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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을 다녀오거나 학교를 다녀온 아이에게 엄마가 참 많이 하는 질문이 있다. "오늘 뭐 했어?" "친구랑 잘 놀았어?" 이 질문에 재잘재잘 이야기를 잘 해주는 아이는 드물기에 엄마들은 궁금하다. 도대체 우리 아이가 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너무도 현실적으로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이야기해주는 그림책을 만났다. 홍하나작가가 쓴 「그냥 놀았어」 그녀는 자신은 아직도 소시지를 좋아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이자 유치원선생님으로 친구들과 보낸 추억을 그림책으로 집필했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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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아이들의 모습이라든지 엄마들이 궁금해할 모습들이 잘 표현되어 있기에 보는 내내 웃음짓기도 하고 아이가 "그냥 그랬어"라는 말 한마디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우리 집 딸아이는 말하기를 좋아해서 어린이집에서의 이야기며 친구들과 뭘 하고 놀았는지 재잘재잘 잘 말해주기에 난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을 잘 알 수 있었지만 같이 원에 보내는 엄마들은 대부분 아이가 물어도 대답도 없고 "뭐~ 그냥"이라 말해 더 이상 묻지 못한다며 서운해하기도 했다.
![]() ![]() 그때 이 책이 나왔다며 엄마들에게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그냥 놀았어」 울 둘째 아들이 원에 다니게 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림책읽기를 좋아하는데 이 책은 더욱이나 알기 어려운 아이의 원에서의 생활 모습과 엄마의 물음에 대해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혼자 머릿 속으로 그리면서 "사실은 그래요~"라며 말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가 속마음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책이였다. 아이의 생활이 궁금한가요? 그럼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살짝 속마음을 떠보면서 서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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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출판사 책은 큰 아이들 책을 주로 읽었는데 이번에는 어린 둘째를 위한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그냥 놀았어라는 제목만 보면 아이에게 누군가 질문을 하고 아이가 대답한 것 같아요. 책 표지를 보면 개구쟁이 아이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같기도 해요. 책을 읽어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하원한 아이에게 엄마가 하루 일과를 물어보고 아이가 대답하는 내용이에요. 하지만 엄마의 다양한 질문에 아이는 정확한 대답을 해주지 않고 결국에는 그냥 놀았다고 해요. 이 책은 아이의 대답보다는 아이의 대답과 함께 있는 배경 그림을 보고 생각해보고 아이와 대화 나누기 좋아요. 4살 둘째에게 읽어주니 재미있다며 연달아 3번을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다 읽고나서 혼자서 그림을 보면 혼자서도 여러번 읽더라고요. 책이지만 아이와는 통하는 부분이 있나봐요. ㅎㅎ 짧은 그림책이지만 배경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다양하게이야기해보고 생각할거리를 만들어줘서 좋네요. 작가의다른 책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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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다림의 미학 이 책은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하면 안 되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4~5세정도 나이가 되면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문장을 거의 다 구사할 수 있다 다만 성격 차이로 인해서 급한 아이들은 말을 더듬기도 하고 말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정리가 되지 않아 횡설수설 하기도 하고 한편 어떤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하는 탓에 늦게 대답 하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아이가 있지만 부모들은 자신의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처럼 착각을 해서 아이들을 재촉하거나 다그치거나 일일이 지적을 바로 잡아준다 어린이집 • 유치원에서 하원을 하고 집에 오면 보통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한다 '오늘 뭐 했어?' '누구랑 놀았어?' '선생님 말씀은 잘 들었어?' '밥은 잘 먹었고?' '뭐 배웠어?' '그래서 뭐 했는데?' 이러한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오늘 하루 어떠한 생활을 했는지 무척 궁금해 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심리 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에 바로 대답을 원하는 건 어쩌면 부모의 욕심일 수도 있다 아이는 부모의 질문에 지난 일을 생각을 하고 되짚으면서 무엇을 말할지 고민을 한다 또한 어떠한 단어를 통해서 설명해야 할지 머릿속으로 생각을 한다 하지만 부모들은 아이의 즉각적인 대답을 원하기에 기다려주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는 연이어 다른 질문들을 쏟아낸다 그러면 아이는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기에 더욱더 대답을 하기 어려워지고 움츠러든다 그러면 결국은 이 책의 제목처럼 ‘그냥 놀았어’라는 짧은 문장만 들을 수 밖에 없다 부모의 질문의 의도는 세세한 내용을 파악하고자 했지만 기다림의 미학이 부족해서 듣고 싶은 대답을 못 들을 수 있다 대답을 잘 듣기 위해서는 아이가 어떠한 말을 하던지 맞장구를 치면서 반응해주고 말이 옆으로 자꾸만 흐르는 것처럼 여겨진다면 종종 정리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또한 아이가 이야기할 때 건성으로 듣거나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지는 않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아이와 대화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행동 7가지 피하도록 노력해보자 1. 명령과 지시하기 2. 심문하기 3. 관심 돌리기 4. 경고하고 협박하기 5. 동정하기 6. 비난하기 7. 심리 분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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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razylovedh/221175900119
육아맘일때도 워킹맘 일때도 아이의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이 참 궁금했는데요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에 음~ 어~ 그냥~ 이런 대답이 참 많았어요 그럴때 답답해 하지 말고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면 좋을지 아이는 지금 어떤 상황일지 어느정도 자랐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끔 해주는 책이랄까요? 적은 글자와 풍부한 이야기가 들어있는 그림책 그냥 놀았어 꼭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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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양이랑은 요즘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있어요
오늘은 어떤 책을 읽을지 벌써 기대만빵 +_+
앨리스가 정말 놀랐던건 그냥놀았어는 그림책으로서
유아그림책 그냥 놀았어 ▼ 유아그림책 그냥놀았어는 일러스트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림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던 그냥놀았어는 아이와 함께 말하기 좋아하지만 아직 말이 서투른 아이와 아이의 심리를 잘 모르는 엄마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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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보려고 한권 가지고 왔는대 스토리와 그림에 엄마가 더 찡했던 그냥 놀았어- 바람의아이들 책 스토리도 괜찮은거 같아서 전집으로 들이고 싶어젔던 책이예용. 아직 서툰 표현의 아이들의 머릿속 진짜 이야기를 펼쳐주는 그냥 놀았어 덕분에 엄마도 이제 기다림이 필요하구나 생각하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함께 읽으면서 상상 속 이야기를 말로 표현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주려고요.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서 전 또 찾아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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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았어>
큰아이가 초등 입학하기 전까지 직장맘이였기에~
퇴사하고~ 신랑 직장따라 타지로 이사하고~ ![]() 지금은 어린이집이랑 유치원 실습, 도서관 봉사 활동 등을 통해서~ 아이들의 "그냥 놀았어"에 함축되어 있는 많은 말과 행동과 이야기들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조금은 보이는듯 해요~ ㅎㅎ 그럼에도 오늘 또 저는~?? 하교하고 집에 돌아온 우리 아이들에게~~~ "오늘 뭐 했어?" 라고 묻는 엄마라는 걸~~~~ ㅋㅋㅋ 물론~ 예전에 멋모르고 바라던 구체적인 대답을 지금도 아이 입으로 듣겠다고 희망하는 건 아니겠지만요~ ㅎㅎㅎ ![]() 그림 속에~ 다양하게 숨어있는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가 귀엽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그림책입니다~ ㅎㅎ 이 책을 읽고나면 많은 엄마들이 아하~~!!! 공감하고 이해하고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들도~~~~~ 엄마!! 여기 있는 그림들이 내가 하고픈 이야기였어~ 할 거랍니다~~~ ㅎㅎㅎ
굳이 묻고 답하고 확인하지 않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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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이쁘면서 글보다 그림이 더 많아서 그런지 아이도 더 집중하고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ㅎㅎ 아직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아이라 더더욱 궁금했을 일들을 책으로 먼저 접하게 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담달부터 어린이집 다니면서 아마 아이가 더 이 책에 공감하며 보지 않을까 살며시 기대해봅니당ㅎㅎㅎㅎ
좋은책 덕분에 아이랑 집에서 더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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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하루내 어린이집에서 보내며 과연 무엇을 할지 매일 키즈노트 통해서 보아도 궁금하더라구요 처음으로 책을 만나는 아이들을 위해 다채로운 자극이 될 알맹이 그림책 시리즈중 41번 그냥 놀았어이지요
그냥 놀았어! 라고 말하는 아이의 진짜이야기 엄마는 잘 모르는 아이의 하루를 담아낸 신나는 그림책이지요 아침에 우리의 일상처럼 아이는 등원하고 저녁엔 퇴근하고 돌아와 아이와 포옹하는군요 아이도 엄마의 하루가 궁금했겠지만 엄마도 아이의 하루가 무지무지 궁금하지요 오늘 뭐했는지? 누구랑 놀았는지? 선생님 말씀은 잘 들었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뭘 배웠는지? 1분1초도 모두 궁금하지만~ 단답은 그냥 놀았어 아이의 하루의 희노애락이 모두 함축된 한마디지요 친구들과 즐겼던 일상을 떠올리며 조잘조잘 이야기해주는 시간도 행복이지요 엄마는 모르는 아이만의 행복의 시간들을 재밌는 그림속에서 그게말이야!!! 고민하며 생각정리할 시간도 스스로 갖을수 있더군요 혁군 책속의 주인공이 그게말이지하니 본인이 친구랑 놀며 어떤일이 벌어졌고 가끔은 속상했던 속마음도 털어놓고 엄마는 이해못하는 엉뚱한 이야기도 펼치더군요 자신의 이야기니 더 재밌나봐요 아이의 순수함이 그대로 돋보이는 그냥 놀았어 알맹이 그림책 그냥 놀았어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그림속으로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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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녀오면 그냥 놀았어! 라고 말하는 아이의 진짜 이야기 ![]()
![]() 요즘 보던 책들보다는 글밥이 많이 없어서 그림으로도
엄마가 오늘뭐했어?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 오늘말이야....
![]() 많은 말을 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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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넘겼는데 난장판이 된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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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는 시간에는 시금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지민이도 편식없이 골고루 잘먹는 골고루대장이야!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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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배웠어?라는 엄마의 질문에 엉뚱한 상상력과 진짜 엄마들이 모르는 아이들만의 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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