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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국보' 라고 칭했던 양주동 박사의 수필집으로 양주동 박사의 어린시절부터 교수 시절까지의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글 내용에 한자가 많이 나오고 1960년에 초판이 발행된 책이다보니 지금은 쓰이지 않는 표현이 꽤 있어 술술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책인데, '최측근농간' 출판사에서 꼼꼼한 주석을 책 처음부터 끝까지 첨부하여 한글 세대가 읽기에 용이하게 만들어 출판한 것이 특징이다.
양주동 박사의 천재적이고 재기발랄한 지식인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어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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