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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라 써있지만 이더리움 실전 개발이라는 제목이 더 맞을 것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더리움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를 이용하여 어플리션을 만드는 기초적인 방법을 설명한다. 기본 코드 설명과 여러 예제를 들어 응용하는 방법을 알려준 것까지는 좋은데 설명이 너무 부실할 거 같다. 코드만 모아 놓았다고 할까. 물론 코드만 보면서 스스로 정리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2만원이 넘는 책인데 더 친절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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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실전 입문 보다는 부제인 Solidity를 이용한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구현이 내용에 부합하는 제목이다. 내용은 Geth 콘솔이나 Browser-Solidity를 이용해서 단순한 가상화폐 구현, 블랙리스트, 캐시백, 회원관리, 크라우드 세일, 에스크로, 존재증명 등을 개발하는 것을 다루었다. 실전 개발을 위해서는 먼저 개발의 기본 흐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설명을 해야 하는데, 그런 설명이 너무 너무 부족하다. 소스 코드를 보면서 나중에 스스로 개념과 절차를 정리하며 이해해야 하는 구조로 읽으면서 계속 짜증이 났다. 소스 코드 수준도 간단하고 단순해서 실전 입문이라는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다른 개발책을 다시 사서 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