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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초의 광고를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것을 매출로 연결시키는 이들을 보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하고 감탄할 때가 많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발상의 전환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이들의 능력을 보면 놀랍기도 하고 배우고 싶기도 하다. 발상의 전환 말이 쉽지 정형화된 틀을 깨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본다는 건 실제로 해보면 어렵다. 아이디어는 자산이라 생각한다. 값을 매길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디어 하나로 인생이 바뀐 이들도 종종 보게 된다. 아이디어는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아이디어맨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37년간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작가로서 집필 활동도 하는 최병광 작가가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아이디어 사냥」이라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당신의 성공이며 당신의 미래다. 그리고 아이디어 발상법은 당신의 무기라는 걸 잊지 마라. - 「프롤로그」중에서 아이디어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닌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얻어내는 것으로 누구나 아이디어맨이 되고 싶어하지만 쉽게 될 수 없기에 핵심을 알고 훈련을 해야한단다. 우선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6가지 훈련을 권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우리가 잘 알지만 행동에 옮김에 있어 습관을 바꾸는 것만큼이나 쉽지 않다는 점이다. 1. 거꾸로 생각하자. 2. 다양하게 생각하자. 3. 상식에서 벗어나자 4. 처음으로 돌아가자. 5. 분석적으로 보자 6. 작고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상 이렇게 6가지를 PART 1에서 제시하면서 워밍업처럼 우리들에게 예시를 들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본격적인 PART 2에서는 아이디어 사냥을 위한 55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55가지의 방법 중 목차만 훑어보아도 '아~대강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구나'하는 것도 있고 미처 이런 부분은 생각못했는데 연습을 해봐야겠다라는 방법도 있다. '옆에서 보라' 자신이 맡은 일을 옆에서 바라보게 되면 우선 일의 속도가 보일 것이고 현재의 상황을 보다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어 상황판단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다보니 그 판단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된다는 것이다. 늘여라, 줄여라, 두 개로 만들어라, 하나로 합쳐라, 하얗게 만들어라, 까맣게 만들어라, 빠르게 하라, 느리게 하라 등 반대개념같은 방법은 읽어보면 소비자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아이디어라는 건 정해진 방법이나 정답이라는 게 없으며, 한쪽으로의 치우침이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디어 사냥을 위한 55가지 중에는 메모를 하라, 스케치를 하라, 영화를 봐라, 여행을 하라 등은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야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아이디어 생산에 도움이 되며, 그 속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방법도 있다.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글을 읽는 사람이 명확한 글이 좋은 글이다. 그런 글을 읽기 쓰기 위해서는 글을 읽을 사람을 스케치해 두고 그를 보면서 글을 써 보라. 그러면 명확한 글이 될 것이다. - 181p 그는 사전의 활용과 편지쓰기도 아이디어 발상에 힘을 준다고 말한다. 그리고 습관의 중요성을 말하며 좋은 아이디어 생산위한 습관만드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아무런 부담없이 보길 바라며, 필요시에 언제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보라고 말한다. 그동안 편향된 사고와 발상의 전환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며 그저 일어나는 현상을 비판없이 받아들였는데 이 책을 읽고는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나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생산을 위해서라도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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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이디어맨이 될 수 있다. 바야흐로 창의성이 중시되는 아이디어 시대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은 학교든 직장이든 어디든 가리지 않는 것 같다. 주부인 나도 집에서 살림을 하거나 아이를 양육할때 좀 더 새로운 방법이 없을까, 좀 더 쉬운 방법이 없을까를 늘상 고민하는데 생각의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게다가 책읽고 글쓰며 아이디어 공모전에 출품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 출산이후 2년 여간을 집에만 있다보니 번뜩이는 생각이 나질않아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했다. 그러던 중 만난 내 인생의 단비같은 책, 책을 읽기만 해도 아이디어가 샘솟는 책. 아이디어 사냥을 제대로 도와주는 저자의 솜씨에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책! 이 책을 통해 정말로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기게 되었다. #고정관념 타파! 저자의 조언대로 이 책은 아무데나 펼쳐 읽어도 그 곳에서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꼭 '고정관념부터 버리자' 부분은 읽어보길 바란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그동안 얼마나 심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는지 몸소 깨닫게 되었다. 내 삶이 틀에 박혀있다보니 내 생각 또한 유연하지 못하고 정해진 생각대로만 움직이곤 했는데, 고정관념을 버리는 법을 읽곤 나도 모르게 아하! 하는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오며 생각의 틀을 깰 수 있었다.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저자가 알려주는 6가지 방법을 책상앞에 붙여놓고 매일 훈련하면 나도 아이디어맨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디어 사냥 55 본격적으로 아이디어 사냥을 하기 위한 55가지의 진기하고도 신기한 저자만의 방법 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 부분부터는 내가 읽고 싶은 부분을 아무데나 펼쳐 읽어도 된다. 나는 아직 고정관념을 다 깨지못한 탓인지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긴 했지만 이미 내가 알고있었으나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 그리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발상법등 아이디어를 사냥하고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55가지 방법이 나의 뇌를 새롭게 자극해준 것 같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많은 사례들과 사진들로 책에 대한 흥미를 더 북돋아준 것 같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읽은 것 같다. 매일 컴퓨터만 보며 일하는 FM의 정석인 남편에게도 꼭 일독을 권하고 싶고,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니 다시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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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생각의 일부이며 변화를 위한 카피라이터(Copy Writer, CW)는 카피를 쓰는 사람이며 카피(Copy)는 광의의 이 책은 그렇게 카피라이터의 시각으로 본 아이디어 사냥을 위한 방법론의 55개의 아이디어 사냥법은 단독으로도, 또는 융합된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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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어떤 미래를 꿈꾸든 새로운 것에 대한 요구는 끊임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수요와 적절한 공급을 위한 시장형성과 이들의 관계, 자본주의 시장경제나 보편적인 관점에서도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에는 한계가 있고 자신만의 특허나 물건으로 만들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창의력, 창조력, 모방, 마케팅, 세일즈, 광고, 홍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는 여전히 가치가 높고, 이를 잘 구현하는 인재는 엄청난 보상을 받기도 하며, 관련직이나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하는 사람도 많고, 아이디어는 늘 새로움과 결과물, 부가가치로 통용되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남들과는 다른 차별성과 경쟁우위, 나만의 강점으로 전략화, 특화할 것인가, 기존의 방법을 철저히 버리거나 이를 활용하여 새로움으로 만드는 기술, 많은 경험을 통한 판단력 키우기, 이론적 공부나 학습을 통한 아이디어 구현 등 그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안정적인 길보다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거나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합니다. 누구나 변화에는 인색하며 조심성있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중함은 새로운 기회를 놓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뺏길 수도 있습니다. 즉 모든 것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존재하며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속도에 발맞춰야 하는 어려움도 존재합니다. 이런 부수적인 것들이 거창해 보일지 몰라도,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생각의 크기를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사물이나 사람, 결과를 단면적으로 보는 관점을 버려야 합니다. 현대의 아이디어를 새로운 발견보다는 기존의 것을 재해석, 기존의 것에다가 새로움을 부가시키는 기술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한계도 명확하지만, 조금만 관점을 다르게 해석해도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포착하고 놓치지 않는 것도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라고 해서 너무 멀리서 찾지 말고, 거창하게 생각하거나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써보고 불편했던 점, 사람들이 이런 점을 불편해 할 것이다, 이런 점에 개선된다면 좋을 텐데 등의 사소함에서 시작되는 것이 많습니다. 즉 생각없이 돌아다니거나 보지말고, 계속해서 관찰하며 생각하는 크기를 키워야 합니다. 일발성으로 그쳐서도 안되며, 꾸준히 이런 점에 대한 개선의지와 노력이 요구되는 만큼, 아이디어는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대, 변화가 주도되는 사회에서 이런 것은 수고스러움이 아닌, 자기계발이나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투자로 여기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잠재력, 아이디어와 만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디어에 대한 단상을 돌아보며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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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아이디어의 시대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공지능(로봇)이 몰려오면서
아이디어는 더 중요해졌다. 모두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해야,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을까? 과연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아주 어렵기만 한 일은 아니다. 이책의 저자는 37년간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수많은 광고 카피를 창작했단다.또한 많은 책을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는 무 엇보다 고정관념부터 버리라고 했다.고정관념을 버리는 훈련으로 여섯가지를
권하기도 했다.
<1.거꾸로 생각하자 /2. 다양하게 생각하자 /3.상식에서 벗어나자 /4.처음으로 돌아가자
5.분석적으로 보자 /6. 작고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상 - 본문 p 15- >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놀라울 정도였다.하긴 아이디어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는 카피를 만들면서 수 십년을 보냈으니 어쩜 당연할 수도 있겠다.책이면 책,
영화면 영화, 문학이면 문학,과학이면 과학..어떤 것이든 얘기를 풀어내는 솜씨가 대단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예로 든 <이코노미스트>라는 잡지에 대해서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저자의 말에 의하면 잡지는 투자란다.
직접경험에는 한계가 있으니 간접경험의 기회를 늘리라는 말도 명심해야 할 말로
생각됐다. 저자는 모두 열가지에 걸쳐 습관을 바꾸라고 했다.
그중에서 뭔가를 보면 그 이유가 뭔가 생각하라는 말,다르게 생각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라는 말, 나의 생활패턴을 변경해 보라는 말, 언어감각을 익히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책을 다 읽으니 표지에 써있는 구절이 새삼 다시 눈에 들어온다.
< 거꾸로 생각하고 상식에서 벗어나라> 그렇다 이제는 상식에서 벗어나야 하는 시대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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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사냥이라.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계기는 우리 아이에게 있다. 아이의 창의성이 남달랐기에 나도 그런 창의성을 좀 갖고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광고기획자의 꿈도 한켠에 가지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이다. 이 책은 아이와 읽어도 무난하게 어렵지 않게 써있다. 그리고 사전처럼 원하는 부분만 찾아서 읽으면 되기때문에 긴글에 대한 부담감도 없다. 이 책은 아이디어 사냥법으로 55가지를 하라고 권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일에 대해서도 할 말이 참 많구나 그만큼 아는 것이 참 많은 분이구나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37년간 카피라이터로 일한만큼 그에 대한 노하우와 아이디어 사냥법을 모두 실천하고 있는 분이었다. 사진을 직접 찍으러 다니고 여행도 자주 하고 하루 한 편은 영화를 보고 신문과 잡지를 보고... 여러 가지의 간접체험을 많이 하시는 분이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 사냥법에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낸 과정과 결과물들 이야기가 나온다. 이 내용을 읽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다. 아이디어 사냥법 중 후각에 호소하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어떤 극장에서는 극장 앞에서 팝콘향을 뿌렸더니 손님이 늘었다고 하고 나이트클럽에서는 페로몬 향수를 뿌렸더니 손님이 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액체 시대에서 기체 시대로 가고 있다고 하면서 어쩌면 기체를 맡는 카페가 등장할지도 모른다고 말하기도 한다. 정말 아이디어 사냥을 할려면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봐야 하나보다. 55가지 이야기들은 정반대되는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늘여라가 있으면 줄여라가 있다. 거기에 대한 논리도 반박할 수 없을 만큼 탄탄하고 그럴 듯 해 보인다. 그리고 그로 인해 만든 광고들도 소개해주고 있으니까. 그만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일 것이다. 다양한 체험을 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을 하고 거꾸로도 생각하고 상식에서도 벗어난 생각을 해보기도 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날 것 같다. 아이디어를 내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거라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한다. "광고지를 나눠줄 때 구겨서주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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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방법들이 실려있는 책이다. 트리즈같이 어렵디 어렵다고 느껴지는 아이디어 발상법에 지쳐있는 독자나, 아이디어 발상에 입문하게 되는 독자들을 위해서 상당히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목차만 보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와 같이 상당히 자기 계발서같은 느낌을 지우기 힘들테지만, 일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 관련 서적들이 대다수 이런 구성을 띄고 있는 편이다. 이런 지시 문구들을 어떻게 독자들에게 더 와닿게, 그리고 생각하게 하는지가 독자가 책을 선택하게 되는 관건이 아닌가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상당히 쉽게 쓰여있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다. 더이상 쉽게 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쓰여져 있으며, 각각의 지시 문구에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있기에 훨씬 더 현실적이고 현장감이 넘친다. 이미 아이디어 세상이 된 지는 오래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저 획일적인 교육과 암식 방식에서 벗어나, 남과 다른 독특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아이디어만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재능이 아닐 수 없다. 독특하게 아이디어를 사냥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런 것도 보다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 수 있는 시점이 아닌가 싶다. 여태껏 늘상 남과 같은 교육, 남에게 뒤쳐지면 안된다라는 생각, 여전히 팽배한 학벌과 지역주의에서 나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려면, 생각과 시각이 변화되어야 할 것이다. 보통 아이디어 발상 관련 서적을 접하는 독자는 상품 기획이나 창업. 디자인,패션 등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수요층이 많을 편일 것 같다.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다르고 새로운 시각에서 또다른 아이디어아 창출되기에 이만큼 쉬운 책은 없을 것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저자의 표현처럼 아이디어를 사냥하러 나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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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idea)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일에 대한 구상'이다. 여기서 어떤 일이란 우리가 일상 생활을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을 의미할 것이다. 기존의 아이디어라는 것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의 번뜩이는 생각 정도의 협의적 의미였다면 요즘 정보화시대에 도래해서는 아이디어는 이 책의 제목에서처럼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광의의 개념으로 발전했다는 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을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37년간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수많은 광고를 창작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발상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가지 파트로 나누어서 풀어내고 있다. 일단 카피라이터라는 직업 자체가 어떤 틀에 얽매어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얻는 영감과 재치를 통해 광고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자는 오랜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창조적 발상을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적인 면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를 제시하고 있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몇 가지 방법은 거꾸로 생각하기, 다양하게 생각하기, 상식에서 벗어나기, 처음으로 되돌아가기, 분석적으로 보기 등이다. 기존에 해 왔던 대로 답습하는 것 대신 항상 다르게 생각해보는 행동에서 아이디어는 생겨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고 위의 방법을 조금 더 세분화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조차 정해진 것이 없다는 것은 크게 보라, 작게 보라 혹은 위에서 보라, 아래에서 보라 등 상충되는 방법으로도 각각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느낄 수 있었다. 포스트잇을 개발한 3M이나 연필과 지우개를 결합한 연필(꼭지에 지우개를 철심으로 고정한 연필)을 생각해서 특허를 따낸 소년, 기발한 리바이스나 자동차 광고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활용한 사례들도 제시하고 있어서 더욱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배려해 준 점도 이 책의 내용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기존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이디어라고 하는 것은 절대 소수의 엘리트들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더욱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는 내용을 통해 누구나 조금의 연습만 거치면 충분히 훌륭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아이디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창의적 인재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는 획기적인 능력이다. 아이디어맨을 꿈꾸지만 나는 그런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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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생각보다 너무 멀리 앞서가는 것 보다 한 발자국 정도 앞서는 것이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새로운 전략이 된다." (39쪽)
다른 사람보다 앞서서 가는 것도 어렵지만 딱 한 걸음만 맞춰서 앞설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일이던가, 혹은 가능할 것인가. 아이디어 맨이 된다는 것은 이만큼 어렵다. 너무 앞서게 되면 동떨어져서 이해를 얻지 못하고 갸우뚱 거리게만 할 공산이 크다. 역사 속에서도 시대를 너무 앞서 태어난 사람이 앞서가는 사상과 지혜를 펼치고자 해도 뭇대중들이 박수를 치기는 커녕 비난과 오해의 대상으로 간주하기 여사였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는 아이디어 맨이 되어주기를 요구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바와 다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창의력을 요구하는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여 자신 만이 가질 수 있는 큰 무기가 되어 주기도 하는 것이다. 카피라이터의 삶을 살아오면서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다른 각도로 보아오던 저자에게서 아이디어 맨이 되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바로, 운명을 바꿀 수 있게까지 한다고 되어있다.
역시 고정관념이 처음부터 자리잡고 있다.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기 위한 선두 주자 앞에 자리잡고 있어서 좀처럼 생각의 틀을 바꾸지 못하게 잡아 두고 있는 이 고정관념을 유연하고도 다채롭게 치워 둘 수 없거나 아예 없앨 수 없다면 아이디어가 나오려고 할 때 마다 큰 방해가 될 것이다.
저자는, "거꾸러, 다양하게, 상식을 벗어나서, 처음으로 되돌아 가고, 분석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에 이를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한다. 우리는 새로운 사고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시대적 요청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생산해 내려고 하는 자세와 태도는 바로 생존에 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업무면에서도, 개인적인 생활에서도, 또한 일터에서 혹은 삶에서 반짝, 하고 떠오르는 감각을 자주, 많이 이끌어 내야 한다. 한 쪽으로만 길이 나 있지 않음을 깨닫기 위해서라도 다양한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여기에 저자의 55가지 방법이 줄을 서서 조언을 준다. 처음 이미지로는 무조건적으로 말 끌어 붙이기처럼 느껴졌었는데 그 이유가, 앞이 나오면 뒤, 위, 옆, 밖, 안, 이런 방식으로 연결 시켜 간다는 느낌이 들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눈의 높이를 움직여 가면서 생각을 이끌어 내는 방법 중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색깔이 나오면 하얗고 까맣게, 또는 투명하게로 이어졌다. 이것이 훈련법으로써, 또는 기억을 쉽게 하기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었다. 각각 연관이 없다면 기억하기에도 쉽지 않았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머리를 써서 아이디어를 낸다는 것이 결국은 연상과 연결에도 관련이 있던 것 아니던가. 이런 면에서 저자는 글쓰는 방법에서도 아이디어를 발휘한 셈이다.
"무섭게 변하는 세상의 핵심에는 상식의 파괴라는 것이 존재한다."
"자신의 일과 생각에 높은 구두를 신겨 세상을 내려다 보게 하라."
저자도 권했다시피, 이 책은 한 번 읽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생각의 전환을 꾀하는데에 자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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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있을까? 제목을 보며 잠시 생각을 해본다. '아이디어사냥'에 끌렸고, 저자의 이전 책들 때문에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을 책이라 여겨져 읽게 된 책이지만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이란 수식은 거리감이 느껴졌다. 물론, 저자는 아이디어로 운명을 바꾸었기에 책 제목에 사용했을지도 모른다. 그 또한 다년간의 여러 시도와 실패 등을 통한 경험으로 그 운명을 만들어 나갔던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