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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몽땅 빠지는 밤이오” - 김언희 시인, <요즘 우울하십니까?>
"“이빨이 몽땅 빠지는 밤이오” - 김언희 시인, <요즘 우울하십니까?>" 내용보기
?김언희 시인의 시는 성관계를 맺는 과정같다. 성관계를 맺는 과정까지는 수많은 관계들이 순환한다. 싸움과 사랑. 그것들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과정. 그것이 김언희의 시의 특징이다. “아무도 못 해본 걸 / 한번/ 해볼까, 해볼까, 우리?” - 『대왕오징어』 (p.30)에서도 그렇다. 절대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시로써 해내고 이야기로써 해낸다. 김언희 시인에게는 성관게를 맺는 것 같
"“이빨이 몽땅 빠지는 밤이오” - 김언희 시인, <요즘 우울하십니까?>"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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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시인의 시는 성관계를 맺는 과정같다. 성관계를 맺는 과정까지는 수많은 관계들이 순환한다. 싸움과 사랑. 그것들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과정. 그것이 김언희의 시의 특징이다.

 

“아무도 못 해본 걸 / 한번/ 해볼까, 해볼까, 우리?” - 『대왕오징어』 (p.30)에서도 그렇다. 절대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시로써 해내고 이야기로써 해낸다. 김언희 시인에게는 성관게를 맺는 것 같은 시들이 있다. 그리고 그 시들은 곧 서로와 성관계를 맺고 서로 다른 존재이기에 서로 다른 이야기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검언희의 시는 서로 성관계를 맺은 것 같이 각각의 시에서 김언희의 색깔이 드러난다.

 

김언희 시인의 시는 전체적으로 성관계였다. 순환과 사랑. 그것들의 반복. 그리고 그것들이 곧 이어 그로테스크를 만들어내는, 그런 시들이었다. 그로테스크를 좋아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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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2024.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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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울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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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시를 우연히 접하고 호기심이 생겨 구매하였는데 기대만큼 좋은 책이었습니다 수록된 시들이 표지의 선명한 노란색처럼 인상 깊습니다문제의 동영상을 보셨습니까?말들이 상한 딸기처럼 문드러져 나오십니까?양손에 떡이십니까, 건망증에 섬망증?막막하고 갑갑하십니까? 답답하고캄캄하십니까? 곧 미칠 것같은데, 같기만하십니까?<요즘 우울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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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시를 우연히 접하고 호기심이 생겨 구매하였는데 기대만큼 좋은 책이었습니다 수록된 시들이 표지의 선명한 노란색처럼 인상 깊습니다


문제의 동영상을 보셨습니까?


말들이 상한 딸기처럼 문드러져 나오십니까?

양손에 떡이십니까, 건망증에 섬망증?

막막하고 갑갑하십니까? 답답하고

캄캄하십니까? 곧 미칠 것

같은데, 같기만

하십니까?


<요즘 우울하십니까?>

u********l 201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