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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63.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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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을 잃어버렸거나, 문득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 수 없거나, 모든 게 다 짜증나거나, 만사 다 귀찮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좋을 듯 하다. 당연히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기 자신을 점검(?) 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이 책을 만나 보는 것도 괜찮다. -       육체는 살아 있지만 내 영혼이 살아 있지는 않은 듯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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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을 잃어버렸거나, 문득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 수 없거나, 모든 게 다 짜증나거나, 만사 다 귀찮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좋을 듯 하다. 당연히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기 자신을 점검(?) 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이 책을 만나 보는 것도 괜찮다.

-       육체는 살아 있지만 내 영혼이 살아 있지는 않은 듯한 느낌, 겨우 숨만 붙어 있는 느낌, 눈앞에 놓인 것을 겨우 해내는 느낌을 떨쳐내기 힘든 날, 우리는 삶에 대해 생각합니다. (p.149)

기대했던 것보다 깊이 있는 마음치유 방식에 감탄했다. 이 책은 일주일 간 지속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상담책의 느낌이었다. 실제로 상담가를 마주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다. 아마 책을 읽다 보면 본인이 알고 있는 가장 편안하고 나긋한 목소리의 누군가가 읽어 주고 있는 느낌을 받을 지도 모른다. 체계적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각 장은 일별로 나누어져 있고, 곳곳에 자신을 알아 볼 수 있는, 자신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책은 7, 일주일간 지속할 수 있도록 나누어져 있다. 먼저 각 날에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그 뒤에는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Self Coaching이 있다. Self Coaching은 마음의 준비, 생각하기, 경험하기, 통찰하기 등의 순서로 차근 차근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가 이끌어 주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계속해서 자신을 알아 볼 수 있는 질문과 여백이 가득하다. 하다 보면 그 타이틀은 잊고 물 흐르듯이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서평을 쓸 때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책을 읽고 생각해보고 글을 쓰고자 한다. 이 책은 그러기가 사실 좀 버겁다. 기본적으로 나의 이야기를 담아 내고 있기도 하고, 주관적인 생각들을 계속해서 유도하기에 멀리서 지켜보는 생각을 하기가 좀처럼 힘들었다. 물론, 이 책을 따라 글을 쓰다 보니 너무 감정적이게 되었던 것이 가장 크다.

매일 나에게 말 걸기공간에서 자기 대화 일지를 쓴다. 첫날 아무 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글을 쓰기 시작하다가, 부정에 부정이 꼬리를 무는 생각과 글에 나 스스로 감당할 수가 없었다.

-       나 자신을 조금 더 알고 싶어 시작한 이 모든 일이 오히려 나에게 더 나쁜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쑥 올라오기도 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기 전보다 내면의 상처가 더 깊어진 듯한 느낌, 애초부터 시작하지 말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p.136)

딱 이런 느낌이었다. 쓸데 없는 짓을 한 건가? 굳이 왜 내가 내 무덤을 파고 있는 거지? 땅을 파서, 그것도 아주 깊이 파서 그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둘째 날 부분은 아무것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다.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 삐뚤어진 마음이 아무것도 하지 않길 바랐기에.

그리고 셋째 날. 그 날도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고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책장만 슥슥 넘기다가 이 질문을 보자마자 순간 울컥했다. 아니 실제로 눈물이 쏟아졌다. 카페에 혼자 앉아 부정의 뱀이 머리와 마음속에서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가 순간 눈이 내려 모든 걸 다 덮어 버린 기분이었다.

 

부끄럽지만 내가 쓴 그대로 사진으로 올려둔다. (악필은 양해) 부정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던 첫날의 일지가 떠오르면서 내가 그렇게 나 스스로에게 욕을 하고 있었다. 그런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했다면, 아니면 다른 사람이 듣고 있는 걸 들었어도 치를 떨었을 그 내용을 내가 직접, 나 스스로 그렇게도 해대고 있었던 것이다.  그 누구보다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격려해줘야 한다는 건 숱하게 들어왔고,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었다.

-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살아가면서 노력하고 있는 것들, 온전하게 자신의 삶을 책임지려 노력하는 태도, 타인을 늘 생각하고 사랑하려는 모습 등 존재가 가진 모습을 그대로를 존중하는 것이 인정입니다. (p.127)

-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자존감에 대한 것도 사실 자신의 존재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으로부터 회복이 시작됩니다. (p.158)

책에서 글자로 읽고 머리를 이해했지만, 마음에는 와 닿지 않았었나 보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제 3자의 입장으로 돌려놓는 순간 정말 망치가 머리를 내려찍는 느낌이었다. 카페에 혼자 앉아서 쏟아지는 눈물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란 사람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지 알게 되었다. (이래서 감정적이지 않은,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글을 쓰는 것이 힘들었다.)

 

-       누군가 딱 떨어지는 정답을 알려주길 바라는 간절함이 느껴지는 표정과 목소리로 말이지요. (p.4)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이런 관점으로 보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심리학을 공부하겠다고 이야기 한 내게 심리학을 전공하고 그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가 단호히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많은 걸 이야기 해주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       내 안의 이야기를 쓴다는 행위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순간 내가 어떻게 느끼고 있었는지를 면밀히 느끼고 인식하는 것 또한 소중한 경험이 된답니다. (p.57)

-       그동안 나는 내가 보는 나안에 갇혀 나를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p.60)

-       나 자신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잠시 내려놓아 봅니다. (p.73)

나 자신을 알아보기 위해, 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심리학과 같은 학문적인 탐구보다는 오히려 나 자신에 대한 탐구가 필요했다. 글 쓰는 것을 그렇게도 좋아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 대한, 내 느낌에 대한,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글은 전혀 쓰지 않았었다. (일기와, 스케쥴러와 가계부는 소용이 없다.) 그것이 이토록 무섭게 다가온 것이 아닌가 싶다.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중간 중간 사진도, 격려와 위로의 문구들도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시작하려면 일주일을 쭉 이어나갈 수 있는 다짐이 강한 시기가 좋을 듯 하다. 적어도 외부적인 요인으로 흔들리는 시간이 없는 한 주이길 바란다. 얼마 전에도 마음이 많이 아팠던 이가 떠났다. 이렇게 우리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보고 스스로를 다독거리는 행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듯 하다. 많은 이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저자의 의도일 테니.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o 2017.12.22. 신고 공감 4 댓글 9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면" 내용보기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면 실패하더라도 후회를 하지 않지만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성공하더라도 즐겁지 않다는 것을. 그래도 편히 가고 싶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다. 그 결과로 남는 것은 회한과 더불어 속상함이 찾아온다. 그래서 진짜 자신을 만나야 한다. 어떤 삶을 살아도 후회, 회한을 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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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면 실패하더라도 후회를 하지 않지만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성공하더라도 즐겁지 않다는 것을. 그래도 편히 가고 싶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다. 그 결과로 남는 것은 회한과 더불어 속상함이 찾아온다. 그래서 진짜 자신을 만나야 한다. 어떤 삶을 살아도 후회, 회한을 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말해야 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서 민성은 제혁에게 근데 형, 저 진짜 열심히 살았거든요. 남들이 하는 거 다 참고 공부만 하면서 열심히 살았어요."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러자 제혁은 "어떻게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사냐. 여기서 어떻게 더 허리띠를 졸라메고. 어떻게 더 파이팅을 해. 최선을 다했는데 기회가 없었던 거야. 자리를 그렇게 밖에 못 만든 세상이 문제인 거고 세상이 더 최선을 다 해야지. 욕을 하든 펑펑 울든 네 탓은 하지 마라고. 열심히 노력했더라면 그 결과가 실패든 성공이든 그 문제는 내 것이 아니더라. 올라가면 내려가는데, 열심히 한 결과가 이것밖에 안 되는 것이 내 탓만은 아니지 않은가? 그러니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저자는 주어진 시간 동안 내 안에 올라오는 모든 목소리를 내 손에 쥔 펜 끝으로 술술적어 내려가 보라고. 그 속에서 진짜의 자신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고. 그렇다면 가능한 시간을 정해서 생각나는 대로 적으라고 말이다.

 

Day 1. 나에게 말 걸기

 

Day 2. 나 자신과도 친해질 시간이 필요해요.

 

오늘 하루는 오로지 나 자신과 친해지는 데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나 자신과 친밀한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신과 친해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무엇을 해 보았는지를 생각해 보았는지를.

 

Day 3. 나 자신을 가만히 안아주세요.

우리는 하루에도 무시히 많은 대화를 한다. 그것은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다보니 나 자신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주는 사람도 남이 아닌 자신이다. 부정적인 말로 가장 많은 상처를 주는 나 자신을 오늘은 가만이 안아 위로를 해 주어야 하는 날이다.

 

Day 4. 산다는 건 뭘까요 

인생의 첫 번째 점은 '탄생'이라면 두 번째 점은 '죽음'이라는 것. 우리의 삶은 무한한 삶이 아닌 유한한 삶이라는 것이다. 이런 유한한 삶을 살면서 무한대로 살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중에 하면 되'라는 말 대신에 '지금 여기에서'라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 미루기보다는 지금 해야 하는 것이다.

 

Day 5. ‘과거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나에게 과거는 (         )이다'라는 말을 할 때, (   ) 안에 무엇을 써 넣을 수 있을까? 그 말이 과거의 나를 말한다. 바로 나에게 준 영향이고 경험이다. 그것을 토대로 인생 그래프를 그려보자. 그리고 그것을 해석해서 지나온 날들을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Day 6. 내가 정말 원하는 미래는 어떤 걸까요 

내가 원하는 삶. 가고 싶은 길. 즉 '미래'를 꿈꾸고 싶다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니 '인생 키워드'를 찾아보자. 그리고 '미래 조각보'를 만들어야 한다.

 

Day 7. ‘진짜 내 마음을 바라봐 주세요.

우리 안에 숨겨진 내 마음을 만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진짜 내 마음'을 알아주고 모른척할 수 없지 않은가? 그러니 '진짜 내 마음'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해야 한다.

  

일주일동안 적으면서 앞에 적은 내용을 보지 말아야 한다. 일주일이 지난 다음에는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어야 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의 그래프를 통해 자신의 밑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인생 키워드를 찾으라고. 상황을 파악하고 마음을 읽고 그 속에 들어있는 진심을 알아내야 하다고. 그러면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부디 진심을 가득 담은 하루를 살 수 있길 바란다고. 타인의 지혜를 쫓기보다 당신의 놀라운 지혜의 힘을 믿으라고. 그 지혜가 이미 우리 안에 있으니 마음에 말을 걸고 그 답을 얻으라고 말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5 2017.12.18. 신고 공감 4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나는 과연 누구인가?" 내용보기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바쁘게 누구보다 시간을 쪼개어가며 일을 하고, 일 잘하는 방법들이 쓰인 책들을 읽으면서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지내왔다. 바쁘다는 것이 성공한 삶과 인정받는 삶을 의미한다고 생각했고 여유가 생기면 다른 할 일이 없나 기웃거리기도 했다. 그렇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가다가 만난 책이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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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바쁘게 누구보다 시간을 쪼개어가며 일을 하고, 일 잘하는 방법들이 쓰인 책들을 읽으면서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지내왔다.

바쁘다는 것이 성공한 삶과 인정받는 삶을 의미한다고 생각했고 여유가 생기면 다른 할 일이 없나 기웃거리기도 했다. 그렇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가다가 만난 책이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었나보다.

그렇게 나답게 살기 위해 일주일의 시간을 들이며 잠시 바쁜 일들은 머릿속에서 비우고 잔짜 나를 만나고자 안내한 책이다.

니가 원하는 삶은 어떤 거냐고. 바쁘게 지내는 날 보며 선배가 한 말이다. 옆에서 보기에 니가 뭘 원하는 것인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이다. 그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기 보다 열심히, 바쁘게 살아가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 것 같다.

 

7일간의 셀프 코칭북으로 구성된 이 책은

Day 1 우리의 삶에도 '잠시 멈춤' 버튼이 필요해요.(매일 나와의 대화를 해 보도록 제안한 파트)

Day 2 나 자신과도 친해질 시간이 필요해요.(나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도록 하는 파트)

Day 3 나 자신을 가만히 안아주세요.(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연습을 제안한 파트)

Day 4 산다는 건 뭘까요?(내가 걷는 길과 죽음에 대해 받아들이는 파트)

Day 5 과거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요?(나의 과거 제대로 바라보기 연습 파트)

Day 6 내가 정말 원하는 미래는 어떤 걸까요?(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그려보는 파트)

Day 7 진짜 내 마음을 바라봐 주세요.(진짜 나를 만나는 연습 파트)

 

중간중간 편안한 그림과 파스텔 톤의 종이에 나 자신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어 생각나는대로 끄적일 수 있는 책이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 정말 열심히 살아왔잖아

고마워. 그냥 되는 대로 살아도 되었을 텐데 최선을 다해 주서.'

 

나를 울리는, 내가 듣고 싶었던 말들이 쓰여 있는 책이라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내면의 이야기를 펜이 가는대로 쓸 수 있도록, 잘 쓰고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 부분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나의 소중한 것을 그렇지 않은 것 때문에 희생했다는 깨달음도 얻게 되는 시간이었다.

 

나와 마주하는 지금, 일관되지 않은 나의 삶과 태도 때문에 헷갈렸는데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새해 선물로 주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4 2017.12.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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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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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도서가 최근 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심된 내용을 보면 과거와는 달리 심리 분석이나 이해, 치유의 대상이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그동안 나 자신의 감정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상대방의 시선이나 기분을 더 신경 쓰고 왔던게 사실이다.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예의가 바르다거나 또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왔지만 정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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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도서가 최근 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심된 내용을 보면 과거와는 달리 심리 분석이나 이해, 치유의 대상이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그동안 나 자신의 감정 보다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상대방의 시선이나 기분을 더 신경 쓰고 왔던게 사실이다.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예의가 바르다거나 또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왔지만 정작 그런 시간들이 쌓이면서 자신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고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오는 문제나 마음에 얻는 상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저 참아왔으니 말이다.

 

그러던 것이 최근 자존감, 감정 치유, 스스로에 대한 이해 등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도서가 출간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타인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는 그중에서도 '나의 마음'을 제대로 마주볼 수 있는 시간을 작정하고 가져보기를 제시한다.

 

그저 대충이 아니라, 시간까지 마련해서, 오롯이 그 시간에 집중한 다음, 이것저것 제거나 따지지 말로 스스로가 쏟아내는 순수한 감정을 이 책에 기록함으로써 그 기록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일 것이다.

 

책에서는 나만을 위한 시간으로서 하루 24시간 중에서 하루를 이야기 하지만 너무 이 시간에 구애를 받아 써보기도 전에 부담감을 느끼기 보다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시간을 마련해보자.

 

그리고 이 책이 가이드하는대로 마음이 흐르는 대로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에서 준비한 펜으로 써보자는 것이다. 결국 모든 답은 '내 안'에 있다는 이 책의 닫는 글에 나오는 말처럼, 내가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나를 제대로 알아감으로써(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과 같은),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해답까지도 타인 속에서가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낼 수 있기에 비록 시간이 다소 걸릴지라도 집중해서 이 책이 제시하는 질문들에 솔직함으로 답해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7.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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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시선을 바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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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저자 홍성향 출판 인디고(글담) 발매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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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저자 홍성향

출판 인디고(글담)

발매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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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나답게 살기위한 일주일 셀프코칭북이라는 서브타이틀이 맘에 들었다

방학을 맞이하여 하루하루 평범한 삶을 살고 내가 날 잘 모르겠어서 약간 방황하기도 했었다
난 모든 꿈을 이뤘고 더이상 이룰 꿈이 없었다
어릴적 내 꿈은 모두 이뤘으니까
내가 행복하지않은 이유는 주변환경때문이라고, 다 내뜻대로 안되어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느낀점은 No라는 것이었다
첫째날부터 일곱째날까지 쭉! 해왔다

첫째날, 내 삶의 잠시멈춤!
Stop 난 한번도 멈추지않고 멈추는 건 나태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커피한 잔 하며 자기대화일지를 쓰는 건 참 편안한 경험이었다

편안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생각하기-행동하기-다짐하기 등의 순서로 되어있고 각 항목마다 내. 생각을 쓸 수 있다

나의 감정을 알 수 있는게 느낌이 좋았다

둘째날 나와 친해지기!
평소 일기쓸 때 난 참 나와 친하다고 생각했다
난 나와 데이트도 많이하고 스스로를 잘 달래니까
하지만 내가 외면하고있는 감정들도 있었다

이렇게 자기대화일지를 적었고

행동하기에서는 지금 내가 행동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았다
난 더더욱 날 칭찬해줘야겠다

셋째날 날 안아주기
내 마음을 보듬어줬다

나와 진짜대화로 자기대화일지를 쓰고 내 고민들을 정리해보았다

죽음에 대해 생각도해보았고

인생곡선을 그리며 내 과거에대해 생각했다

나의 미래를 이렇게 진지하게 진심으로 생각해보는 기회는 참신했다

일주일간의 셀프코칭을 마치며
1주일 전과 지금의 내 상태는 많이 달라졌다
상황도 달라졌지만 마음상태의 변화가 큰 영향을 미친듯하다
내 감정상태가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바뀌고 내 고민에 대한 고민의 실체와 해결책을 찾았다
인정받고 증명받으려는 욕구가 강하고
완벽주의가 행복한완벽주의가 아닌 성취위주의 삶이었다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칭찬하고 현재를 격려 할 수 있었고 밝은 미래를 꿈꿀수도 있었다 내 상황과 마음을 통해 진심도 알 수 있었다

어떠한 자기계발서보다 셀프코칭북인 이 책의 효과가 강했으며 정말 추천하는 책이자 활동이다

p********s 2018.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 나답게 살기 위한 일주일 셀프 코칭 북
"[서평]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 나답게 살기 위한 일주일 셀프 코칭 북" 내용보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은 빈 껍데기처럼 공허로 가득해 언제 쓰러질 지 몰라 위태롭다. 마음을 챙기지 못해 궁지로 자신을 내몰리며 괴로워한다. 얼마 전 우울증을 앓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끊어버린 유명 아이돌의 소식은 충격이었고 내 마음도 무겁게 만들었다. 바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우리들은 행복하지 않은걸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걸까?" 하루하
"[서평]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 나답게 살기 위한 일주일 셀프 코칭 북" 내용보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은 빈 껍데기처럼 공허로 가득해 언제 쓰러질 지 몰라 위태롭다. 마음을 챙기지 못해 궁지로 자신을 내몰리며 괴로워한다. 얼마 전 우울증을 앓다가 안타깝게 목숨을 끊어버린 유명 아이돌의 소식은 충격이었고 내 마음도 무겁게 만들었다. 바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은데 왜 우리들은 행복하지 않은걸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걸까?" 하루하루 느끼는 행복감은 크지 않은데 어디로 가는 지 모르지만 일에 매몰된 채 자신을 잃어가면서 살아간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 나 다운 삶을 사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이 켜켜이 쌓여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는 상처받은 내 마음을 위로해주었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마음은 무겁고 힘든 데 내게 물어본 적이 있었는가? 내 속에서는 이제 그만 멈춰서라고 한다. 내 미래가 행복해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삶과 전혀 다른 오늘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낀다. 치열한 경쟁과 필요 이상의 과도한 일에 지쳐버렸다.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 내 자신을 잃어버린 채 좋아하는 일도 재미있는 일도 내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먼 훗날의 내 삶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다. 여유롭고 마음이 평온하게 살고 싶은데 빠른 변화 속에서 헤메이고 있다. 잠시 멈춰서서 진짜 내 마음을 만나고 싶다. 일에만 모든 시간을 쏟아붓고 싶지 않고 충분히 휴식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룬 그 지점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과정이다.


멈추지 못했던 건 이대로 멈추면 미래가 불안해질 것 같아서다. 새로운 시도를 해볼 용기도 없고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그 때를 놓칠지도 모른다. 잠시 쉰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도 않고 벼랑으로 떨어지지도 않는다. 삶은 그대로 지나가고 나를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다. 마음이 무너지고 몸이 망가진 다음에는 이미 늦었다. 언제 곰곰이 내게 말을 건 적은 있었던가? 나를 모르는 데 어떻게 행복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언제가는 우리들은 삶을 마감해야 할 날이 다가온다. 살아가는 동안에는 행복하고 가치있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살아도 된다. 일주일간의 자문자답 프로젝트는 온전히 나를 올바른 궤도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다면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스스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겠다.



c******d 201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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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평] 셀프 코칭 북 / 책 선물 추천 /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서평] [서평] 셀프 코칭 북 / 책 선물 추천 /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일주일 동안 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셀프 코칭 북인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책은일단 디자인부터가 너무 예뻐서눈이 가던 도서에요!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대학교 입학을 2년 늦게해서 조급한 마음이있어서 미래에 관련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나, 누군가가 저의 취미나 특기를 물으면 잘 모르겠어서 대답할 수가 없더라구요ㅜㅜ그래서 알아보게
"[서평] [서평] 셀프 코칭 북 / 책 선물 추천 /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일주일 동안 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셀프 코칭 북인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책은

일단 디자인부터가 너무 예뻐서
눈이 가던 도서에요!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대학교 입학을 2년 늦게해서 조급한 마음이
있어서 미래에 관련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나, 누군가가 저의 취미나 특기를 물으면 잘 모르겠어서 대답할 수가 없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알아보게 된 나 자신!



일주일동안 나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어있어서
목차가 7일로 나누어져 있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책의 표지나
안에 내용, 디자인들이 너무 예뻐서
20대 여자분들에게 완전 추천하는 도서에요!



중간중간 줄만 그어져 있는 페이지는
직접 자신의 글을 써보는 페이지에요.

글을 쓰는 중에 심심하지않게
책의 내용과 어울리는 사진을 넣어주셨어요 :)



책을 읽다보면 종종 이런 쉼표 페이지가
등장해요.

쉼표가 나오면 잠시 쉬어가고




맨 뒷 쪽에는 부록으로 감정 단어 표가 적혀있어요.

가끔 내가 어떤감정인지 어떤 단어로 설명해야 할 지 모르는 때가 있잖아요.

나의 마음이 어떤지 알아야 나를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기때문에 그런 때를 위한
작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페이지에요!



북커버의 체크리스트에요!

바쁜생활을 하다보면 일에 치여서
내가 어제 나를 위해 한 일은 무엇인지.
내가 나를 위해 한 일이 있기는한지.

잘 모를 때가 많잖아요.
행복해지기위한 첫걸음인
나부터 이해하기를 알고 싶으시다면



오늘,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도서를 추천드려요!






n*****0 2018.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 홍성향]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저자 홍성향]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표지에서 보시는것과 마찬가지로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라는 질문에... 너무 공감도 가고... 정말 내가 이대로 괜찮은걸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면서 책을 펼치게 된다. 먼저 책을 살펴본다면...겉표지는 내가 좋아하는 하드케이스같은 딱딱한 재질의 책으로 되어있고, 무엇보다도 그라데이션으로 들어간 색감... 너무 여심저격인듯 해요!!!  그리고 책을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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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에서 보시는것과 마찬가지로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라는 질문에... 너무 공감도 가고...
정말 내가 이대로 괜찮은걸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면서 책을 펼치게 된다.
먼저 책을 살펴본다면...
겉표지는 내가 좋아하는 하드케이스같은 딱딱한 재질의 책으로 되어있고, 무엇보다도 그라데이션으로 들어간 색감... 너무 여심저격인듯 해요!!!

 

그리고 책을 펼치면 이렇게 저자님의 소개가 나옵니다.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는 이 강의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 책은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점점 더 스스로에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셀프 코칭 북입니다. 하루 1시간, 단 일주일이만이라도 ‘나만을 위한 시간’에 몰입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책 속에 나오는 의미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각하고 적으며, 나 자신을 위해서 하면 좋았을 일들 실천해보며, 나를 충분히 사랑해주고 마음의 바닥까지 들여다보는 것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저자의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에 따라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나의 모습들을 발견하고, 내가 살아갈 미래의 삶에 대한 힌트를 얻다보면 자연스레 ‘현재의 삶’부터 제대로 나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서 이 책에 대해서 설명해드린것처럼, 이책의 차례를 보게된다면... Day7까지 되어있습니다.
정말 설명되로 단 일주일동안만이라도 내 자신에 대해서 나에대해서 알아가는 셀프 코칭북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먼저 첫날... 이렇게 '우리의 삶에도 잠시멈춤 버튼이 필요하다라는 소제목으로 시작하여 내용이 이여집니다.

이처럼 책을 통해서 다이어리쓰듯이 페이지마다 내생각 내가 느낀점.. 나자신에 대한 생각등을 기재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항상 셀프코칭이라고해서 책으로만 읽고, 나중에 느낀점을 공책에 또는 다른 메모장에 쓴다는것 자체가 쉽지만 어려운 일중에 하나인데요.
이책은 이처럼 내용을 좀 읽고, 중간중간 내가 별도로 기재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효율적이고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Day2 이틀째되는 날의 기록...
이렇게 하루에 한시간만이라도 나자신을 생각하고 나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것이 너무 행복하기도하고, 이 책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고 느끼고, 반성할수 있는 시간이 되고있는것 같아요.

현재, 우리의 삶에는 쳇바퀴처럼 항상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나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시작되면, 월요병의 스트레스와 함께 출근시간의 힘듬, 나의 일에 대해 항상 누구보다 뛰어나게, 누구보다 잘해야한다는 압박감같은 생활속에.. 내 자신을 잃어가며 쳇바퀴처럼 굴러가고있는 삶...
이러한 현실속의 삶에서 나를 구제해주고 나 자신을 바라볼수 있게해주는 책한권...
그것이 바로 '오늘, 진짜 내마음을 만났습니다,'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듯이 답은 없습니다.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하고, 내 자신을 내가 바라볼때, 그것이 답이되는것 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을 다시한번 바라보고 재정비하여 2018년도에는 꼭 좋은해, 알찬 2018년도를 보낼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s********9 201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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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홍성향/인디고(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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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신에게 말 걸기" 자문자답 프로젝트!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다."나답게 살기 위한 일주일 셀프 코칭 북"으로 양장 판이며 책의 편집이 퍽 내 마음에 든다.나를 들여다볼 시간을 주고 있으며 실천하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서 하면 된다.게다가 감동적인 문장과 홀딱 반하게 만드는 사진이 내 눈에는 참 멋지다.일기장으로 사용해도 좋겠고 자기성찰을 위한 생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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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자신에게 말 걸기" 자문자답 프로젝트!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다.

"나답게 살기 위한 일주일 셀프 코칭 북"으로 양장 판이며 책의 편집이 퍽 내 마음에 든다.

나를 들여다볼 시간을 주고 있으며 실천하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서 하면 된다.

게다가 감동적인 문장과 홀딱 반하게 만드는 사진이 내 눈에는 참 멋지다.

일기장으로 사용해도 좋겠고 자기성찰을 위한 생각 정리에 사용해도 되겠다.

아마도 그런 용도로 쓰라고 만들어진 책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우리의 삶에도 ‘잠시 멈춤’ 버튼이 필요하다는데... 바삐 사는 현대인에게 딱인 말이다.

나만 해도 내 글을 제대로 못 쓰고 있는지가 꽤 오래되었다.

내 마음과 내 감정을 차분하게 들여다볼 시간을 갖지 못한 탓이라 그럴 것이다.

뭐, 딱히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이라서 남 보이기에 부끄럽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기는 하다.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를 부지런히 실행하다 보면 좋은 글을 쓸 것만 같다.

나의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의 느낌은 그랬다.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기억해내고 기록하면서 잊고 살던 나를 찾을 수도 있으니까...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어쩌면 최근 들어서 그다지 감동받을 일이 없는 것도 나를 돌아보지 않은 탓은 아닐까 싶다.

시간 도둑이라도 스며 들었는지... 늘 하는 것도 없다 싶은데 시간이 없기 일쑤이다.

심지어 느긋하게 책을 읽을 시간도 없고 그저 눈으로만 인쇄된 활자를 쫓기에 급급하다.

이해는 되는데 도무지 머릿속에 남아있는 게 없음이 바로 그런 까닭일지도 모를 일이다.

심각하게 여는 글에서의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묻고 싶어지기도 한다.

요즈음 해가 바뀐다고 다이어리가 엄청 관심을 끌고 구매하는 사람이 적지 않게 있다.

음... 다이어리도 좋겠지만...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같은 책도 좋지 않을까 싶다.

요즈음의 다이어리는 벼라 별게 다 나와서 이 책과 비슷한 성격의 다이어리도 있다고 하더라마는...

사실 나는 가계부 쓰는 것도 적성(?)에 맞지 않고 다이어리나 수첩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뭔가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나 나의 감정 같은 것들을 섬세하게 적어보고는 싶다.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를 꾸준하게 기록하다 보면 감성이 퐁퐁 솟아나지나 않을까 한다.

닫는 글에 따르면 "모든 답은 ‘내 안’에 있어요"라고 하고, 부록에는 친절한 "감정 단어 표"까지 있다.

나의 삶을 점검하고 싶을 때 접하면 좋을 <오늘, 진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이다.

가끔은 쉬어가며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동안에 더 나은 나로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일 테니까...




 

e*******l 201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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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진짜 내마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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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잔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나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서비스직종에서 근무하다보니 항상 상대의 기분을 맞추며 직장내에서는 내 감정을 온전히 드러낼 수 없었다. 특히 강사라는 직업을 갖다보니 사석에서도 언제나 바른자세와 바른 말을 써야 할 것 같다. 정말 답답했던 건 많은 모임.. 사회 활동.. 게을러질 수 없는 자기개발..SNS활동.. 독서 등 미룰 수 없는 일들을
"오늘,진짜 내마음을 만났습니다" 내용보기

'오늘, 잔짜 내 마음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나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서비스직종에서 근무하다보니 항상 상대의 기분을 맞추며 직장내에서는 내 감정을 온전히 드러낼 수 없었다. 특히 강사라는 직업을 갖다보니 사석에서도 언제나 바른자세와 바른 말을 써야 할 것 같다. 정말 답답했던 건 많은 모임.. 사회 활동.. 게을러질 수 없는 자기개발..SNS활동.. 독서 등 미룰 수 없는 일들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였다.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나 생각들기도 했다. 사실 내 마음이 어떤지도 잘 몰랐다.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하는데로.. 강의를 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많이 끌어내며 용기도 북돋아주기도 하지만 돌아서면 내 마음은 헛헛하고 외롭고 슬프기도 했다. 일기는 매일 쓰려고 하지만 피곤한 몸으로 건너뛰는 날도 많았다. 일기와 이 내마음을 기록하는 일과 다른점은 일기는 하루의 일과를 작성하는거지만 이 마음을 기록하는 일지는 그냥 하고 싶은 말,현재의 감정, 느낀 점 을 적음으로써 나의 감정을 알아채고 나와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와 대화할 필요성을 느끼지못해 쓸대없는 짓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요즘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에 감정을 표현하고 내마음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치유는 알아차림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생각보다 내 주변의 많은 이들이 심리상담센터를 다녀온 적이 있다. 


내 마음을 적어보며 느낀 점은 적어놓고 보니 내 마음은 온통 걱정 투성이라는 것이였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서 감사함을 느끼고.. 조금 안타까웠던 일은 항상 다음일을 계획하고 고민하는 것 이였다. 강사일을 하다보니 항상 강의준비를 머릿속으로 되내이고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하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떠올리던 일들이 버릇이 되어서 그런지 나의 뇌는 쉬지 않으려 하며 끊임없이 고민하고 걱정하고 다음일을 계획한다.


마음같아서는 다 내팽게치고 정말 일주일은 산 속에 쉴곳에서 조용히 '나' 하고 싶은데로 방해받지 않고 지내고 싶다. 모든 연락 두절하고 나의 반려동물들도 누군가에게 맡기고 온전히 나를 위해 사색하고 산책도 하며 맑은 공기도 마시며 쫓기는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싶었다.


책 속의 예쁜 사진들과 글을 적고 난 후 잠시 눈을 감고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는 '쉼표'코너가 참 마음에 들었다. 독서를 하며 몰입하다보면 머리가 아플때도 있고 몸이 굳어지는데 이 책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난 후 항상 '쉼표'가 있다. 하루에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다보면 압박감이 들 수 있으니 그냥 여유롭게 또는 자기 전 이 책과 일주일의 시간을 함께 하며 대화를 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하다.


우리의 삶에도 '잠시 멈춤'버튼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속 깊이 와닿았다.



내 마음에 와닿는 장소도 정해놓고 마음에 쏙 드는 펜도 구입해서 글을 쓰다보니 마음이 좀 편안해지는것 같다. 생각보다 나와 대화하는 시간이 매우 적었으며 9문항에 2개밖에 체크가 되지 않는 부분은 좀 심각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타인이 아닌 바로 내 안에서 정답을 찾을 수 있기에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내 자신과 대화를 자주 나눠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명심해야겠다. 가장 '나다운 삶'을 살기위해 나와의 대화를 끈임없이 시도하고 그럼으로 나를 더 아낄 수 있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이미 당신 안에 답이 있다는 것을. 

그저 말을 걸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음을.'



 '마음으로 소통하고 사랑으로 치유하는 강사 지유희의 도서리뷰'blog.naver.com/yoohee3025

e********5 2017.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