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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순정만화가 29권까지 나오는 것도 드문데 벌써 29권까지 나왔다니 놀랍다. 루어는 성인이 되고나서 접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만화 이름은 알고 있었다 내가 갖고 있던 만화 잡지에 몇 번 실려있어서.. 그 때는 어려워보이고 작화가 취향이 아니었는데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고 작화도 수준급이었다 캐릭터들의 인생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왜 이렇게 다들 기구하냐 흑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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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진짜 애정하는 서문다미 작가님의 루어 처음 1권 볼때만해도 여기까지 나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조금 늦어도 좋으니까 부디 꾸준하게 내주시길ㅎㅎ 그나저나 이거 순정만화 맞나요 ㅠㅠ 여주인공 너무 고생하잖아요 ㅠㅠ 작가님 이제 하루 그만 굴리고 타마루랑 좀 러브러브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ㅋㅋㅋㅋ 앞으로 하루가 각성하고 나갈 길이 멀지만 부디 잘 버텨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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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29권입니다. 진짜 이 만화도 나름 학창 시절에 보던 추억의 만화과인데 성인이 되다 못해 늙어가는(?)이 시점에도 나오고 있네요. 중간에 작가님이 다른 만화 그린다고 루어를 방치하다시피한 결과인거 같기도 해요. 근데 한편으로는 계속해서 나와주고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원래부터 세계관이랄지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짧게 끝날 만화는 아니었기 때문에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다 보여줬음 하는 맘이 있거든요. 거기다 내용이 길어져도 신기하게 재미는 있어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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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29. 내 책상에 꽂혀있는 만화책 중 한승원님의 프린세스에 이어 가장 긴 한국만화이다. 끝섬에서 하루와 미루와 함께 바다에 떨어졌는데, 다른 세상으로 이동되고 거기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처음에 타마르와 하루의 투닥댐, 유쾌하고 재미있게 시작되었는데, 서서히 타마르와 하루의 출생과 같은 인생이야기가 펼쳐지고, 전쟁을 위해 많은 종족들간의 전투,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늘어지기 시작했다. 재미는 있었지만 이야기를 꼬고 또 꼬니 전쟁은 진전이 안되고, 얼른 전쟁신은 후딱지나고 하루와 타마루의 알콩달콩 꽁냥꽁냥을 보고싶은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미루이야기에, 대신녀까지. 갈길이 첩첩산중인 느낌. 이번 권은 끝섬의 후예이자, 루키아, 루어, 날개족에 이어 미루의 능력을 빼앗고, 아무도 원하지 않았는데 태어난 존재로서의 하루가 자신이 누군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면의 여러 자신에게 물어본다. 하루가 앞으로 닥친 일을 하루 하루 이행하다보면 나라는 존재는 내가 쌓는 것이고, 사랑하는 타마르에게 인정받으므로서 자신을 인정하게 되지 않을까?한다. 복선과 은유도 좋은데 얼른 진도 좀 빼주세요.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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