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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소설은 많이 읽지 않은 것 같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무엇보다 황순원의 소나기가 실려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른 단편들도 좋습니다 그리고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는 라디오 책 프로그램에서 소개해 준 작품이라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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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문학선 2는 다양한 한국 근현대 단편들을 수록해 시대별 사회 현실과 인간 내면을 폭넓게 보여주는 작품집이다. 식민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삶의 조건 속에서 개인의 고통, 욕망, 갈등이 사실적으로 그려진다. 짧은 형식 속에서도 밀도 높은 서사와 깊은 주제를 담아 한국 문학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
| 여러가지 작품을 한 번에 착한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나상>이 포함되어 있어서 문학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자 구입했어요!! 대표작들을 한 번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 한국단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한국문학의 매력을 잘 몰랐습니다 소재에 있어 전쟁이나 현실의 어려움만 쓰여지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소재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삶의 민낯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작품들이라 좋았습니다 앞에 작가소개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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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309 진영은 배꼽이 터지도록 밤하늘을 보고 웃고 싶었다. 그러나 그 웃음이 터지고 마는 순간부터 진영은 미치고 말리라는 공포때문에 머리를 꼭 감쌌다. 사실상 내가 미쳤는지도 모른다. 모든 일은 미친 내 눈앞의 환각인지도 모른다. ? |
| 한국단편문학선2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고 나서 가끔한번씩 한국단편문학이 읽고 싶더라구요. 학창시절에는 그리도 읽기 싫고 어려웠던 글들이 왜 그리운지... 여튼 나이들고 읽고 나니 더 재미있고 의미가 깊어지는 글들 입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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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교과서에 소개되었던 작품들이 많아서 익숙하지만 당시에는 그저 국어 시험용으로만 부분적으로 읽어서 그런지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나이 들어서 해외의 유명작가들의 단편집들을 재미있게 접하다가 보니 한국의 단편문학들이 생각났고 그나마 기억나는건 운수좋은날과 소나기 정도였다. 이번 기회에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다보니 한국 문학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이 가게 되었고 삼대, 인간문제 같은 장편도 구매할 예정이다. 우리말로 쓰여지고 우리의 민족적 정서를 공유하는 좋은 단편들을 접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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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나온 "한국단편문학선2"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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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를 위하여 1권과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민음사 책은 신뢰할 만하고 이번 책도 내용 선정이나 출판의 측면에서 매우 깔금하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도 단숨에 두 권을 읽었고, 매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문학 독서는 단지 지식의 축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의 경험과 인식의 장을 넓히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비록 인문학 사고가 쉽지는 않지만 쉬운 책으로부터 시작하여 흥미를 갖게 되고 점점 어려운 책을 시도하는 것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매우 중요한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고 있기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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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문학선 1권을 구매하고 이어서 2권도 구매하게 되었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역시 가장 재밌게 읽은 작품은 불후의 명작인 황순원 선생님의 '소나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봐도 정말 세련되고 감성적인 문체이고, 결말도 다양하게 해석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번 2권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불신시대'도 재밌게 읽었는데, 주인공 '진영'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6.25 이후 사람 간에 무관심과 불신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는 한국 사회의 민낯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