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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 또 다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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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집 꼬맹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시간이 바로 바로 받아쓰기 하는 시간이랍니다. ㅠ.ㅠ"엄마는 받아쓰기 해 봤어?, 학교 다닐 땐 몇 점 맞았어?"그럼 솔직하게 대답할지, 좀 부풀려서 대답할지 망설여요!!그래도 사실대로...ㅋㅋ"엄마 1학년 땐 잘 못했어!! 그런데.. 점점 100점 받았지!!공부는 하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는거야!!"사실 받아쓰기 하면 너무 옛날 이야기 같아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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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집 꼬맹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시간이 바로 바로

받아쓰기 하는 시간이랍니다. ㅠ.ㅠ

"엄마는 받아쓰기 해 봤어?, 학교 다닐 땐 몇 점 맞았어?"

그럼 솔직하게 대답할지, 좀 부풀려서 대답할지 망설여요!!

그래도 사실대로...ㅋㅋ

"엄마 1학년 땐 잘 못했어!! 그런데.. 점점 100점 받았지!!

공부는 하면서 배우는 재미가 있는거야!!"

사실 받아쓰기 하면 너무 옛날 이야기 같아서 기억이 가물가물나지만...

저희 땐 선그리기 부터 배웠답니다. 아~~ 옛날사람이라...

암튼 종달이네 학교에 신입생이 입학을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ㅎㅎ


ㅎㅎ 받아쓰기 대작전 표지를 보아하니...

종달이랑 할머니가 주인공이실 것 같아요! !

음~~ 표지 배경도 어디서 본듯하다 했더니...

받아쓰기 10칸 노트처럼 깍두기 모양이 눈에 띕니다.

아이는 학생이 된 듯 "자 어디 봅시다!!"하는 표정이고,

할머니는 "어~~ 잘 모르겠네^^ ㅎㅎ" 웃음오로 넘어가고 싶어하시는 표정이네요!!


짜짠~~ 드디어 종달이의 후배들이 5명이나 입학을 합니다.

엇!! 그런데... 신입생이라 했는데... 할머니들, 그리고 외국아주머니까지...

후배가 들어오면 예뻐해 주어야지 했던 것이 100살이 되신 할머니가

입학을 하시니... 예뻐해주기보단 돌봐드려야 할 것 같네용!!

이런 신입생들을 선배인 종달이네 반 친구들이 후배들을 한명 씩 맡아

받아쓰기 시험을 도와주라는 특명이 떨어졌어요!!

대신 받아쓰기 1등하신 후배를 가르친 선배에게 주는 상이 엄청

탐나서.... 기꺼이 할머니들에게 받아쓰기를 도와드리기로 했답니다. 

 

ㅎㅎ 그런데... 가르친다는 건 쉽지 않겠죠! !

100년이 가깝게 공부를 하지 않으셨던 분들인데...

의자에 앉아 계신 것도 힘들것이고, 집에 와서 공부를 한다는 것도

어려울 것이에요! !

할머니는 집에 오면 학교가느랴 못했던 밀린 집안일을 하다보면 쉽지 않겠죠!!

종달이가 안달이 납니다.

그래도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되겠죠!!

우여곡절 드디어 받아쓰기 시험을 봅니다.

ㅋㅋ 시험치시는 모습이 아이들과 넘 비슷해용! !

우리집 3학년 둘째 아이에게 책을 읽고 어떤 내용인지 알려달라하니..

"음 엄마 할머니들이랑, 외국 사람이 학교에 입학을 했어!!

그런데 한글을 모르니 선배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받아쓰기를 도와달라고

짝꿍을 만들어 주고, 나중에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거야!!"

"그래?? 그러면 받아쓰기 가르쳐 주는 건 쉬었어?"

"아니!! 힘들지... 한글을 아예 모르는데...

엄마!! 하늘이 봐봐 재 엄마가 ㅏ,ㅑ,ㅓ,ㅓ... 해도 잘 모른다고

하잖아!! 이 책에 나온 할머니들은 하늘이보다 더 못해.."

허그덕!! 저희집 막둥이 7살 아들이 한글에 통 관심이 없어서...

이제 초등학교 가기 전에 이름이라도 쓰게 할까 공부를 시작했는데...

너무!!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러니... 할머니들은 어떨까 싶네요!!

그래도 할머니들이 한글을 깨우치시면 마음에 한이 되었던 것이 응어리가 풀리실것 같아요!!

받아쓰기라는 주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아이들도, 엄마인 저도

넘 행복한 시간이 되었네요!!

하진아~~ 하늘아~~ 받아쓰기 하자!! ㅎㅎ


 

j******e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시공주니어 ▶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내용보기
초1~ 초3 학년 추천도서시공주니어 ▶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받아쓰기라는 소재가 초등학생인 큰아이, 내년에 입학하는 둘째 아이에게 익숙해서더 재미있게 읽어 볼수 있었던거 같아요.그치만 받아쓰기 백점을 맞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라는거~!!!       반달 초등학교 입학은 축하합니다~짝짝짝!!!! ^^전교생이 스물두명이었던 반달 초등학교에 십여 년 만에 한꺼번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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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초3 학년 추천도서
시공주니어 ▶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받아쓰기라는 소재가
초등학생인 큰아이, 내년에 입학하는 둘째 아이에게 익숙해서
 재미있게 읽어 볼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치만 받아쓰기 백점을 맞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라는거~!!!







      

반달 초등학교 입학은 축하합니다~
짝짝짝!!!! ^^

전교생이 스물두명이었던 반달 초등학교에 십여 년 만에
한꺼번에 다섯 명의 신입생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우리가 생각했던 모습의 신입생이 아니네요. ^^

이분들 중 밭에서 일하다가 온 복장을 한 할머니는 반달 초등학교
최고의 골칫덩어리 종달이의 할머니인데
종달이는 할머니가 학교에 입학한게 무척이나 창피해서
학교에서는 절대절대 아는척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네요.







 

종달이는 신입생 교실은 일반 교실과 달라서
소파와 침대, 온풍기와 커피포트도 있어서 차도 마실수 있다며
불공평 하다며 투덜투덜 하면서도 쉬는 시간이면 친구와 함께 신입생 교실에 구경 갔어요.
맛있는 간식을 먹을수 있거든요. ^^







 

 

일주일 뒤 신입생들 받아쓰기 대회가 있는데
각자 자기 동네 있는 어른들 맡아서 도와 받아쓰기 일등한 어른한테는 문화상품권을
도우미 학생에겐 팡팡놀이동산 무료 이용권을 준다고 해요.

종달이는 겉으로는 관심 없는척 하지만
속으로는 팡팡놀이동산에 가고 싶어서 할머니를 돕게 되는데....

가르침을 받던 학생에서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이 된 종달이는 어땟을까요?
그리고 종달이 할머니는 백점을 맞았을까요? ㅎㅎㅎ







 

때를 놓쳐 나이가 들어 공부를 하는것이 창피한게 아니고 대단한 일이란걸,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읽었습니다.

e********l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시공주니어]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내용보기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까막눈 입학생들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아이 1학년때가 생각나네요 받아쓰기 시험 엄청 자주 봤었는데 말이죠^^ 3학년이 되니 받아쓰기 시험은 안 보더라고요 ㅎ   받아쓰기 어려워 하는 친구들이 많죠 저도 받아쓰기 시험 본다고 하면 자신 없네요^^;;   한글을 잘 모르는 실버 세대 할머니들과 외국 아주머니, 그리고 3학년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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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까막눈 입학생들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아이 1학년때가 생각나네요

받아쓰기 시험 엄청 자주 봤었는데 말이죠^^

3학년이 되니 받아쓰기 시험은 안 보더라고요 ㅎ

 

받아쓰기 어려워 하는 친구들이 많죠

저도 받아쓰기 시험 본다고 하면

자신 없네요^^;;

 

한글을 잘 모르는 실버 세대 할머니들과

외국 아주머니, 그리고 3학년 선배들이 함께하는

알콩달콩 학교생활을 그린 책이랍니다

 

요즘 글을 배우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으시죠

글을 배워 동시까지 지으신 할머니들의

이야기 뭉클하더라구요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할머니들과 초등학교에서 같이 배우는 설정도

잼난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들의 별명에도 웃음이 절로 낫답니다 ㅋ

 

시골의 배경이라 그런지 정감이 가고

일러스트도 재미있어 책읽가 더 신났어요

 

 

반달 초등학교에 신입생 다섯 명이 입학해요

지용이와 종달이는 동생들 앞에서 으스댈 생각에 신이 났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꼬부랑 할머니부터 외국에서 온 아줌마까지!

 

지용이는 자기 동네에 사시는 송안나 할머니와

산다라 아줌마를 보고 좋아했어요

 

하지만 종달이는 친할머니를 보고 화가 났답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어요

평생 배워야 하죠

자 그런 의미에서 대단한 결심을 하신

신입생 어른들께 큰 박수를 보냅시다"

멸치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학생이 된다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평생소원이었거든요 호호 선배님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올해 100세신 송안나 할머니께서 대표로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연세 많으신 분들도

배움이 열정이 가득한데

우리도 본받아야겠어요^^

 

 

신입생 할머니들의 교실 풍경

ㅎㅎㅎ 정말 천국이 따로 없네요^^

 

하지만 수업시간에 멸치 고장 선생님과 복어 교감 선생님까지

할머니한테 달라붙어 계산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종달이는 지옥이 따로 없다고 말했어요

 

천국과 지옥은 붙어 있는건가봐요^^

 

 

다음 주 월요일에 신입생들 받아쓰기 대회가 있는데

받아쓰기 일등한 어른 학생에게는 만 원짜리 문화상품권을 무려 다섯 장

도우미 학생에게는 교장 선생님 친구 분이 사장님으로 계시는

팡팡 놀이동산 무료권을 준다고 하셨어요

 

지용이와 종달이는 열심히 가르쳐주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종달이의 "임신공격하지 마세요"

란 말에 빵 터졌답니다 ㅎㅎ

 

 

지용이는 호호 할머니(송안나할머니)를 위해

집안 곳곳, 마을 곳곳에 낱말 카드를 붙여 놓았어요

 

아이들한테 한글 가르칠때

집안 물건에 낱말 카드를 붙여 놓았던 게 생각나더라구요

 

지용이는 좋은 선생님인것 같아요 ㅋ

 

호호 할머니가 그린 글자들은 파리가 비실비실 춤추는 것 같았어요

혹은 지렁이가 꼼지락꼼지락하는 것 같았죠

하지만 호호 할머니는 자음과 모음이 합쳐져 글자를 만들고

글자와 글자가 모여 단어를 만드는 게 무척 신기했죠

궁금한 글자들이 자꾸자꾸 넘쳐 났어요

 

호호할머니는 지용이가 무척 고마웠어요

지용이도 호호 할머니가 고마웠어요

처음에는 문화상품권과 놀이동산 무료 이용권이

탐나서 시작한 일이였지만

호호 할머니가 낱말 카드를 장난감처럼 좋아하니

무척 기뻤어요 그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선물이었어요

 

하지만 받아쓰기 연습을 했는데

호호 할머니는 배운 걸 다 까먹었어요

머릿속에 쌓였던 글자들이 싹 다 날아간거예요

 

이런 경험 다 있으시죠?

이상하게 시험만 보면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ㅎ

 

그래도 서로 가르치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느낀 호호 할머니와 지용이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종달이도 할머니와 함께 받아쓰기 연습을 했어요

 

"할머니. 진짜 대박이다. 이렇게 기본적인 글자까지

못 쓰면 어떡해? 가나다라마바사, 학교에서 안 배웠어?

거기서 바나나, 다 있잖아. 아 답답해

선생님들은 도대체 뭘 가르친 거야?"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 의사도 그병은 못 고친대"

 

"그 양반 치과 의사야?"

 

"아마도"

 

ㅎㅎㅎ 역시 종달이는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이렇게 곳곳에 유머도 많아

책읽기다 더 잼나답니다

 

종달이와 지용이의 스타일이 정말 다르네요

어느 선생님이 더 좋으신가요?

어느 스타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신가요?

 

드디어 받으쓰기 시험을 보는 날

그런데 호호 할머니께서 늦잠을 주무셔서

학교에 결석을......

그래도 할머니는 즐겁기만 했어요

시험은 다음에 또 치면 되니까요

 

종달이 할머니께서는 60점을 받았어요

종달이는 자기 할머니 시험지를 마구 구겨 쓰레기통에

집어 던졌어요

 

그런 종달이의 점수는 오십 점 밖에 못 받았다는 사실

 

일등은 산다라 아줌마한테 돌아갔어요

그리고 다같이 놀이동산에 가기로 했답니다^^

 

종달이는 할머니가 숨겨놓은 할머니의 한글 연습 공책을 보았어요

동달이는 코끝이 찡했어요

종달이는 보따리를 싸고 꼭꼭 묶어 두었어요

문득 할머니 머리가 꼭꼭 묶인 보따리 매듭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빨리 풀려고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땀만 삐질삐질 나고

성질만 나고...차근차근 매듭을 풀다 보면 할머니도

푸릇푸릇 자라나는 머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죠

​종달이는 할머니가 기다려졌어요

구구단도 배워야 하고 할 게 되게 많았어요

설운도 노래를 가르쳐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할머니께서 몰래 연습 한걸 보고

깨달은게 많은 종달이네요

저도 뭉클하더라구요

종달이도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이 있고,

일러스터 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랍니다^^

 

s****6 2017.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57.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57.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내용보기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창작동화/저학년문고/추천문고/어린이추천      이제 막 책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하는초등학교 1,2,3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읽혀야하는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예요~ 저도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라네버랜드 꾸러기문고를 구매해볼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보고 아들의 반응을 보려했는데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57.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내용보기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창작동화/저학년문고/추천문고/어린이추천

 

 

 

 

 

이제 막 책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3학년 어린이들에게 꼭 읽혀야하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예요~

 

저도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라

네버랜드 꾸러기문고를 구매해볼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보고 아들의 반응을 보려했는데

왜 이리도 시간이 나질 않던지요

 

^^

 

마침, 시공주니어 신간도서 서평이벤트에 도전!!!

꾸러기문고를 읽어볼수 있는기쁨을 얻게 되었답니다

 

집에 도착한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번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입니다

 

 

 

 

 

책속에 아이들이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글쎄요... 할머니 한 분은 어쩔줄 몰라하며 어색한 웃음을 지어주고

다른 할머니는 다리를 흔들거리며 아이랑 즐거운 웃음을 지어줍니다

두 할머니의 모습이 대조적인지라

어떤 이야기가 이루어질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제목에서 보여지는것처럼 백 점을 받기 위한것이긴한데

학생들이 아니라 바로 할머니들이 백점을 받기 위해서

아이들이 고분고투하는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할머니들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

벌써부터 흥미진진~~

 

 

 

 

 

 

반달 초등학교에 신입생 다섯 명이 입학해요

신입생 다섯명은 할머니부터해서 외국인까지 다양한데요~!

2학년인 아이들은 신입생이 나이가 적어야 하는데

나이가 너무 많다보니 선배노릇을 할수 없다는게 불만이예요

 

종달이와 지용이는 신입생들의 입학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임하게 됩니다

 

종달이는 불만이 가득한채 신입생을 바라보고

지용이는 신입생들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거죠

 

 

 

 

 

말그대로 종달이는 투덜쟁이입니다

다섯명의 신입생 중 한명이 바로 종달이 할머니라

더 심통이 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모르는척 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하게 됩니다

 

할머니는 종달이를 손자라고 너무 예뻐해주다보니

손자의 버릇이 나빠도 무조건 "미안하다"를

반복하고 있는 모습에 제가 다 얼굴이 찌푸려지게 됩니다

 

저희집에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기어오르는

1학년 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반면에 달빛골 지용이는

3명의 할머니와 외국인이 아는분입니다

달빛골의 노인정에 상주하는 분들과

항상 동거동락하는 사이니까요

 

지용이는 엄마, 아빠가 3년전에 멀리 떠난뒤

외할머니랑 달빛골 마을에 살면서

아무래도 눈치밥을 먹지 않았나 싶어요

 

심성이 고운건지.. 삐뚤지 않고

노인들을 공경하는 지용이를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신입생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특명을 내립니다

글자를 모르는 까막눈 입학생들의

받아쓰기 시험을 도와주라고 말이죠 ~

 

신입생이 일등하면 큰 상까지 준다고 하니

종달이와 지용이는 특별한 작전을 세웁니다

 

종달이는 자신의 할머니에게 막무가내로 한글을 알아야한다며

할머니 뒤를 쫓아다니며 수시로 확인하며

글을 배우라고 난리도 아닙니다

 

 

 

 

 

 

한편, 지용이는 호호할머니는

글자의 재미를 알려주며 알려준다고 할까요?

 

호호할머니는 자신이 글을 배울줄 몰랐다며

글자를 배우는 즐거움에 풍덩빠지게 된답니다

 

 

 

 

 

두 아이의 모습에서

전 아이들에게 한글을 알려주는 엄마로써

어떤방법으로 글자를 알려주었는지

생각해보는 책이 되었답니다

 

전 아이들에게 종달이처럼 한글을

다그치며 가르친게 아닌가 싶어요

뭔가 울컥 올라오는것이

아이가 원할때 그때 해도 늦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종달이와 지용이의 좌충우돌 대작전!!!

 

마지막장면에서 종달이는 자신의 할머니가

손자몰래 노력했다라는것을 알게 되면서

어떤것을 잘못되었는지 종달이는 깨닫게 되요


 

 

 

 

 

 

아들에게 엄마는 두 아이중

어떻게 가르키는 엄마였냐고 물어보았더니

제 예상대로 종달이처럼 자기를 달달 볶았다고 하네요

 

^^

 

 

전.. 아이에게 좋은엄마는 아닌것 같아요

욕심이 지나친 엄마?

하지만, 지금에 태어난 아이들이

그만큼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암튼, 욕심을 내려놓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은 아니다라는 마음이 들면서

다시 아이들을 교육하는건 어쩔수 없네요

 

암튼, 창작동화를 접하면서 아이랑 많은 얘기를 했어요

 네버랜드 꾸러기문고는 창작동화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책읽는 재미를 느끼게 나온책임은 확실합니다

요즘들어 글밥이 많은책을 아이가 찾아보고 읽어주고 있으니까요

조만간, 집에 네버랜드 꾸러기문고가 문을 두두릴것 같아요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작가
정연철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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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m****2 2017.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귀여우신 할머니들 배울점이 많아요
"너무 귀여우신 할머니들 배울점이 많아요" 내용보기
학교 생활의 첫 시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학교에 입학하고 가장 처음으로 치루게 되는 시험이 바로 받아쓰기입니다.요즘은 1학년 1학기때 받아쓰기를 못하게끔 되어 있어 2학기에 처음으로 치루게 되는 받아쓰기.긴장되는 시간이 여러번 횟수를 거듭하면서 익숙해지기도 하지요.우리말을 올바르게 쓰는 방법이 첫 시험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입니다.하지만, 어릴적 생각해보면 그 시간
"너무 귀여우신 할머니들 배울점이 많아요" 내용보기



학교 생활의 첫 시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학교에 입학하고 가장 처음으로 치루게 되는 시험이 바로 받아쓰기입니다.

요즘은 1학년 1학기때 받아쓰기를 못하게끔 되어 있어 2학기에 처음으로 치루게 되는 받아쓰기.

긴장되는 시간이 여러번 횟수를 거듭하면서 익숙해지기도 하지요.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는 방법이 첫 시험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어릴적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참 좋지는 않았지요.

시험이라는 말만 붙으면 남녀노소 다 좋아하지 않을거 같아요


특별한 학교의 특별한 시험시간을 담아낸 이야기 받아쓰기 백점대작전.

인기있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번째 이야기랍니다.






 





아파트숲에서 떨어진 한적해보이는 반달초등학교.

반달초등학교 마을에는 집이 띄엄띄엄있는게 보이네요.

마을에 사는 인구수가 적으니 학교에 입학하거나 재학하는 학생수도 적습니다.

오늘은 보다 특별한 입학식!!

새로운 입학생이 5명이나 된다는군요


재학생들은 드디어 선배가 되는 기쁨에 즐겁습니다.

그런데 신입생들이 우리가 보아오던 그런 모습들은 아니예요.

꼬부랑 할머니부터 외국에서 온 아줌마까지!!

재학생들보다 몇배, 아니 몇십배는 나이가 많은 분들이네요.


이분들은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어린시절 글을 익히지 못하신 분들이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때라며 기쁜얼굴로 입학식에서 인사하시는 100세 할머니.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운분들이시네요.


 





이런분들을 응원해줘야 마땅하건만, 종달이는 너무 싫습니다.

종달이할머니가 입학생중 한분이시거든요.

괜시리 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창피하기까지 합니다.

할머니에게 학교에서는 아는척 말라며 으름장을 놓기도 하지요.



글을 배우시는 할머니와 외국인아줌마도 피해갈수 없는 것이 바로 받아쓰기 시험.

다른 친구들이 도와줄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선물을 내어겁니다.

1등하는 분과 그 분을 도와준 사람에게 큰상을 내리기로 하지요.

선물을 타고자 하는 욕심이 생긴 종달이는 할머니를 닥달하지만 할머니는 정말 너무 바쁘신걸요.

그리고 우리와 배움의 속도가 다른데 종달이는 그걸 모르고 할머니를 타박합니다.



그에 반해 지용이는 동네할머니를 친절하게 도와주지요.

상도 상이지만, 할머니가 한글을 익히는 즐거움을 느끼는것이 참으로 보람있어요

지용이가 할수 있는것을 찾아 열심히 도와줍니다.


자~~ !! 과연 1등은 누구 차지가 되었을까요??

큰상을 받게 되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배움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할머니들도 시험은 어렵고 싫습니다.

어린이나 할머니나 마찬가지지요.

할머니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잘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십니다.

더딘 속도지만 열심히 하는 할머니들을 보면서 종달이도 지용이도 느끼는 바가 클거라고 생각해요.

할머니의 환경을 이해하고 최선을 다해 돕고 배려하는 아이들에게서 배울점이 많네요.

책 속 할머니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아름답고 존경스러운분들을 책속에서 만날수 있어 좋았어요.

열심히 공부하는 할머니들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a******3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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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백점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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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쓰기 백점 대작전- 시공주니어 펴냄반월면에 있는 반달 초등학교에 신입생이 5명이나 들어왔어요.십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기대에 차서 기다리던 주인공 지용이는 이내 실망을 하고 말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신입생 이였거든요~^^​​어느날 신입생들의 받아쓰기 시험을 앞두고 선생님은 어르신들을 도와주라고 하세요.백점맞는 신입생과 도우미학생에게는 상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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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쓰기 백점 대작전

- 시공주니어 펴냄


반월면에 있는 반달 초등학교에 신입생이 5명이나 들어왔어요.

십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기대에 차서 기다리던 주인공 지용이는 이내 실망을 하고 말았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신입생 이였거든요~^^






어느날 신입생들의 받아쓰기 시험을 앞두고 선생님은 어르신들을 도와주라고 하세요.

백점맞는 신입생과 도우미학생에게는 상품도 걸려있어요~~^^

지용이와 종달이는 할머니를 도와서 열심히 받아쓰기를 가르칩니다.

하지만 할머니들은 백점을 맞지 못하고 마는데요... ㅎㅎㅎㅎ

책을 읽다보면 아이와 할머니의 입장이 바뀌어 있어요.

아이는 빨리 공부하라고 다그치고.. 할머니는 집안일에..졸음에.. 공부할 시간이 없지요. ㅎㅎㅎ


아마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못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이해를 못할꺼 같아요.

그리고 바뀐 입장을 보면서 웃음보를 터뜨릴꺼라 생각이 되요.

이책을 보면서 편한 시대에 태어나서 즐겁게 살고 있는 아이들이 감사의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k 201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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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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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무척이나 따뜻하고 또 코믹해보여 눈길이 먼저 갔던 책입니다. ^ ^받아쓰기 백점이라...  우리 아이 올해는 받아쓰기 시험에서좀 해방이 되었는데 작년까지 받아쓰기 시험으로 인해스트레스가 정말 많았거든요.해서 공감이 가는 주제였기에 책 읽어내려가는 속도가빨랐던거 같아요.우선 책의 표지 그림에서도 나오는데요, 한글을 잘 모르는 실버 세대 할머니들과 외국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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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무척이나 따뜻하고 또 코믹해보여 눈길이 먼저 갔던 책입니다. ^ ^

받아쓰기 백점이라...  우리 아이 올해는 받아쓰기 시험에서

좀 해방이 되었는데 작년까지 받아쓰기 시험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거든요.

해서 공감이 가는 주제였기에 책 읽어내려가는 속도가

빨랐던거 같아요.

우선 책의 표지 그림에서도 나오는데요,

한글을 잘 모르는 실버 세대 할머니들과 외국 아주머니,

그리고 3학년 선배들이 함께하는 알콩달콩 학교생활을 들려줍니다.

올해 반달 초등학교는 100살 할머니부터 외국 아주머니까지

어른만 다섯 명이 입학을 한답니다.

선생님은 신입생들이 받아쓰기 시험에서 일등을 하면

큰 상을 준다 하셨고 이 책의 주인공 지용이는 100살 할머니의

한글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요즘 TV로도 할머니들이 한글 공부하는 모습들을

심심치 않게 보곤 하는데요, 배움에 있어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냐며

열정으로 가득하신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답니다.

뉴 실버 세대가 뜨고 있다고 하잖아요.

이들은 손주들을 돌보거나 경로당에 모여 노인끼리 교류하는

이전 실버 세대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답니다.

취미생활에 정말 열정적인 모습이더라구요.

얼마 전 TV 프로그램에도 그런 모습이 있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학예회.

정말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자의 취미 생활도 중요시 하는 모습에서

확실히 생기가 있어 보여 보기에도 참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이 책에 나온 할머니의 모습도 그러합니다.

먹고 사는 일이 시급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할머니들이

1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하고 여기에 3학년 아이들이 한글 선생님으로

나서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감동도 함께 했구요.

책을 다 읽고 나서도 그 기분좋은 훈훈함이 계속 머물렀네요. ^ ^



 

p*******8 2017.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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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 /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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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 ​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 ​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 문고 시리즈도 많이 읽어요. 특히나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는 이제 막 책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 2,  3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아요. ​ 이번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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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저학년들이 읽기에 좋은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 문고 시리즈도 많이 읽어요.

특히나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

이제 막 책읽기의 즐거움에 눈뜨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 2,  3학년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아요.

이번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신간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은

까막눈 입학생들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이예요.

우리 두 꼬맹이도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치고 있기에

더욱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신입생이라고 하면 귀여운 아이들이 떠오르는데

반월면에 있는 반달 초등학교에는 특별한 신입생들이 입학했대요.

전교생이라고 해야 고작 스물 두명인데

이번에 입학한 신입생 다섯명은 꼬부랑 할머니부터

외국에서 온 아줌마까지 정말 정말 특별한 신입생들이랍니다.

신입생 중에는 받아쓰기 점수를 50점 받은 종달이 할머니도 있어요.

자기 학교에 입학한 할머니가 부끄럽고 못마땅한 종달이~

이에 비해 지용이는 자기 동네의 할머니와

산다라 아줌마가 입학을 해서 아주 기분이 좋다죠.^^

선생님은 글자를 모르는 까막눈 입학생들의 받아쓰기 시험을

도와주라고 종달이와 지용이에게 특별 임무를 내린다는데

과연 종달이와 지용이는 이 특별한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까요?

일등하면 정말 탐나는 큰 상이 있기에

종달이와 지용이는 특별한 작전을 세워 실천하기 시작해요.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이야기~!!

요즘 우리 두 아이도 매 주 받아쓰기 시험 대작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을 읽는다면

많이 공감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것이 참 많을 것 같아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아요.

저학년 1, 2, 3학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인지라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읽게 하는 책이랍니다.

이번에 출간된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은

누구나 받아쓰기 시험을 해 본 사람이라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예요.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더해져서 즐겁게 읽었답니다.

글자를 모르고 살면 세상 사는 게 참 갑갑할 것 같아요.

오랫동안 글자를 모르고 살았던 다섯 명의 특별한 신입생~!!

글자를 모르는 까막눈 입학생들의 받아쓰기 대회를 위해

종달이와 지용이의 특별한 작전이 시작됩니다.

지용이는 호호 할머니를 위해 낱말 카드를 만들어 붙일 만큼

열성을 다해 받아쓰기 대작전을 펼치고,

종달이는 일등 상품인 놀이동산 무료 이용권이 탐나서

할머니를 붙들고 한글 공부를 시키게 된답니다.

하지만 집안일을 하느라 늘 바쁜 종달이 할머니는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런 할머니를 대신해서 집안일을 하게 되는 종달이인데요,

그렇게 하면서 할머니와 종달이 사이가 더 끈끈해지네요.^^

받아쓰기를 잘 한다고 꼭 잘사는 것은 아니지만

저학년에겐 이 받아쓰기 시험이 참 중요하죠.

저희 두 아이도 매주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을 펼치곤 했는데요,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주제를 가지고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을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더라구요.​

내용도 재미있지만 따뜻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눈길을 끌어요.^^

마침내 받아쓰기 대회를 치루는 특별한 신입생들!

지용이와 종달이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은 과연 성공할까요?

여기에 등장하는 종달이는 작가의 어릴 적 모습이

살짝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일등을 목표로 할머니에게 받아쓰기 공부를 시키는

종달이의 모습이 참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까막눈 입학생들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정말 공감할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할 말이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받아쓰기 전쟁을 치르고 있는 저학년 아이와 함께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을 읽어보세요!

j*******0 2017.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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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백점 대작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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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2학년인 빈똥이는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받아쓰기를 보곤 하는데요 -어떤 주는 한번 쭉 읽어보고 시험볼만큼 쉬울 때도 있긴 한대연습을 해도 헷갈려서 틀려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나름 시험인지라 -받아쓰기 보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데요 ㅠㅠ(애미의 눈흘김이 무서워서 그럴지도 ^^;;)    이번에 만나본 책 [받아쓰기 백점 대작전]은책 제목만으로도 빈똥이의 호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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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2학년인 빈똥이는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받아쓰기를 보곤 하는데요 -
어떤 주는 한번 쭉 읽어보고 시험볼만큼 쉬울 때도 있긴 한대
연습을 해도 헷갈려서 틀려오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나름 시험인지라 -
받아쓰기 보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데요 ㅠㅠ
(애미의 눈흘김이 무서워서 그럴지도 ^^;;)

 

 

 

이번에 만나본 책
[받아쓰기 백점 대작전]은
책 제목만으로도 빈똥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죠
으잉? 받아쓰기를 어떤 작전을 세우면 100점을 만날 수 있는거지?

 

 

 받아쓰기 백점 대작전의 책은
책 표지를 보면 조금은 눈치 채셨겠지만
사실 아이들이 100점을 맞기위한 노하우가 담긴 책은 아니고요.  ㅋ
까막눈 입학생들인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입학이 담긴 책이에요.

 

 

 

 

한적한 시골에 위치한 초등학교에는
한동안 신입생이 없었었는데요 -
신입생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아이들도 덩달아 신나하지요 .

 

 

 

 

하지만 들어온 신입생은
연세드신 할머님들과 다문화가정의 산다라 아주머니를 포함한 5명이였어요.
그 중에 한분 중 종달이 할머님도 신입생으로 오셨는데
종달이는 너무나 창피했어요.
그래서 더욱 짜증을 내고 툴툴거리는 날이 많았답니다.

 

 

 

 

그러던 날 !
학교에서는 신입생들의 받아쓰기를 준비하는데-
아이들에게 할머니들을 도와주길 권합니다.

받아쓰기를 1등한 어른학생에게는
만원짜리 문화상품권 5장과
도우미 학생에게는 팡팡놀이동산
무료 이용권을 선물로 준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툴툴거리고 짜증만냈던
종달이도 받아쓰기백점대작전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쉽지않죠. ^^
밭일부터 집안일에 시간도 부족하고
연세드셔서 공부하실려니 여간쉽지가 않았어요.

할머니가 자신이 생각하는만큼
따라주질 않아 더욱 힘든 종달이.

바나나도 못쓴다며
가나다라마바사 안배웠냐고 할머니는 많이 다그치죠 ㅠㅠ
그런 할머니에게 버릇없이 군다며 엄마에게 혼나는 종달이.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대망의 시험날.

어른 신입생분들은 받아쓰기 시험을 봤는데요 -
1등은 어느분이 하셨을까요? ㅋ

종달이 할머니는 1등을 하지 못해
종달이는 툴툴거리긴 했지만
모든 친구들을 다함께 놀이동산에 데려가주신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답니다.

 

 

 

 

이 책의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받아쓰기를 잘한다고 꼭 잘사는 것도
받아쓰기를 못해도 꼭 못사는건 아니니
너무 걱정말라는 글귀에

받아쓰기 자체에 스트레스가 있던 빈똥이나
틀린문장에 다그쳤던 저도 반성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m******6 201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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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살 할머니가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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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권 <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제목에 받아쓰기 라는 말이 들어있어서 요즘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만상을 찌뿌리고 공부 책이지?난 안 읽으련다~ 의 결의를 다지는 우리집 개구쟁이들..  아니야.. 이거 이야기책이야 .. 라고 안심시켜 주었더니 읽으며 재밌다고 깔깔 거리네요.  학생 수가 계속 줄어서 서울의
"100살 할머니가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7권 < 받아쓰기 백 점 대작전 >

제목에 받아쓰기 라는 말이 들어있어서 요즘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만상을 찌뿌리고 공부 책이지?
난 안 읽으련다~ 의 결의를 다지는 우리집 개구쟁이들..  아니야.. 이거 이야기책이야 .. 라고 안심시켜 주었더니
읽으며 재밌다고 깔깔 거리네요.

 

학생 수가 계속 줄어서 서울의 초등학교들도 입학생이 계속 줄어든다고 하는데, 책 속 반월면에 있는 반달 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많지 않은 시골학교였어요. 그래서 작년에는 입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죠. 그런데 올 해에는 무려 5명이나 입학하는 신입생이 온다고 해서
모든 학생이 모두 기대감에 부풀었어요. 그런데 입학식날 소개된 입학생 5명은 모두 인근 마을의 할머니들과 임신을 한 외국에서 온 산다라 아줌마였어요.
그 중 입학생 대표로 말한 송안나 할머니는 무료 100살이나 되셨다네요.

 

마을 회관에서 친한 할머니가 입학해서 신이난 지용이도 있었고, 그렇게 반대했는데 엄마, 아빠의 부추김에 입학한 할머니가 좀
창피해서 비딱해 진 종달이도 있었어요.

할머니들과 아이들 간의 이야기, 학교의 에피소드들이 정감있고 따뜻하게 이어지는데요. 할머니 어렸을 때는 여자가 무슨 공부냐고
공부를 못하기도 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돈을 버느라 공부를 못하기도 했다고 해요.
학교 꼴찌 종달이는 할머니 받아쓰기를 도와주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모범생같이 잘난척하며 할머니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할머니들이 느릿느릿 배우는 모습에 답답해 하기도 했어요.

예전에 정말 할머니들이 시골학교에 입학해서 소풍도 같이 가고 아이들 챙기고 아이들은 할머니 공부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는데 받아쓰기 백점 대작전을 읽다보니 그 프로그램이 많이 생각이 났어요.

배움이라는 것이 부담이 되어 짓눌리는 아이들에게 순수하게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또 다른 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 틈을 제공해 주지는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첫 받아쓰기 시험에 걱정반 설렘반으로 공부하다가 일어나 봤더니 해가 중천에 떠서 학교에 못 간 호호할머니 이야기를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아이들이랑 깔깔 웃었네요. 책을 읽다보면 할머니들과 함께 학교 다니는 것도 괜찮겠는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s*****9 2017.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