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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넘쳐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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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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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음식이 아이를 망친다'는 이 책의 주제와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을 보고 내가 먹는 음식이 아이가 먹는 음식이 가족이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친정 엄마가 아무리 귀가 닳도록 얘기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었는데,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쓴 책 속의 음식 이야기는 무척 충격이어서 바로 바른 식생활을 실천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에이~맛있게 먹는게 최고지~"라는 목소리 큰 남편 덕분에? 영양 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즐겨 먹고 있다.
하지만, 아이와 남편이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마다 늘 마음 한 쪽이 찜찜했다.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는데 지금처럼 아무 생각 없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들을 먹어도 될지 항상 고민은 된다. 이럴 때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라는 책의 제목은 나에게 무척 강렬하게 다가왔다. "아~맞아~내 새끼가 먹는 음식이 정말 중요했지?" 라는 자각을 다시 하게 되는 제목이었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대로 독자에게 전해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혈당과 영양결핍'에 대한 이야기를 핵심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정말 충격이었고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확실히 깨닫게 해 주었다.
이 책 머리말에 저자가 쓴 어릴 적부터 초콜릿을 먹고 자란 3형제의 상담 사례는 정말 충격이었다. 3형제의 엄마 자신이 초콜릿을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산처럼 쌓아 두었고 첫째 아들은 자살, 둘째는 분가, 셋째는 죽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며 자살 미수에 그쳤다고 한다. 설탕과 카페인을 대량 섭취하면서 저혈당, 비타민B의 소모, 카페인 중독이 원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3형제 사례는 일부 이고 책 속 수많은 상담 사례들은 더더욱 충격적 이다.
이 책을 통해 먹고 싶은대로 먹고,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으로 식생활이 무너진 현대인의 영양 상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였음을 알게 된다. 저자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단맛이 강한 음료와 과자 등등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진 현대인들과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영양 불균형 음식들로 인해 마음과 정신에 문제가 생겼음을 주장한다. 영양과 범죄의 관계는 밀접했고 정신질환의 원인 또한 영양 불균형이 매우 직접적 원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비타민과 단백질,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한 식단으로 정신질환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고, 그 사례들을 들어서 저자의 주장을 증명하였다. 풍부한 연구 자료와 실 사례들은 저자의 주장에 폭풍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를 읽으면서 먹는 음식의 중요성을 매우 중요하게 자각했다면, 굉장히 안타깝고 화나는 감정도 느끼게 된다. 이유는 서문에 있는 "현대의 정신의학자들은 이러한 영양에 대한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라는 이 문장이 핵심이다. 서문에서 밝혔 듯 저자는 현대 의사들이 영양에 대한 문제점을 무시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의사 집단만의 권위와 폐쇠성으로 환자 보다는 그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글을 읽으면서 너무 너무 화가 났다. 병의 근본 원인은 따로 있는데 오로지 화학적 약으로만 치료하려는 그들만의 아집을 안 순간 진짜 열받았다. 요즘 '안아키'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며 이슈가 되었다. 나도 약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약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그렇다고 안아키처럼 무조건 거부하지는 않는다. 필요하면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아 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정신질환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ADHD 라는 병명에 대한 양약 처방은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ADHD는 병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치료해야 하는데 이것이 과연 약으로 치료가 될까? 이러한 ADHD 뿐만아니라 기타 정신질환 처방에 대한 나의 의문에 저자는 명쾌하게 답을 주었고, 현대의 의학자들을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의사들(특히 정신의학자들)이 정말 진심으로 환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무엇이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것이, 무엇이 진정으로 환자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 정신의학자들이 이 책을 읽고 진심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내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는 경각심을 준 고마운 책이다.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훌륭한 책이다. 세련된 구성은 아니지만 독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 주어서 좋은 책이다. 의사 자격증을 위해서는 이 책을 반드시 필독서로 하는 희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더욱 좋겠다. 특히 과자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제품을 만드는 분들도 꼭 읽어서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셨으면 정말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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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이기도 했지만 이 책 제목을 듣고 정신이 번쩍 나는 기분이 들었다.
음식의 중요성에 대한 책은 여러 권 접했지만 이 책은 정말 충격적이다.
우리 아이도 친구들이 먹는다면서 사탕이나 초콜릿 과자 등을 찾을 때가 있는데
안좋다는 것은 어림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이유를 아이에게 말해주면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자연의 음식을 먹으라고
말해주게 되었다.
영양과 범죄가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
저혈당과 범죄에 대한 연구결과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현대 정신의학이 약물에만 의존하고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예상밖이긴 한데
의약품이 없었던 예전에는 음식에 의존하여 병을 고치기도 했음을 생각해본다면 음식의 역할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이 컵라면을 즐겨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영양을 생각해야할 나이에 맛에 의존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음식을 먹는 것을 생각해보면
안타깝다.
정크푸드, 탄산음료, 과자 등을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되도록 먹지 말아야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비타민의 역할과 섭취할 수 있는 음식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더없이 좋고
골고루 영양섭취 할 수 있도록 살피고 실천하는 것이 진짜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단지 식생활의 중요성을 아는 데에만 그치지 말고
자연식을 먹으면서 건강상태를 체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신질환에 영양요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정말 놀라웠다.
설탕이 안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많이 먹으면 뇌손상까지 일으킨다니.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섭취 열량 10% (약 50g) 이상을 설탕에서 얻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는데
다른 건 몰라도 하루에 몇 잔 마시는 커피를 필히 줄여야겠다고 결심하게 만든 책이다.
아이를 둔 부모는 물론 성인들까지도 주의깊게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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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예전에 비해 식생활에 신경을 많이 쓴다. 건강 관리에 있어
청소년 사회문제와 어른들의 아동학대, 분노조절에 관한 문제들.... 이제 이런 문제는
어느 나라의 문제가 아니고 지구촌의 문제다. 저자는 빵, 커피,과자, 피자,각종
탄산음료, 초콜릿 등등의 단 음식을 달고 사는 이들이 얼마나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지
여러번 예를 들어
설명했다.
저자는 당, 비타민,미네랄이 적당히 보급되지 않으면 인간의 뇌가 정상을 유지할 수
없다고 했다.그럼에도 현대의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의 식생활엔 무관심 한 채 약에만
의지해서 환자를 치료하려고 하는데 어서
고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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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결혼을 하기 훨씬 전이었지만 미래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궁금해 하며 미리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 책을 읽고 한동안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생생하다. GMO식품, 각종 식품첨가물에 대해 안일했던, 아니 몰랐던 세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먹을것이 없었고 미래의 내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주어야 할지 깊은 고민을 하곤 했다. 그만큼 나는 나름대로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과 경계가 심한 편이다. 꼭 유기농을 고집하진 않지만(우리나라에 진짜 제대로 된 유기농이 있을까 하는 의문 때문이다.) 친환경 제품과 제철먹거리를 주로 먹이려고 노력을 했고 가공식품과 액상과당, 수입농산물등은 최대한 멀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병이 생겼다. 누구도 확실한 원인을 모르고, 치료법도 모르는 병. 자폐증. 고칠 수 없기 때문에 장애라고 명명했다. <자폐증의 해독치료>라는 책의 저자 줄리 A버클리는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을 의료계의 노숙인이라고 했다. 나는 의료계의 노숙인이 되어 치료실을 떠돌고 다니다가 최근에야 신체적 질환이라는 생각에 해독과 미네랄 비타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고작 몇달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상태가 여러모로 호전이 되고 있다. 최근 일본뿐만 아니라(저자는 일본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청소년 사회문제와 어른들의 아동학대, 분노조절에 관한 문제들,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이 늘어가고 있다. 이 사실들을 개인의 심리적인 문제로만 치부할 것인가. 이 책은 그저그런 첨가물에 대해 경고하는 책이 아니다. 각종 영양소의 결핍들이 사람의 신체. 뇌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꼬집는 책이다. 왜 ,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들이(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약처방은 할지언정 환자의 식생활에 그다지도 무심한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가당치도 않다는 반응의 그 폐쇄적인 권위는 어디서부터 기인한 것인지에 대해 적혀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그리고 발달장애. 특히 자폐스펙트럼이나 정신분열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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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먹는 음식 / 두뇌 지능"과의 상관관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단순히 지능만이 아니라 "폭력 성향, 정신 질환" 등 아주 폭넓은 의미를 말하고 있다.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책 내용에서 껄끄러운 점이 조금씩 등장한다. 태평양전쟁, 러일전쟁, 청일전쟁 등에 대한 언급이 '한국인인 나로서는' 상당히 불편했다. 이런 불편함이 있지만, 책 속에 일부 등장하니 일단 넘어가고. 최근 <당뇨병이 낫는다>라는 책을 읽고 '저혈당'에 대해서 대략이나마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저혈당'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저혈당에 '주목'하고 있다. (물론 당뇨병의 저혈당은 당뇨병약의 부작용으로 생기는 것이고, 이 책에서 말하는 저혈당은 영양섭취를 불량하게 해서 생기는 것이다.) ㅡ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인 경우에는 소량의 당을 섭취하는 것으로 쉽게 회복된다. 그래서 저혈당이 되면 당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식원성 저혈당증이다. '식원성 저혈당증'이란 소당류의 과잉섭취로 인슐린이 과잉분비되고 그로 인해 저혈당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 32쪽 , 소당류 : 설탕 등 ) 1장의 소제목을 몇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ㅡ 저혈당과 영양결핍은 공격성을 부른다. ㅡ 저혈당이 문제의 원인이다 ㅡ 혈당이 떨어지자 폭력적으로 변하다 저자는 여러 사례 및 자료를 들면서 저혈당, 영양불량과 폭력성 및 정신 질환의 연관관계를 말한다. 저혈당을 진행시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탕, 청량음료, 정크푸드 등을 들고 있다. 이러한 음식을 많이 장기간 먹은 사람들이 어떤 폭력적인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정신질환 등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 비타민 등을 보급했을 때 증상이 완화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좋지 않은 종류의 음식은 다음과 같다. ㅡ 콜라 , 커피, 초콜릿 --> 장기간, 대량 섭취시 --> 설탕, 카페인 -> 저혈당, 비타민 B 소모, 카페인 중독 ㅡ 정크푸드 ( 햄버거, 피자, 사탕, 과자 .... ) 호퍼, 플링 등 여러 사람이 연구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분자교정학'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분자'라는 아주 작은 범위로 접근하여, 영양과 정신의학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폭력 범죄자의 모발을 검사했더니, 인산, 납, 카드뮴 등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폭력, 충동' 살인범의 뇌 당대사를 조사했더니, 접두엽 당대사가 저하되었다고 한다. (저혈당) ㅡ 분노 반응이 심하고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아내를 폭행한 20세의 남성. .... 영양행동 질문표에서저혈당증이 의심되어 6시간의 당부하 검사를 실시했다. 채혈은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20분 후 그의 혈당은 84 mg/dl에서 48 mg/dl 까지 떨어졌다. 심한 혈당 저하였다. 이때 그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 과격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 저혈당으로 의식도 희미해졌던 것이다. ( 21쪽)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저혈당증'은 다음과 같다. (31쪽) 1. 혈당치가 50 mg 이하 2. 어느 시점에서 1시간 이내에 혈당치가 50 이상 하강한 경우 3. 금식 시의 혈당치보다 20 이상 하강한 경우 저혈당의 증상 : 공복감, 하품, 탈력감, 식은땀, 떨림, 울렁거림, 경련, 성격변화, 의식장애 등 당질에는 '다당류, 소당류'가 있는데 곡물, 감자등에 있는 다당류 괜찮지만, 설탕 등에 들어있는 소당류가 문제라는 것이다. ㅡ 소당류는 분해.흡수가 빠르고, 특히 정백된 설탕은 비타민 B와 칼슘을 소비시킨다. ( 42쪽 ) 책의 목차를 보면,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그 중에서 2장이 특히 좋았는데, 내가 몰랐던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들의 결핍과 과잉시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ㅡ 1장 : 식생활이 인생을 좌우한다 : 저혈당과 영양결핍, 공격호르면 ㅡ 2장 :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하다 : 여러 종류의 비타민 미네랄에 대한 정보 ㅡ 3장 : 마음.정신.영양 - 새로운 의학의 조류 : 영양을 무시하는 정식의학계 ㅡ 4장 : 정신질환에는 영양요법으로 다가가라 : 단백질, B3, ADHD , 설탕 ㅡ 5장 :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 원하는 것 : 비타민 B3 ㅡ 6장 : 약을 먹이기 전에 식사부터 바꿔라 : 설탕, 치매, 인스턴트, 저혈당증
![]() 비타민, 미네랄의 여러 정보를 알게 된 것이 특히 좋았는데, 저혈당증 -> 행동 이상 비타민 B1 부족 -> 공격적 칼슘 : 자연의 신경안정제 마그네슘 부족 -> 사람을 흥분시킴 등, 부족 & 과잉시의 여러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 비타민B3라는 것은 이 책의 곳곳에 등장하는 용어이다. '뭐지? 뭘까?'하고 궁금했었는데, 바로 '나이아신'이라고 한다. ( 나이아신이라는 이름은 들어보았다. 이것이 B3라고 한다. ) 캐나다 정신의학자이며, <분자교정의학> 잡지의 편집장이기도 한 '아브람 호퍼'라는 사람이 정신분열증에 대해 연구하며 비타민B3에 주목했다고 한다. ㅡ 호퍼는 ... '정신분열증'의 발병 원인과 치료법을 연구하여 비타민B3에 의한 치료법을 개발,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혀대 의학의 주류는 아니다. ... 오늘날의 정신의학은 대개 약물요법에만 의존하여 영양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쪽) ㅡ .. 호퍼 박사와 오스몬드 박사.... 근무하고 있던 정신병원에서 비타민을 이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 .... 나이아신, 비타민C, 고단백질, 탄수화물 제한이라는 식사로 입원중인 정신분열증 환자 82%의 증상이 개선된 것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들의 업적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 중증의 정신병 치료에 신경안정제가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 29쪽 ) 이 책을 통해서 설탕, 청량음료,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 ( 소당류, 인산 등 ) 또한 여러 비타민과 무기질에 대해 알게 되었다. 비타민D에 D2와 D3가 있다는 것, 이제까지 비타민B 군은 전부 채소에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동물성에 있는 비타민B군도 있다는 것 ( B2, B12는 동물성 식품에 많이 있다고 함, 67쪽, 71쪽 ) 등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특히, 이름만 들었던 '맥주 효모, 아연, 비오틴, 망간'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이 정말 좋았다. 얼마전에 비타민을 구매하면서 맥주효모를 구매했었다. 좋다는 말만 듣고 구매한 거라서, 어디에 좋은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어느 정도가 적당량인지 몰라서 아직 개봉전이다. 그런데 이 책이 나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고 있다. 다시 한번 더 이 책속의 비타민, 미네랄 정보를 찾아보고 메모해보면서 기록해두어야겠다. ![]()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16781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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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망치는 음식들을 애들이 좋아한다고,
두뇌의 힘을 빼앗는 음식과 담을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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