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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읽어 보기 좋은 책인 것 같다. 책의 대표님들의 인터뷰를 보면 "00이 어떤 사업을 해서 잘되더라 그럼 나도 해보자"가 아니라 "왜 아무도 이런식의 사업을 안해보지?? 그럼 내가 해보자"는 대표님들이 많이 있었다. 나의 지인들과 창업의 대한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전자였건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잘되니깐 나도 해보자는 창업이 많다. 예를 들어 대만 카스테라가 그랬었다. 누구나 하고 있는걸 똑같이 한다면 깊은 고민이 없었기 때문에 브랜딩을 하기 쉽지 않다고 책에선 말해주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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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쉽게 쓰여져 있어서 쉽게 읽히는 책이고 실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솔직담백하게 쓰여 있어서 흥미롭게 보았으나, 브랜딩에 대한 큰 인사이트나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부분은 없었다. 그냥 가볍게 본다면 큰 무리는 없어 보이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이나 이론, 실무에 연결된 무언가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요즘에는 이렇게 쉽게 풀어쓰는 게 유행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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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변에 참 많이 추천하게 된다. 내가 창업을 하려고 해서도 아니고, 우연히 알게 된 책이지만 정말 재밌게 잘 본 책이다. 왜 나여야만 하는가? 이것은 회사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질문이다. 회사에는 수많은 개인이 있다. 대체될 수 있는 개인들. 나 역시 그 개인들 중 하나이고, 그렇다면 대체불가능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Why Me? 본질에 충실하라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고, 대체 불가능한 사람(기업)이 되기 위해 점검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게 된다. 참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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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e? 이 물음에 주저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의 브랜드는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이 책을 덮고 다른 책을 보자.) 단 2개의 단어로 구성된 저 질문은 맥락없이 이해할 수 없으니 배경을 풀어보자. Why me?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나 비즈니스 모델을 평가할 때 빠지지 않는 질문으로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좋은지는 알겠는데 왜 당신 또는 당신 회사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이다. 이 책 '창업가의 브랜딩'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브랜딩이란 무엇인가? 브랜드화 또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일련의 모든 활동을 말한다. 요즘의 시장에서는 질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는 기본전제이다. 게다가 제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기술적 격차는 겨우 종이 한장 차이가 태반이다.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차별화 요소를 만들어 격차를 벌리게 하는 것이 브랜딩이다. 공히 숱한 CEO들과 마케터들의 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우승우,차상우라는 자못 형제스러운 이름의 공저자들은 국내 대기업에서 브랜드전략가, 컨설턴트로 활동한 경험과 이론을 토대로 브랜딩 방법론 10가지를 이 책 '창업가의 브랜딩'으로 펴낸다. 즉. 스타트업 브랜드 방법론에 목말라 하는 이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책이다. 대기업이 아닌 나의 관심사인 스타트업의 브랜딩 방법론이라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하다. 또한 저자들이 제시하는 10가지 브랜드 전략마다 뜨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사례가 언급되고 매 챕터마다 현재 스타트업의 대표들과의 인터뷰내용이 뒤따라 준비되어 있어 전략을 입체적으로 느낄수 있다. 요즘 뜨고 있는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을 엿보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고 그 대표들의 인터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철학들이 인상적이다. '당신의 일이 세상에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만족시키기 위한 모든 활동이 바로 브랜딩이다. #창업가의브랜딩 #북스톤 #우승우 #차상우 #브랜딩 #스타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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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하는 거의 대부분의 일이 정답을 찾기 어렵겠지만, 마케팅이야말로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신문 등의 전통매체도 예전처럼 효과가 나지 않고, 페이스북 광고나 구글 광고 역시 보이기만 자주 보일 뿐 ‘노이즈’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 인스타그램도 상업성 팔로우가 늘어나면서 피로함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브랜드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예산이나 많으면 좋을 텐데, 실제 예산도 인력도 많지 않으니 답답하다. 그런데 이에 대한 해답을 아이러니하게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책에서 찾았다 지인의 SNS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스타트업 창업가들, 요즘 잘나가는 브랜드 창업자의 인터뷰와, 창업가들을 위한 브랜드 전략을 정리해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다. 읽는 내내 ‘왜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여야 하는가?’라는 카피가 마음에 와 닿았다. 나는 그동안 ‘우리여서’, ‘우리니까’ 할 수 있는 마케팅이 아니라, ‘남들이 다 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남들이 인스타 광고를 하니까, 남들이 인플루언스 마케팅을 하니까, 컨텐츠 마케팅을 하니까 아무런 고민 없이 따라 하고 있었던 것. 그런데 이 책에서는 브랜드를 단순한 마케팅 도구가 아니라 ‘우리 회사가 해야 할 일, 사업전략’으로 접근하고 있었다. ‘우리가 왜 이 일을 해야 하지?’라는 질문 아래 책을 읽으니 안 보이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더 좋았던 점은 저자들이 제시하는 방법이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고객에게 보여지는 비주얼 이미지 하나, 페이스북의 커뮤니케이션, 공감을 얻는 컨텐츠를 만드는 방법 등등, 내가 하는 업무를 그대로 다루고 있었다. 스타트업계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사수가 없어서 고민하는 마케터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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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자금 조달의 비밀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자금 조달의 비밀 스타트업에게 자금 조달이란 투자자의 홈그라운드에서 경기하는 것과 같다. 제품 개발에만 열정을 쏟아온 창업자는 투자자가 쓰는 전략과 전술에 무방비 상태로 당하기 일쑤다. 전문가의 조언으로 투자 유치에 필요한 전략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스타트업을 세우려는 창업자가 자금 조달을 위해 겪는 과정을 단계별로 꼼꼼히 설명한다. 특히 투자자가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 그리고 창업자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세심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창업자는 투자자와의 협상에서 좀 더 유리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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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브랜딩과 자원 제약 상태의 스타트업의 브랜딩은 다르다는 언급으로 시작합니다. Why Me? 라는 질문이 브랜딩의 본질 입니다. 마켓컬리 는 모든 제품은 직접 시식,검증 후 "전량 사입하여" 전달한다고 하네요. 셀러의 가치를 모르는 유저는 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멋있었습니다. 쿠팡이 보장하는 것이 빠른 배송, 정확한 정보라면, 29cm가 주는것은 새로움, 설렘, 스토리. 사람간의 설렘이 시작되는 거리 29cm - 원래 애용하던 브랜드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주 셰어하우스 는 보청기 사업 엑싯 후, 청년들의 진짜 고민은 무엇일까에서 시작된, 주거비 해결 프로젝트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예쁜 셰어하우스에 살기라니 아이디어가 정말 멋있었어요 로우로우의 창업자는 '자기다움'을 공유하는 내부 브랜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로우로우 정신 : 단순한 진실 탐구, 창조보다 중요한 것은 양육이다, 이끌든가 따르든가 비키든가를 제시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왜 나의 브랜드가 필요한가, 누구에게 사랑받기 원하는가, 타깃고객을 이해하고 있는가, 구성원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는가? 등의 질문을 던져보며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