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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었을때 막연하게 MBA를 동경했다. 자신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이라고 생각을 했기때문이었다. 쉽게 도전할 수 없는 현실이었기에 MBA를 향한 관심과 호기심은 가슴 한켠에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기에 책 제목을 보자마자 심장이 벌렁거렸다. 당연히 알고 싶었다. 하버드 MBA출신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MBA를 공부하지 않아도 그들의 노하우를 조금 전수(?) 받을 수 있는 기쁨, 조금은 흥분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우선은 재미있었다. 지루하지 않았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접해보지 못한 분야는 이해가 쉽지 않았고 계산이 필요한(?) 분야는 한참을 읽어야하는 고생(?)도 있었지만 괜찮았다. 어떤 흐름인지 커다란 그림만 그리면 되었기에 읽는데 지장없다. 투자, 협상, 네트워크, 재무관리 등 HBS에서 배우는 내용을 14가지의 주제로 정리되어 있다. 각각의 내용들은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적절히 섞여 설명하고 있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스런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아마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 저자가 생각했던 방향이 틀렸던것같다. 하지만 점점 읽어갈수록 가장 기본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가 있었다. 예를 들어 협상에서는 황금다리 놓기를 배울 수 있고 네트워크에서는 커넥터의 중요성과 네트웍에 관한 중요성, 효과적으로 PPT하는 방법, 스토리텔링, 플랜B에 관한 사소하지만 지나치기 쉬운 노하우를 배우게 되고 돌이켜 보게 되었다. 또한 15장은 저자의 마지막 조언으로 편집광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가슴에 와 닿는다. 워렌 버핏처럼 탭댄스를 춰며 출근하고 싶다.
큰 기대를 하며 읽는 것보다는 책 제목처럼 MBA출신들은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노하우를 배운다고 생각하며 읽으면 좋을 듯하다. 나처럼 흥분하며 기대된 마음으로 읽으면 뭔가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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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MBA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만큼 MBA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최고 MBA중의 하나로 꼽히는 하버드 MBA 출신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고 배웠기에 뛰어난 인재가 되어 높은 연봉과 출세를 보장받는지 궁금했다.
지은이 '에밀리 챈'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하고 8년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자신의 HBS(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의 경험과 배운 점들을 이 책에서 이야기한다.
HBS에서는 최소 2억 원의 돈이 필요하며 수 많은 경영 서적과 함께 2년동안 500여개의 케이스 스터디를 밤낮없이 연구 한다고한다. 그것을 통해 애매모호하게 복잡하고 어려운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경험을 500번 가지며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이다. 책에서는 스터디를 하는 것처럼 다양한 사례를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나가는 법을 이야기하며 현명하게 생각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생각의 틀을 넓혀준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 협상, 네트워크, 마케팅, 재무관리, 세일즈와 같이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어 그들의 공부 방식을 두루두루 맛볼 수 있었다.
매일 다니는 회사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키우기 위해 문제 분석 방법, 해결 방법 등 현명하게 일하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주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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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라고 하면 어릴 적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모인다고 들었던 바로 그 대학이다.
지금은 예전의 명상만 하지 못하지만, 아직까지 상위권임에는 틀림없다.
그곳의 MBA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MBA라는 과정은 경영에 특화된 과정이다. 경영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보다 집중적이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인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MBA 과정에 맞게 경영 전반에 대한 모든 내용들을 말하고 있다.
자본, 협상, 네트워크, 발표, 기획, 인력 운용, 재무구조, 마케팅, 경영 전략 등 전방위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꼭 하버드가 아니더라도 다른 대학에서도 MBA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교육할 것이다.
하버드만의 특화된 그 무언가를 기대했던 나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반면에, MBA에 대한 큰 그림을 보기에는 무척 좋다.
당연하겠지만, 이 많은 내용을 이 한권에서 모두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책은 하버드 MBA출신이 바라본 경영에 대한 책이다.
여타 MBA책과 다른 점이라면 경영의 각 분야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이나 이론들을 소개하고, 그것에 대한 저자의, 혹은 저자와 같은 동기생들의 생각이나 행동들을 추가하였다.
하버드 생들의 생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각각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것을 정리해 본다.
첫번째로 제시된 것이 '돈'에 대한 생각이다.
MBA과정에서 가장 중요시 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자본, 돈인 것이다.
그 돈을 어떻게 잘 벌 수 있느냐를 공부하는 과정인 것이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근로소득'과 '투자소득'이 있다.
근로소득은 내가 일한 만큼 버는 것이고, 투자소득은 투자를 통해 버는 것이다.
초기에는 당연히 근로소득을 통해 이익을 얻어야지만, 점차 투자소득이 많아져야 할 것이다.
투자는 내가 아닌, 자본(돈)이 일하게 하는 것이다.
그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 부동산과 주식이다.
네트워크 시대에 커넥터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어쩌면 이제는 돈보다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다.
다양한, 그리고 핵심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면 그 무엇을 하든 좀 더 쉽고, 빠르게 진행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때, '이익' 기준이 아닌, '매출'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였다.
지금도 어느 정도 이런 면이 있지만, 이제는 '이익'위주로 많이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 위기로 '현금'의 보유량에 따라 기업의 흥망을 미리 평가하기도 한다.
기업의 목적은 이익 창출이다.
아무리 많은 매출을 올릴지라도, 지금 당장 유통할 수 있는 현금이 없다면 경영을 함에 있어 무척 힘들 것이다.
이외에도 많은 내용이 있지만, 위의 3가지는 조금은 간과하고 있던, 알지 못했던 내용이다.
가르치고, 배우는 스타일이 아닌, 케이스 스터디 위주의 발표 수업은 나에게는 그리 익숙치 못하다.
그렇지만 무언가를 배움에 있어 수동이 아닌 능동이라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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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샐러리맨들이 인생역전을 위해 한번쯤 꿈 꿔보는 세계.... 이곳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만 해도 유수의 기업들이 채용하기 위해 줄을 선다. 바로 기업 경영관리의 최고봉인 MBA(경영학 석사,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하버드 MBA 출신들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MBA중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는 하버드 MBA의 출신들이 어떻게 경영학에 대한 이론을 습득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시켜 탁월한 실적을 통해 일반 직장인들보다 한 발짝 더 앞서 나가는지 그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 시중에 심심치 않게 보이는 한권으로 터득하는 MBA 관련 입문서 중 하나이다. 솔직히 이 책의 앞뒤 표지에서 이 책을 선전하는 문구들이 그닥 호감으로 보이지만은 않았다. '월급의 함정에 빠진 일개미들의 탈출법', '하버드비즈니스스쿨 1주일 만에 졸업하기'란 문구가 기업가적인 도전정신을 샐러리맨들도 가지고 충분히 실력을 연마하라는 비즈니스 마인드보다는 철저히 자신을 연마해서 자신의 이해관계가 우선시 되는 전략에 부합하는 일을 하도록 조언을 구하는 방향에 치우친게 아닌가 싶었다. 즉, 냉혹하고 이기적인 처세를 위한 자기계발서 수준에 머무르지 않았나 싶었다. 저자인 메릴린 챈은 하버드MBA 졸업자의 실력을 나름대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면서 이들 졸업자들과 같은 길을 걸으면 마치 저자나 하버드MBA를 나온 자신의 선후배와 같이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구조조정의 위협에서 벗어난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 한다. 특히 기업경영에 있어서 정답은 없기 때문에 하버드MBA에서는 2년동안 모두 500개 이상의 사례를 연구하는데 이처럼 많은 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당면한 문제에 대한 상황인식과 대응 방식, 대안(플랜 B) 강구, 자신의 전략을 상대에게 설득시키기 위한 논리 마련 등을 훈련하는 것은 저자의 오버가 마냥 뜬구름 잡기가 아님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알려 준다. 물론 저자의 과욕이라는 느낌을 말끔히 지워버리진 못했지만 여기 나와 있는 투자, 협상, 네트워킹, 전략기획, 마케팅, 재무관리, 세일즈 등 집중적으로 다루는 7가지 경영기법들은 현장과 실전에서 쌓은 노하우가 많은 샐러리맨들이더라도 MBA를 통해 배운 전략적 사고의 새로운 프레임을 갖춘다면 더 큰 도약이 가능함을 알려주고 이 책을 통해 그들의 마인드와 사안을 접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적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특히 MBA출신들은 문제의 원인분석과 접근과정, 그리고 해법을 도출하는 방식이 남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 특히 이 책 후반부에 하버드 MBA에서조차 알려주지 않은 3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상당히 인상 깊었다. 저자는 편집광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채찍질과 탭댄스를 추면서 출근하는 '즐거운 일'을 만들라는 다소 이상적인 주문을 내놓았다.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끈기 있게 일을 추진하라는 의미에서 "우표처럼 살아라"는 조언도 더했다. 비록 MBA를 꿈꾸고 있지만 시간과 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그 정수를 접하지 못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직접 MBA를 다니며 배우는 과정에서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에는 한참 못미칠지 몰라도 이 책이 회사의 핵심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되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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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학벌이 전부는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느 학교 출신 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좀 다른 눈으로 보듯 최근 고용 시 학벌 폐지 후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대기업에 지원을 할 수 있다고 하듯 은행과 대기업에서 고졸 취업자들의 취업문을 넓힌다고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전히 학벌이란 이력은 무시 못 할 정도로 무언의 존재감이 느껴지게 한다. 얼마 전 본 책 마흔 이후 두려움과 설렘 사이 라는 책에서도 경쟁력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듯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긴장감이 느껴지던 중 세계적으로 알아주며 이 곳 출신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많다기에 그들의 경쟁력 있는 일하는 스타일이 궁금해져 ‘하버드 MBA 출신들은 어떻게 일 하는가’ 라는 책을 보았다. 역시나 하버드 MBA 출신들은 일하는 스타일이나 전반적인 생각하는 개념이 너무나 달랐고 왜 MBA를 마치기 위해 2년 동안 최소 2억원의 돈을 투자해 수많은 경영서 들과 자발적 토론식 수업인 고된 케이스수업을 견뎌내는지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그들의 비즈니스 기술을 느낄 수 있었다. 수많은 기업들이 원하며 세계경제를 움직인다는 하버드 MBA들이 HBS(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우는 기술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한다는 투자, 생활의 질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협상, 아무리 똑똑하고 재능이 있어도 사람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듯 관계의 중요성을 통해 커넥터가 되거나 알고 지내라는 네트워크의 기술, HBS에서 500개 이상의 케이스 공부를 하듯 논리적으로 설득하며 자신감 있게 표현하기 위한 사실적, 감성적 스토리 텔링법, 자원의 제약과 충돌을 관리하는 방법,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이끈 5대 요인 중 하나이며 가장 쉽지 않다는 적합한 인재고용, 수익성과 현금 흐름의 차이, 제품, 가격, 유통, 판매촉진 활동을 포함한 마케팅의 기술, 제품보다 고객의 금전상 이익을 보도록 돕는 편익을 팔면서 영업하는 기술, 자원을 투자 변형하여 조직에 이전보다 더 큰 가치를 가져다주는 프로세스, 장기적 큰 그림을 내다본다는 전략, 필요한 테이터를 정의하고 가설을 검증하기, 핵심요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의 전체적인 이야기로 구성하는 계획 세우는 방법, 고전적인 전략들을 새로운 비즈니스 상황에 적응해 보는 케이스와 같은 미끼와 낚시 바늘 전략, 마지막으로 숱한 유명인사들이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결정적 성공요인이라고 말하듯 정말 좋아하는 어떤 일을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즐길 수 있는지와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우표처럼 끈기 있게 전념하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이야기를 맺는다.
HBS에서 기억나는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HBS에서는 2종류의 소득을 가르친다는데 투입한 시간에 비례하여 좌우되는 월급쟁이의 소득과 같은 일정소득과 노동시간에 상관없는 지속적 소득을 얻는 부동산 임대, 주식배당금, 저작권인세 와 같은 투자소득을 배운다고 한다. 요즘처럼 불경기와 치열한 경쟁 속에 안정적인 생활과 자아실현은 할 수 없는 월급쟁이의 현실을 잘 알기에 HBS 출신들은 직업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생각하며 고액 연봉을 통해 투자계획을 수립하는데 보내거나 자신이 사업을 운영할 때를 대비해 여러 상황을 배우고 싶어 하는 만큼 자신의 미래를 위해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직장을 찾는다고 한다. 그리고 투자소득을 얻기 위한 다양한 부동산, 주식투자 방법 또한 어떤 방법이 유익하며 지혜로운지 소개하고 있어 왜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저자 또한 대부분 혼자서 할 수 있기에 집필활동과 부동산, 주식투자를 좋아한다고 하듯 경영에서 가장 어렵다는 사람에 대한 인적자원관리 부분을 통해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기는 하지만 위대한 기업을 이끌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사람을 찾아야 서로에게 유익하기에 항상 최고의 사람을 얻으라는 그 말에 공감이 되듯 이해할 수 있었다. 평소 언변이 탁월한 사람들을 볼 때면 참 멋있게 보였는데 이런 말 잘하는 사람들은 매우 탄탄한 논리를 가지고 말을 한다고 한다. 탄탄한 논리는 첫째, 사실과 정보는 말하는 논점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야 하며 둘째, 논점은 연역법 또는 귀납법 중 하나로 제시 되어야 하며 2가지를 혼용해서는 안 됨을 예시를 통해 알려 주므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론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P.74) 이외에도 상대방의 말을 내가 귀 기울여 듣고 있음을 상대가 느끼게 하는 기술에 대한 방법과 2년 동안 다른 사람이 내게 관심을 갖게 하는 것보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면 두 달 안에 더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다 라는 데일 카네기의 격언처럼(P.67) 성공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5가지 핵심요소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 및 정보등도 알려주고 있어 책을 보며 배우듯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의 저자 역시 HBS에서 MBA를 취득했다. 8년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한 후 HBS 출신답게 중국과 홍콩 등에서 유수기업의 고문을 맡았으며 현재 자산위주의 직접투자회사인 PML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을 수치화하며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파워 포인트 슬라이드 기술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저자만의 노하우로 알려주듯 자신의 몸값을 올리고 싶은 이들과 HBS을 꿈꾸거나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듯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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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MBA 광풍이 불었던 적이 있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여파가 한낱 직장인의 삶까지 휘청거리게 하던 그 때. 더 이상 안정적인 직장은 없음을 확인시켜 줄적마다 주변에선 너나 할 것 없이 몸값 올리기에 몰렸었다. 그 때, MBA란 화려한 컨설팅, 금융권으로의 안정적인 취업과 고소득을 제시하는 황금다리었던 것이다.
물론 이 조차도 지난 서브프라임 위기로 이른바, 월스트릿 화려한 엘리트의 삶조차 하루아침에 짤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목도하고 말았지만. 그 때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탑 일류를 달리는 하버드 MBA 졸업장은 비전 없는 앞날에 활기찬 제 2의 비상을 가져다줄 듯한 비책임엔 분명하다.
이 책, '하버드 MBA 출신들은 어떻게 일하는가'는 부제에서 밝히는 것처럼 매달 나오는 일정 소득, 그 월급의 함정에 빠져 나 자신이 아닌 회사를 위해 일하는 우리네들에게 회사에서 핵심 인재로 거듭나고 다시 나 자신을 위해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속삭인다. 왜 사회가 MBA 졸업장을 우대하고 MBA 출신들이 왜, 어째서 사회 속에서 차별화될 수 밖에 없는지 말이다.
이 책은 한 마디로 하버드비즈니스스쿨(HBS)에선 큰 그림을 보는 '경영자의 마인드'를 키우는데 주력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은 목표가 아니라 단지,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12P
돈이 돈을 부르는, 투자란 개념을 삶에 입히고 협상에서 우위를 찾기 위해 판을 다시 짜는 리프레임(reframe) 사고방식. 그리고 관계의 다양성과 폭을 넓히는 네트워크의 중요성... 그래, 사실 MBA를 가려는 것도 학업 자체 보다는 그로 인한 네트워크 인맥의 확장아닌가.. 어쨋거나 전반부는 기존의 자소서나 재테크 서적과 별반 다름 없지만
이후의 HBS의 케이스 수업 방식과 청중을 혹하는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시작으로 플랜 B의 필요성, 프로세스 맵핑 등 하버드에서 다루는 경영기법들과 케이스 사례들을 통해 살짝이나마 MBA에서 무얼 배우는지, 왜 그들이 차별화될 수 있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상황에서 명확하게 정의되는 옮고 그른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 핵심 기술은 문제상황과 복수의 대안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능력이다'-72P
하지만 마지막장까지 다 넘겼을 때, 내가 찾던 해답은 너무나 간단했다. 가장 잘 준비된 사람이 이긴다는 것이다.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조사해야 한다. HBS 졸업장도 이들이 2년간 끊임없이 밤을 지새우며 수많은 경영서적과 실제 케이스를 연구했다는 인증서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남다름은 뚜렷하지만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를 향해 배운 바를 열정적으로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 있다는 것이다.
가볍게 MBA에선 무얼 배우는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혹은 구체적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발표하거나 케이스 스터디 방식이 뭔지 알고프시다면 이 책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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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직업생활을 해야하는 나에게 각 각의 업무와 나에게 어떤 업무가 어울릴지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기위해 읽기 시작했다.
먼저 저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스탠퍼드 대학을 졸업하고 HBS에서 MBA를 취득한 여성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1주일만에 졸업하기!라는 타이틀에 맞게 책은 그녀가 HBS에서 배우거나 행한 토론위주로 글이 쓰여있다.
더욱이 주제가 상황에 따라 차트나 표를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더욱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지에 대해서까지 상세하게 표로 보여주고 사례를 많이 사용해서 너무나 쉽게 와닿고 느낄 수 있었다.
비스니스에 관련하여 분야별로 알짜배기 내용들을 알고싶은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BS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2년 동안 최소 2억 원의 돈이 필요하며 수많은 경영 서적과 케이스들을 밤낮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1주일 만에 한권의 책으로 끝냈으니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핵심 인재가 되어보자!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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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이 책의 원제는 'Harvard business school confidential' 이다. 스탠포드를 나오고 하버드 MBA를 취득한 후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일한 똑똑한 중국계 여성이 쓴 책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1주일 만에 졸업하기!' 라는 무시무시한 홍보문구에 이어 이 책 한권으로 당신도 MBA 졸업생 처럼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최고의 전략을 세우며 협상테이블에서 상황을 역전 시킬 수 있다. 라는데...흠~사실 좀 낯 간지런 홍보문구다. 어쨋든 HBS를 일주일 만에 졸업하기 위해서 이 책은 정말 다양한 분야를 건드리고 있다. 투자전략, 협상전략, 인적 네트워크 구축, 사내 권력, 현금흐름, 마케팅,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 경영전략, 프로젝트 관리법 등 얼핏 들어도 각 꼭지마다 책 한 권씩 나올 만큼의 무거운 주제들을 거의 다 다루고 있다. 이 정도면 종합 자기계발서라고 부를만도 하다. 이렇게 엄청난 분야를 다 조금씩 맛 뵈기로 보여준다. 그래서 사실 딱히 주제가 집중되어 있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MBA-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이런저런 얘기를 풀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컨설팅 방법론에서 실제 지식을 풀기도 하고 뭐 대충 이런식이다.
■ 이 책의 장점은...맛 뵈기로 저 많은 분야를 보다 보면, 과거에 읽었던 책들이 한두권씩 머리에 떠 오른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아 그 책을 다시 한번 봐야겠군' 하는 의욕을 불러 일으킨다는 점에서는 비교적 쓸만하다. 머리속에 떠오른 책을 보면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이 책의 쳅터).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협상의 법칙 (협상으로 얻어낼 수 있는 모든 것),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3%의 커넥터와 통하였느냐), 스틱 (사람들의귀를 쫑긋 세우게 하는법), 권력의 기술 (항상 최고의 사람을 얻어라),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 (큰 그림을 보았는가) 등등등. 역시 좋은 책들은 그 누군가에게 이렇게 써먹히고 있는 거다. 그리고 역시 핵심은 그런 좋은 책들에서 얻어낸 것들을 실제로 업무에 써먹느냐 마느냐가 하버드 MBA 출신 컨설턴트와 일반 직장인의 차이일 것이다.
■ 사실 이 책의 후반부 10항 ~ 13번항에 내가 책에서 원했던 핵심내용인 전략 컨설턴트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법론이 소개되어 있다. 컨설턴트들이 사용하는 컨설팅 툴. 즉 전략 프레임, 데이터 수집과 활용, 산업분석, 프로텍트 관리 등이 그것이다. 역시 실제 업무에 써 먹을 정도로 심도 있게 다루진 못했지만, 컨설턴트들이 일하는 방법과 플로우등에 대하여 대략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차라리 이 책을 이런 방법론을 좀 더 깊게 소개하는 식으로 구성했더라면 큰 도움이 되었을 듯 한데 좀 아쉽다. 컨설팅 방법론들은 딱히 책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별로 못 본 듯 하다. 전략이나 스탭부문에서 일하는 일반 직장인에게는 이런 부분이 더 도움이 될 텐데. 역시 영업비밀 인가...
■ 여담이지만, MBA대한 관심이 한때 불 같이 일어났었던 시기가 있었다. 아마도 내가 사회에 갓 발을 내딛은 2000년대 초반이었을 것이다. 나 역시 암울한(?) 직장생활의 탈출구로서 MBA에 관심을 가졌었지만, 엄청난 비용, 게으름, 현재 가진 것을 놓아야 한다는 두려움 등등 여러가지 상황과 맞물려 관심만으로 흐지부지 되었던 기억. 결국 MBA 학위 자체로는 탈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그간의 직장생활 경험으로 알게 되었지만 (MBA도 결국 직장인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물론 고연봉이지만) 그래도 MBA에 대한 동경은 어렴풋이 남아있기도 하다. 뭐 이 책으로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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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버드 MBA 출신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자는 에밀리 챈, 스탠퍼드 대학,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BS)에서 공부하고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일을 했고 현재 PML이라는 투자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부제가 ‘월급의 함정에 빠진 일개미들의 탈출법’이다. MBA의 교과과정을 맛보기로 보여주고, 저자의 경험으로 얻은 많은 사례들을 들려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쳅터는 프로세스에 관련된 10장이었다. 저자는 중국인으로 실제 컨설팅업무중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대목이 있다. 미국 현지인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지식뿐만 아니라 말투, 억양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스스로의 영어가 완벽하지 않음을 이야기 한다. 같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으로서 동질감을 느꼈다. 부제만을 보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려 생각했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MBA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MBA 입문서로서는 괜찮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