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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가슴 따뜻해지는 창작동화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끊이지 않는 독도 논쟁,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나라엣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소중한 우리의 땅 독도를 물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할수 있도록 만들어준 동화책입니다.
독도에서 태어난 괭이 갈매기가 주인공이 되어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동화가 전개됩니다.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느껴졌던 것 같네요. 조카한테 읽어주기도 참 편했습니다.
갈매기와 독도경비대 아저씨들과의 우정, 오징어 배에서 갈매기가 오징어를 좀 먹어도 화내며 내쫒지 않는 따뜻한 인심, 여름동안 고기를 잡는 아빠를 따라온 아이와 함께 놀아주는 갈매기의 모습등을 통해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집니다.
그림 동화책인 만큼 멋진 그림도 감동을 더해 주네요. 아름 다운 독도가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되어있고 마지막장에 괭이 갈매기들 그림이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네요. 독도에 아빠를 따라 잠깐 와있던 아이와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 뒷 쪽에 두세장 정도가 독도에 관해 좀 더 자세한 정보들이 실려있어 학습효과 부분도 만족 시켜주는 따뜻한 동화책이였습니다.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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