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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대로먹인음식이당신아이의머리를망친다
"먹고싶은대로먹인음식이당신아이의머리를망친다" 내용보기
먹거리가 넘쳐나고,외식문화가 발달한 요즘,이렇게 먹고 사는것이 맞는것인지,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 책.이책은우리가 먹는 음식이 몸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잘못된 현대 식생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과 폭력, 여러가지 사회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하지만, 이런 현상들은 그저 빠른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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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넘쳐나고,
외식문화가 발달한 요즘,
이렇게 먹고 사는것이 맞는것인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 책.

이책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몸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잘못된 현대 식생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과 폭력, 여러가지 사회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은 그저 빠른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 현상들인가 싶었지만,
저자는 우리의 먹거리가 뇌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매일 식사는 살아가는 데 기본이 된다.
모유를 먹고 자란 갓난 아기는 성장하면서 이유식, 보통식으로 이행한다.
음식물을 통해서 당질과 단백질, 지질,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다.
몸의 각 조직과 심신의 작용은 이들 영양소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걷거나 달리는 운동기능이나 혈액과 뼈를 만드는 것 외에도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관장하는 뇌의 기능도 필요한 영양소가 채워질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많이 난다. 뇌와 영양은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이다.
- p16 -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가공된 먹거리들이나 정크푸드, 배달음식들을
구입해 손쉽게 먹을수 있는 구조속에 있다.
아이들은 초콜릿, 햄버거, 과자, 빵, 청량음료등에 노출되어 있고,
그런모습들은 흔한 일상일뿐 부모들조차 자제시킬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많이 보이지만, 음식에 대한 경각심 보다는
아프면 병원에 의지하는 쪽이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들또한 입맛은 좋으나 그렇게 영양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든다.
저자는 이런 모습들이 육체는 물론 정신까지 좀먹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혈당과 영양결핍은 공격성을 부르고, 그로인해 범죄로 까지 이어지는것이다.
뇌의 변화를 그대로 두어 마음의 병으로 이어지고, 우울증으로 부작용이 많은
약물투여로 자살까지 이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약에 의존하지 않고 바른 전통식 식생활로의 변화가 많은 병을 완치시키고,
길어진 수명에 대한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비결이라니 간과할며 살아갈수 없는 부분임은
확실하다.
이책속에는
각 영양소들의 기능들과, 부족할시 나타날수 있는 증상들, 각 영양소들의 중요성과
그 영양소들의 질병 치료법까지 식생활에 관한 중요성들이 많이 들어있다.
저혈당의 문제점과 흔히 먹고 있던 설탕의 위험성, 너무 쉽게 노출되어 있는 약의
위험성까지 식습관에 관한 잘못된 습관들을 배울수 있다.

이책을 읽고
서구화된 식습관, 편한 음식들의 위험성,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었고,
잘못된 식습관이 뇌를 파괴하고, 성격까지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잘못된 음식이 우리에게 미치는 결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뇌와 영양의 관계, 영양과 범죄, 영양과 정신질환이라는 관계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적절한 원조는 불가능하다.
청소년의 폭력, 부모의 유아 학대, 무차별적인 범죄, 배우자 폭행, 차내 폭력 등
일본을 '폭력 열도'로 만들고 있는 지금의 현상도 '마음'의 차원에서 해석하고
다루지 않는 한 사건의 심각성은 물론 발생 빈도는 계속 증가하게 될 것이다.
- 오사와 히로시 -


YES마니아 : 로얄 2*****y 201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영양 상식"
"[서평]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영양 상식"" 내용보기
[서평]음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충분한 이유건강을 위해 음식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어제 먹은 것을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는다. 워낙에 바꾸기 어려운 것이 습관이며 식습관은 더더욱 그렇다. 관성에 이끌리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를 유혹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대부분 '맛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변화에
"[서평]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영양 상식"" 내용보기

[서평]
음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충분한 이유
건강을 위해 음식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어제 먹은 것을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는다. 워낙에 바꾸기 어려운 것이 습관이며 식습관은 더더욱 그렇다. 관성에 이끌리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를 유혹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 대부분 '맛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변화에는 충분한 '이유'가 필요한 법인데, '맛있다'라는 강력한 동인을 대체할만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음식이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뇌의 건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면? 심지어 함부로 먹은 음식이 범죄와 공격성에까지 영향을 준다면? 약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가 충분한 영향을 공급하는 것으로 호전되었다면? 장기적으로 치매까지 예방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숟가락 위에 무엇을 올려놓을지 고민해볼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영양이 이끄는 몸과 마음의 건강
이 책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는 음식(특히 영양)과 건강(특히 정신건강)에 관한 책이다. 식생활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의 효과와 활용법을 제시하며, 정신질환과 영양요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치매, 등교거부, 폭력 문제에 영양요법으로 효과를 본 사례를 들려준다. 즉,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일상속의 대응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건강을 위해서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일상속의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써 당장의 문제를 개선하고 잠재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면, 그 기회를 놓치며 사는 것은 너무나도 아쉬운 일이 아닐까? 오늘의 식단을 위한 작은 노력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꿔나가기를 기대하는 분들께 유익한 독서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영양, 생각과 행동을 이끄는 '뇌의 연료'
19 영양부족으로 뇌의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되면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예측하거나 상상할 수 없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이 지배하여 공격적인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따금씩 한심한 행동이나 말을 해놓고는 '내가 왜그랬지?'하며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들이 있다. 이런 경우 자책을 하깁다 밥을 먹는것이 더 나은 처방일지 모른다. 연료가 부족해진 기관이 정상 작동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일 것이다. 뇌 역시 영양분을 바탕으로 작동하는 신체기관이다. 사례에 따르면 살인범의 뇌는 전두엽의 당대사가 확연히 낮았다고 한다. 또한 분노 반응이 심하고 폭력적인 남성의 경우 혈당이 심각하게 낮았다고 한다. 영양의 부족이 폭력을 부를 수 있으며 심지어는 범죄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혈당, 뇌의 위기
36 포도당을 유일한 에너지로 하는 뇌에게 저혈당은 결정적인 위기이다. 레서 박사에 의하면 신경증 환자의 85%가 저혈당증이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의 정신의학자 파이퍼 박사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20%가 저혈당증을 나타낸다고 한다.
저자가 특히 경계하는 것은 '저혈당'이다. 우리 몸의 혈당치는 혈액 1dl당 60~160mg이 유지되도록 되어 있는데, 50mg 이하가 되면 '저혈당증'이라고 한다. 이 때 공복감, 하품, 탈력감, 식은땀, 떨림, 울렁거림, 경련, 성격 변화, 의식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을 먹으면 되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소당류의 과잉섭취는 인슐린의 과잉분비를 부르고 오히려 저혈당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니 적절한 영양섭취를 통해서 적당한 혈당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혈당 불균형이 유발하는 몸의 질환
혈당의 장기적 불균형은 몸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낳을수도 있다. 책에는 잘못된 진단으로 10년간 투병생활을 한 여성의 사례가 등장한다. T양은 만성 위염, 아프타성 구내염, 간기능 장애, 코 알레르기 등 30여가지의 질환을 진단받았고 베체트 병, 류머티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 7가지 질환을 의심받고 있었다. 이에 하루 최대 33종류의 약을 처방받은 날도 있었다. 누구보다 건강했던 저자가 긴 투병을 이어가게 된 시작은 식사량을 대폭 줄이면서 부터다. 밥을 줄인만큼 부족해진 혈당을 설탕으로 보충하기 시작했고 이후 각종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에 설탕을 줄이며 영양학적 치료를 이어간 결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혈당 불균형이 유발하는 뇌의 질환
133 혈액으로 수송되는 당은 몸의 세포가 활동 에너지를 모두 얻는 연료이다. ... 축적된 포도당과 미네랄이 고갈되면 몸의 세포는 더 이상 적정한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없다. 뇌는 체내의 모든 기관과 조직 가운데 혈액으로부터 공급되는 포도당에 가장 많이 의존하고 있다. 뇌는 혈당이 떨어지면 즉시 영향을 받아 피로를 느끼는 것과 동시에 일시적으로 감정이 치솟게 된다.
정신분열증에 관해 생화학적으로 접근한 파트 중 일부이다. 책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를 5가지 바이오 타입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별로 원인과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위의 인용문은 그 중 다섯번째 타입인 '저혈당증'에 관한 부분이다. 꼭 '정신분열증'에 이르지 않았더라도 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들을 미리 이해하고, 부정적 요인을 피하며 긍정적 요인을 실천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뇌 건강의 최적화'를 위해서 필요한 생활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글루텐 피하기'나 '종합비타민'섭취는 이미 실천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혈당관리'를 비롯해 여러가지 새로운 실천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었다.

행복을 위한 영양처방
'날씬하고 멋진 몸매'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두의 이상향이다. 마크 트웨인은 "담배를 끊는 것은 참 쉽다. 나는 담배를 100번도 넘게 끊어봤다."라고 말했다는데 다이어트도 마찬가지 아닐까? 시대가 흐르며 각종 다이어트 방법이 뜨고 또 지는 것을 보면 금연 못지않게 어려운 것이 다이어트인 것 같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몸과 마음의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 우리는 왜 다이어트를 할까? 무수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행복'을 위해서 아닐까? 책에 따르면 과도한 절식과 비타민·미네랄의 결핍은 저혈당과 영양부족으로 인한 몸과 마음의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또한 부족한 혈당을 설탕으로 채우려고 할 경우 몸의 균형을 무너뜨려 장기적으로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러니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오늘의 식단에 애정어린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은 어떨까? 궁극적으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말이다.

[나가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구체적 영양섭취 제안이 담겨있는 실용적 도서입니다.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를 바라는 부모님과, 스스로의 건강을 지켜나가기를 바라는 성인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인용]
82 오늘날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문제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이지만 그 배후에는 생물학적 차원의 문제, 그리고 그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경제적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 빅터 프랭클은 환원주의를 현대의 허무주의로 보고 있다. ... 환원주의는 본래 하나의 차원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일차원으로만 판단하여 '~에 불과하다'고 단정 짓는 사상이다.

133 이 병의 원인으로는 장내 효소가 글루텐을 소화할 수 없어서 유독물질이 축적되고, 축적된 유독물질이 장기를 자극하여 만성 소화불량과 흡수 불량을 일으킨다는 이론이 있다.

168 프랭클은 정신, 마음, 몸을 인간의 세 가지 차원으로 들면서 정신질환자를 도와주는 데도 이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하나의 차원만 보는 것은 환원주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170 설탕의 대량 섭취는 고혈당⇒인슐린 과잉 분비저혈당⇒아드레날린 분비를 일으키므로 정신질환 발명의 중대한 요인 가운데 하나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186 인간의 행동에 대해서 원인을 탐구할 때 대개는 개인의 과거에서 원인을 찾는 '역사결정론'이나 개인의 환경에서 원인을 찾는 '환경결정론'의 입장을 취하게 된다. 현재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 그 사람의 행동을 규정하고 있는 요인에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 학교에 갈 수 없는 개인의 지금 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심리학적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수준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n 201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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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부엉이/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황금부엉이/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예전에 '음식이 아이를 망친다'는 이 책의 주제와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을 보고 내가 먹는 음식이 아이가 먹는 음식이 가족이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친정 엄마가 아무리 귀가 닳도록 얘기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었는데,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쓴 책 속의 음식 이야기는 무척 충격이어서 바로 바른 식생활을 실천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
"황금부엉이/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예전에 '음식이 아이를 망친다'는 이 책의 주제와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을 보고 내가 먹는 음식이 아이가 먹는 음식이 가족이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친정 엄마가 아무리 귀가 닳도록 얘기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었는데, 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전문가가 쓴 책 속의 음식 이야기는 무척 충격이어서 바로 바른 식생활을 실천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에이~맛있게 먹는게 최고지~"라는 목소리 큰 남편 덕분에? 영양 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 즐겨 먹고 있다.

 

하지만, 아이와 남편이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을 때마다 늘 마음 한 쪽이 찜찜했다. 먹는 음식이 중요하다는데 지금처럼 아무 생각 없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들을 먹어도 될지 항상 고민은 된다. 이럴 때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라는 책의 제목은 나에게 무척 강렬하게 다가왔다. "아~맞아~내 새끼가 먹는 음식이 정말 중요했지?" 라는 자각을 다시 하게 되는 제목이었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대로 독자에게 전해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혈당과 영양결핍'에 대한 이야기를 핵심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정말 충격이었고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확실히 깨닫게 해 주었다.

 

이 책 머리말에 저자가 쓴 어릴 적부터 초콜릿을 먹고 자란 3형제의 상담 사례는 정말 충격이었다. 3형제의 엄마 자신이 초콜릿을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산처럼 쌓아 두었고 첫째 아들은 자살, 둘째는 분가, 셋째는 죽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며 자살 미수에 그쳤다고 한다. 설탕과 카페인을 대량 섭취하면서 저혈당, 비타민B의 소모, 카페인 중독이 원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3형제 사례는 일부 이고 책 속 수많은 상담 사례들은 더더욱 충격적 이다.

 

이 책을 통해 먹고 싶은대로 먹고,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으로 식생활이 무너진 현대인의 영양 상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였음을 알게 된다. 저자는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단맛이 강한 음료와 과자 등등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진 현대인들과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영양 불균형 음식들로 인해 마음과 정신에 문제가 생겼음을 주장한다. 영양과 범죄의 관계는 밀접했고 정신질환의 원인 또한 영양 불균형이 매우 직접적 원인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비타민과 단백질,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한 식단으로 정신질환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고, 그 사례들을 들어서 저자의 주장을 증명하였다. 풍부한 연구 자료와 실 사례들은 저자의 주장에 폭풍 수긍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를 읽으면서 먹는 음식의 중요성을 매우 중요하게 자각했다면, 굉장히 안타깝고 화나는 감정도 느끼게 된다. 이유는 서문에 있는 "현대의 정신의학자들은 이러한 영양에 대한 문제점을 전혀 인식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라는 이 문장이 핵심이다. 서문에서 밝혔 듯 저자는 현대 의사들이 영양에 대한 문제점을 무시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의사 집단만의 권위와 폐쇠성으로 환자 보다는 그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는 글을 읽으면서 너무 너무 화가 났다. 병의 근본 원인은 따로 있는데 오로지 화학적 약으로만 치료하려는 그들만의 아집을 안 순간 진짜 열받았다.


요즘 '안아키'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며 이슈가 되었다. 나도 약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약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그렇다고 안아키처럼 무조건 거부하지는 않는다. 필요하면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아 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정신질환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ADHD 라는 병명에 대한 양약 처방은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ADHD는 병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치료해야 하는데 이것이 과연 약으로 치료가 될까?

이러한 ADHD 뿐만아니라 기타 정신질환 처방에 대한 나의 의문에 저자는 명쾌하게 답을 주었고, 현대의 의학자들을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의사들(특히 정신의학자들)이 정말 진심으로 환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무엇이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것이, 무엇이 진정으로 환자의 행복을 위한 것인지~

정신의학자들이 이 책을 읽고 진심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내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는 경각심을 준 고마운 책이다.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더욱 훌륭한 책이다. 세련된 구성은 아니지만 독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으로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 주어서 좋은 책이다. 의사 자격증을 위해서는 이 책을 반드시 필독서로 하는 희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 더욱 좋겠다. 특히 과자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제품을 만드는 분들도 꼭 읽어서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셨으면 정말 좋겠다는 간절한 바램이다.

 

s*****u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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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주는 책 '먹고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음식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주는 책 '먹고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평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이기도 했지만  이 책 제목을 듣고 정신이 번쩍 나는 기분이 들었다. 음식의 중요성에 대한 책은 여러 권 접했지만 이 책은 정말 충격적이다. 우리 아이도 친구들이 먹는다면서 사탕이나 초콜릿 과자 등을 찾을 때가 있는데 안좋다는 것은 어림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이유를 아이에게 말해주면서 영양소를 골고루
"음식의 중요성을 각인시켜주는 책 '먹고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평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이기도 했지만  이 책 제목을 듣고 정신이 번쩍 나는 기분이 들었다.
음식의 중요성에 대한 책은 여러 권 접했지만 이 책은 정말 충격적이다.
우리 아이도 친구들이 먹는다면서 사탕이나 초콜릿 과자 등을 찾을 때가 있는데
안좋다는 것은 어림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이유를 아이에게 말해주면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자연의 음식을 먹으라고
말해주게 되었다.
 
영양과 범죄가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
저혈당과 범죄에 대한 연구결과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현대 정신의학이 약물에만 의존하고 건강과 영양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예상밖이긴 한데
의약품이 없었던 예전에는 음식에 의존하여 병을 고치기도 했음을 생각해본다면 음식의 역할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이 컵라면을 즐겨먹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영양을 생각해야할 나이에 맛에 의존하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음식을 먹는 것을 생각해보면
안타깝다.
정크푸드, 탄산음료, 과자 등을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되도록 먹지 말아야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비타민의 역할과 섭취할 수 있는 음식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더없이 좋고
골고루 영양섭취 할 수 있도록 살피고 실천하는 것이 진짜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단지 식생활의 중요성을 아는 데에만 그치지 말고
자연식을 먹으면서 건강상태를 체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신질환에 영양요법이 중요하다는 것은 정말 놀라웠다.
설탕이 안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많이 먹으면 뇌손상까지 일으킨다니.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섭취 열량 10% (약 50g) 이상을 설탕에서 얻지 말 것을 권하고 있다는데
다른 건 몰라도 하루에 몇 잔 마시는 커피를 필히 줄여야겠다고 결심하게 만든 책이다.
아이를 둔 부모는 물론 성인들까지도 주의깊게 읽어봤으면 좋겠다.

 

s*******5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요즘 나는 예전에 비해 식생활에 신경을 많이 쓴다. 건강 관리에 있어혈액순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동안 읽은 책들을 통해서 알게 됐기 때문이다.혈액순환에 신경을 쓴 후로 피를 맑게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식생활에 신경을 쓰게 된 후로, 달고 기름진 음식도 피를 탁하게 만들어나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런데 채소를 자주 먹는 것보다 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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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예전에 비해 식생활에 신경을 많이 쓴다. 건강 관리에 있어
혈액순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동안 읽은 책들을 통해서 알게 됐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에 신경을 쓴 후로 피를 맑게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식생활에 신경을 쓰게 된 후로, 달고 기름진 음식도 피를 탁하게 만들어
나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런데 채소를 자주 먹는 것보다 더 어려운게 단음식을 안먹는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주변에 단음식이 널려있는 시대다.특히 마트의 냉장고를 살펴보면
달지 않는 건 생수와 흰우유 정도다. 저자는  단음료를 비롯한 단 음식을 날마다
먹다 보면 우리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하고 마침내는
정신질환까지  걸리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무심코 먹는 단음식들이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갉아먹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우울증, 정신 분열증, 치매,등교거부,  미국의 총기난사 같은 각종

청소년 사회문제와 어른들의 아동학대, 분노조절에 관한 문제들.... 이제 이런 문제는

어느 나라의 문제가 아니고 지구촌의 문제다. 저자는 빵, 커피,과자, 피자,각종

탄산음료, 초콜릿 등등의 단 음식을 달고 사는 이들이 얼마나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지

여러번 예를 들어 설명했다.

그런 식품을 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결핍된 영양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다.

저자는 당, 비타민,미네랄이 적당히 보급되지 않으면 인간의 뇌가 정상을 유지할 수

없다고 했다.그럼에도 현대의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의 식생활엔 무관심 한 채 약에만

지해서 환자를 치료하려고 하는데 어서 고쳐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전부터 집밥이 보약이라고 했고, 숙면이 보약이라고 했다. 책에는 정신에 문제가
생기기 전, 환자들은 섭식 장애와 수면 장애를 겪는다는 정신과 의사의 말이 나와있다.
예전엔 들어보지못한 알레르기나. 자폐증 같은 병들도 먹는 식품과  관계가 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식원병>이란 말이 저절로 떠올랐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읽어보고 자신의 식생활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특히 1인가구가 늘어나는 우리나라, 지금 혼자사는 사람이라면 필독을 권한다.

 

 

 

l*****1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아주 오래전에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그때 나는 결혼을 하기 훨씬 전이었지만 미래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궁금해 하며 미리 공부를 하고 있었다.그 책을 읽고 한동안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생생하다.GMO식품, 각종 식품첨가물에 대해 안일했던, 아니 몰랐던 세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먹을것이 없었고 미래의 내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주어야 할지 깊은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아주 오래전에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결혼을 하기 훨씬 전이었지만

미래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궁금해 하며 미리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 책을 읽고 한동안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생생하다.

GMO식품, 각종 식품첨가물에 대해 안일했던, 아니 몰랐던 세계에 대해

알면 알수록 먹을것이 없었고 미래의 내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주어야 할지

깊은 고민을 하곤 했다.


그만큼 나는 나름대로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과 경계가 심한 편이다.

꼭 유기농을 고집하진 않지만(우리나라에 진짜 제대로 된 유기농이 있을까 하는 의문 때문이다.)

친환경 제품과 제철먹거리를 주로 먹이려고 노력을 했고 가공식품과 액상과당, 수입농산물등은

최대한 멀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 병이 생겼다.

누구도 확실한 원인을 모르고, 치료법도 모르는 병. 자폐증.

고칠 수 없기 때문에 장애라고 명명했다.


<자폐증의 해독치료>라는 책의  저자 줄리 A버클리는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을

의료계의 노숙인이라고 했다.

나는 의료계의 노숙인이 되어 치료실을 떠돌고 다니다가 최근에야 신체적 질환이라는

생각에 해독과 미네랄 비타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고작 몇달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상태가 여러모로 호전이 되고 있다.



최근 일본뿐만 아니라(저자는 일본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청소년 사회문제와

어른들의 아동학대, 분노조절에 관한 문제들,  우울증, 정신분열증 등이 늘어가고 있다.

이 사실들을 개인의 심리적인 문제로만 치부할 것인가.


이 책은 그저그런 첨가물에 대해 경고하는 책이 아니다.

각종 영양소의 결핍들이 사람의 신체. 뇌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꼬집는 책이다.

왜 ,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들이(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약처방은 할지언정

환자의 식생활에 그다지도 무심한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 가당치도 않다는 반응의 그 폐쇄적인 권위는 어디서부터 기인한 것인지에 대해

적혀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그리고 발달장애. 특히 자폐스펙트럼이나 정신분열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h******a 2017.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의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 ㅡ 영양, 정신질환
"[서평] {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의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 ㅡ 영양, 정신질환"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먹는 음식 / 두뇌 지능"과의 상관관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단순히 지능만이 아니라 "폭력 성향, 정신 질환" 등 아주 폭넓은 의미를 말하고 있다.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책 내용에서 껄끄러운 점이 조금씩 등장한다.  태평양전쟁, 러일전쟁, 청
"[서평] {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의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 ㅡ 영양, 정신질환"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먹는 음식 / 두뇌 지능"과의 상관관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어보니, 단순히 지능만이 아니라 "폭력 성향, 정신 질환" 등 아주 폭넓은 의미를 말하고 있다.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책 내용에서 껄끄러운 점이 조금씩 등장한다.  태평양전쟁, 러일전쟁, 청일전쟁 등에 대한 언급이 '한국인인 나로서는' 상당히 불편했다.  이런 불편함이 있지만, 책 속에 일부 등장하니 일단 넘어가고.


최근 <당뇨병이 낫는다>라는 책을 읽고 '저혈당'에 대해서 대략이나마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저혈당'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저혈당에 '주목'하고 있다. (물론 당뇨병의 저혈당은 당뇨병약의 부작용으로 생기는 것이고, 이 책에서 말하는 저혈당은  영양섭취를 불량하게 해서 생기는 것이다.)
ㅡ 당뇨병 환자가 저혈당인 경우에는 소량의 당을 섭취하는 것으로 쉽게 회복된다. 그래서 저혈당이 되면 당을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식원성 저혈당증이다. '식원성 저혈당증'이란 소당류과잉섭취로 인슐린이 과잉분비되고 그로 인해 저혈당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 32쪽 ,  소당류 : 설탕 등 )

1장의 소제목을 몇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ㅡ 저혈당과 영양결핍은 공격성을 부른다.
ㅡ 저혈당이 문제의 원인이다
ㅡ 혈당이 떨어지자 폭력적으로 변하다

저자는 여러 사례 및 자료를 들면서 저혈당, 영양불량과 폭력성 및 정신 질환의 연관관계를 말한다.
저혈당을 진행시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설탕, 청량음료, 정크푸드 등을 들고 있다. 이러한 음식을 많이 장기간 먹은 사람들이 어떤 폭력적인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정신질환 등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 비타민 등을 보급했을 때 증상이 완화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좋지 않은 종류의 음식은 다음과 같다.
콜라 , 커피, 초콜릿  --> 장기간, 대량 섭취시 --> 설탕, 카페인 -> 저혈당, 비타민 B 소모,  카페인 중독
정크푸드 ( 햄버거, 피자, 사탕, 과자 .... )
호퍼, 플링 등 여러 사람이 연구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분자교정학'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분자'라는 아주 작은 범위로 접근하여, 영양과 정신의학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폭력 범죄자의 모발을 검사했더니, 인산, 납, 카드뮴 등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폭력, 충동' 살인범의 뇌 당대사를 조사했더니, 접두엽 당대사가 저하되었다고 한다. (저혈당)
ㅡ 분노 반응이 심하고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아내를 폭행한 20세의 남성.  .... 영양행동 질문표에서저혈당증이 의심되어 6시간의 당부하 검사를 실시했다. 채혈은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20분 후 그의 혈당은 84 mg/dl에서 48 mg/dl 까지 떨어졌다. 심한 혈당 저하였다.
이때 그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  과격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 저혈당으로 의식도 희미해졌던 것이다. ( 21쪽)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저혈당증'은 다음과 같다.   (31쪽)
1. 혈당치가 50 mg 이하 
2. 어느 시점에서 1시간 이내에 혈당치가 50 이상 하강한 경우
3. 금식 시의 혈당치보다 20 이상 하강한 경우

저혈당의 증상 : 공복감, 하품, 탈력감, 식은땀, 떨림, 울렁거림, 경련, 성격변화, 의식장애


당질에는 '다당류, 소당류'가 있는데 곡물, 감자등에 있는 다당류 괜찮지만, 설탕 등에 들어있는 소당류가 문제라는 것이다. 
소당류는 분해.흡수가 빠르고, 특히 정백된 설탕은 비타민 B와 칼슘을 소비시킨다.  ( 42쪽 )



책의 목차를 보면,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그 중에서 2장이 특히 좋았는데, 내가 몰랐던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들의 결핍과 과잉시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ㅡ 1장 : 식생활이 인생을 좌우한다  : 저혈당과 영양결핍, 공격호르면
ㅡ 2장 :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하다  : 여러 종류의 비타민 미네랄에 대한 정보
ㅡ 3장 : 마음.정신.영양 - 새로운 의학의 조류 : 영양을 무시하는 정식의학계
ㅡ 4장 : 정신질환에는 영양요법으로 다가가라 : 단백질, B3, ADHD , 설탕
ㅡ 5장 : 마음의 병에 걸린 사람들이 원하는 것 : 비타민 B3
ㅡ 6장 : 약을 먹이기 전에 식사부터 바꿔라 : 설탕, 치매, 인스턴트, 저혈당증

 

 

 
 
 
비타민, 미네랄의 여러 정보를 알게 된 것이 특히 좋았는데,
저혈당증 -> 행동 이상
비타민 B1 부족 -> 공격적
칼슘 : 자연의 신경안정제
마그네슘 부족 -> 사람을 흥분시킴
등,  부족  & 과잉시의 여러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다.



비타민B3라는 것은 이 책의 곳곳에 등장하는 용어이다. '뭐지? 뭘까?'하고 궁금했었는데, 바로 '나이아신'이라고 한다. ( 나이아신이라는 이름은 들어보았다. 이것이 B3라고 한다. )



캐나다 정신의학자이며, <분자교정의학> 잡지의 편집장이기도 한 '아브람 호퍼'라는 사람이  정신분열증에 대해 연구하며 비타민B3에 주목했다고 한다.
ㅡ 호퍼는 ... '정신분열증'의 발병 원인과 치료법을 연구하여 비타민B3에 의한 치료법을 개발, 획기적인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것은 혀대 의학의 주류는 아니다. ... 오늘날의 정신의학은 대개 약물요법에만 의존하여 영양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쪽)


ㅡ .. 호퍼 박사와 오스몬드 박사....  근무하고 있던 정신병원에서 비타민을 이용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 ....  나이아신, 비타민C, 고단백질, 탄수화물 제한이라는 식사로 입원중인 정신분열증 환자 82%의 증상이 개선된 것입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들의 업적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 중증의 정신병 치료에 신경안정제가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 29쪽 )

 
이 책을 통해서 설탕, 청량음료,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다. ( 소당류, 인산 등 )  또한 여러 비타민과 무기질에 대해 알게 되었다.


비타민D에 D2와 D3가 있다는 것,   이제까지 비타민B 군은 전부 채소에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동물성에 있는 비타민B군도 있다는 것 ( B2,  B12는 동물성 식품에 많이 있다고 함, 67쪽, 71쪽 )  등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다.


특히, 이름만 들었던 '맥주 효모, 아연, 비오틴, 망간'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이 정말 좋았다.  얼마전에 비타민을 구매하면서 맥주효모를 구매했었다.   좋다는 말만 듣고 구매한 거라서, 어디에 좋은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어느 정도가 적당량인지 몰라서 아직 개봉전이다.   그런데 이 책이 나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주고 있다.
다시 한번 더 이 책속의 비타민, 미네랄 정보를 찾아보고 메모해보면서 기록해두어야겠다.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167817733

 

 

s******8 201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머리를 망치는 음식들을 애들이 좋아한다고,엄마가 귀찮다고, 남들 다 먹이니 괜찮겠지 하고 소중한 당신 아이에게먹이겠습니까?" 두뇌의 힘을 빼앗는 음식과 담을 쌓아라!두뇌의 힘을 기르기 위한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책의 제목만 봐도 찔린다. 내가 우리 집 전용 요리사이기에 왠지 모르게 이 집의 모든 영양과 먹
"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내용보기

"머리를 망치는 음식들을 애들이 좋아한다고,
엄마가 귀찮다고, 남들 다 먹이니 괜찮겠지 하고
소중한 당신 아이에게먹이겠습니까?"

 

두뇌의 힘을 빼앗는 음식과 담을 쌓아라!
두뇌의 힘을 기르기 위한 트레이닝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책의 제목만 봐도 찔린다. 내가 우리 집 전용 요리사이기에 왠지 모르게 이 집의 모든 영양과 먹을거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는 원치 않은 막중한 책임을 맡은 것처럼.
 거기에 저 한마디는 이 책임감에 무게를 더하는 기분마저 든다.

 그렇게 내가 내 아이에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에 대한 접근으로 이 책이 궁금해지기는 했다.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편해서 먹이는 음식들이 많은 엄마로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하지만 읽는 내내 아이들이 먼저가 아니라 나의 식습관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아이들에게 쉽게 주는 음식들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책에서는 '설탕'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백 선생님이 좋아하는 설탕에 대한 기사가 몇 번 나오기도 했기에 설탕은 달달함에 비해 몸에 안 좋은 첨가물이라는 그럼에도 없으면 안 되는... 마약과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고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매일 같이 먹는 믹스커피에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는지 알기 때문에.
심지어는 아메리카노는 시럽 없이는 먹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왠지 읽는 내내 심각한 상황 같은 느낌이 든 것은 나만의 착각인 것일까 ?.. 

그런 나에게 이 책에서는 당장 너가 먹는 그 믹스커피를 끊어라!! 하고 외치는 소리와 같은 책이었다. 자극적이지만 그만큼 설탕을 좋아하는 식습관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랄까...

 설마 하고 생각하겠지만 영양과 범죄는 서로 깊은 관계가 있다. 특히 사기꾼이나 경제사범같이 지능적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아닌,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거칠고 사납게 구는 폭력적인 행동과 관계가 깊다. p19

 이 구절은 육아를 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로 인해 나도 모르게 내 감정 조절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먹었던 다디단 커피들이 다음에 올 더 큰 폭력성을 키워주는 행동이었다고 다시 반성을 하게 하는 이야기였다. 
 몇 가지의 사례를 이야기하기는 하지만 설탕이라는 존재가 치매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나는...
 그럼에도 설탕 없이 과연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하는 반항심도 들었다고 나 할까... 그런데 점점 늘어나는 나의 건망증을 생각해 보면 이게 다 설탕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뒷골이 오싹해지기는 한다.

 요즘같이 100세 시대에서는 꼭 필요한 요소는 건강이다. 오래오래 사는 만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는 시대이기에 거기에 넘쳐나는 맛있는 음식과 새로운 정보들 맛 집, 향신료, 정크푸드... 등등.
 그만큼 먹을거리에 대한 유혹도 엄청나다. 
 광고에 나오는 인스턴트식품이나 과자들을 먹지 않으면 안 될 거 같고, 보면 바로 먹고 싶을 정도이다 보니 아이들도 가끔 광고에 나온 제품을 자주 기억해서 먹어 보곤 한다. 거기에 맛이 없으면 다행이지만 맛있거나 달달하다면 바로 중독성을 보여주니... 이래저래 건강과 맛있는 것들에 대한 욕망의 싸움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게 된다.

 엄마이기에 아이들이 집어서 먹는 것이 한두 번 먹고 말아야 하는 것임을 아는데도 아이가 좋아하니까, 귀찮으니까... 한두 번 눈 감은 적이 많다. 그게 한두 번이 되다 보면 아이들 입장에서 한두 번 엄마 몰래 한두 번. 결국은 자연스럽게 입맛에 길들여지는 수순이 되어버린 달까.

 오래 사는 세상~ 내가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겠다는데~라는 생각으로 한두 번 먹다가 온간 불쾌한 병력을 갖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책이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면서 볼 책은 아니었다.
 거기에 아이들은 자신이 먹는 음식들이 어떤 음식이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알지 못하고 그냥 엄마가 주는 데로 먹게 되니, 확실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 수업 후 먹게 되는 문방구의 추억의 불량식품이라던지 시간 나면 간간이 먹게 되는 간식이라던지, 컵라면, 햄버거, 피자...에 대한 정확한 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학교에서는 영양이 가득한 식품에 대해 배우기는 하지만 배우는 것과 실제 먹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엄마인 내가 만들어주고 인지를 시켜줘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거기에 아이들이 먹는 음식들로 인해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폭력적이고 ADHD를 유발한다고 하니... 알고는 있으면서도 행하지 못했던 과거에 대해 깊이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유아식에서 넘어가 어른들과 함께 밥을 먹기 시작하면서 조금 귀찮아서 한두 번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이제는 주말마다 먹게 된 음식이라 여겨져 버렸던 과거의 식습관과 거기에 자주 마시던 믹스 커피도 이제 좀 줄이고, 버려야 하겠다.

 신선한 식품과 비타민도 자주 먹이고, 요즘엔 현대인들에게는 대체할 수 없는 영양제도 먹어도 좋다고 이야기하니... 과거에는 못 먹어서 생긴 영양결핍이지만 현대인들에게는 편식으로 나타나는 영양결핍이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다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을 하지 못해서 나도 모르게 한 번씩 손이 가는 음식들,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y******x 201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