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이현승 시인의 친애하는 사물들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종이책은 선물로 주고 다시 시를 읽고 싶어서 구매 했어요. 단순한 컬러지만 표지 디자인이 무척 마음에 드는 시집이었는데 시 편집이 조금 맘에 들지 않아요. 그래도 좋아하는 시를 다시 생각날 때마다 어디에서든 꺼내 볼 수 있기에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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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다가 하차한 시집이 셀 수 없이 많은데 무심코 전자책으로 구매한 이 시집은 달랐다. 밤이나 혼자 고요한 새벽시간에 시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종이책은 은근 제약이 생겨서 불편한 참이었다. 시는 그래도 종이책으로 읽어야하지않나. 하는 생각에 전자책 구매를 망설였었는데 너무 잘한 것 같고, 앞으로도 종종 전자책으로 구매해 읽어야겠다 싶었다. 읽는 내내 다음 시가 읽어보고 싶고 궁금했고 오늘은 이 시인의 다른 시집도 구매했다. 이번엔 종이책으로. 첫 시집인 <아이스크림과 늑대>는 절판이라 도서관에서 빌려읽어야할 것 같아 아쉽다. 드디어 좋아하는 시집이 생기다니 두근거린다. 좋았던 시가 너무 많았지만 당장 눈에 띄는 시 하나를 첨부하며 글을 마친다. ![]() Tip. 크레마 카르다 기준, 폰트크기 70%로 설정하면 종이책과 같은 페이지 양식으로 읽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