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30일 자존감 노트를 읽으며 어린 시절 저는 어떻게 자랐는지 회상하였습니다. 나와 부모님과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현재 나와 아이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례를 잘 보여줘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로써 고민되는 부분을 책을 통해 도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잘 파악하여 아이에게 말과 행동으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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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난 이 책의 제목으로 미뤄짐작해 30일간 아이 자존감을 위해 뭔가를 하는 방식으로 씌여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쉬운 예를 들어서 분수의 덧셈을 처음 배우는 5학년이라고 가정해봅시다. 통분을 해서 분자끼리 더해야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지식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분모끼리는 안 더하고 분자를 더하는 것도 헷갈립니다. 연습문제를 풀면 몇문제는 실수로 분모도 덧셈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니 내적보상인 과자를 주더라도 "15분 있었으니까 과자 줄께"가 아니라 "오늘 조금 더 물에 있으려고 노력했네. 시간이 생각보다 길다. 니가 좀 더 노력해서 그렇게 된거니? 노력의 기념으로 과자 쏜다." p.36 이런 식으로. 노력에 대한 칭찬(내적보상)과 과자(외적보상)을 연결시켜 말하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 또는 남들이 보기에 좋은 삶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아이를 잘 통제하여 하루 하루를 보내게 할지, 삶의 순간순간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줄지 꼭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p.69 삶의 순간 순간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것.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가 '직업'이 아닌 진짜 '꿈'과 '목표'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삶의 의미와 가치관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이지요p.94
어렵고 그만하고 싶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집중해서 풀릴떄까지 노력했을때 진짜 실력이 늡니다. 이때, '아 초조하고 안풀리니까 속상하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조금만 더 해보자'하는 것도 마음의 힘입니다.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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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다른 또래와 비교해서 뒤쳐질까 두려워 학원 학습지에만 의존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무엇보다 먼저 길러줘야 하는 것이 자존감인데 말이죠. 현직 교사 분이 저자여서 그런지 책을 읽고 많이 공감이 되었고요. 스스로의 가치를 알고 힘든 상황이 다가와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부터 자존감을 길러주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처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