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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풍선고래. by 허종오(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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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책을 집에서 본 6살 아들래미가고래책 읽어달라고 한 책!!아이가 생각하는 그런 고래가 아닌다른 느낌의 책이고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책응 함께 읽어봤어요.역시나 6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였답니다.          2016년 대한민국을 뒤덮었던 집회의 현장들.집회라는 어두운 분위기가 아니라모두가 함께보여 즐기는 축제같은 분위기의 집회를 갔었던것들이 생각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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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책을 집에서 본 6살 아들래미가
고래책 읽어달라고 한 책!!
아이가 생각하는 그런 고래가 아닌
다른 느낌의 책이고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책응 함께 읽어봤어요.

역시나 6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책이였답니다.

 

 

 

 


 

 

 

 

 


2016년 대한민국을 뒤덮었던 집회의 현장들.
집회라는 어두운 분위기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보여 즐기는 축제같은 분위기의 집회를 갔었던것들이 생각이난 책이였어요.

 

 

 

 


 

 

 

 

 

무섭고 두려운게 아니라
내의견을 표현하고
나의 권리를 대표해 줄 누군가 잘못한다면 그걸 옳바르게 바로잡는것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랍니다.

 

 

 

 

 

 

 

 

 

 


세월호 사건이후 촛불집회들이 생겨나가고
작년에는 남녀노소와 관계없이 참여했던 것들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되는지
생각해보고 느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때 그 현장에 있던 아이들이 아이더라도
훗날 책을 읽으며 그때 그일들을 기억하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볼 수 있는 그런 책
풍선고래 였답니다.

 

 


 

s***i 2017.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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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2016년 말에 일어난 촛불 집회에서 소재를 빌려 오고, 상상을 보태어 쓴 동화! 어릴 때부터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알고, 그것을 행할 때 경외로운 인간일 수 있음을 세상에 전하는 동화입니다. €라는 <풍선고래>의 소개글을 보면서 우리가 겪여왔던 아픈 기억들이 떠올랐다. 표지 그림을 보면서 참 혼란스러웠다. 책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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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2016년 말에 일어난

촛불 집회에서 소재를 빌려 오고, 상상을 보태어 쓴 동화!

어릴 때부터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알고, 그것을 행할 때

경외로운 인간일 수 있음을 세상에 전하는 동화입니다.

€라는 <풍선고래>의 소개글을 보면서 우리가 겪여왔던 아픈 기억들이 떠올랐다.

표지 그림을 보면서 참 혼란스러웠다.

책 소개를 만나지 않고 책을 먼저 보게 되었다면 어땠을까?

노란색의 제목이 유독 눈에 띄는 것은 2014년 한 해를 눈물짓게 했던 세월호 참사를 위로 하고자 했던 '노란 리본'이 워낙 강력했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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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의 샛노란 부분을 한동안 말없이 바라보게 된다.

다시는 같은 사고가 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올 연말도 인사사고가 여기저기서 많이 났다.

기사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가슴이 한없이 답답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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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고래>는 하종오 선생님께서 글을 쓰시고, 전명진 선생님께서 그림을 그리셔서 현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창작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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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깃발을 들고, 노란 풍선을 들고 모여 있는 사람들..

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세월호 참사 이후, 그들을 기다리던 그 때가 떠오른다.

아직도 다 건져내지 못한 그들의 넋..

벌써 4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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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그렇게 지내니 당연히 나라가 어지러워졌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살기가 팍팍하였습니다.

그래도 보통사람들은 어린 아들딸들이 자라면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라 기대하며 학교에 보냈습니다.

어느 해 그 아들딸들이 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다가 배가 침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나오지 않고

관저에서 혼자 지내며 무얼 하는지

그 아들딸들을 구하는 데 나서지 않았습니다.

화가 난 보통사람들이 광장에 모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월호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촛불 집회 이야기도.

이렇게 글로 만나는 것만으로도 화가 난다.

아직도 우리 곁에 돌아오지 못한 아들딸이 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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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아이들도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고래 한 마리가

물을 뿜으며 나타났습니다.

고래는 풍선 같아 보였습니다.

물이 퍼지며 아래로 떨어져 내렸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도 젖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은 놀라서 쳐다볼 뿐이지만

아이들은 드디어 풍선고래가 나타났다고

귓속말을 주고받았습니다.

풍선고래가 나타났다.

촛불집회를 하고 있던 이들이 있는 곳에..

어른들은 놀라서 쳐다보고, 아이들은 귓속말을 주고 받았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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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에 관한 전설.

고래들과 사람들이 땅에서 함께 살았던 시절,

어느 해, 우두머리가 욕심을 부려 고래가 땅을 떠나 바다로 옮겨 가게 되었다.

우두머리의 욕심 때문에 착한 사람들은 쫓기게 되었고, 그들의 아이를 고래들에게 맡겼고,

이 아이가 바닷속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변해 풍선고래가 되었다고 한다.

풍선고래의 전설은 아이들 사이로 전해 내려왔다고 한다.

지금껏 본 적 없었던 풍선고래.

그 풍선고래가 나타났으니, 혼란스러운 건 당연한 것이지.

대통령은 배가 침몰한 것을 풍선 고래 탓으로 돌렸다.

남탓하기를 좋아하는 대통령.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대통령.

그는 대통령으로써 자질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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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는 촛불의 바다에 나타났고,

등에는 침몰한 배가 있었다.

그런데 그 배에는 수학여행을 간 아들딸이 한 명도 타고 있지 않았다.

풍선고래가 나타났다는데 대한 희망.

그런데 아이들이 한 명도 없었다는 데 대한 분노.


보통사람들과 아이들은 울음을 삼키며 다시 구호를 외쳤습니다.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2016년을 시끄럽게 했던 촛불집회.

그리고, 물러날 수 밖에 없었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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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공중으로 퍼졌습니다.

거대한 촛불의 바다가 장엄하게 펼쳐졌습니다.

내일 아침이 밝아 오면 다시 대통령 관저를 짓고

새로운 대통령을 뽑으면 다 좋아지리라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이다음에 또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또 광장에 모여 촛불을 켤 것이며,

풍선고래는 또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대한민국 헌법 제 1조입니다. 이 말은 법조문으로만 읽혀서는 안 되며 일상어로 말해져야 합니다.

국민이 스스로 지닌 권리를 실현하는 여러 방법 중에는 표현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가 있습니다. - 지은이의 말 중에서 -

대통령 하야 전 수많은 이들이 광장에 모였습니다.

유모차를 밀고 광장에 모인 이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촛불을 들고 집회에 모였던 어린이들도 있었다.

집회에 참여하는 부모들은 아이들의 고사리 같은 손을 잡고 함께 광장으로 모였다.

그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2017년 대통령 선거에는 기존 선거와 다른 투표율이 나왔다.

나라의 주인이라는 권리를 포기하고 겪었던 아픔을 더 겪고 싶지 않은 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행사했기 때문이다.

큰아이는 헌법 1조를 외우고 있다.

<풍선고래>를 만나기 전 현북스에서 출간된 <헌법 특공대>를 통해 손바닥 헌법책을 알게 되었고, 그 책을 주문해 한동안 한참 보았다.

아이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에 관심을 갖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세월호'를 기억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책으로 봐서 알고 있다고 답하는 아들.

세월호가 침몰되고 난 후 초등학교에는 '생존수영' 시간이 생겼다.

그렇게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는 것이겠지?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다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기가 참으로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희망해본다.
s*******h 201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선고래 - 하종오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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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있으면 새로운 2018년을 맞이하게 된다. 항상 12월이 되면 반복되는 일이지만 1년을 차근차근 되돌아보면서 이루어서 기뻤던 일,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다가올 새해에는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고 꼭 이루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몇 해가 지나면 희미해질만할 법도 한데 3년이 훌쩍 지난 세월호는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때의 상황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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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있으면 새로운 2018년을 맞이하게 된다.

항상 12월이 되면 반복되는 일이지만 1년을 차근차근 되돌아보면서 이루어서 기뻤던 일,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생각해보고

다가올 새해에는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고 꼭 이루고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그런데 몇 해가 지나면 희미해질만할 법도 한데 3년이 훌쩍 지난 세월호는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다.

오히려 그때의 상황과 증거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는 요즘에는 

어서 빨리 모든것이 속 시원하게 드러났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작년 매스컴에서 처음 풍선고래를 보았다.

의미도 알지 못한 상태였지만 왜 그리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끼게 되었는지...

그 이후 풍선고래를 알고 난 후에는 한동안 늘 나와 함께였던 것을 기억한다.
 
 
하종오 선생님의 '풍선고래' 동화는 
책 뒷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세월호 참사와 촛불집회에서 소재를 빌려오고
선생님의 생각을 덧붙여 만들어낸 이야기이다.
선생님의 '뽀뽀를 작게 한번 크게 한번' 동시집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으시고 특히 세월호, 촛불집회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시고
지속적으로 글로써 표현하시는 듯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고 대통령 탄핵을 외치던 그날!
그 순간 고래 한마리가 물을 뿜으며 나타나고 물이 퍼지면서 물은 아래로 떨어졌지만
아무도 젖지 않은 상황..
어른들은 알고 있고 아이들은 풍선고래에 관한 전설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오래전 사람들과 땅에서 함께 살았던 고래는 
욕심으로 가득 찬 우두머리로 인해 바다에 가서 살게 되면서 착한사람이 자신들에게 맡긴 아기에게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법을 훈련시키고 그렇게 자신들과 다른 아기를 풍선고래라 부르게 된다.
 
 

세월호 사건이 있었을때 우리는 믿지 않은 광경들을 보았고 
믿을수 없는 사실들을 들어야 했다. 
배는 바닷속에 가라앉고 있는데 전원구조라는 말도 안되는 속보가 매스컴에서 나왔으며
구조된 선장과 선원들은 배가 기울어지면서 가라앉자 퇴선방송을 하였다고 한다.
세월호는 가라앉았는데 왜 가라앉았는지.. 왜 아이들은 구할수 없었는지.. 명확하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것이 
아직까지도 하나도 없다는것이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을 하종오 선생님의 '풍선고래'에서는 세월호 침몰을 풍선고래가 한 짓이라는 표현으로 비유해 놓았다.
 
 


그러한 풍선고래가 촛불의 광장에 나타났으며
등 위에는 제 몸보다 더 큰 세월호를 지고 있었으며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촛불을 더 높이 들어 풍선고래를 환영하였다.
지금은 21세기이며 사람들을 독재와 언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1960년대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만약 또 다시...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풍선고래와 함께.
w******a 201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선고래]우리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현실 참여적 동화
"[풍선고래]우리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현실 참여적 동화" 내용보기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2016년 말의 촛불 집회에서 소재를 얻어 쓴 하종오 시인의 동화  <풍선 고래>를 보았는데요.   시인은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우리 스스로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서 우리의 자유와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 얼마나 값지고 고귀한 것인지 그리고 그 벅찬 감동을 글로써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었던 듯 합니다.    € 하종오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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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2016년 말의 촛불 집회에서 소재를 얻어 쓴 하종오 시인의 동화  <풍선 고래>를 보았는데요.


 


 


시인은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우리 스스로 대한 민국의 국민으로서 우리의 자유와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 얼마나 값지고 고귀한 것인지 그리고 그 벅찬 감동을 글로써 아이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었던 듯 합니다.   




 


하종오 시인의 이전 작품에도 현실 참여적인 동화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촛불 집회에 관한 동시도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었죠.



 


부당하게 계속되는 권력과 세월호 참사까지 하나 하나 무너져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사람들이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투쟁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벅찬 감동을 이끌어가게 하는 동화입니다.    









너무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국정농단이라는 초유의 사태와 무너져가던 권력의 타락이 죄없는 아이들을

사지로 몰고간 세월호 참사까지 이어지게 한 걸 보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인 이야기로 외면하던 우리에게 닥친 문제들이 진작부터 우리가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목소리를 높였더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겐 스스로 주권을 갖고 우리의 주권 수호를 위해 애써야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것이 결코 정치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깨달음으로 이어집니다.  







국민들의 눈을 가린 채  풍선 고래같은 황당한 존재하지 않는 거대한 신화로  진실을 가려온 권력과 그 권력을 지키기 위한 신화들이

바다로 침몰했지만 국민들의 주권 수호를 위한 촛불 집회를 통해 하나로 단결되어가는 힘이 마침내 권력을 쓰러뜨리고 맙니다.


점점 더 커져가면서 실체를 띠게 되는 풍선고래도 거짓의 바다를 뛰어넘어 진실로 부상하여 거짓된 권력을 전복 시키고 말지요.   







여러가지 우의들이 겹쳐진 우화같은 이야기인데요.


우리의 진리를 수호하고자 하는 용기의  한마음 한뜻이 모여서 마침내 거짓의 풍선 고래를 바다 위로 뜨게하여 진실에 이르게 하는 설정들은 아이들에게 좋은 깨달음이 되어줄거 같네요.   












어찌보면 너무 정치적이다 싶을 정도의  이야기지만 아이들이 우리의 주권을 지켜가기 위한 용기와 참다운 자존감을 익힐 수 있다면 우리에게 당면한 이런 권력의 문제가 바로 우리 자신에 연관된 문제라는 깨달음에 더 사회와 주변에 신경을 쓰며 자신의 주권을 수호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바탕이 될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작년에 있었던 촛불 집회와 국정농단 관련한 이야기를 잘 설명해준 후 이 책을 같이 읽으면 우리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들이 정치적인 일이 아니라 우리에게 당면한 우리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문제라는 깨달음이 올거라는 생각입니다.







집회와 표현의 자유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더 애써가는 모습들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m*****n 2017.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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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풍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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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그림책풍선고래새끼 고래 안에 아기 그림이 그려진 표지.뭔가 오묘하기도하고왜 고래가 아기를 품고 있을까 궁금함을 느끼며 페이지를 넘겼어요.   흑백의 사람들이 들고 있는 노란 풍선, 노란 깃발.보통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대통령은 물러나라! 며 외칩니다.대통령이 일은 하지 않고 집무실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해나라가 어지러워지고 보통사람들이 살기 팍팍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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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그림책
풍선고래



새끼 고래 안에 아기 그림이 그려진 표지.
뭔가 오묘하기도하고
왜 고래가 아기를 품고 있을까 궁금함을 느끼며 페이지를 넘겼어요.

 

 

 

흑백의 사람들이 들고 있는 노란 풍선, 노란 깃발.

보통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대통령은 물러나라! 며 외칩니다.
대통령이 일은 하지 않고 집무실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해
나라가 어지러워지고 보통사람들이 살기 팍팍진데다
수학여행가는 배가 침몰했는데도 집무실에서 나오지 않는
대통령에게 화가 난 거죠.

광장에 모여 촛불을 밝히고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어른, 아이 모두 거대한 촛불의 바다를 이루며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쳤어요.

그 순간 나타난 고래 한 마리.
풍선 같아 보이는 고래.
아이들이 풍선고래라고 귓말을 합니다.
아이들만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풍선고래.

수학여행을 떠나던 배가 침몰한 건 풍선고래의 짓이라는
황당한 발표를 하는 대통령.
아들딸을 잃은 사람들에게 사과는 커녕
풍선고래를 감싸는 사람들을 감시합니다.

 

 

 

 

풍선고래에 관한 전설이 있어요.
오래 전 고래와 사람은 땅에서 함께 살았는데
고래들은 산이나 들에서 살고 사람들은 마을에서 살았어요.
서로 배불리 먹고 잘 살았지만 사람들 사이의 새로운 우두머리가
욕심을 부려 고래들의 것을 탐낸거죠.
바다로 옮겨 가 살아보기로 한 고래에게
착한 사람이 아기를 안고 찾아와 데려가 주기를 청했어요.
땅에서 살기가 힘들어진 그가 우두머리의 양식을 훔쳐
모두에게 나누어 주어 쫓기는 신세가 되었데요.
그렇게 데려 간 아기가 고래 같이 변하고 그들은 풍선고래라고 불렀지요.

전설의 그 풍선고래가 나타난거예요.
등에는 침몰한 배를 지고 대통령 관저 위에 멈춰
지고 온 배를 관저 위에 내려 놓았지요.
관저가 무너지고
고래는 등에 큰 배를 다시 지고 사라졌어요.

거대한 촛불의 바다가 펼쳐지고
내일 아침이 밝아 오면 대통령 관저를 짓고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 다 좋아질거라는 희망을 품었어요.

이다음 나라가 또 어지러워지면
풍선고래는 또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믿으면서요...


나라가 어지러울 때 나타난다는 풍선고래.
이제 모든 권력자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펼쳐
풍선고래가 전설 속에서만 존재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누구나 권력이 주는 맛을 알면 변하겠지만..
그 자리는 국민이 준 것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언제든지 국민이 그들의 힘을 빼앗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긴장하면서 일 좀 했으면 좋겠네요.

 

 

 

 

a*******7 201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풍선고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풍선고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내용보기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풍선고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스물네번째 이야기 <풍선고래> 를 읽어 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2016년 말에 일어난 촛불 집회에서 소재를 빌려온 동화인데요. 우리가 기억하고 되새겨야할 이야기에 상상을 보태어 썼다고 해요.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알고, 그것을 행할 때 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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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풍선고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스물네번째 이야기 <풍선고래> 를 읽어 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2016년 말에 일어난 촛불 집회에서 소재를 빌려온 동화인데요.

우리가 기억하고 되새겨야할 이야기에 상상을 보태어 썼다고 해요.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알고, 그것을 행할 때 경외로운 인간일 수 있음을

이 동화를 읽는 모든 사람이 느낄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지난번 아이들과 읽어 보았던 '뽀뽀를 작게 한번 크게 한번' 이라는

시를 지으신 하종오 시인이 글을 쓰셔서 더욱 반가웠어요.

 

 

 

 

 

 

 

 

 

대통령은 물러나라!

보통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서 외쳤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위해 일하라고 뽑아 놓은 대통령이 그 일을 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광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지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광장에 모여 소리를 내는 사람들..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보통사람들은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기대하며 학교를 보냈지요.

하지만 어느해 그 아들딸들이 수학 여행을 가다가 배가 침몰합니다.

대통령은 그날 관저에서 혼자 지내고 아들딸들을 구하지 않았죠.

어쩜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지금 생각해도 참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요.

이런 대통령의 잘못됨을 알리기 위해 점점더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몰려 들어

광장에는 거대한 촛볼의 바다가 펼쳐진답니다.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집회에 참가한 아이들도 구호를 외치지요.

그 순간 갑자기 나타난 고래 한마리!

풍선 같이 생긴 고래가 말이죠.

 

 

 

 

 

 

 

풍선고래에 관한 전설은

아이들만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풍습으로 존중되어 왔다고 하는데요.

전설의 풍선고래 때문에 배가 침몰되었다며 황당한 발표를 하는 대통령...

아들딸을 잃은 보통 사람들에게 사과는 커녕 위로조차 하지 않았다지요.

 

우리가 뽑았던 대통령이 보통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지 않고

그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표현해주니 읽으면서도 참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만약에 사고에 대한 대처를 잘 했다면 슬픈 일은 없었을지도 모를테니깐요.

어둡고 차가운 바닷속에서 힘들게 버텼을 분들을 생각하니ㅠㅠ

 

 

 

 

 

 

 

 

우두머리의 양식을 훔쳐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 준 일 때문에 쫒기는 신세가 되었다며

고래들에게 바다로 데려가 주기를 간청했어요.

아기를 맡은 고래들은 아기가 바닷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궁리를 하는데요.

아기의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고래같이 변해 갈 때,

고래들은 자신들과는 다른 종이 새로 나타났다며 아기를 풍선고래라 불렀다고 해요.

이것이 바로 풍선고래의 전설이랍니다.

 

 

 

 

 

 

 

풍선고래의 등 위에 침몰한 배가 올려 있지만

그 속에는 수학여행을 간 아이들딸들이 한명도 타고 있지 않죠.

화가난 보통사람들과 아이들은 대통령을 즉각 물러나라며 다시 구호를 외칩니다.

풍선고래에 함께 촛불의 힘을 내어보는 보통사람들~

 

 

 

 

 

 

 

 

보통사람들과 아이들은 다시 촛불을 켜 들어요.

거대한 촛불의 바다가 펼쳐지지요.

새로운 대통령을 뽑으면 다 좋아지리라 희망을 품는 사람들...

이다음에 또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또 촛불을 켤 것이고,

풍선고래는 또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굳게 믿게 되는데요.

어쩌면 풍선고래가 보통 사람들이 뜻을 함께 하는데 힘이 되어준 상상의 존재가 아닐까 싶어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을

다시금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순간들...

그 날의 기억을 잊지 않고 곱씹어보면서 행동으로 옮겼던 많은 사람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국민이 준 권력을 부당하게 행사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그것을 비판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 위해 뜻을 모았고 그 뜻을 이루였기도 하지요.

보통사람들의 뜻을 앞으로도 함께 모은다면 좀더 밝은 미래를 기대할수도 있겠죠.​

집회와 표현의 자유... 국민이 스스로 지닌 권리라는 것을 명심하고 언행을 행하도록 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 본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c***9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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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풍선고래
"[현북스] 풍선고래" 내용보기
풍선고래   시인의 상상으로 다시 만나는 2016년 겨울, 장엄하게 펼쳐졌던 거대한 촛불의 바다! 그 바다에서 건져 올린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동화 ​ ​세월호 참사 그 슬픔과 원통한 마음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지요 정말 넘 가슴아픈 일이예요 ​ 그리고 촛불 집회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있었답니다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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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

 

시인의 상상으로 다시 만나는 2016년 겨울,

장엄하게 펼쳐졌던 거대한 촛불의 바다!

그 바다에서 건져 올린 집회와 표현의 자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동화

​세월호 참사

그 슬픔과 원통한 마음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지요

정말 넘 가슴아픈 일이예요

그리고 촛불 집회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두가지 사건은 다 알고 있을거예요

​집회와 표현의 자유라는 말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촛불집회를 알고 있는 아이들은

그 뜻은 어렴풋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촛불집회로 우리는 말하였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작가가 상상하여 만든 풍선고래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대통령은 물러나라

보통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서 외쳤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였습니다

보통사람들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 놓은 대통령이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어느 해 아들딸들이 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다가

배가 침몰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해가 지면, 보통사람들은 촛불을 켰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풍선고래에 대한 전설은

아이들만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풍습이였습니다

대통령은 아들딸을 잃은 보통사람들에게

사과는 커녕 위로도 하지 않고

풍선고래가 한 짓이라는 황당한 발표를 했습니다

풍선고래의 전설은

욕심많은 우두머리에게 양식을 꺼내 모두에게 나눠준

착한사람의 아이가 변해서 되었다고 해요

그 전설의 풍선고래가 촛불의 바다에 나타난 것입니다​

보통사람들과 아이들은 울음을 삼키며 다시 구호를 외쳤습니다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풍선고래가 대통령 관저 위에 멈춰 섰습니다

대통령 관자는 큰 배에 짓눌려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자 풍선고래는 다시 등에 큰 배를 지고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아이들만 들을 수 있는 풍선고래의 전설

아이가 풍선고래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하는 딸램이였네요

풍선고래가 지닌 상징성은 위기에 처한 국가적 상황을

극복해 가려는 국민, 그 국민이 무엇에서 힘을 얻는가를

보여 주는 데 있다. 전설의 풍선고래는 바로 세월호

참사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국민이 창조해낸 상징이며,

그 상징은 부패한 권력마저도 쫓아내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는 의지의 표현으로 승화된 것이다

또한 집회와 표현의 자유가 완전하게 실현된 촛불 집회를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촛불집회와 풍선고래 이 동화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이제 집회와 표현의 자유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되었을 것 같아요

이 권리를 행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와

2016년 말에 일어난 촛불 집회에서

소재를 빌려 오고, 상상을 보태어 쓴 동화!

어릴 때 부터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알고,

그것을 행할 때 경외로운 인간일 수 있음을

세상에 전하는 동화입니다

 

s****6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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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24 [풍선고래]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24 [풍선고래]" 내용보기
검은 바닷속을 헤엄쳐가는 파란 고래들의 모습이 신비롭게 보입니다.겉표지를 자세히 보다보면 작은 파란 고래 속에 아기의 모습을 한 물방울의 모습이 보여​[풍선 고래]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생기게 합니다.  [풍선고래]는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으로 만나보았던 하종오 작가님의  동화로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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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닷속을 헤엄쳐가는 파란 고래들의 모습이 신비롭게 보입니다.

겉표지를 자세히 보다보면 작은 파란 고래 속에 아기의 모습을 한 물방울의 모습이 보여

​[풍선 고래]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생기게 합니다.

 

 

[풍선고래]는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으로 만나보았던 하종오 작가님의  동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화를

통해 여러 감정과 생각을 느껴 볼 수있게 해주었습니다.

 

 

대통령은 물러나라며 보통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보통사람들을 위해 일해야 할 대통령은 혼자서 지내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였습니다.

나라는 엉망이 되어가고, 보통사람들의 어린 아들딸들이 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가다 배가 침몰하였습니다.

대통령은 그 어린 아들딸들을 구하기위해 나서지 않았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슬프고 화가나 광장에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해가 지면 보통사람들은 촛불을 켰습니다.

어른들을 따라온 아이들이 많던 날, 고래 한마리가 물을 뿜으며 나타났습니다.

 

고래를 보면서 아이들은 풍선고래에 관한 전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아이들이 탄 배를 침몰시킨 것은 풍선고래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오래 오래 아주 오래 전 고래들과 사람들은 땅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마을의 새로운 우두머리가 욕심을 부리면서 사람들과 고래들의 양식​이

줄어들었습니다.​ 고래들은 땅에서 바다로 옮겨가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우두머리에게 잘못을 따지고 양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던 착한 사람이

고래들에게 ​자신의 아기를 같이 데리고 가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고래들은 아기의 몸에 공기를 채웠습니다. 아기의 몸은 고래처럼 변해갔고

고래들은 아기를 풍선 고래라고 불렀습니다.

 

풍선고래는 등에 침몰한 배를 지고 있었습니다.

풍선고래는 대통령 관저에 보통사람들, 아이들의 눈물과 함께 배를 내려 놓았습니다.

 관저는 무너지고 풍선고래는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고 촛불의 바다를 펼쳤습니다.

 

현북스 알이알이 창작그림책24 [풍선고래]를 읽어가는 동안 다시 세월호의 아픔과

슬픔이 느껴졌습니다. 작년 국민들의 염원을 바라며 이루어졌던 촛불 집회도

 우리들의 이야기로 풍선고래와 함께 하면서 동화속에 더욱 집중해볼 수있었습니다.

[풍선고래]를 통해 아이들이 현시대의 흐름과  집회와 표현의 자유에 대해 알고

이해해 볼 수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u*******7 201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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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알이 창작 그림책 풍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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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예전에 텔레비젼으로 풍선고래를 본 적이 있어요. 단순히 커다란 풍선으로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었어요.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가슴 아픈 일이며 우리 아이들도 당연히 알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2016년 촛불집회에 등장한 파란 풍선고래그 풍선고래의 등에는 소중한 생명들을 앗아간 세월호가 있었어요.세월호 애도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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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


예전에 텔레비젼으로 풍선고래를 본 적이 있어요.

 단순히 커다란 풍선으로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었어요.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가슴 아픈 일이며 우리 아이들도

당연히 알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2016년 촛불집회에 등장한 파란 풍선고래

그 풍선고래의 등에는 소중한 생명들을 앗아간 세월호가 있었어요.

세월호 애도의 상징인 노란리본이 풍선고래의 꼬리에

달려있는걸 보니 더욱 울컥하더군요.

 

 


이 책의 작가는 풍선고래를 통해

국민의 권리 중 하나인 집회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 누구든지 국민이 준 권력을 잘 못 행한다면 당연히 물러나야하지요.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촛불 집회를 하며 우리의 주장을 외쳐야해요.


 

 


풍선고래에 관한 전설이 있어요.

아주 오래 전 고래들과 사람들은 땅에서 같이 살았다고해요

어느해 한 우두머리가 욕심을 부려 고래와 사람들의 양식을 다 차지하지요

착한 사람은 우두머리의 집에서 양식을 꺼내와 모두에게 나누어줍니다

쫓기는 시세가 된 착한 사람의 아이가 바닷속에 살며 풍선고래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지요.

 


풍선고래는 촛불집회에 모인 모든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상징물이라 할수 있어요.

 또 다시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사람들은 광장에 모일것이고

풍선고래도 다시 나타날거예요.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풍선고래' 그림책을 통해 현실을 직면하고

좀 더 깊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해요.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로 잡을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가 언젠가는 오겠지요?

c*****7 2017.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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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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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하종오 동화, 전명진 그림현북스 풍선고래.들여다 보기 전 까지는 몰랐습니다.그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래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엄마, 고래 안에 아이가 있어!"정말 그렇네요!아이들이 표지그림을 보고 먼저 발견하더군요.엄마인 저는 책 내용을 보고서야이 책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게되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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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고래

하종오 동화, 전명진 그림
현북스



풍선고래.
들여다 보기 전 까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래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엄마, 고래 안에 아이가 있어!"
정말 그렇네요!
아이들이 표지그림을 보고 먼저 발견하더군요.
엄마인 저는 책 내용을 보고서야
이 책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게되었는데 말이죠.


 


노란색 속지.
그리고 나오는 노란 풍선과 깃발
이제, 노란색의 리본, 노란색의 상징물이 나오면
짐작가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네. 바로 그 이야기요.

 


불과 일년남짓밖에 되지 않은 이야기인데
아주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촛불집회이야기.
그리고, 그 이전에 있었던
세월호 사건.
이 그림책에서는 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실제 이야기와 상상의 이야기를 더해서 말이죠.


 


대통령에 대한 탄핵, 촛불집회
그 사실을 그대로 담아내면서
'풍선고래'라는 전설의 이야기를 더해줍니다.


 


오랜 옛날, 고래들과 사람들이 땅위에 함께 살았던 때에
욕심을 부린 새로운 우두머리때문에
고래들은 바다로 먹이를 찾아 떠났고,
욕심을 부리는 우두머리의 양식을 훔쳐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준 착한사람은 그 일떄문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 자신의 아기를 바다로 떠난 고래에게 맡겼다는 이야기.
아기가 바닷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궁리하다 아이가 숨을 들이쉬게만 해서 몸에 공기가 가득한 풍선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전설이 되어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촛불의 바다에 그 전설의 풍선고래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도 등에 보통사람들의 수학여행을 간 아이들이 탄 배를 싣고 말이죠!

풍선고래가 싣고 온 배는 대통령 관저 위에 내려지고
대통령 관저는 짓눌려 무너지고
풍선 고래를 따라온 물결과 함께 휩쓸려내려가고...

원하던 일, 제 역할을 못한 대통령이 물러가고
촛불집회가 풍선고래처럼 '전설'이 되었건만
마음은 썩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러기에는 치뤄진 희생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합니다.
애시당초 시작부터 인명피해가 안나게 관리지침에 따라 운영되었어야죠,
시작부터 바른 지도자가 선출되었어야죠,
왜 착한사람의 아이가 바다로 들어가 풍선고래가 되어야 했으며, 보통사람들의 아이들이 수장되어야 했단 말인가요 ㅠㅠ

그래서 사람들의 가슴에, 마음에
쉽사리 떠나갈 수 없나봅니다.
아주아주 오래 전 풍선고래의 전설이
- 비록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이야기이지만 -
오늘날 하늘에 등장한 것을 보면요...

촛불집회를 다룬 그리고 대통령의 탄핵과 세월호 사건을 다룬
하종오 시인의 동화
[풍선고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17.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