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8%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다윗
"인간 다윗" 내용보기
다윗은 열정의 사람인 동시에 인자한 사람이다.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passion 과 compassion 다윗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을 향해서, 음악가로서, 시인으로서, 군인으로서, 한 남자로서, 한 부분에 빠지면 그것에 열정적인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열정으로 끝내지 않고 함께하는 자비로 이어지는 유진 피터슨의 독
"인간 다윗" 내용보기
다윗은 열정의 사람인 동시에 인자한 사람이다.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passion 과 compassion 다윗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생각된다. 하나님을 향해서, 음악가로서, 시인으로서, 군인으로서, 한 남자로서, 한 부분에 빠지면 그것에 열정적인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열정으로 끝내지 않고 함께하는 자비로 이어지는 유진 피터슨의 독특한 필체에 매력을 느낀다. 그리고 활자의 굵기를 다르게 함으로 강조점을 나타낸 부분은 다시 읽고 다시 읽으며 의미를 새기게 한다. 인간 다윗을 통해 그의 신앙과 그의 열정 그리고 그의 자비를 느낄 수 있다.
s*****2 2002.02.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네 삶과 다르지 않은 지극히 인간적인 삶
"우리네 삶과 다르지 않은 지극히 인간적인 삶" 내용보기
지극히 인간적인 다윗의 삶, 그의 삶에는 인간적으로 본받고 싶은 모습이 없다. 그러나 그는 많은 크리스찬이 본받고 따르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무엇이 다윗을 다윗되게 하는가? 그것은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네와 별다를 것 없는, 아니 오히려 겪고 싶지 않은 수많은 인생의 질고 속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 않았고, 그것이 하나님 마음에
"우리네 삶과 다르지 않은 지극히 인간적인 삶" 내용보기
지극히 인간적인 다윗의 삶, 그의 삶에는 인간적으로 본받고 싶은 모습이 없다. 그러나 그는 많은 크리스찬이 본받고 따르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무엇이 다윗을 다윗되게 하는가? 그것은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네와 별다를 것 없는, 아니 오히려 겪고 싶지 않은 수많은 인생의 질고 속에서도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지 않았고, 그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하였다. 다윗의 삶의 놀라운 축복이라면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를 지키셨고 그를 세우셨다는 것이다. 그런 다윗의 삶이 바로 우리네 삶에 소망을 안겨주는 것이리라. 우리도 다윗처럼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고 인도하시리라. 다윗의 시편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리라. 다윗을 다윗되게 하는 건,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나를 나이게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거할 때만 가능하며내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엇을 행하시는가가 바로 나의 하나님되심을 드러내시는 일이다. 아침에 묵상을 하며 이 책이 떠올라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요즘 삶에 동일하게 건드리시는 주제다. 나의 나됨과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다윗은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있음으로서 자신다울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드러낼 수 있었다. 나 역시 내가 나다울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거할 때임을 깨닫게 되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인지를 깨달아, 그 부르심에 따라가는 삶, 내 삶의 그 축복이 임하길 기도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그 사람의 가장 깊은 내면에 있는 것을 굳게 다져 주는 것이다. 즉 시간을 들여서 상대의 가장 깊은 내면에 있는 가장 그 사람다운 것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알아보고, 인정과 격려를 통해 그것을 굳게 다져주는 일이다.
YES마니아 : 로얄 b*****i 2003.08.0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 속에서 만나는 다윗 이야기 .
"삶 속에서 만나는 다윗 이야기 ." 내용보기
어린이 주일날 특별행사로 학부모에게 말씀을 듣는 순서가 있었다. 어린이 신앙서적을 교정하시는 일을 하시는 한 집사님께 말씀을 부탁드렸다. 그 어머니 집사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온몸으로 설교를 해 주셨다. 만삭의 몸으로 생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그 집사님 앞에서 아이들은 참으로 진지하게 이야기에 집중했다. 아이들의 집중력이 놀라웠다. 그때 난 내게 빠져 있는 무언
"삶 속에서 만나는 다윗 이야기 ." 내용보기
어린이 주일날 특별행사로 학부모에게 말씀을 듣는 순서가 있었다. 어린이 신앙서적을 교정하시는 일을 하시는 한 집사님께 말씀을 부탁드렸다. 그 어머니 집사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온몸으로 설교를 해 주셨다. 만삭의 몸으로 생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그 집사님 앞에서 아이들은 참으로 진지하게 이야기에 집중했다. 아이들의 집중력이 놀라웠다. 그때 난 내게 빠져 있는 무언가가 그분의 설교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나는 매주 아이들에게 설교하는 사람이다. 처음 이 사역을 시작했을 때, 나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설교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난 내가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들, 내게 기억나는 성경의 이야기들밖에 해줄게 없었다. 내가 만난 사람들 이야기와 하나님 이야기, 그리고 예수님 이야기가 내 설교의 주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내게 많은 자료들과 재료들이 생겨났고 더 이상 이야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린이에 대한 교회교육 방법에 대한 교육학적인 책들을 접하면서 또 좋은 주석들을 접하면서 나는 이야기 속의 있는 교훈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야기가 현격하게 줄어들었고 그 이야기 하나하나의 의미에 대해 그리고 그것의 교훈에 대해서 설교하는 날이 많아졌다. 이야기를 이야기로 읽히고 설교하는 것이 무언가 한 단계 아랫것이라는 생각이 내 안에 은연중에 자리하게 되었다. 학부모님의 설교를 듣고는 돌아와 “이것 이것들을 하고, 이것 이것들은 하지 말아라”라는 표현이 가득한 내 설교문을 보며 나조차 즐거워하지 않을 말씀을 선포하고 있었던 엉터리 설교자를 만났다. 내가 싫었다. ‘다윗 :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은 그런 의미에서 내가 잃어버렸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연하게 알게 해주었던 책이다. 설교 가운데 긴장감과 즐거움과 진지함과 스릴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먼저 내가 말씀 가운데서 스릴을 경험하고 즐거워했어야 하는 것이었다. 움직이는 이야기의 흐름 안에서 함께 흘러가야 했던 것이었다. 이 책에는 나는 성경의 흐름을 타고 급류를 내려오는 유능한 이야기꾼을 만났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 속에 흠뻑 빠져들었다. 다시 아이들 앞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게 했다. 아이들은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즐거워했고, 함께 흥분했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저자는 ‘다윗’이라는 인물 속에서 아름다운 교훈들의 목록을 뽑아내지 않았다. 그는 다윗의 삶의 모든 과정을 일상의 문제와 연관해서 이야기 했지만 인생의 교훈집으로 만들지 않았다. 교훈집보다는 삶의 일기장에 가깝다. 그리고 그 일기를 우리에게 펼쳐 읽어준다. 그는 다윗의 성공과 실패의 모든 순간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게 했다. 최대한 그 상황, 그 사건 속에서 다윗이 다윗스러움이 드러나게 해석했고, 풍부한 성경적 상상력으로 상황을 재구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에 다윗이 만난 수많은 사람들 즉 관계 속에서 경험한 여러 가지 삶속의 문제들 앞에서 ‘다윗’이 어떻게 행동했었는지에 대해 탁월하게 보여줬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동안, 또 다 읽은 후에 이 책속에 등장하는 다윗은 더 이상 문자 안에 갇혀있는 다윗이 아니다. 아이들이 떡을 좋아하는 호랑이에게 먹힐 위기에 빠진 두 남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식은땀을 흘리며 그 남매의 이야기에 공감하듯,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다윗의 그 순간순간의 선택의 순간 속에 동참한다. 어느 사이에 다윗에게 부어졌던 사무엘의 기름 부음이 우리에게도 부어진다. 얼마 전부터 매주 주일 오전예배 때, 아이들에게 요셉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아이들 앞에 요셉의 삶을 그려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야기’라는 형식을 빈다고 해서 그 전보다 더 쉽게 설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 많이 준비하고 더 깊이 성경을 연구해야 했다. 말씀의 깊이 가운데 나아가서 아이들이 들을 이야기를 준비했다. 그리고 최대한 이야기가 이야기가 되도록, 설교가 도덕시간이 되지 않도록 설교하기 시작했다. 설교가 바꿨다. 그래서 아이들의 설교 듣는 태도가 바꿨다. 그리고 그 결과 아이들이 바꿨다. “여러분은 요셉이 왜 꿈쟁이라는 이름을 듣게 되었는지 아나요?” 아이들은 꿈쟁이가 된 요셉의 왜 꿈쟁이가 되었는지 안다. 그들은 소리쳐서 “두 가지 꿈을 꿨기 때문에요.”라고 대답한다. “요셉의 갇힌 구덩이는 어떤 구덩일까 아는 사람?”라고 물으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물 없는 구덩이요.”라고 아이들은 말한다. “요셉의 구덩이 갇혀서 뭘 했을까?”라고 물어보면 아이들은 “살려달라고 막 울면서 소리 질렀어요”라고 소리친다. 요셉은 그들이 되고 그들은 요셉이 되어, 말씀 시간이 지나간다. 요셉이 팔려가는 장면에서 그 형들을 향해 흐느끼며 소리 지르며 살려달라고 외칠 때, 그 매정한 형들이 요셉을 향해 비웃으며 “잘 가! 꿈쟁이 동생 요셉아!”라고 인사할 때, 아이들은 인상을 쓰고 형들을 향해 욕하며 요셉을 불쌍해했다. 아이들은 말씀 안에서 요셉을 경험하고 형들을 경험하고 위험과 배신과 아픔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 ‘말씀의 세례’를 받았다. 아이들은 요셉과 함께 성경 속을 여행하고 있다. 그들의 뇌리에 요셉의 선택과 삶이 평생에 도움이 될 것을 믿게 된다. ‘영성’이라는 말이 넘치는 세상이다. 하지만 저 멀리 산꼭대기나 저 멀리 사막에 있는 영성이라면 나는 관심이 없다. 내가 원하는건 오늘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 그분의 뜻대로 숨 쉴 수 있는 그런 힘이다. 이 책을 통해 ‘그분의 의지’ 안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온 한 인물과 만났다. 즐거웠던 시간이고 힘을 얻었던 시간이었다. 또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의 말씀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하는데도 도움도 많이 얻었다. 이제 난, 다른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줄 다른 이야기 말이다. 삶과 분리된 먼데 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당위론에 입각한 도덕과 윤리 문제도 아닌 살아서 움직이는 이야기 삶의 냄새가 베여나는 이야기 말이다. 그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감 없는 솔직한 이야기들 ..... 그 이야기가 내가 전하는 말씀과 하루하루를 채우는 삶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소원해 본다.

[인상깊은구절]
그것은 복음의 방식이 아니다. 복음의 방식은 다름 아니라 이약다. 이야기는 우리 삶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도리어 이야기는 우리를 그 이야기의 삶 속으로 초대한다. 우리는 더 넓고 더 자유로우며 더 정연한 세계에 있음을 알게 된다.
l******s 2004.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비즈니스인의 자세를 성경에서 만나다
"진정한 비즈니스인의 자세를 성경에서 만나다" 내용보기
▣ "일(Work)" 에 대한 근본적이고 명쾌한 통찰을 발견하다   ▶ '일' 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   직장에서 일이 어렵고 힘들어 깊이 고민하고 있을 때, 잠깐 이 책을 열어 보았다. 3장에 "일" 에 대한 부분이 있어 읽은 지 10분.. 명쾌하고 깊은 통찰이 고민 속에서 나를 건져주었다.   1. 일이란, 일을 통해 자신의 주권을 표현하시는 주권자 하나
"진정한 비즈니스인의 자세를 성경에서 만나다" 내용보기

▣ "일(Work)" 에 대한 근본적이고 명쾌한 통찰을 발견하다

 

▶ '일' 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

 

직장에서 일이 어렵고 힘들어 깊이 고민하고 있을 때,

잠깐 이 책을 열어 보았다. 3장에 "일" 에 대한 부분이 있어 읽은 지 10분..

명쾌하고 깊은 통찰이 고민 속에서 나를 건져주었다.

 

1. 일이란, 일을 통해 자신의 주권을 표현하시는 주권자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며 그 하나님을 나타내는 활동이다. 주권자는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이루어 내며, 사물과 사람들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싸우며, 부정과 불행과 비참함으로부터 희생자들을 구해 내며, 정죄받고 저주받은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며, 병든 자들을 치유하며, 그 임재를 통해 대지와 사람들에게 존엄성과 영예를 부여하는 일 등을 한다...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은 주권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연장이요 거기에 참여하는 활동이어야 한다 (p48)

 

2. 모든 진정한 일에는 섬김과 통치라는 두 요소가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통치는 우리가 하는 일의 내용이며 섬김은 우리가 그 일을 하는 방식이다 (p49)

 

3. 소명을 따라 사는 삶의 열쇠는 어떤 직업이나 일을 맡았느냐가 아니라, 어떤 환경에 있든지 우리가 그 일을 왕업으로 행하느냐이다(p50)

 

4. 혼돈 가운데 질서를 세우는 일이야말로 왕업의 기초다. 왕업을 하는 이들이 갖는 가장 기본적인 경험은 아마 음악일 것이다. 음악-리듬과 하모니와 조화를 만들어 내는 일-은 모든 일의 핵심이다. 왕업을 행하는 사람들은 "어떤 일에 종사하든지" 휘파람을 불며 일한다(p51)

d*******n 2009.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이야기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다윗 ; 위대한 왕, 왕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 그동안 다윗에게 가지고 있던 이미지이다. 그래서 나에게 다윗은 다른 세계의 사람처럼 여겨졌다.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보여준 용기, 사울에게 쫓겨다니면서도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는 권위에 대한 순종,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다윗의 인내, 죄악을 지적하는 나단 선지자 앞에서 왕이 아닌 죄인으로서 무릎꿇는 다
"평범한 사람의 위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다윗 ; 위대한 왕, 왕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 그동안 다윗에게 가지고 있던 이미지이다. 그래서 나에게 다윗은 다른 세계의 사람처럼 여겨졌다.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보여준 용기, 사울에게 쫓겨다니면서도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는 권위에 대한 순종,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다윗의 인내, 죄악을 지적하는 나단 선지자 앞에서 왕이 아닌 죄인으로서 무릎꿇는 다윗의 모습, 자신의 왕권에 도전하는 아들 압살롬을 향한 사랑 등은 내가 감히 흉내낼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다윗 ;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처음 이 책을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다윗을 좋아하는 동역자에게 선물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역자에게 선물한 후 그동안 다윗을 좋아하는 그 동역자를 이해하고 싶은 생각과 다윗이란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해보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다. 『다윗 ;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다윗처럼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얻었다. 특별한 사람 다윗이 위대한 왕으로 세워졌다고 생각했는데 평범한 사람 다윗의 위대한 삶을 바라보면서 왕으로서의 다윗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다윗을 보게 되었고, 아울러 동질감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윗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때론 그들을 돕고, 때론 그에게 고난을 주었지만 다윗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하나님께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었던 것처럼 나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많은 만남을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다. 평범한 한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가는 과정을 보면서 나 역시 하나님께서 선택한 평범한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를 드릴 수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다윗은 베들레헴 언덕과 풀밭에서 아버지의 양을 돌보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또 가까이 계신 분인지를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그는 양을 지키며 사자와 곰과 싸우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철저히 연습해 온 그에게는, 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사자의 포효보다 훨씬 더 실제적이었다. 평상시 늘 하나님의 장엄하심을 경배해 온 그에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는 곰의 사나움보다 훨씬 더 실제적이었다. 기도하고 노래하며, 묵상하고 찬미하는 가운데 형성된 그의 상상력 속에는 양, 곰, 사자를 모두 압도하는 더 크고 거대하며 강한 무언가가 자리잡고 있었다. 바로 하나님이었다.
l*****3 2001.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주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주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내용보기
모두들 신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본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올해는 반드시 운전면허를 따고야 말겠다, 올해를 영어 완전정복의 해로 삼겠다, 올해는 다이어트에 올인하겠다 등등 연초가 되면 저마다 야심 찬 계획을 품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올 한 해를 살아가야 할까요? 주말에 출석하는 교회 활동이 어느새 신앙생활의 전부가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주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내용보기
모두들 신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계획을 세워본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올해는 반드시 운전면허를 따고야 말겠다, 올해를 영어 완전정복의 해로 삼겠다, 올해는 다이어트에 올인하겠다 등등 연초가 되면 저마다 야심 찬 계획을 품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올 한 해를 살아가야 할까요? 주말에 출석하는 교회 활동이 어느새 신앙생활의 전부가 되어버린, 일터와 학교에서는 헐떡거리며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살던 삶을 벗어나기 위해 올해는 어떤 계획을 품어야 할까요? 유진 피터슨이 쓴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은 주일이나 수요일 저녁, 아니면 금요일 밤 같은 특정한 시간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그리고 교회 건물이 아닌 우리의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또 그것이 가능함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마치 다윗의 뒤를 직접 따라다닌 것처럼, 유진 피터슨은 철저한 성경연구로 얻어진 지식을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해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저는 (주일학교부터 계산한다면) 꽤 오랫동안 설교나 책을 통해 위대한 믿음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왔습니다. 그리고 간혹, 너무도 위대한 그 영웅들과 비교해 턱없이 연약한 내 모습과 현실에 절망할 때도 있었습니다. 골리앗과 정면으로 맞서 싸운 용감한 소년, 그리고 위대한 왕이었던 다윗은 더욱더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유진 피터슨의 책을 읽는 동안에는 그런 감정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 * * 여기서 다윗 이야기는 우리가 그대로 따라야 할 도덕적 모범을 제시할 목적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혀 두어야겠다. 다윗은 우리가 그 행동을 본받고 싶은 사람이 못된다. 다윗과 함께 있으면 우리는 다윗만큼 잘할 수 없음을 알고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일이 없다. 사실은 그 반대다. 다윗은 우리처럼 혹은 우리보다 더 나쁜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는 사람이다............다윗의 삶은 이상적인 삶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의 삶이 다............다윗 이야기는 내게 행동 지침을 주는 도덕적 교훈도, 영적인 생각을 억지로 넣어 주는 경건한 이야기도 아니다............우리는 참된 삶, 정직한 삶,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반응하는 현실 감각을 기르기 위해 다윗 이야기를 읽는다. (79p) * * * 그가 말하는 다윗은 책의 제목 그대로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의 소유자였습니다. 오랜 도망자 생활 때문에 다윗은 성소에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 없었습니다. 그는 긴 광야 생활을 해야만 했고, 심지어 하나님을 조롱하던 골리앗의 고장 블레셋에 가서 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깊은 신앙의 고백이 담긴 시편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광야의 삶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광야는 그로 하여금 하나님 한 분만을 깊이 신뢰하도록 만드는 훈련의 장소였습니다. 성소가 아닌 광야에서 이루어진 훈련. 다윗은 삶의 생생한 현장에서 하나님에게 단련된 사람이었습니다. 혹시 미래를 생각할 때 자신감보다 불안감이 더 많이 가슴에 찾아오지 않으신가요? 혹시 지금 내가 광야처럼 거칠고 척박한 대지 위에 서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으신가요? 책은 우리에게 만남의 복을 줍니다. 골리앗과 맞섰던 다윗, 시글락에서 공동체를 이루었던 다윗, 므비보셋을 헌신적으로 돌보았던 다윗, 실수할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 앞에 돌아와 통곡할 줄 알았던 다윗을 만나면서 2007년의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s******h 2007.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 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 유진 피터슨" 내용보기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 유진 피터슨몇일 전 유진 피터슨의 소천 소식을 듣고 나중에 읽으려고 책장에 꽂아둔 이 책을 꺼내 들었다. 이 책은 다윗의 일생을 살펴보면서 우리에게 다윗과 같은 삶을 살라고 이야기한다. 다윗에 대한 성경의 내용과 약간의 각색을 더해서 다윗을 더욱 생생한 인물로 그려내고, 그 안에서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다윗의 일생을 성경의 순서대로 하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 유진 피터슨" 내용보기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 유진 피터슨


몇일 유진 피터슨의 소천 소식을 듣고 나중에 읽으려고 책장에 꽂아둔 책을 꺼내 들었다


책은 다윗의 일생을 살펴보면서 우리에게 다윗과 같은 삶을 살라고 이야기한다. 다윗에 대한 성경의 내용과 약간의 각색을 더해서 다윗을 더욱 생생한 인물로 그려내고, 안에서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다윗의 일생을 성경의 순서대로 하나씩 짚어나간다. 사무엘로부터 불린 다윗의 이름부터 시작해서 , 상상력, 우정, 성소, 광야, 아름다움, 공동체, 관대함, 슬픔, 어리석음, 성장, 종교, 주권적 은혜, 사랑, , 고통, 신학, 그리고 죽음까지.. 19개의 제목으로 다윗의 삶을 조명한다


그러고 보면 다윗처럼 우리에게 알려진 성경의 인물은 거의 없다. 예수님과 모세 정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인물인듯 하다. 그리고 휼륭함 만큼 약점도 많이 드러나고 인간적인 부분도 보인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이나, 현자의 이미지가 강한 모세와는 다르게 조금 친숙한 이미지이다. (나만 그럴지도...) 그래서 다윗의 이야기는 와닿는듯 하다. 그래서 현실성이 있게 느껴진다.


다윗은 문자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고자 했다. 간혹 넘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는 바로 하나님께 돌아왔다. 다윗은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와닿는 문구들을 저장해보니 20개가 넘어버렸다. 그만큼 삶의 모습마다 우리에게 많은 것을 던져준다. 그중 특히나 좋았던 몇가지만 소개한다.


"다윗은, 흔히 깔보며 낮추어 부르는 말로 '단순한' 평신도에 불과했다. 그의 아버지가 빠뜨리고 사무엘에게 소개하지도 않았을 정도였다."


"(사울)에게 예배와 일은 별개의 활동이 되어 급기야 후자가 전자를 부리게 되었다. 일을 위해 예배가 도구화되는 지경까지 이른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상상력이 골리앗에게 사로잡히는 대신 하나님께 사로집히기를 택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한다."


"종교 규정의 문자가 아니라 정신을 간파할 알았던 (아히멜렉) 다윗에게 빵을 내어 주었다. ... 천여 , 예수님은 사건을 언급하시면서, 율법의 문자에 얽매이지 않고 정신을 따른 아히멜렉을 넌지시 칭찬하셨다.( 12:1~5)"


"그들의 정체성은 그들이 어디서 왔고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 안에서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에 의해 규정된다."


"그녀(우리) 아마, 브솔 시내에 남았던 200 하나라고 여기는 듯하다. ... 감히 기대하지 못했던 관대한 다윗의 판결을 듣는 사람 말이다. 바로 브솔 시내에서."


"다윗이 므비보셋에게 조부 사울의 모든 소유지를 넘겨 주어 자활할 있게 해주었을 , 그는 사랑이라는 말에 내용을 채워 넣은 것이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 겨냥하는 초점이다. 당신이 바로 남자다. 당신이 바로 여자다. 복음은 결코 누군가 다른 사람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당신 자신에 대한 , 자신에 대한 것이다."


"그는 고통을 자비와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로 삼았다"


다윗의 삶은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현실에서 삶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해야 한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그럴 주님께서는 우리를 채우신다. 주님의 은혜를 베푸신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


#독서 #독서감상 #유진피터슨 #다윗 #기독교


YES마니아 : 로얄 m*****7 201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내용보기
유진피터슨 지음/이종태 옮김. IVP(1999)  ★★★★★     "다윗 왕이 성막으로 들어가서 주 앞에 꿇어앉아..."(삼하 7:18). 다윗은 앉았다. 이것은 지금껏 다윗이 행한 것 중 가장 중대한 행동이다. 행동하지 않기로 한 행동. 이것은 골리앗을 죽인 것보다도, (그의 적)사울이 받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존중한 일보다도,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온 일보다도 더 중대한 행동이었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내용보기

유진피터슨 지음/이종태 옮김. IVP(1999)  ★★★★★

 

 

"다윗 왕이 성막으로 들어가서 주 앞에 꿇어앉아..."(삼하 7:18).

다윗은 앉았다. 이것은 지금껏 다윗이 행한 것 중 가장 중대한 행동이다. 행동하지 않기로 한 행동. 이것은 골리앗을 죽인 것보다도, (그의 적)사울이 받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존중한 일보다도,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온 일보다도 더 중대한 행동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지금껏 기름부음과 훈련과 보호와 권능을 받으며 준비한 왕업에 대한 자격 여부가 바로 지금 그가 나단의 목사적/선지자적 권고에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p.191)

.

.

.

다윗은 앉았다. 하나님 앞에 앉았다. 그렇게 앉아서 왕으로서의 주도권을 포기하고 권세를 내려놓고 권좌에서 내려와 그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 잠잠히 그리고 겸손히 나아갔다.(p.192)

.

.

.

때로는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p.193)

 


 

08-27-2010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내가 생각했던 것은

'아~ 내년에 또 읽어야지'이다.

그땐

아주 조금이라도 성장했을 나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주실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결혼 초부터 남편이 강력히 추천한 도서중 한권이다.

그런데 난 [그 청년 바보의사] 책을 읽으며 이 책에 도전을 받았다.

못된 아내다.

 

총 20단락(?)으로 나뉘어진 이 책은

마치도 사무엘상,하를 꼭꼭 씹어먹는 것 같다.

 

저자 유진 피터슨의 영성과 그 깊이에, 상상력에 놀랍고,

다윗의 삶 속에서 발견한 나의 모습 또한 감사하다.

 

j****9 2018.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내용보기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영성이라고 하면 흔히들 오해를 한다. 영성은 세속적인 삶과는 다른 어떤 고차원적인 삶의 모습이나 초월적인 자세를 쉽게 연상한다. 그래서 영성을 신비적인 것으로 동일시하여 ’영성이 있다, 영적이다’는 말을 신령한 삶, 보통 사람들이 사는 생활방식과 다른 차원의 삶으르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완전히 오해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영성이란 하나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내용보기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영성이라고 하면 흔히들 오해를 한다. 영성은 세속적인 삶과는 다른 어떤 고차원적인 삶의 모습이나 초월적인 자세를 쉽게 연상한다. 그래서 영성을 신비적인 것으로 동일시하여 ’영성이 있다, 영적이다’는 말을 신령한 삶, 보통 사람들이 사는 생활방식과 다른 차원의 삶으르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완전히 오해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영성이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다. 개혁주의에서는 영성이라는 말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하여 ’경건’이라는 말을 더 애용한다. 영성이란 바로 ’경건’이다. 그러나 여전히 오해가 있다. 경건 또한 거룩한 모습, 세속과 분리된 어떠한 자세를 연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용어가 어찌되었던 영성이란 우리네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웃고 울며 분노하고 좌절하는 그 삶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영성이다.

유진 피터슨은 영성의 전형을 다윗에게 찾는다. 많은 사람들이 다윗을 믿음의 영웅이요, 우리가 따라야할 표상과 모범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피터스는 그러한 시도는 잘못이라고 지적한다. 우리가 다윗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삶의 현장 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요, 또 그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는 다윗의 모습이라고 말한다. 

유진 피터슨의 탁월함은 바로 이 점에 있다. 피터슨은 다윗 이야기를 통해서 이 땅 위에서 성도로서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니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관계를 맺는 방식을 보여준다. 우리의 시선은 오직 땅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외면하고 놓치고 만다. 피터슨은 우리의 시선을 하늘로 향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다윗의 삶은 결코 평탄한 삶이 아니다. 그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영광과 비참함 기쁨과 좌절과 시련과 고통을 맛보며 살았다. 무모한 도전을 통해 믿음의 승리를 거두는가 하면 (골리앗과의 전투) 살기 위해 성소에서 거짓말하며(사울을 피해 도망갈 때) 미친적 하며 목숨을 구걸하기도 한다(아기스 왕앞에서) 원수를 목전에서 살려주며 그의 죽음을 슬퍼하기도 하지만(사울왕) 완악하게 남의 부인을 빼앗고 그 남편을 살해하기도 한다(밧세바) 성공과 실패 영광과 좌절, 그 삶의 질곡 속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그리고 그 하나님을 향해 두 손들과 나아가는 다윗의 모습, 피터슨은 이 다윗의 모습 속에서 오늘날 이 복잡다난하고 죄악이 넘치는 세상 가운데 우리의 모습을 이끌어 내며 우리가 살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삶과 신앙과의 엄청난 괴리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오늘날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큰 도전을 줄 것이다.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l****c 200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위대한 상상력
"하나님의 위대한 상상력" 내용보기
하나님께 붙잡힌 상상력의 위대함을 이 책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다윗의 이야기를 성경적 상상력을 통해서 우리가 아주 쉽고 편안하게 오감으로 느끼게 할 수 있게 만든 유진 피터슨에 대해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자칫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신만의 세계 속으로 치닫게 할 수도 있는 헛된 상상력에 의지하지 않고 성령의 이끌림으로 인도받는 경건한 상상력과 친근한 이야기로 다
"하나님의 위대한 상상력" 내용보기
하나님께 붙잡힌 상상력의 위대함을 이 책에서 만끽할 수 있었다. 다윗의 이야기를 성경적 상상력을 통해서 우리가 아주 쉽고 편안하게 오감으로 느끼게 할 수 있게 만든 유진 피터슨에 대해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자칫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신만의 세계 속으로 치닫게 할 수도 있는 헛된 상상력에 의지하지 않고 성령의 이끌림으로 인도받는 경건한 상상력과 친근한 이야기로 다윗을 살펴 볼 수 있게 말들었다 다윗! 우리의 실제 삶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영웅으로만 생각되어지고 결코 우리와 성정과 무관한 인물로만 대할 수 밖에 없었을 인물! 그러한 인물이 지극히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한 시대를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사실은 나와 우리 모두에게 많은 위로와 희망을 안겨다 준다. 이야기, 일, 상상력, 광야, 아름다움, 공동체, 관대함, 슬픔, 어리석음, 성장, 종교, 주권적 은혜, 사랑, 죄, 고통, 죽음 등은 우리가 한평생 고민하면서도 한편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 지극히 우리의 삶 현실 속에 부딪히고 다가오는 것들이다. 이러한 일을 다윗도 우리와 똑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와 다윗이 다른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 다윗의 영혼 깊숙히 존재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존재일 것이다. 하나님을 이용하거나 속이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죄악된 본성과 실수, 낙담, 실패, 좌절 속에서도 다윗이 한 순간도 잊지 않고 붙잡았던 것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었다. 난 이 책을 통해서 내 스스로 영적인 모습을 살펴 보았다. 숨겨진 기만이 나의 영혼 속에 가득함을 알 수 있었다. 순종을 통해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살아있는 신앙이 아닌 죽어있는 불순종으로 나의 감정과 하나님의 인도를 구분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도 모르는 것이 나를 속이고 또한 하나님을 회피하고 믿지 않게 만들었음을 알 수 있었다. 난 이 책을 통해 유진 피터슨의 열렬한 팬이 될 수 있었고 또한 유진 피터슨을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하게 한 어머님과 아버님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었다. 유진 피터슨이 이렇게 하나님께 붙잡힌 상상력으로 다윗에 대해 이렇게 훌륭한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유진 피터슨의 어머니가 유진 피터슨이 어렸을 때 들려주었던 다윗의 이야기 때문이었다. 단순히 성경을 읽거나 그저 다른 사람이 해준 다윗의 이야기를 들려준 것이 아니다. 어머니 당신도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다윗의 이야기(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야기하는)를 어린 유진 피터슨에게 들려주었다는 것이다. 유진 피터슨의 아버지 역시 자신의 일을 예배와 동일시한 진정 말씀에 붙잡혀 사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정육점을 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고 아들 유진 피터슨에게도 이러한 신앙의 본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었다. 그 부모의 그 아들이다! 앞으로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할 부분인 것이 틀림없다. 내 스스로 뿐 아니라 앞으로 만날 배우자 역시 적어도 하나님께 붙잡힌 사람이었으면 하는 희망이다. 또한 앞으로의 나의 자녀 역시 그리스도와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구속하도록 하고 그 속에서 진정 자유함을 누리는 사람이길 기도할 뿐이다.
d*****e 200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