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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세계문화유산 마을은 10 군데 이다.
터키 이스탄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탈리아 피렌체, 체코 프라하, 독일 바이마르, 모로코 페스, 페루 쿠스코, 베트남 호이안, 중국 리장, 한국 공주.부여.익산
그냥 알고 있던 곳이 세계문화유산마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니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 책에서 세계문화유산마을에 대해 알려주는 것을 읽다보면 지루하지 않아서 참 좋다. 마을에 대해 설명해주며 문화와 역사까지 함께 알수 있다는 점 또한 마음에 든다. 예를 들면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음악이 흐르고 있고, 또 거리의 간판들은 글자를 모르는 사람들도 알수 있도록 되어있다는 점, 또 각종 사진들이 들어있어 직접 가보지 않았어도 그곳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유네스코가 그곳을 왜 세계 문화유산 마을로 지정을 했는지에 관한 이유를 따로 간단하게 알려주는 것도 마음에 든다. 긴 글을 읽고나서도 이 이유만 읽으면 한번에 정리되는 느낌이랄까?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백제문화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우리 아이들은 읽으며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한다. 아직 유네스코나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고 재미나게 쓰여진 이 책을 읽는다면 세계문화에 대해 눈을 뜨는 계기가 될 수 도 있을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알게되는 그곳의 문화와 역사를 떠올리며 훗날 여행을 가게된다면 조금 더 특별한 생각이 들지 않을까도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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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마을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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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은 모든 사람의 꿈이예요.
하지만 현실이 그리 녹록치 않기에 우리는 책을 통해 간접경험과 대리만족을 하며
견문을 넓히고 정보를 습득해요.
고학년이 될 수록 우리는 더 풍성한 역사이야기, 문화이야기를 만나고
받아들이며 세계 여러나라의 특별한 곳들에 흥미를 갖게 되는데요~
바로 이 책[ 역사가 숨 쉬는 세계 별별마을 ]이
그런 호기심을 하나하나 해결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한 정보서가 아닌 마치 내가 그 곳에 여행가 있는 듯한 느낌으로 책에 빠져들고
하나하나 가이드의 설명을 직접 듣는 느낌을 담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마을중
마을 전체가 모두 유산인 10곳을 선정해 담아준 이 책은 더더욱 큰 의미가 있어요.
수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멋진 마을들로 테마를 갖고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껴보며 책속 이야기와 사진자료에 눈길을 사로잡힐 거예요.
생소한 나라 생소한 마을로의 여행~ 하지만 이런 세계문화유산 마을에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고 신기하고 자랑스럽기도 해요.
터키 이스탄불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이탈리아 피렌체 / 체코 프라하 / 독일 바이마르
모로코 페스 / 페루 쿠스코 / 베트남 호이안 / 중국 리장 / 한국 공주, 부여, 익산
이 마을들은 왜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을지 정말 궁금해져요.
이 책을 열어 세계 문화유산 마을을 여행하면서 여러가지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있게 알아가고, 통찰력을 키워가며 어떻게 오랜 역사동안 이런 문화유산을
잘 지켜가고 있는지 집중해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우리 문화재들을 보면 언제나 기분 좋고
자랑스러워요.
이 책에 등장하는 10곳의 마을은 아예 마을 자체가 모두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니 더더욱 특별한 장소임에 틀림없어요. 넓고 넓은 지구에 세계 곳곳€에 지정된 10곳의 특별한 마을, 그리고 그 속의 사람들과 문화 그리고 역사 사진자료와 지도 등 꼼꼼하고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에 푹 빠져보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난 옛이야기처럼 펼쳐질 친근하고 멋진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으니까요. €마치 바로 옆에서 하나하나 셜명해주는 듯 다정한 말투로 펼쳐지는 주옥과도 같은 이야기속 정보들이 역사나 문화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에게도 큰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간을 갖게 만들어주네요. € 배경지식이 풍성하지 않아도 쉽게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는 정보들이라 부담없이 읽어갈 수 있는 역사, 문화 정보서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터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독일, 모로코, 페루, 베트남, 중국, 한국의 마을들이 세계 문화유산 마을로 지정된 이유는 책 곳곳에 잘 설명되어 있어 하나하나 확인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 가보지 못한 마을이지만 지도와 사진자료를 통해 주변 마을들을 상상해보는 재미도 있네요. € 우리나라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도착하면 감회가 새로워요. 충남, 공주, 부여 그리고 전북 익산을 이어주는 마을로 여행을 떠나요. 몇 번은 가본 곳이지만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마을에 대한 정보 없이 둘러보기만 했던 기억이 나네요. 2015년 7월에 지정된 700여년이나 이어진 백제 문화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공주, 부여, 익산의이야기를 읽으며 한국사에 대한 열정이 다시 커지고 역사책을 다시 들춰보게 되는 효과도 만날 수 있었어요. 1500년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에서는 이렇게 멋지고 찬란한 문화가 있었다는게 우리에게는 큰 자부심으로 남게 될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역사가 숨쉬는 세계 별별 마을]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아이들과 문화유산 마을 근처를 여행하고 역사와 문화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가족여행을 해보고 싶어졌어요. 너무나 당연한 진리인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더 넓은 시야를 갖고 세계의 문화나 역사에 대한 주목할 만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래봅니다. 세계 별별 마을에서 만난 정보력을 습득했으니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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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여행 역사가 숨쉬는 세계 별별 마을
차례를 살펴보면 어느정도 궁금증을 해결 되어요 페루, 모로코, 우리나라도 있는데요 ^^ 네 머릿속이 궁금해 이스탄불 저희 애들에겐 생소한 도시이니 ^^
글의 마지막엔 왜 유네스코에 등재 되었는지 이유도 알려주니 이해가 더 팍팍 되요^^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에 있는 도시 모짜르트의 음악이 흐르는 마을이래요 음악적으로도 참 유명할 것 같아요 모짜르트에 대해서도 들어볼수 있네요 잘 지킬수 있었던 비결도 알려줘서 부럽기만 해요 그리고 궁금한 것에 대한 시원한 답도 해주니 더 좋아요 또 다른 마을 나들이로 다른 도시들도 살펴볼수 있어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ㅎㅎㅎ 여기엔 세계최초의 대학을 세운 사람이 있는데요 그사람은 바로 모스크라는 여성이네요 대박 정작 자신은 대학을 가지 못하면서도 대학을 세웠다니 존경스럽네요 세계 곳곳의 역사를 찾아볼수 있고 여행하듯이 마을구석구석을 살펴볼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학교에 가져가서 또 읽는 아들 잼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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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 책 역사가 숨쉬는 세계 별별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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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큰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해요. 초등 과정에서 한국사를 배웠기에, 방학 동안 세계사를 접하게 해 주려고 책들을 알아보고, 나름 세계사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한국사와는 달리 세계사는 통사로 읽어도 읽을 때만 그렇지 그렇구나! 하며 정보를 얻는 것 같고, 막상 책을 덮으면 그렇게 머리에 남아 있지 않고 쭉쭉 빠져나가는 것 같아 난감하더라구요.
<세계 별별 마을>을 읽다보니 그렇게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 책 안에 있는 도시와 관련있는 역사가 세계 역사에서 어느 시대 어떤 인물과 관련이 있었구나 되짚어 볼 수 있을 정도로 복습이 되는 것을 느꼈어요. 세계사 통사 책으로 읽을 때는 그렇게 딱딱하기만 했는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을 여행하듯 생생한 소개와 그 마을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읽다보니, 여행 욕구가 불끈 솟습니다.
굴곡진 험한 역사를 갖고 있어도 그 문화 유산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즐기고 느끼고 감상하는 멋진 유산들이 남아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까지 생기게 되었어요.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역시나 이탈리아의 피렌체를 소개해 주는 부분이었답니다. 인간의 사랑, 기쁨, 아름다움을 처음 표현했다는 단테의 신곡. 그로부터 시작되어 미술, 음악, 건축, 과학으로 퍼져나갔던 르네상스의 정신이 지금에는 너무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때 이런 문화의 단초를 마련했다는 데서 단테가 인간적으로 느껴져요. 문화 유산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역사는 훨씬 재미있고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서로 경쟁하며 걸작들을 남겼던 거장들의 전성 시대, 브루넬레스키와 기베르티라는 두 사람의 두 번의 경쟁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성 조반니 세례당의 '천국의 문' 을 만드는 데 27년이 걸렸다는 기베르티. 작은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어찌나 정교하고 원근법으로 인해 조각이 생동감이 있어 보이는지요. 첫 번째 경쟁에서는 졌지만 두 번째 경쟁에서는 기베르트를 넘고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의 동그란 돔 형태의 지붕(쿠폴라)를 완성시킨 브루넬레스키의 근성도 마음에 와 닿네요. 문화를 통해 존경받았으며 그 문화 유산을 마지막까지 사회에 환원하여 모두의 것이 되게 했던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임에도 마음을 뛰게 합니다. 정말 가 보고 싶은 도시입니다.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도시에 있는 문화유산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지도와 요약을 함께 해 주고 있어요. 앞서 사진과 글을 통해 만났던 유산을 다시 생각해 보고 기억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천 년의 시간이 머무는 중세의 도시이며 체코 프라하도 가 보고 도시가 되었습니다. 동화처럼 예쁜 마을, 유럽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성이라는 프라하 성은 지금도 대통령의 거처로 쓰이고 있고, 1000년의 역사를 이어 프라하의 정치며 종교가 이 곳에서 이루어져 있다고 하니,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도시 자체가 문화가 살아 쉼쉬는 곳이네요. 유럽의 종교 개혁이 일어나기 100년 전 쯤에 체코의 얀 후스 신부가 라틴어로 하는 미사를 쉬운 체코어로 드리고, 체코어로 찬송가도 만들고, 돈으로 면죄부를 주던 나쁜 교회의 행태를 비판하다가 신부의 자격을 박탈 당하고, 소신을 지키다 사형당한 이야기를 읽으며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의 안 후스 신부 동상과 틴 성당 사진을 보니 간접 경험이지만 마치 여행하는 것 같고, 도시 속에서 거센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역사와 무화가 숨 쉬는 세계인이 함께 보호하며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세계문화유산 마을은 위의 소개한 이탈리아의 피렌체, 체코의 프라하 말고도 터키 이스탄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독일 바이마르, 모로코 페스, 페루 쿠스코, 베트남 호이안, 중국 리장, 한국 공주.부여.익산 8곳이 더 있어요. 모두 다 그 나라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입니다.
같이 여행을 하고 있는듯 실감나게 조목조목 짚어주는 설명과 함께 실린 사진 자료들 덕분에 문화를 즐기며 역사를 배우는 기분입니다. 그냥 수박 겉핱기로 관광지 둘러보고 온 것보다 뿌듯한 여행을 한 기분이었습니다. 문화와 접목하여 배우는 세계의 역사, 각 나라의 중요한 역사가 이야기 속에 담겨 있고. 문화유적지 말고도 그 나라의 중요 도시 한 곳들 더 소개해 주니, 그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감상하며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책에 우리나라 포함 10국이 실려 있는데, 각 나라로 여행가게 된다면 가기 전에 한 번 읽어보고 가라고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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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꾸곤 했는데, 이젠 정말로 베낭 하나 메고 일년간 세계여행을 하고 오는 대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고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된다. 부러운 마음 가득하지만, 그 꿈을 실현하기 전까진 책으로 대리 만족을 하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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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해외여행 갈 기회가 생기면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어 떠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와 다른 문화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도 접하고 이왕이면 교육적으로 아이들이 책에서만 보던 곳들을 직접 가서 방문해보고 뭔가 느끼길 바라는게 또 한편의 욕심입니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유명하다는 유적지나 박물관을 방문할때면 오디오 가이드나 가이드 설명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이 나라에는 이런게 있나보다 흘끗 보고 끝나는게 대부분인데요. 아무래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배경지식이 좀 더 많고 그 곳을 직접 가서 보았으면 하는 염원같은 것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다면 그렇게 쉽게 흘려보진 않을 거예요. 앞으로 세계를 여행할 기회가 더 많을 우리 아이들에게 어쩌면 세계여행에 대한 꿈을 꾸게 해 줄 한 권의 책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여행을 주제로 잡은 < 역사가 숨 쉬는 세계 별별 마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고리타분하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없나요? ㅎㅎ 우리의 문화재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타이틀을 얻는 것이 참 쉽지 않아보이던데 빠른 도시화로 인해 높은 빌딩으로 교체되는 변화속에 옛 모습 그대로의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역사를 지키는 문화유산으로 남는다는 것은 우리 후대에 길이길이 물려줄 보물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의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오래오래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1천 개가 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중 마을 전체가 유산인 곳을 여행하러 출발해볼까요?^^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10개의 마을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왜 이 마을들이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을까? 궁금하다면 꼼꼼히 읽어봐야겠죠?
가장 먼저 소개된 터키의 이스탄불은 지리적인 위치 때문인지 아시와 유럽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나라예요. 튤립하면 네델란드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터키의 국화가 바로 튤립이라는근요. 그러고 보니 터키에 대해 몇 가지 떠오르는 것 이외에는 배경지식이 전무하네요. 책을 읽다보면 옆에서 누군가가 나만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주는 느낌이 드는데요. 미리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라 더 귀를 귀울이고 집중하면서 읽게 된답니다. 이스탄불은 기독교와 이슬람교, 동 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중간에 위치한 이스탄불은 기독교가 1000년, 이슬람교가 500년 동안 지배했던 곳이래요.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면서 더불어 발전해가는 곳 너무 멋있지 않나요?
아야소피아 성당에 얽힌 이야기를 읽고 나니 직접 가서 두 종교가 공존하는 곳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지네요. 바닥에 머리를 거꾸로 놓여있는 메두사의 기둥두요~~
지금껏 책을 읽으며 들었던 설명들을 되새기며 지도에서 그 위치를 찾아보고 싶었는데요. 친절하게도 지도로 보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마을 지도가 각 나라의 이야기가 끝나면 마련되어 있어요. 복잡하게 여행 계획을 세울 필요없이 지도에 표시된 곳만 잘 따라가도 멋진 여행루트가 완성되겠는데요? 터키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등 여러 세계 문화 유산 마을을 돌아 마침내 우리나라의 백제문화유적지구인 공주, 부여, 익산에 도착하네요. ![]() 다른 나라들은 너무 멀리있어서 다음을 기야해야 하지만... 공주는 맘 먹으면 주말을 이용해 방문해볼 수 있는 곳이라... 책 속에 소개된 설명을 따라 백제유적지구를 돌아볼까요? 이전에도 이 곳을 둘러본 적이 있지만 < 역사가 숨 쉬는 세계 별별 마을> 을 읽은 후의 백제유적지는 좀 더 다르게 보일 것 같습니다. 아마도 무척이나 잘 아는 척을 하며 돌아보게 되겠죠? 멋진 세계 여행을 한 기분~ 어서 빨리 가보고 싶은 나라가 많아졌어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마을에 방문해보고 싶다면 < 역사가 숨 쉬는 세계 별별 마을>로 꼭 미리 사전 답사해보세요!!! 여행 가서 보고 싶은 것들이 훨씬 많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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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문화유산을 구경하러 여행하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한 두 달을 통째로 휴가를 내서 가족과 함께 세계 여행을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부럽기만 했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니, 미리 사진과 정보를 접하고 가면 더 좋겠지? 이 책은 저자가 단체 여행을 갔을 때, 가이드의 설명에 지루해하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쓰신거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설명도 어렵지 않고, 낯선 용어는 따로 해석을 달아주고, 해당 마을과 문화 유산을 그림으로 그려서 지도로 보여주니 이해하기가 매우 쉬웠다. 1천 개가 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중 마을 전체가 문화유산인 마을 열 곳을 소개한다. 맨 처음 소개해준 곳은 터키의 이스탄불. 부끄럽지만, 터키가 아시아와 유럽 양쪽에 걸쳐진 나라인 줄 몰랐다^^;;; 특히 콘스탄티노플의 '아야소피아 성당'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지었으나, 오스만 제국이 점령한 뒤?메메트 2세는 지역 이름을 이스탄불로 바꾸었다. 신하들은 기독교의 상징이라며 성당을 부수자고 했으나, 메메트 2세는 아름다운 아야소피아 성당을 그대로 두고, 성당의 기독교 흔적을 없애고 이슬람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아픈 역사이지만, 시대가 흐르고 보니 두 종교가 함께 한 집에 사는 것으로 사이좋게 지내는 걸로 해석이 되네^^;; 그리고, 유럽 중 꼭 가보고 싶은 곳 '프라하' 탁 트인 프라하 성은 밤에도 낮에도 아름답지만, 성 안에 왕궁, 성당, 수도원, 미술관 등 다양한 건물이 다양한 시대에 지어져서 유럽의 건축 역사를 한 눈에 볼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프라하의 시계탑 아래엔 슬픈 역사가 묻혀 있었다. 1526년 무렵. 오스만 제국이 체코를 공격했을 때 지배했던 합스부르크 왕가는 전통 가톨릭을 믿는 체코 귀족을 탄압해서 전투를 일으킨 귀족 지도자 27명을 잔인하게 죽였다고 한다. 이후 체코는 오스트리아의 한 주가 되었고, 프라하를 더 엄하게 다스렸으며 체코어 대신 독일어만 사용하게 했다. 300년이나 지속된 지배 속에서 체코사람들은 체코 민족 부흥 운동을 일으켰고,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보며 마음을 달랬다 아시아와 유럽을 보고 왔으니, 이제 우리 나라의 세계문화유산 마을을 봐야겠지? 마을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은 경주역사유적지구, 하회와 양동 두 곳이었는데,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지정되어 세곳이다. 1971년 배수관 공사를 하다가 발견된 무령왕릉. 도굴되지 않고 온전한 형태로 남아 있는 유일한 백제 왕의 무덤이다. 어릴때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고, 신발이 엄청나게 컸던 게 기억에 남는데, 실제로 무령왕은 190센티미터가 넘는 큰 키에 성격이 인자한 왕이었다고 한다 웅진에서 어느 정도 힘을 되찾은 백제가 고구려를 능가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 선택한 수도가 바로 사비(지금의 부여)다. 1,500년이나 지나기도 했지만 백제의 역사는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오래되기도 했지만, 신라의 공격으로 멸망하여 백제의 문화가 이어지지 못하고 건물과 문화재가 불타 없어졌다고 한다. 세계문화유산 마을로 지정되었으니 백제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아이들 2학년때는 가족과 함께 경주에 다녀왔는데 동생들이 크면 백제의 역사를 만나러 공주와 부여에 꼭 다녀와야겠다. 그 때 이책이 큰빛을 발하겠지. 세계역사와 여행을 함께 즐길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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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도 배우고 세계문화도 여행으로 만나고~ 재미지고 재미지고~ ㅎㅎ 초등 추천도서~ 제가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중에 하나~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쉽지 않은 여행중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 여행을 떠나도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의미있는곳을 찾게 되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여행, 역사가 숨쉬는 세계 별별마을 제가 아이와 함께 하고픈 그런 여행~ 의미있는 역사여행, 세계 문화유산 마을 여행책이었어요. 일단 책으로 먼저 만나고~ 직접 가서 눈으로 보면 더욱 좋겠지요?!~~~ 하지만 여행경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거~ 그래서 일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여행, 역사가 숨쉬는 세계 별별마을 책으로 만족해볼라구요~ ㅎㅎ 만원 남짓 책 한권이면 피곤하지도 않고~ 세계 곳곳을 아주 저렴하게 구석구석 친절한 가이드 설명으로~ 살펴 볼 수 있어요. ㅎㅎ
사실 유네스코 문화유산 관련 내용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에 자주 출제가 된다고 해서 말이지요~~ ㅎ 유독 더 관심이 가지더라구요~ ㅋㅋ 결국 또 시험인겐가요? ㅎㅎ 부끄~ 부끄~ 시험을 떠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마을전체가 문화유산인곳~ 만나며~ 감탄~ 감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여행, 역사가 숨쉬는 세계 별별마을 책속에는 마을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을 골라 골라~ 개발, 건설, 발전 등을 이유로 마을을 바꾸기보다 마을의 역사를 지키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둔 놀라운 마을들,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는 기쁨 있네요.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온 역사와 다양한 문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마을 10곳.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아직도 살아 숨쉬는 곳. 떠나볼까요?~ 아시아와 유럽,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함께 사는 마을, 터키 이스탄불 바로크 문화와 모차르트의 음악이 흐르는 마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신과 인간 사이를 이어 준 천재들의 놀이터, 이탈리아 피렌체 천 년의 시간이 머무는 중세의 도시, 체코 프라하 괴테가 가꾼 독일 문화의 꽃, 독일 바이마르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9,000여개의 미로 모로코 페스 잉카 제국이 만들어 놓은 세상의 배꼽, 페루 쿠스코 세계 여러나라를 한꺼번에 만나는 바닷가 길목, 베트남 호이안 차와 말을 맞바꾸던 나시족의 골목시장, 중국 리장 700년 이어진 백제 문화의 꽃, 한국 공주, 부여, 익산 우리나라도 있어요~~ ㅎ 마치 세계문화유산 동네에 사는 친구의 소개로~ 동네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기분이여요~ 또래 친구가 이야기 건네듯~ 대화체 형식의 책내용~ 친근하네요. 모르는건 바로 바로 물어봐요~ 그럼 알려줘요~~ 이것이 궁금해? 책을 읽다가 모르는 어려운 용어는 바로 바로 설명~ 책 하단에 아이들이 어렵겠다 싶은 용어 설명이 시대배경까지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여행, 역사가 숨쉬는 세계 별별마을 역사문화여행에 빠질 수 없는 생생한 여행 사진 이야기 속에 나오는 유적지와 인물들을 사진으로 생동감있게 만날 수 있어 좋아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 마을로 지정한 이유도 살펴보구요~ 지도로 보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마을~ 지도 약도를 따라 가며 골목길을 걷는 상상도 해봐요~ ㅎㅎ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여행으로 떠나는 역사와 세계문화 공부~ 지루할 틈이 없네요. 몸도 피곤하지 않아요~ ㅎㅎ 여행경비도 많이 들지 않구요~ 시차적응으로 힘들지도 않아요~~ 초등 추천도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여행, 역사가 숨쉬는 세계 별별마을 이 책 한권이면~ 휘리릭~ 세계를 동네 한바퀴 돌듯~~ 여행할 수 있어요. 여행도 하고~ 역사 공부도 하고~ 세계 문화도 다양하게 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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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여행 역사가 숨 쉬는 세계 별별 마을
하지만 세계 각 나라로 여행을 가볼까한다면 아마도 고개를 끄덕일듯하네요. 이 책은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 지겹지 않게 각 나라를 여행할수 있어요. 여행하면서 숨어 있는 세계문화유산을 만날수 있지요. 흥미롭게 볼수 있는 재미난 책입니다.
천년의 약사와 문화가 숨쉬는 세계문화유산 마을! 직접 여행을 하듯이 구경할수 있는 읽을거리가 있는 이 책은 여행지에서 만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린듯합니다. 저자가 아이 눈높이 맞춰 설명을 해야겠다고 만든 책이거든요. 여행을 가면 아이들은 관심없는 분야잖아요. 알고 가면 더 흥미로운 세계여행~ 이 책으로 해결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두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참 많이 했어요. 여행 가기전 책을 읽게 하고 흥미를 키워 데려나가는데도 아이들은 크게 와 닿지 않는거 같더군요. 하지만 이 책은...여행지가 같다면 꼭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내용과 흥미 모두 다 잡은 책이거든요. 이 책은 마을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인 마을 소개합니다. 몇 달전 터키여행을 다녀온 저는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이들을 데려가지 않은걸 후회하기도 했지만 책을 통해 읽으며 이야기해줄수 있어 좋았어요. 책은 지겨우면 애들이 읽지 않아요. 그럼에도 이 책은 재미가 있어요.마을의 역사를 동화처럼 들려주니까요. 이것이 궁금해? 역사를 공부하는데 있어 중요한 상식이나 이해를 돕게 합니다. 책을 읽으며 흘러버릴수 있는 내용을 꼭 짚어주는 느낌입니다. 애들이 궁금해하겠구나..그런걸 잘 설명해주네요. 여행을 하는데있어 지도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어디쯤 내가 있으며 어느곳에서 어떤걸 구경했는지 어떤 역사를 느꼈는지 알아야하거든요. 그건 두고 두고 내 몸이 기억하는 역사가 될거예요. 여행을 할때 노선을 잘 잡아야 많은걸 구경하고 이어 생각할수 있어요.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거리를 계산할때도 좋답니다. 책은 무척이나 알찬 내용을 담았어요. 세계문화유산을 담으며 우리의 역사도 함께 담겨있어 더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많은 책들은 세계 각 나라 이야기만 가득하거든요. 가끔은 우리나라는?,.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었는데 이번 책을 그런 부분을 긁어주고 가네요.ㅎ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마을을 기본으로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렴풋이 말고 정확하게!!! 이번 책은 아이들이 필독서로 읽어도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세계 별별 마을,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요. 책은 제가 여행한 곳이 여러곳 나오는데 여행책자보다 더 알차게 설명이 들어있어 만족했어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세계문화유산이 있는 마을로 아이들과 여행을 가신다면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