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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진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막연한 환상만을 가지고 뛰어들지 않도록 현실적인 이야기들과 현직자의 조언이 담겨있어 몹시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영상 번역 시장의 특징이라든지, 다른 데서는 알 수 없는 꿀팁들이 많이 실려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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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번역가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다. 새로운 분야에 입문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그런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책이 있으니, 바로 '영상번역가로 산다는 것'이다. 저자는 영상번역 전문회사 '더라인 미디어', '더라인 아카데미'의 대표로 2001년 영상번역 업계에 입문했다. 중국어 번역가로 입사했지만 중국에 번역 물량이 급속히 줄어주면서 뒤늦게 미드 번역에 도전하여 현재 영어와 중국어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책은 총 6챕터로 나뉜다. 1. 어쩌다 운명, 영상번역 2. 영상번역, 꿈과 현실 사이 3. 영상번역, 한번 해 볼까? 4. 영상번역, 공부해 볼까? 5. 영상번역 실전 팁 6. 영상번역가의 유쾌한 반란 한 챕터 한 챕터 정말 필요한 정보만을 꾹꾹 눌러담은 책이다. 영상번역의 단가까지 예민한 부분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번역하다가 지칠 때나, 방향을 잃을 때 꺼내보면 좋을 것 같다.
<밑줄 쫙> 영상번역 지망생들이나 새내기 영상번역가들은 번역 속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해야 한다. 번역 속도가 느리면 납기일을 지키기 힘들고, 습관적으로 납기일을 어기다 보면 신뢰를 잃어서 일감이 끊기게 된다. 영상번역가는 자신이 일하는 만큼 수입을 거두기 때문에 번역 속도가 느리면 한 달 수입도 줄어든다. p.79 나는 쉬는 동안 닥치는대로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며 번역 실력을 다졌다. 다른 번역가들이 작업한 자막을 보며 좋은 표현을 배우고 익혔다.10년 경력만 믿고 자만에 빠졌던 건 아닌지 반성도 했다.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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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번역가로 산다는 것’을 읽고
네이버 카페 주소 : https://cafe.naver.com/thelineopencare 영상번역에 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100일 번역마늘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대표님이 쓰신 책을 읽고, 서평을 남겼습니다. 영상번역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은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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