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에 적힌 내용들이 어디까지 내게도 통용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긴하지만 미드도 꾸준하게 챙겨보고, 나름 인터넷도 뒤져가면서 내가 공부하던 방향을 그냥 까기만 하면 나도 그냥 그렇게 화만 나고 말겠는데 진짜 소제목대로 불편한 책이다. 뭐 이렇듯 좀 화도나고 그랬지만 내게는 다시 한번 영어공부에 대한 계기를 만들고
|
|
한국에서 VOA영어를 청취하고 싶어 검색하다가 찾은 카페가 오마이리딩이었다. 외국에 잠시 있을 때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지인에게 물었더니 VOA(Voice Of America)는 너무 빠르지 않고 괜찮은 내용들이 많다고해서 듣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카페의 내용이 VOA만 청취하는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강의도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고등학교 다닐때 듣던 독해처럼... 나는 나이도 있고 토익을 해야 되는 직장도 아니고 하다보니 토익을 굳이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언제나 내 발목을 잡는 것이 영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별별 방법으로 영어를 다 해 보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문제는 결국 나의 인내심 부족인것 같다. 그냥 오마이리딩 카페에서는 조용히 방송만 듣고있지만 학생들보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우직하다는 표현을 해야할 것 같은데... 항상 정우섭 교수님께 감사하고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얼른 구매를 해서 읽었는데 책 속에는 의외로 내가 고민했고 문제되었던 내용들이 다 들어있었다. 일만시간의 법칙이라든지 888은 정말 내게 와닿는 내용이었고, 영어를 제대로 하는 방법과 방향설정에 대해서도 이제(!) 확실하게 정해졌다. 나도 책의 내용처럼 영어 해보겠다고 회사접고 몇 개월 외국가서 공부한 사람중의 한사람으로 저자의 말에 정말 공감한다. 이 책은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뿐만 아니라 영어조기교육이나 영어유치원에 보내겠다고 마음먹는 학부모들의 필독서라고 권장하고 싶다. |
|
영어 과연 얼마나 잘 하십니까? |
|
항상 토익공부를 급하게 준비하고 단기간에 끝내려고만 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
|
항상 영어공부를 할려고하면 요령만 찾게되고 쉽게만 하려다 실패한경험이 많은 저한테는딱맞는 얘기들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