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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금수강산이 보이는 정선 갤러리 우리 조선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 낸, 진경 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을 만나러 가요!
1000원짜리 화폐 등장하는 그림, 과연 누가 그렸을까요? 조선 시대 최고 화가인 겸재 정선입니다. 정선은 나이 여든이 넘어서까지 붓을 놓지 않고 왕성하게 그림을 그렸답니다. 그만큼 작품도 참 많이 남겼어요. 정선은 왜 이렇게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렸을지. 그것은 우리나라 국토를 너무나 사랑했기 떄문입니다, 금강산과 한양의 모습을 비롯해 개성,철원,울진, 안동 등 우리 국토 곳곳을 사실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금수강산을 볼 수 있어요. 옛날에는 양반이나 문인 출신들이 학문을 연구하고 마음을 소양하기 위해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곤 하지요. 이 책에서 정선은 양반, 직업적인 화가, 일반인 중에서 양반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장 유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멋진 풍경을 보면 사진을 찍어 오래오래 추억으로 간직하는 것처럼 겸재 정선도아름다운 우리 강산의 모습을 눈으로만 보기 아까웠을 것 같아요. 나고 자란 한양의 모습을 담기도하고 여러번 다녀 온 금강산의 다양한 모습을 화폭에 담았을 것입니다. 젊을때의 화법은 강인하고 섬세하지만 나이가 든 화가의 모습에서는 간결하지만 묵직함을 선사해 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겸재 정선'하면 진경 산수화를 떠오르는데 정선은 조선 시대 진경산수화를 개척해 조선 산수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데 큰 공을 세웠기 떄문입니다. 이 책은 정선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특히 겸재 정선은 80세를 넘는 나이에도 그림을 그렸는데 진정한 프로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그 열정에 나라사랑하는 애국심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나고 자란 땅의 소중함과 풀,나무 한 그루까지 자신의 화폭에 남아내면서 본인이 느끼는 국토 사랑을 통해 그 소중함을 보는 이들로 부터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여든이라는 나이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삶을 살았던 모습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사는 것에는 나이가 상관없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해주네요.
정선의 작품이 이리 많은 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다양하게 알게 되었어요.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라는 작품과 비슷한 정선의 '수박과 들쥐'를 보면서 화려한 색상은 없지만검은색 하나로 강인하면서도 화면을 압도하는 구도,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겸재 정선의 작품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함께 느껴보면 좋을 듯 한 부분은 확대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더해 주고 있어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작품을 나타내는 기법이나 표현은 가보지 못한 금강산과 한양의 옛 모습, 그리고 다른 여러 지역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또한 작품설명이 끝나면 해당 지역의 사진과 함께 지역 설명이 함께 담겨있어서 그림과 실제 지역의 사진을 통해 서로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뒷 부분에는 정선의 인왕제색과 강희언의 인왕산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고 정선의 그림에 담긴 철학적인 뜻을 담고 살펴보면 훨씬 작품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선의 작품세계를 보면 비슷한 화법이 없이 다양합니다. 장엄하고 엄숙한 수많은 바위산과 소나무, 여백의 미와 함께 강인하면서 힘찬 붓터치는 정선의 숨결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수많은 정선의 작품들 중에서 개별적으로 각각의 그림의 특징과 함께 당시의 정선의 삶을 비교해 가면서 꾸며진 이 책은 작품의 깊고 숨은 뜻을 찾아볼 수 있는 묘미가 있답니다.
정선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더불어 겸재 정선 박물관도 관람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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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데리고 다닐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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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북한산 밑자락을 얼마나 많이 다녔는지.. 조선시대하면 김홍도, 신윤복이 가장 먼저 떠올라 정선이란 화가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책을 읽으며 신사임당과 비슷한 그림을 그린 일도 알게 되었다. 예전의 서울을 정선의 그림으로 감상하는 재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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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북 삼천리금수강산이 보이는 정선 갤러리 아이들과 얼마전에 정선겸재미술관을 다녀왔어요 서양미술전을 주로 보여주다 한국의 우리 옛 선조의 그림을 보니 느낌이 사뭇 달랐는데요 아이들에게 익숙치 않았지만 정선의 최고의 작품들을 볼때마다 어떻게 그렸는지 감탄만 나왔던지라 정선의 더 많은 작품들을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읽고 싶었던 삼천리 금수강산이 보이는 정선 갤러리 이 책을 통해 정선이 선보였던 새로운 화풍 진경 산수화에 대해 배우게 되고 그가 태어나고 자라난 곳, 서울 북한산과 인왕산에서 보낸 시간들이 정선의 그림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요소임을 아는 책읽기였어요 무엇보다 겸재 정선의 다양한 작품들을 마주할때면 그림이 주는 의미를 이해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정선이 어떤 인물인지 금강산을 그린 그림들, 한양을 그림 그림들, 한강 주변 그림, 우리 국토 산수화, 소나무 그림들, 정선 자신과 사람들의 그림의 소개와 정선의 그림에 숨어 있는 비밀로 이루어진 내용들을 읽어보면서 진경산수화에 대해 더 다가가는 시간이였어요 하나의 작품을 대할때마다 아이가 바라보는 정선의 작품은 단순히 그림이였을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정선이 살고 있던 시대의 역사와 함께 그림을 이해할 수 있고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정선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다음에 정선겸재미술관을 가게 된다면 아무 지식없이 갔을때보다 더 그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찬찬히 정선 갤러리를 읽고 다시 한 번 정선을 만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 아이부터 어른이 같이 읽기에 좋을 책이라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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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최고의 화가 인 겸재 정선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보면서 아름다운 산천의 생생한 모습들을 생동감 넘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정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진경 산수화인데 정선의 그림을 이번에 가까이에서 감상해보고 겸재 정선의 예술세계에 푹 빠져들어 볼 수 있어 좋았아요. 위대한 화가 겸재 정선의 진경 산수화 여기서 진경 은 진짜 경치라는 말로 조선의 진짜 산천 풍경을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의 산천을 산수화로 표현하고 후대에 많은 화가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네요. 여든이 넘어서까지 왕성하게 그림활동을 하며 많은 작품을 남긴 화가 정선의 그림에 대한 열정을 통해서 우리 국토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낄 수가 있네요. 정선의 산수화들 정선의 박생연, 한벽루, 삼부연, 소나무 그림들 사직송, 노송영지, 노송대설 외에도 정선의 화조화. 초충도도 만나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신사임당의 수박과 들쥐 그림과 정선의 수박과 들쥐 그림이 많이 흡사하다는걸 느끼게 되는데 정선이 신사임당의 그림을 보고 그렸을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 수 있는데 신사임당의 그림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어요. 특히나 정선의 다양한 금강산을 그린 그림들을 자세히 만나볼 수 있는데 금강대. 삼일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과감하고 간결해진 화풍과 추상적인 표현이 독특하게 그려졌어요. 정선의 각 풍경에 대한 그림의 특징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 그림을 감상하는데 있어 쉽게 이해하면서 더 그림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어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처음 그림을 접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각 특징에 대해 알면 그림을 감상하는데 있어 즐겁고 정선의 매력적인 예술작품의 세계에 재미있게 빠져볼 수 있어요. 정선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알아보고 생명력 넘치는 조선의 국토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네요. 정선의 그림 겸재 정선 화첩이 노르베르트 베버 신부에 의해 독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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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미술사를 유독 좋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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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은 그 업적과 남긴 작품에 비교하면 생각보다 많이 조명되지
못한 예술가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 나라 화폐에도 등장하는 명화의
주인공이 겸재 정선이라고 이야기하면 아이들이 깜짝 놀랄 정도랍니다.
김홍도와 장승업 신윤복 안견 정도의 화가밖에 모르던 아이들에게
조선 시대 최고 화가로 평가받는 겸재 정선이라는 인물은
조금 낯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도서로 정말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일반적인 예술가들의 행보와는 무척 다르게 굉장히 장수하고 84세까지
작품 활동을 꾸준하며 왕성하게 진행했던 겸재 정선은 40세 저후에
화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한 뒤로 무려 40년이 넘도록 그림을 그렸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신기하게 생각했던 것은 그가 관직에 오른 것이 그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직책을 무려 80세까지 관직 활동을 하면서 작품 활동을
무려 84세까지 병행했다는 사실만으로 그가 얼마나 열정적인 인물인지 알겠다더군요.
한 우물만 파기도 힘든 세상에서 이렇게 뛰어난 작품을 남긴 인물이 그렇게
업무적인 능력도 뛰어나고 예술적인 활동까지 장수하면서 모두 잘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조금 감화받은 것 같은 표정으로 그의 작품을 면면히 살폈답니다.
도서는 겸재 정선의 수많은 작품들을 아주 상세하게 분석하고 접근하는데
진경 산수화를 개척하여 조선 산수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인물로 우리의 생각과 관점으로 국토를 담아냈기 때문이죠.
겸재 정선이라는 인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이 도서는 이 화가가
과연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작품을 남겼으며 그 작품 속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아주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그의 예술 세계를 다각도로 알려준답니다.
이 도서는 겸재 정선이라는 인물의 일생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을 그린 장소와 대상을
중심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그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비밀까지 놓치지 않고 소개하며
실제로 겸재정선미술관 전경과 원화 작품 전시로 살짝 알려준답니다.
우리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겸재 정선의 수많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명화 화첩을 보는 것 같은 느낌까지 줄 정도로 크고 선명한 사진으로 그림을
소개하고 있기 떄문에 더욱 생동감 넘치게 예술 작품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조선 시대 진경 산수화의 대가로 현대에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
겸재 정선의 삶과 미술 세계를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이 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이 그 시대의 예술 작품과 조선의 풍경을 그림으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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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갤러리 작가 이광표 출판 그린북 조선 시대의 화가 정선, 화성이라 불리운 정선을 제대로 알아본 시간이었어요. 80세가 넘게까지 살면서 수많은 작품을 남긴 점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많은 사람이 원했어도 체력이 받쳐주지 않았으면 해내지 못했을텐데 말이죠. 그림을 담아내는 능력과 장수가 오늘날 우리가 정선의 작품을 아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요인이었네요. 정선이라는 화성이 있었기에 조선시대 우리 나라의 모습을 오늘 날까지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거겠지요. 정선만의 특별한 그림에 대한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수도 있었겠구요. 그린북의 갤러리 시리즈 처음 접했는데 내용이 정말 알차고 그림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이렇게 표현을 잘할 수 있을까 싶고 금손을 가진 자들만이 담아낼 수 있는 것들인가 부럽기도 해요. 금강산, 한양, 소나무 그가 그린 작품들만 들여다 보아도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아낄줄 아는 그의 마음이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이겠지요. 갤러리 시리즈 김홍도, 신윤복, 인상주의, 신사임당도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조선을 사랑한 정선, 정선으로 인해 조선의 모습을 우리가 그림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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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다면 기록이 애매해서겠지요.
정선 인물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겸재 정선 하면, 조선 시대 화성(畵聖 : 그림의 성인)이자
진경산수화의 대가로 불리는 분이시잖아요. 그런데 그림은 엄청 많이 남기셨지만
실제적인 자신의 삶과 모습은 잘 남기지 않으셨는지 정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네요.
다른 출판사 책에서는 정선을 도와준 인물로 안동 김씨네를 엄청 부각시키던데,
<정선 갤러리>에서는 친구 이병연 시인을 추켜줘서 두 책을 비교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른 시각 덕분에 정선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답니다.
일단 책 판형이 커서 맘에 들었어요. 아래 위로 적절한 여백이 그림 감상에도 좋았고요.
친구 이병연의 우정도 새삼 알게 된 내용이라 <독서여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인왕제색>을 그린 배경이 어떤지는 전문가들께 맡기면 되겠고 무슨 해석을 하든
그저 그림을 보며 정선의 천재성을 감상하기엔 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금강전도>에 대한 설명을 읽으며 태극 모양을 발견하고 감탄하게 될 땐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구나! 라는 진리를 새삼 느꼈어요. 직접 그릴 곳을 둘러보고
중국이 아닌 우리 나라 곳곳을 자신의 생각대로 담아낸 그림은 보고 있을수록 빠져드는 것 같아요.
ㅋㅋ 이거,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인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끌렸던 건 정선이 살았던 서울 동네를 직접 소개해 주고 보여줬던 부분이요,
자칫 아이들 입장에선 옛날 옛날에 살았던 머~언 인물로 여겨질 법도 한데다
검고 흰 그림도 맘에 안 들어해서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는데, 이럻게 그 시절과 그분의 발자취를
그림으로 만나보고 전혀 달라진 현재 모습을 보면서 세월의 흐름도 익히고요.
뭣보다 사진도 없던 때라 정선이 남긴 자연의 그림이 옛 모습을 복구하는데도 쓰였다는 이야기를 읽으니
어떤 형태로든 기록이 중요하구나 하는 것도요. 딸냄에게도 강조, 또 강조해 봅니다.
독일에 있었다는 정선의 화첩이 다시 우리나라에 반환된 과정도 참 감동적인 사건이었어요.
경매에 부치게 해달라는 경매 회사의 요청도 거절하고 우리 나라로 돌려보냈더라고요.
그리고 책 따라 정선의 발자취를 찾아 서울 곳곳을 누벼보면 좋겠구만, 날씨가 추워서 주저앉게 되네요.
날씨가 좀 더 풀리면 서울 수성동 계곡에도 한 번 꼭 가서 돌다리 확인해 보고 싶어요.
참, 지금도 인기가 높은 정선의 그림인지라 우리 나라에서 어마어마한 가격에 경매 낙찰을 봤던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요, 그 중 <계상정거> 작품은 우리가 지갑에 넣어 다니는 천원짜리 지폐에서도 있답니다.
우리가 아주 비싼 그림을 소장해 갖고 다니는 거였더군요. ㅎㅎ
정선 갤러리, 이 책 한 권으로 집에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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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을 처음에는 강원도 정선으로 생각했다지요 ㅎㅎㅎㅎ 왜인지 화가 정선이 얼른 떠오르지 않았어요 정선에 대해 다시 생각나는 거라곤 진경산수화의 시작 그리고 인왕제색도와 금강전도 교과서에서 스치듯 본 그림이 전부 정선이라는 화가에 대해 새롭게 보게 된 계기가 된 책이에요 사실 이전까지는 정선보다는 김홍도나 신윤복에 더 집중해 있었다고 할까요 정선이라는 화가 우리나라 미술사에 정말커다란 변혁을 몰고 온 인물이었네요 그런 인물인데도 의외로 알려진 점은 적어요 심지어 그가 사대부였는지 화원이었는지조차 정확하지 않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네요 어쩌면 초야에 묻혀 그저 그림 잘 그리는 사람으로 끝났을지도 모를 정선의 생애 그런 그의 생애는 한사람으로인해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되네요 이병연 18세기 최고의 시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래요 역시나 기억에 크게 남아있지는 않은 이름 ^^;; 18세기 조선사를 다시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이병연과 만나고 절친한 사이가 되면서 정선의 이름은 중앙에 날리게 되네요 심지어 중국에서 온 사신들까지도 정선의 그림을 얻어가려고 줄을 설 정도였다니 요즘으로치면 한류스타 부럽지 않았을것 같아요 정선과 이병연의 만남은 우리가 흔히 고사성어에서 말하는 관중과 포숙의 만남, 백아와 종자기의 만남에 뒤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기에 절친의 쾌유를 빌며 다시없을 명작을 그려낼 수 있지 않았을까요 절친 이병연의 쾌유를 빌며 그린 그림이 인왕제색이래요 정선이라는 인물이 잘 알려지지 않은데 비해 그림에 대한 일화는 오히려 더 잘 알려진 느낌이에요 그만큼 그림에 집중한 인물이었달까요 깊이 알지 못했던 정선의 그림에 대해 하나하나 도판을 보며 설명을 듣는 기분이에요 그림들이 그만큼 많이 소개되어 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네요 우리 그림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이라면 꼭 한번은 보고 가야할 책으로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