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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서 양장본을 구입하며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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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도 않았는데 너무 마음이 상해서 리뷰 먼저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스24에서 다시는 양장본 도서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책의 파손으로 인해무려 두번의 반송과 세번의 배송 후에야 제대로 된 책을 받았습니다. 모서리가 약한 하드커버의 책을 완충 포장도 없이한 장의 에어캡에 그냥 담아 똑같이 보내기를 두 번.예스에서 포장을 불량하게하여 파손이 된 경우로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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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지도 않았는데 너무 마음이 상해서 리뷰 먼저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스24에서 다시는 양장본 도서를 구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책의 파손으로 인해

무려 두번의 반송과 세번의 배송 후에야 제대로 된 책을 받았습니다.

 

모서리가 약한 하드커버의 책을 완충 포장도 없이

한 장의 에어캡에 그냥 담아 똑같이 보내기를 두 번.

예스에서 포장을 불량하게하여 파손이 된 경우로

즉,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파손이 두번이나 있었던 것 입니다.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던 예스에서

이런 식으로 책을 보낼 줄은 몰랐거든요.

아...그 사진과 설명은 그저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을 뿐인거구나...했습니다.

 

또한 고객센터에서는

책의 파손으로 인해 여러번 교환을 해야하는 구입자의 번거로움은 개의치 않은 듯

그저 교환해주겠다는 것만 강조한 아주 건조한 답변 만이 이어졌습니다.

 

좋아하는 감독님의 책을 읽기도 전에

'예스에서 양장본을 구입하며 생각한 것'을 후기로 남깁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일을 하게 되더라도

성의없는 예스 고객센터와 같이 일하지 말자고 다짐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6 2018.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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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고레에다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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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라이프를 15년쯤 전에 본 것이 이 감독 영화의 첫번째 관람이였다. 그 이후에 '다큐멘터리적인' '포스트 야스지로' 등의 수사와함께 그의 영화를 봐왔었다. 영화 자서전이라고 할 만큼 데뷔이후의 본인 얘기를 솔직하게 보여줌으로써 작가의 연출관, 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대한 인식,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고 대하는 방식들을 엿볼수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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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라이프를 15년쯤 전에 본 것이 이 감독 영화의 첫번째 관람이였다. 그 이후에 '다큐멘터리적인' '포스트 야스지로' 등의 수사와함께 그의 영화를 봐왔었다. 영화 자서전이라고 할 만큼 데뷔이후의 본인 얘기를 솔직하게 보여줌으로써 작가의 연출관, 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대한 인식,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고 대하는 방식들을 엿볼수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간만에 아주 즐거운 독서가 되었다. 바로 이전에 읽었던 왕가위의 인터뷰집이 전형적인 영화인에 대한 책이였다면 이 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라는 한 인간을 보여주는 값진 자서전같은 에세이라고나 할까. 마치 손열음의 음악을 좋아했지만 그녀의 책을 읽고 손열음이 좋아졌듯이, 원래 고레에다의 영화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인간 고레에다가 더 좋아졌다. 깊은 감수성에 사람에대한 이해와 사랑, 사회와 역사에대한 고찰을 갖고있는 사람좋은 작가, 아니 장인을 만나는것은, 정말, 기분좋은 경험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18.07.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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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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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감독님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의 책이 나왔다.걷는듯 천천히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번 책도 기대를 많이 했다. 하드커버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자서전 느낌이라 부담스럽기도 하다.감독님의 가족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으로서 영화의 제작과정과 배우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그의 가족 이야기와 감독 자신의 이야기까지 엿볼수있다. 걷는듯 천천히와 겹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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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감독님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의 책이 나왔다.
걷는듯 천천히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번 책도 기대를 많이 했다. 하드커버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자서전 느낌이라 부담스럽기도 하다.

감독님의 가족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으로서 영화의 제작과정과 배우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그의 가족 이야기와 감독 자신의 이야기까지 엿볼수있다.

걷는듯 천천히와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더 풍성해진 이야기들이라 반갑다. 감독님의 영화와 책을 계속해서 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YES마니아 : 로얄 p******d 2018.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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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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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들이 많아서 다 적기가 부족하다. 영화를 대하는 감독의 진솔한 태도가 역시 좋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다.*새끼 소의 죽음에 눈물 흘리며 슬프지만 젖 짜기는 즐겁다는 복잡한 심정이 아이들 작품에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은 매우 씩씩하고 아름다웠습니다.*영화가 그런 주장을 소리 높여 하는 게 아니라 영화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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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들이 많아서 다 적기가 부족하다. 

영화를 대하는 감독의 진솔한 태도가 

역시 좋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다.


*

새끼 소의 죽음에 눈물 흘리며 슬프지만 젖 짜기는 즐겁다는 복잡한 심정이 아이들 작품에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은 매우 씩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

영화가 그런 주장을 소리 높여 하는 게 아니라 영화 그 자체가 풍성한 삶의 실감으로서 존재할 수 있을 것. 


*

저는 컷을 외친 다음에 히에이에게 "미안해. 멀리서 이런 장면을 찍으려고 일부러 유야한테 화내 달라고 했어"라고 설명했지만 두 아이는 한나절 동안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차를 타고 돌아 가는데도 둘 다 반대쪽을 보고 앉아 있어서 교코 역의 아유가 어이없다는 듯 "둘 다 바보 아냐? 연기란 말이야, 연기"라고 말했던 것이 그립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j 2018.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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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 고레에다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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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드라마를 비롯 모든 작품을 보았다감독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영화자서전 이라기에 꼭 읽고 싶었다 *이런 말은 주제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타인인 저에게 정기적으로 남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도모코 씨에게 슬픔을 치유하는 과정이 된 측면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환상의 빛> 주인공처럼 가슴속 슬픔에 대해 누군가에게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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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

드라마를 비롯 모든 작품을 보았다

감독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영화자서전 이라기에 꼭 읽고 싶었다

 

*

이런 말은 주제넘게 들릴 수도 있지만, 타인인 저에게 정기적으로 남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도모코 씨에게 슬픔을 치유하는 과정이 된 측면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환상의 빛> 주인공처럼 가슴속 슬픔에 대해 누군가에게 말할 수 있다는 점이 인간의 씩씩함이자 아름다움 아닐까요. 그 슬픔을 받아주는 쪽이 될 수 있었던 귀중한 체험은 제게도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기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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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를 거쳐 극영화에 이르도록 이어지는 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다큐멘터리를 거쳐 극영화에 이르도록 이어지는 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내용보기
『"다큐멘터리는 사실을 축적하여 진실을 그리는 것이다.“   이런 소리가 예전부터 텔레비전 현장에서 계속 들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큐멘터리 방송을 제작해 보니 사실 · 진실 · 중립 · 공평과 같은 말은 공허하게 들렸습니다. 오히려 다큐멘터리란 ‘다양한 해석 가운데 한 가지 해석을 자기 나름대로 제시하는 것’일 뿐이지 않을까요. 예전에 닛폰TV에서 <논픽션 극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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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는 사실을 축적하여 진실을 그리는 것이다.“
  이런 소리가 예전부터 텔레비전 현장에서 계속 들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큐멘터리 방송을 제작해 보니 사실 · 진실 · 중립 · 공평과 같은 말은 공허하게 들렸습니다. 오히려 다큐멘터리란 ‘다양한 해석 가운데 한 가지 해석을 자기 나름대로 제시하는 것’일 뿐이지 않을까요. 예전에 닛폰TV에서 <논픽션 극장>이라는 다큐멘터리 방송을 만든 우시야마 준이치 씨는 “기록은 누군가의 기록이 아니면 가치가 없다”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p.113)


  아마도 감독의 영화 <어느 가족>을 본 다음에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을 읽었을 것이다. 그러니까 2018년 가을 즈음이었다. 책에서 발췌한 내용은 일기 파일에 적었다. 그리고 해가 바뀌어 일기 파일을 바꿀 때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책에서 발췌한 내용도 함께 옮겼다. 그렇게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늘어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상물을 찾아 보지는 못했다. 양쪽 모두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


  『제 영화는 전반적으로 “상실을 그린다”는 말을 듣지만, 저 자신은 ‘남겨진 사람들’을 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아무도 모른다>의 칸 국제영화제 인터뷰에서 러시아인 기자에게 “당신은 종종 죽음과 기억의 작가라고 불리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은 나중에 남겨진 사람, 즉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나 자살한 남편의 아내, 가해자 유족 등 누군가가 없어진 뒤에 남겨진 사람을 그린다”는 말을 들은 게 계기입니다. 이 말을 듣고 ‘과연 그럴지도 몰라’ 하며 스스로도 납득했습니다...』 (p.223)


  지금 마음산책에서 출간된 《키키 키린의 말》을 읽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키키 키린을 인터뷰하고, 거기에 자신의 인상을 보태어 완성한 글들이 실려 있다. 키키 키린은 2018년 9월에 사망하였는데 인터뷰는 2016년 여러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걸어도 걸어도>로 시작된 두 사람의 영화적 관계가 시작되었는데,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키키 키린의 성정으로 보자면 그 유대가 꽤나 깊어 가능한 인터뷰였을 것이다.


  “적어도 저는 다큐멘터리로 시작했기 때문에 작품은 결코 ‘나’의 내부에서 태어나는 게 아니라 ‘나’와 ‘세계’의 접점에서 태어난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은 카메라라는 기계를 거치므로 이 부분이 두드러집니다.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세계와 만나기 위해 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다큐멘터리의 기본이며, 그것이 픽션과의 가장 큰 차이점 아닐까요.” (pp.252~253)


  책에 실린, 인터뷰의 내용이 끝나고 나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글이 정갈한데, 이 산문집에서도 그렇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에두르지 않고 직접적으로 건넨다. 문장에 화려한 수식을 넣고 이를 통해 과장하려 하지도 않는다. 어쩌면 감독 자신의 영화 문법이 책 속의 문장에서도 비슷하게 구사되고 있다. 사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와세다 대학교의 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제 이미지로는 과거, 현재, 미래를 세로축에 놓으면 죽은 자는 세로축에 존재하며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를 비평하는 존재, 아이는 같은 시간축에 있지만 수평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우리를 비평하는 존재라는 느낌입니다.
  저의 영화에 죽은 자와 아이가 중요한 모티프로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이 두 존재로부터 사회를 바깥에서 비평하는 시선을 느끼기 때문이겠지요.“ (p.381)


  대학을 나와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영화 감독에 앞서 TV 프로그램으로 공급되는 다큐멘터리를 감독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책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다큐멘터리의 문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별다른 수식이 없는 정공법의 글쓰기에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성정이 깃들고 이것이 다큐멘터리로 이어져 나름의 스타일이 되었고, 그 상태로 극영화로 나아가며  영화적 기교를 부리는 일에 큰 관심이 없는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스타일이 완성된 것이 아닌가 싶다.


  “영화감독이 작가인지 장인인지는 아마 감독 스스로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겠지만, 저는 적어도 영화는 제 안에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와의 만남을 통해 그 사이에서 태어난다고 인식해왔습니다.” (p.425)


  이상하게도 감독의 두 번째 극영화인 <원더풀 라이프>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있다. 주변의 몇몇 이들이 이 영화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가장 좋은 작품으로 꼽았다. 몇 차례 감상을 시작했다가 중간에 멈추었다. 어떤 연유에서인지는 이제 기억도 나지 않는다. 이번 주말은 일단 넘어가고, 이번 달이 넘어가기 전에 다시 영화를 찾아서 틀어볼까 염두에 두고 있다. 영화의 색감이 너무 어두웠는데 괜찮을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 이지수 역 /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자서전 (映畵を撮りながら考えたこと) / 바다출판사 / 447쪽 / 2017 (2016)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1.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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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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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일본영화가 많이 낯설던 시기에 나왔던 장편 영화 데뷔에서 이제는 국내에서 인기 감독 반열에 까지 그만큼 시간이 많이흐른 것인가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들은 보긴 봤어도 딱히 팬인가 싶은정도인데 영화 자서전 성격의 책이 나와서 감독의 역사를 훑어보는좋은 기회인 듯 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이미 국내에도 대부분소개가 되었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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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일본영화가 많이 낯설던 시기에 나왔던 장편 영화 데뷔
에서 이제는 국내에서 인기 감독 반열에 까지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인가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들은 보긴 봤어도 딱히 팬인가 싶은
정도인데 영화 자서전 성격의 책이 나와서 감독의 역사를 훑어보는
좋은 기회인 듯 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이미 국내에도 대부분
소개가 되었던 대표적인 영화들에 대한 내용이 담긴 건 당연한 것
이겠지만 다큐멘터리 작업이나 드라마에 대한 부분도 상당 분량
차지하고 있어서 반가움 마음이 들었다.


j*******a 2018.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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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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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자식의 영화 찍기와 관련한, 또는 다른 영화를 보면서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 책이다. 담담한 기술이 영화찍기가 감정적으로 매우 섬세한 작업이면서도 기술적으로는 단계단계가 분명한 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작업에서 과정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들로부터  결국 영화를 통해서 드러내는 것은 감독의 시선이고, 사유의 총합임을 알게 해준다. 삶의 총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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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자식의 영화 찍기와 관련한, 또는 다른 영화를 보면서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 책이다.

담담한 기술이 영화찍기가 감정적으로 매우 섬세한 작업이면서도 기술적으로는 단계단계가 분명한 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작업에서 과정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들로부터  결국 영화를 통해서 드러내는 것은 감독의 시선이고, 사유의 총합임을 알게 해준다.

삶의 총합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생각하게 되는 것이 많을 것이다.

k*****1 2019.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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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삶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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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다 하면 이 감독님 작품이더라고요.. 모든 작품을 보진 않았지만 모두 섭렵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과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영화에서 따듯한 시선이 느껴지는 이유는 단단한 철학이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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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다 하면 이 감독님 작품이더라고요.. 모든 작품을 보진 않았지만 모두 섭렵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과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영화에서 따듯한 시선이 느껴지는 이유는 단단한 철학이 있기 때문이겠죠!
YES마니아 : 로얄 z*********7 202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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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대한 끈질긴 의문과 고민
"인간에대한 끈질긴 의문과 고민" 내용보기
참 서정적이고 잔잔한 분위기의 영화를 만든다하지만 내용은 항상 우리가 외면하려고 하는저 어둡고 힘든 일본의 사회문제를 스크린에 절박하게 담아낸다웃프게도 한국인은 좋아하고 일본인은 싫어하는 감독이라는 말이 생겨날정도로 일본의 사회문제를 적나라하게영화속에서 조용하지만 가슴이 저리저릿하게 보여준다천재배우들만 캐스팅을 하는건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랑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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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서정적이고 잔잔한 분위기의 영화를 만든다
하지만 내용은 항상 우리가 외면하려고 하는
저 어둡고 힘든 일본의 사회문제를
스크린에 절박하게 담아낸다
웃프게도 한국인은 좋아하고 일본인은 싫어하는 감독이라는 말이 생겨날정도로 일본의 사회문제를 적나라하게
영화속에서 조용하지만 가슴이 저리저릿하게 보여준다
천재배우들만 캐스팅을 하는건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랑 작업을하면 모두 천재배우가 되는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는
과장된 목소리나 몸동작 하나없이
감정들을 소리없는 눈빛이나 몸짓으로 보여준다
그런 차분함들은 대체 어떻게 표현되는건지
항상 궁금하고 감탄이 나온다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는 말을
말 그대로 표현해내는 감독님의 책이라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입해서 즐겁게 읽고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n 202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