대학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답이 대학에만 있는가라는 아이러니함도 있다. 대학의 부재가 현실화 된 시점에 우리는 심각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난다. "4년 먼저". 대학 4년에 대한 시간적인 낭비로 인해 인생에 큰 기회를 놓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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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대입수능시험이 있었다. 대입을 위한 수능시험이다. 12년아니 태아때부터 준비했던것을 집대성한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대학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답이 대학에만 있는가라는 아이러니함도 있다. 대학의 부재가 현실화 된 시점에 우리는 심각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난다. "4년 먼저". 대학 4년에 대한 시간적인 낭비로 인해 인생에 큰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공부할 수록 바보가 되어진다는 논리앞에 왠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책은 현 교육정책으로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발굴하기 어려움을 말한다. 바보소굴로 끌어들이는 현사태에 대해서 따끔한 충고를 서슴치 않는다. 현 교육정책에 따른 대안과 문제해결점을 찾아보고자 하는 고민이 이 책에서 우리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왜 우리 사회에서는 학력이라는 큰 장벽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것일까. 서울에 있는 대학만이 이제는 답이 된다. 지방대의 존패가 위협을 받고 있다. 특성화에 따른 새로운 대안들을 모색하지만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이책은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떠하는가. 진단해 본다. 지금의 현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를 통해 서울여상의 교육경영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서울여상만의 성공스토리를 담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넓게 본다면 서울여상을 통해서 현 교육시스템과 좌초된 교육 정책을 점검한다는 것은 긍정으로 이끌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과거는 실업계와 인문계의 분명한 차별이 있었다. 연속된 학문과 현장에 취업 과정을 분리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자 했다. 그러나 지금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조금 학업에 뒤쳐진 아이들이 가는 학교로 치부하게 된다. 새로운 대안으로 마이스트로 고등교육이 등장했다. 그러나 보편화되지 않고 있다. 특별한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정책으로 인해 재원마련이 어렵다.

 

우리는 지금의 현 교육정책아래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허비하게 된다는 것이다. 4년이라는 긴 시간을 헛된 꿈으로 버리게 된다는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이책이 나온 듯 하다. 4년이라는 시간을 헛되게 보낸다면 경제적인 불이익은 어마어마한 것이다. 청년실업률이 높이 치솟았다. 4년대 졸업자들은 실업률은 갈 수록 높아만 간다.

 

무분별한 대학 정책으로 인해 수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사장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분명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책은 이러한 문제제기를 통해서 새로운 교육정책과 인재양성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는 직업교육시스템의 선진화를 경험케 한다.

 

서울여상의 변모와 선진화에 따른 교육시스템이 오늘의 4년 먼저의 대안임을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오늘의 현실은 대학졸업생과 4년먼저 취업한 취업생들과의 경력및 대우차이는 극복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한다.


 

p***1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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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 아이의 진로를 걱정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4년 먼저] 아이의 진로를 걱정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4년 먼저>..책마다 읽고난후에 느낌들이 다른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흥분됨이었다. 빨리 여러사람에게 소개해주고픈 흥분되고 설레는 기분에 상기되었다. 또하나 느낌은 다행스러움... 책을 만나서 다행스럽다는 느낌은 참 오랜만이다. 그런 느낌이 드는것은 나도 자녀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일것이다.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부모로서 이 책이 전해주는 메세지는
"[4년 먼저] 아이의 진로를 걱정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4년 먼저>..책마다 읽고난후에 느낌들이 다른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흥분됨이었다. 빨리 여러사람에게 소개해주고픈 흥분되고 설레는 기분에 상기되었다. 또하나 느낌은 다행스러움... 책을 만나서 다행스럽다는 느낌은 참 오랜만이다. 그런 느낌이 드는것은 나도 자녀를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일것이다. 아이의 미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부모로서 이 책이 전해주는 메세지는 내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고정관념을 깨주었고 아이의 미래에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아무리 서울 여상이라는 좋은예로 설명한다한들 거대한 시스템화 된 교육시장과, 이미 바꾸기에는 너무나 굳어진 대졸과 고졸의 편견과 선입견 등에 물들어진 일반 소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어? 라는 의문이었다. 또한 가장 크게 드는 마음은 내가 이 책을 읽게 되더라도 내 자식을 대학에 안보낸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었음은 물론이었다. 읽고 난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던가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아이의 진로, 적성, 교육, 취업 모두를 대학입학에 기준을 맞추지는 않겠다는 생각이다.

 

작가는 나와같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있었다. 강남에서 많은 아이들을 SKY라 불리는 소위 명문대에 진학시키면서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교육 현실에 대해서 진심으로 걱정하고 서울여상에서 해답을 찾아 이렇게 책을 내기까지 사교육에 휘둘리고 써먹지도 못할 헛지식을 위해 대학에만 목매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진심으로 각성시키고 싶은 강한 열정이 느껴졌다. 책을 읽기전 들었던 선입견과 의문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설명해주고 반박하고 있다. 글 자체의 설득력도 뛰어나기도 하지만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글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책<4년 먼저>의 구성은 위의 사진과 같이 대한민국의 학력인플레 현상과 대학병등 교육현실에 대해 짚어보고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형과 교육 현실의 괴리감을 설명하며 서울여상과 그 교육법에서 해법을 찾으려하는 순서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직업교육의 역사와 현실을 살펴보며 그와 대비 해외여러나라들의 직업교육에서 특기할만한 점을 논의하며 서울여상의 존재가 우리 미래에 얼마나 큰 축복인지 설명해주고 있다.마지막장에는 서울여상 교장과 관계자, 동문들의 인터뷰를 전하고 있다.

 

 

 서울여상 한상국 교장과 학생들

 

 금융업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울여상 출신들

 

앨빈토플러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의 학생들은 스마트폰 하나면 알수 있는 지식들을 10년이 넘는 세월을 학교와 학원을 전전하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받고 있는 교육은 6~80년대 산업사회를 거치면서 필요한 일꾼을 키워내기 위한 교육인것이다. 그때는 그 교육이 필요했겠지만 지금은 실제로 일을 하면서 진취적이고 창의적이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을 기업들은 원하고 있다. 지금의 우리 교육 현실은 21세기에서 20세기의 학생들이 19세기의 교육을 받고 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낭비적인 시스템이 가능한 것은 교육정책의 주도자인 정부와 대학, 사학재단, 여기에 사교육계까지 모두가 사회주류 즉 기득권층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놓으려 하지 않은 습성때문에 선량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언론에서도 이러한 교육을 부치기며 정부의 정책을 홍보해주고 있다.

각종 보수 신문사에서의 교육섹션에서는 상위 1%~5%에나 들어야 필요한 정보들을 대중적인양 소개하고 있다.

그걸 보는 다수의 독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나부터도 그러한 기사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학원 열심히 돌려서 특목고에 보내서 명문대에 보내는것이 자녀양육 성공의 유일한 길이라고 믿게 될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 그것이 곧 성공인양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서울여상의 교육은 상업교육이라는 전통성을 지키며 기본에 충실한 교육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취업률과 명문대 진학률이 높은 것은 물론 중진급 이상의 기업으로 학생들을 진출시키는 내실까지 튼튼한 점은 분명 우리가 배우고 생각해봐야 할 점인것이 분명하다.작가는 서울여상의 성공의 비밀을 풀어나가며 왜 서울여상에서 배워햐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 비밀들을 들여다 보면 이는 교육계를 넘어서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 모두가 배우고 느껴야 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님을 느끼게 된다. 기초에 충실한 교육이 엘리트 교육이라는 신념에서 나오는 인성교육은 서울여상만의 건강한 문화를 만들었고 현실인식을 분명히 하는 균형감각을 통해 진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미국유학 출신의 엘리트인 한상국교장은 4대째 이 교육신념을 이어가고 있으며 교사훈련 또한 혹독한 수준으로 전문적인 교사를 배출해 내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도 직접 책을 읽어보지 않으면 많은 의문이 생길것이다. 서울여상의 교육도 어차피 엘리트교육

아닌가.. 학벌의 벽을 과연 넘을 수 있는가.. 아이들이 행복해할까 등등.. 하지만 작가는 독자의 이러한 궁금증도 조목조목 풀어주고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또는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교육계에 몸담고 있지만 부족함을 느끼는 교육관계자라면 꼭 한번 읽기를 추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나부터도 그저그런 성적에 그저그런 대학을 나와 전공과 무관한 직업으로 새로 배우며 일하다가 결혼과 육아로 전업주부가 되어있다. 나의 딸만큼은 그런 삶을 살게 하고 싶진 않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시키고자 하였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이 나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닌만큼 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많이 주고자 했다. 하지만 대학이라는 큰 굴레 안에서였다. 지금부터라도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아이와 함께 진로를 다양하게 탐색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다.

 

당장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학생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라. 일단 어떤 직업을 꿈이라고 얘기하는 것부터가 피상적인 것이고

상투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그냥 '부자되는 게 꿈'이라고 하는 학생도 매우 많을 것이다.

"넌 커서 뭐가 될래?'

"아직 정하지는 않았지만 성공해서 부자가 되고 싶어요."

필자는 사교육 현장에서 이런 대화를 10년 가까이 반복하곤 했다. 이들의 탓만은 아니겠지만, 이런 정도의 현실 인식만을

갖춘 아이들을 대학에 보낸다는 건 부모와 사회의 직무 유기가 아니겠는가. 제발 서울여상에서 현실인식에 바탕을 둔

진취적인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을 보도록 하자. 그게 우리의 진짜 희망이자 미래라고 나는 생각한다.

(본문중에서)

 

 

 

d******4 201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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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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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사교육계에서 'SKY 라인'이란 곳에 진학을 시키신  분이 이 책을 저술 했다 사교육을  통해 열심히 돈과 시간을 투자 해서 대학에 들어 가지만 또 취업이 안되어 학력버블에 기인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력버블이란 고등학생 83%가 대학에 가는 것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열과  발 빠르게 돈을 챙기는 사교육계와 대학생들의 등록금 장사를 통해 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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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사교육계에서 'SKY 라인'이란 곳에 진학을 시키신  분이 이 책을 저술 했다

사교육을  통해 열심히 돈과 시간을 투자 해서 대학에 들어 가지만 또 취업이 안되어 학력버블에 기인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력버블이란 고등학생 83%가 대학에 가는 것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열과  발 빠르게 돈을 챙기는 사교육계와

대학생들의 등록금 장사를 통해 돈 만 벌려는 대학들을 보면서 그로 인한 피해 학생과 학부모들  그리고 교육당국이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 가기를 바래서 이 책을 썼다

 

    베이붐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으로써 그때는 대학에 가는 사람이 적다 보니 항상 대학이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시기였다.

그러다 보니 자식들 만큼은 꼭 대학에 보내야 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서 내가 못다 이룬 것을 대신 이루어  달라는

 학부모들의 교육열과 대리 만족을 얻기 위해 자식들에게는 무조건 대학 입학만을 고집했던 시기였던 것 같다.

학부모들의 최고의 욕심은  누구나 SKY에 가면 성공 할 것 처럼 그 대학에만 보낼려고 

사교육비를 한 없이   투자 하는 학부모들 볼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적성은 고려하지 않고 대학입학만을  고집하다 보니 취업의  벽은 더 높아만 가고

지금의 학력버블이 생겼고 학생들은 공부만 해야 하는 부담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을 이기지 못해서

자살하는 아이들도 종종 볼 수가 있었으며 졸업장만 4년동안 돈과 함께 허비하면서 허송 세월만 보낸 청년들을 주위에서

너무 많이 볼 수가 있어 안타까울 뿐이다

 

  이러한 학력버블 현상을  다각도로 1장에서 말해 주고 있고,

 2장에서는 기업들이 고졸 전문가를 원하는 진짜 이유를 잘 말해 주고 있으며,

 3장에서는 서울 여상고를 집중 연구하여 취업률 98.8%를  보여준 그들의 숨은 노력과 21세기를 내다 보는 교육을 볼 수 있다

  교훈을 통해 1.자신만의 차별화에 성공/  2.정체성을 지키며 변화하다/ 3.변화를 내다보고 미리준비하라/ 4.자기희생 없는 혁신은 없다/ 고 하면서 교육을 하였기에 우리의 미래가 서울 여상을 통해서 보여 질 것  같다.

 4장에서는 한국에서의 직업교육의 역사와 현실,그리고 그와 대비해서  해외 여러 나라들의 직업교육에서 특기할 만한 점을 함께 논의하며 어떻게 그러한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를 말 해 주고 있다

마지막에서는 서울 여상 교사들과 출신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서울 여상의 진모를 보여 줌으로 한국 교육의 폐단을 극복할 대안이라고 생각이 든다   

          

" 평범한 교사는 지시하고, 좋은 교사는 설명하고, 훌륭한 교사는 모범을 보이며,, 위대한 교사는 불을 지핀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으로 가장  마음에 담고 싶은 글을 적어 놓고 새겨보면서 실천해 보고 싶다

m*****4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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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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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 이윤우 지음 살림   세상을 변하고 있다. 십몇년전만해도 일반고를 갈거냐 상고를 갈거냐에 대한 고민을 한참동안을 했다. 난 일반고를 진학을 했고 마침 그 학교는 2학년이면 상과와 일반고를 나눌수 있는 고등학교 였다. 그래서 나는 주저없이 상과를 선택하고 졸업도 하기전에 중소기업에 취업을 할수 있었다. 그때도 물론 대학 나온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대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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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

이윤우 지음

살림

 

세상을 변하고 있다. 십몇년전만해도 일반고를 갈거냐 상고를 갈거냐에 대한 고민을 한참동안을 했다.

난 일반고를 진학을 했고 마침 그 학교는 2학년이면 상과와 일반고를 나눌수 있는 고등학교 였다.

그래서 나는 주저없이 상과를 선택하고 졸업도 하기전에 중소기업에 취업을 할수 있었다.

그때도 물론 대학 나온분들이 있었다. 하지만 대학나온분들과 내가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직장생활5년후 결혼을 하지 전까지 아닌 그 후 10년동안 아이를 키우고 다시 취업을 생각하지 전까지 나는

결단코 고졸이라 부당대우를 받을 적이 없다. 그런데 어느새 아이셋 당연히 취업을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나에게도 찾아왔고 벼룩시장, 교차로, 취업싸이트등등 찾아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에게 큰 벽을 찾아왔다.

나이와 학력이었다. 왠만한 중소기업도 전대졸이나 대졸졸업예정자이거나 30세 미만의 사람에게 기회를 주었고

나는 자연스레 현장에서 직접 일할수있는 곳을 찾아야만 했다.

그때 왜 대학을 가지 않았을까 졸업장이라도 따 놓을걸.  4천만원짜리 졸업장을 따 놓을 걸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그래서 나는 몇년전에 방통대를 입학했다. 물론 졸업장을 따기위해서는 아니다. 내가 배우고 싶은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싶었던 과가 있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지만 아직 졸업전이다.

졸업하고서 관련된 직장을 잡으려고 관련된 일을 하려고 했지만 기본적인 스펙이 없으니 취업은 꿈도 못꿈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신문 방송에서 나오는 고졸졸업생을 찾고 있고 많이 뽑으려고 하는 것이 나온다.

하지만 아직은 멀었다고 생각이 든다. 서울여상에서 쌓인 노하우나 세상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는이상

쉽사리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이 든다.  내가 예전에 배웠다. 주산, 부기, 타자, 위드 이런 것 가지고는 택도 없는건 안다.

좀더 전문적인 자격증이 필요하다.

MOS(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스페셜리스트) 마스터 자격증등 기본적인 컴퓨터 자격증, 증권투자상담사, 국제무역사.

투자자산운용사, 외환관리사등 대학졸업자도 따기 어려운 고급자격증을 따줘야 뭐든 가능하지 않겠는가 생각했다.

뒷부분 한국경제신문관련 스크랩에 서울여상을 나와 한자리들 하신분들이 나와있다. 사실 고졸의 자격으로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힘든일들이 있을거라는걸 예상하긴 어렵지 않다.

무조건 고졸이 다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정도의 스펙이 되야 선택 받을수 있는 것이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뒤로 넘어져도 잔디밭이다.

 

고졸이라 무시하는 시대는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우리고 조금만 눈을 낮춘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k*****7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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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변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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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강의를 하다보면,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현실을 많이 지켜보게 된다. 이는 연애도, 민주화도 아닌 등록금 문제와 취업이다. 이 책은 대학생들을 위해 쓴 책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현실에 대해, 이러한 어려움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배경에 대해 너무나도 지혜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사교육 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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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강의를 하다보면,

요즘 젊은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현실을 많이 지켜보게 된다.

이는 연애도, 민주화도 아닌 등록금 문제와 취업이다.

이 책은 대학생들을 위해 쓴 책이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현실에 대해, 이러한 어려움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배경에 대해

너무나도 지혜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사교육 1번가'라고 ㅂ루리우는 대치동, 목동, 노원구 등에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SKY대학에 진학시켰던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책.

최종적인 결론이,

마지막 저자가 힘주어 제시하는 대안이

학력버블의 사회현상을 고등학교 교육의 변신을 통해 바꿔보자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 주장에 가는 과정에서 나는 많은 지혜를 얻었다.

왜 이런 현상들이 발생하였으며,

왜 이러한 어려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지에 대한 통찰...

우리 사회는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태도부터 잘못되어 있다.

교육을 개인의 출세 혹은 신분상승이나 유지를 위한 투자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교육 과열에 모두가 병들어 학력인플레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학력차별과 학벌주의라는 폐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질병이 아니라 증상이다.

교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올바른 시스템을 세우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실용적 인재교육에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그간의 모든 경험치를 쏟아부어 이 책을 쓴 것 같다.

취업이냐 진로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이들(특히 고등학교 학생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과 CEO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저자의 주장이 사회 곳곳에서 받아들여질때

끝을 알 수 없게 심각하게 경쟁하는 교육인플레이션이 사그러 들 것이며,

우리 아아들이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저자가 사례로 들어준 서울여상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앞서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원장이 대다수 대학생들의 롤모델이 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5,000만 명 중 한 명이 수십만 명의 롤모델이 되는 사회보다는 저마다 자신이 꿈꾸는 분야에서

1등을 한 사람을 롤모델로 삼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p.250



o*****o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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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찬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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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전통이 직업교육의 뿌리가 되는 서울여상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조금 늦은감이 있는 고민을 해 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험과 책속에서 씨름을 하고 있지만 정작 내 자녀 미래의 진로는 수능성적에 따라 결정을 지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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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전통이 직업교육의 뿌리가 되는 서울여상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조금 늦은감이 있는 고민을 해 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험과 책속에서 씨름을 하고 있지만 정작 내 자녀 미래의 진로는 수능성적에 따라 결정을 지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j****n 201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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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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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몇몇 기업에서 고졸사원을 채용하고 4년 근무후엔 대졸사원과 동등하게 대우한다는 기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럼 대학교육을 받아서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던 적이 있다. OECD에서 대학진학율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서 대학에 가지 않고 취업을 한다는 것은 자칫 돈이 없다든지, 내놓은 자식이라는 인식을 받게 한다. 하지만 최근 취업난과 실업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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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몇몇 기업에서 고졸사원을 채용하고 4년 근무후엔 대졸사원과 동등하게 대우한다는 기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럼 대학교육을 받아서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며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던 적이 있다. OECD에서 대학진학율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서 대학에 가지 않고 취업을 한다는 것은 자칫 돈이 없다든지, 내놓은 자식이라는 인식을 받게 한다. 하지만 최근 취업난과 실업난을 겪으며 이러한 인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일명 '학력버블'이 생겨버린 이 허울뿐인 대학교육 대신 원하는 분야에 일찍 뛰어들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춰가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글쓴이는 서울대 출신으로 많은 학생들을 유명대학에 보낸 학원강사다. 사교육에 염증을 느낀 글쓴이는 서울여상의 예를 들어가며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하고 있다. tv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내용들을 학원강사가 얘기한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다. 책의 앞부분에서의 기회비용은 독자들에겐 충격을 줄 수도 있다. 대학을 다님으로 인해 2~3억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대학생들은 그만큼의 결실을 이루고 있을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그 답은 부정적일 것이다.

 

사실 책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내용은 tv토론회나 신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의 차별화된 부분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서울여상의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을 인터뷰한 내용이다. 사실 서울여상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참 훌륭한 학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론적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닌 실제적인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 생생함과 신뢰성을 더해줘 글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었다. 어려운 선택을 한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자신들만의 신념이 있었다. 사실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불안함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교육과 대학진학과 같은 중요한 문제가 사회의 통념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간판이 아니라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i*****i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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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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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자니 여고시절이 생각난다. 중학교때 진로를 결정하고 인문계로 진학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학을 졸업하고 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근무하는 은행원들과 합류하여 텔러직을 보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굳이 대학을 다니며 힘들게 등록금을 쓰고 시간을 허비했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나보다 훨씬 나이 어린 여직원에게 무시도 당해가며 일을 배웠는데 나중에는 모두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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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자니 여고시절이 생각난다. 중학교때 진로를 결정하고 인문계로 진학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대학을 졸업하고 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근무하는 은행원들과 합류하여 텔러직을 보게 되었다. 생각해보니 굳이 대학을 다니며 힘들게 등록금을 쓰고 시간을 허비했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나보다 훨씬 나이 어린 여직원에게 무시도 당해가며 일을 배웠는데 나중에는 모두 친해졌었다. 이 책 '4년 먼저'가 중학생이었던 시절에 나왔더라면.. 중학교 시절에 엄마께서 읽으시고 실업계 학교를 추천해 주셨다면 지금쯤 또 어떻게 인생이 바뀌어 있을지 모를 일이다. 6년을 다닌 은행을 육아문제로 퇴직하게 되었는데 4년 먼저 은행원이 되어 승진을 했더라면 육아를 어떻게라도 해결해 볼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대학을 나오고도 박봉에 서비스직에 시달리자 보육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엄청난 돈을 쓰느니 퇴직을 결심하고 전업주부로서 가정을 안에서 돌보기로 한 것이다. 지금은 외벌이를 하는 남편의 부담이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어서 그 때의 결정을 후회하기도 한다.

<4년 먼저>는 서울여상의 놀라운 성공의 비밀을 하나하나 파헤쳐주고 있다. 내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에도 서울여상 친구들은 공부를 아주 잘하는 학생들이었다. 대학을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충분히 좋은 대학들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들이 있었다. 하지만 집안형편상 혹은 개인적으로 독립적이어서 실업계를 선택하는 것이었다. 현재로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대학들이 더욱 많아져 정원에 미달되는 사태도 있어서 어디든 대학이라면 들어갈 수는 있다. 대신 서울에 있는 대학은 더 들어가기가 힘들어졌다. 이 책은 진로를 정하기 위해 고민하는 학생들이 읽어야 할 첫번째 책이다. 그리고 기업들의 ceo나 인사담당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란다. 현재 학력버블붕괴의 쓰나미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적은 글로 이 책을 열고 있고 대학생들의 암울한 현재와 미래상이 펼쳐진다. 88세대라는 것과 반값등록금의 실현이 요원한데 반대 방향으로 뛰는 두마리 토끼를 잡자는 역발상은 4년 먼저 사회에서 시작하게 만든다. 2장에서는 기업들이 고졸 실무 전문가를 원하는 진짜 이유가 펼쳐진다. 3장에서는 서울여상의 놀라운 성공비결들이 보여진다. 4장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업교육시스템에 대한 선진화의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고 있다. 수능과 여러가지 현실적인 사항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며 취업이냐 대학이냐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책인 것 같다.

h*****o 2011.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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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보다는 실무를 선택한 그들의 - 4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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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보다는 실무를 선택한 그들의 선견지명에 박수를   이 책에서는 감히 말하고 있다. 대학에서의 4년 투자는 헛된 투자라는 것을 지금 우리사회에는 많은 대학교들과 함께 그곳에서 매년 배출되는 대학생들이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들로 인해 학력 인플레가 심해지는 현문제를 지적하고, 그 해결책으로 ‘서울여상’을 제시한다. OECD 최고의 대학 진학률, 모든 사람이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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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보다는 실무를 선택한 그들의 선견지명에 박수를

 

이 책에서는 감히 말하고 있다. 대학에서의 4년 투자는 헛된 투자라는 것을

지금 우리사회에는 많은 대학교들과 함께 그곳에서 매년 배출되는 대학생들이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들로 인해 학력 인플레가 심해지는 현문제를 지적하고, 그 해결책으로 ‘서울여상’을 제시한다.

OECD 최고의 대학 진학률, 모든 사람이 대학은 필수라고 여기며, 너도나도 대학 졸업장을 하나씩 품고 있기에 더 이상 대학의 메리트가 별로 없다. 고로 명문대가 아닌 이상 헛수고이고 헛공부 인 것이다. 취직을 위해, 성공을 위해 대학을 간다고 하지만 꼭 대학이 성공의 보증 수표는 아니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좋은 곳에 취직 할 수 있다고 서울 여상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1926년에 설립된 서울여상은 한때는 졸업생 100여명이 한 은행에 입사하고, 여성금융사관학교로 불렸다고 한다. 과연 서울 여상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지금 현재의 회사들은 뻔한 공부를 하고, 뻔한 졸업장을 기본으로 갖춘 사람이 아닌 실무위주의 인재를 원한다고 한다. 현장 맞춤형 인재를 원하지만 대학에서는 이런 인재들을 키워내지 못한다. 하지만 서울여상은 현장의 이런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실업교육을 실행한다. 이렇게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완벽 구현하였기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도 얼른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변화가 필요하다. 실업계에 대한 편견 때문에 아무런 목표 없이 인문계에 진학하고, 전부 가니까 나도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이 꼭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는 것이다. 남들보다 더 빨리 사회에 나간다면 그 사회경험이 얼마든지 스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학력만을 중시하는 학벌주의의 풍토가 조금은 누그러져야 될지 싶다.

e****4 201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