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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우리는 한가족이야 글:핌 판 헤스트, 그림:닌케 탈스마, 번역:정낙선 페이지:25p 정가:12,000 판매가:10,800 내용구성:그림이 인물 중심으로 크게 그려져있으며, 인물의 배치가 한 페이지의 중심에 맞춰져있다. 인물의 이목구비를 작게 그림으로서 작중 내 모든 인물의 외형적 차이가 도드라지지 않는다. --- 작중의 주인공은 해외입양으로 백인 부부에게 입양된 흑인 여아이다. 주인공은 남들이 이상하게 보는 시선을 알면서도 당당하게 맞설 줄 아는 당찬 아이이고, 아이의 양부모는 친자가 아니라는 말에 우는 아이를 달래 차근차근 설명해줄 수 있는 멋진 어른들이다. 국제결혼이나 (국내외)입양이 빈번해진 요즈음 이런 책들이 아이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차별화된 시선이나 그런 차별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없어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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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꽃무늬 옷을 입고 머리를 땋고 피부는 아름다운 갈색인 5살 여자아이 로지타를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자꾸만 쳐다봅니다 로지타는 가장 친한 친구 마리와 놀다가 로지타의 엄마를 흉내냅니다 볼룩한 배를 내밀며 자랑스럽게 뱃속에 누가 있는지 아냐며 마리에게 물어보지요 마리가 고개를 갸우뚱하니 로지타는 자기가 뱃속에 있었다 말합니다 마리는 엄마에게 들은 말을 해주지요 로지타는 엄마가 낳은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왔다구요 울며 로지타는 엄마가 나를 낳은게 아니라고 말을 해요 로지타의 엄마,아빠는 로지타에게 또 다른 엄마와 아빠가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사랑하지만 키울 형편이 안되 지금의 엄마아빠를 만나게 되었다구요 로지타의 엄마아빠가 된것이 너무 기뻤다고 한가족이다구요 입양이라는 어두운 문제를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요즈음 다문화 가정이 참 많아요..제가 아는 친구 신랑도 인도쪽에서 와서 결혼해 살고 있는데 아이가 아빠를 닮아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이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봐요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니 보듬어 준다면 이아이들도 밝게 자랄 수 있을거 같아요 사람이라 생각하고 보듬어줘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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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이야
글 : 핌 판 헤스트 그림 : 닌케 탈스마 옮김 : 정낙선 정가 : 12,000원 출판 : 고인돌 사랑하는 딸, 로지타에게 이 세상에는 너를 안아주고 보호해줄 따뜻한 손이 많이 있단다.그들은 아무것도 묻지않고 무조건 너를 환영할거야. . . .아빠가 제목부터가 너무 맘에 들어서 망설임없이 선택을 해서 아이와 함께 읽었네요.그림도 맘에 들구요.ㅎ 사실 출판사는 이번에 첨으로 알게되었다는~ (죄송해요, 제가 책쪽으로는 마니 문외한이라서요.ㅜ) 갈색피부에 백갈래로 땋은 머리, " 엄마, 나도 햇볕에 타면 까맣게 되는데, 이 여자애도 까맣게 탄거지? " 우리 아이도 로지타와 같은 또래인지라 국경과 인종, 그리고 다문화 뭐 이런거. . . 당연히 모르고 있으니 나올법한 질문들이네요 세상에는 배가 아파서 배로 낳은 자식과 가슴 아파서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 있죠. 우리는 한가족이야는 입양 아이의 슬픔과 행복을 그린 그림책이랍니다. 네덜란드의 유명한 동화작가인 핀 팜 헤스트가 실제로 자신의 딸,
아이들이란 흰 도화지처럼 참으로 순수하고 이슬처럼 영롱하다는 걸 , 우리 아이를 보면서. . . 실존 인물이기도 한 책속의 로지타를 보면서. .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우리는 한가족이야는 어른들까지도 감동받게 하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사실 어른들의 시각에서 보면 별내용이 아닌듯 싶어도 핀 판 헤스트의 문체는 가슴이 따뜻해 지기도 하고, 가슴이 저며 오기도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입양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완전하게는 아닌것 같아요.ㅜ
요럴때 아이 키우는 부모들이라도 솔선수범 차원에서 요런 책 하나쯤은 읽어주어서 입양이란 편견의 틀을 완전히 정리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그래야 언제라도 큰소리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 모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우리는 한가족이야를 꼬옥 읽으시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네요.ㅋ 너무도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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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이야 책은 입양에 관해 따뜻하게 씌여져있는 글이였어요. 조카들이 놀러왔다가 첨에 읽어보곤 무척 관심있게 읽더라고요.
첫장을 넘기면 다설살 갈색피부 로지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에 대한 설명으로 입양을 간접적으로 그려넣었어요.
주위에선 이렇게 피부색이 다르고 뭔가 다르다 싶으면 뻔히 쳐다보지요~? 장애를 가진사람들도 그렇고 뭔가 다르다 싶으면 이런일들이 많은데 이부분을 잘 묘사해 놓았답니다.
친한친구 마리에게서 너네 엄마가 낳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상처받아 울지만 엄마, 아빠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낳은 아이라는것~ 그리고 출생에 관해 잘 설명해 주었어요.
가족들의 따뜻한 배려와 입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로지타는 그러고 보면 자신이 엄마도 둘, 아빠도 둘이라고 행복한 아이라 생각한다는 내용이였답니다.
요즘 다문화가정들도 많고 입양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자연스럽게 받아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책에서 이부분을 잘 어울려 놓지 않았나 싶어요.
입양은 슬픈일이 아니라 또 다른 부모님을 만나는 축복 받은일~ 입양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다는 내용의 따뜻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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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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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입양'을 공개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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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고 다양한 인종이 있어요. 그 중 가슴으로 낳은 자식과 사랑으로 맺어진 가족도 있습니다. 입양, 본인이 입양되었다는 것을 알면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입양 가족을 만나게 되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입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우리는 한 가족이야.]입니다. 즉, 입양은 슬프고 가슴 아픈 것이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또 다른 부모님이 생기는 특별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로지타의 엄마, 아빠는 피부가 하얀데 5살 여자 아이 로지타는아름다운 갈색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자신만 갈색 피부를 자기고 있었지만 한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로지타는 단짝 친구 마리에게 "넌 너희 엄마가 낳은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왔대"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로지타의 부모님은 로지타와 함께 눈물을 흘려주며 로지타의 또 다른 부모님 로지타를 너무나 사랑했도,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부모님의 사진을 보옂부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더불어 로지타의 엄마, 아빠가 된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를 알려줍니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두분의 부모님을 통해 로지타는 엄마도 두분, 아버지도 두 분이라는 특별한 사실을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다른 피부색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고, 이혼과 재혼, 입양 등으로 두 분의 엄마와 두 분의 아빠를 가지고 있는 친구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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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입양'에 대해 쉽게 알게 될 것이다.
로지타는 피부가 갈색이고 꽃무늬 옷을 좋아하고 머리를 여러 갈래로 땋은 다섯 살 여자아이다.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고 옷을 손수 만들어 입는 로지타 엄마와 키가 크고 늘 넥타이를 맨 멋진 양복을 입는 로지타의 아빠는 피부가 하얗다. 엄마, 아빠와 함께 길을 걸으면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는 걸 느끼지만 로지타는 그냥 넘기고 만다. 어느 날 친구 마리와 놀다가 로지타는 자기가 엄마 뱃속에 없었고 다른 나라에서 온 사실을 알게 된다.
엄마가 자기를 낳지 않아서 슬퍼서 우는 로지타에게 아빠는 로지타처럼 아름다운 갈색 피부를 가진 또 다른 엄마와 아빠가 있다고 알려주신다. 그 분들은 로지타를 너무나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지만 키울 형편이 아니어서 로지타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만 해 주고 싶어서 지금의 엄마와 아빠에게 로지타의 엄마와 아빠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지금 한가족이 되어 살게 되었고 이게 입양이라고 한다.
로지타는 "그럼 저한텐 엄마도 두 분이고, 아빠도 두 분이네요!" 하며
한 아이의 부모인 나는 과연 입양할 자신이 있을까? 입양을 반대하지는 않지만 가족 중의 누군인가가 반대한다면 모든 가족이 찬성하고 받아들일 때는 입양할 수 있을 거 같다. 입양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로지타처럼 나도 마음을 더 활짝 열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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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가족이야는 가슴으로 낳은 자식..[입양]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섯살 갈색피부의 로지타.. 하얀 피부의 로지타 엄마와 아빠.. 조금 다른것 같기도하지만 이상할게 없는 보통의 가정이예요. 친구와 놀던 로지타가 친구 마리로 부터 엄마가 낳은게 아니라 입양되었다는걸 듣게 되죠. 그날 오후 식탁에 앉은 엄마, 아빠, 로지타..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로지타도 울고 엄마도 울고 아빠도 울고... 아빠가 다가가 로지타를 꼭 안아주며 눈물을 닦아주고 특별한 이야기를 시작해요. 로지타의 친엄마, 친아빠에 대해서 알려주고 로지타를 잘 돌볼 형편이 아니라 좀더 나은 곳에서 로지타를 길러 줄 또다른 부모를 찾게 되어 로지타의 엄마 아빠가 새로운 부모가 되어 엄마, 아빠, 로지타가 한가족이 되었다는걸 설명해주어요. 다섯살 로지타는 들은 이야기를 곰곰히 생각해본 후 "그럼 저한텐 엄마도 두 분이고, 아빠도 두 분이네요! 와, 이건 정말 굉장한 일이에요!"라고 말해요. 사랑을 아주 많이 받은 아이만이 할 수 있는 대답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점차적으로 입양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있죠~ 쉽게 마주치는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와 다르다는걸 알고 엄마~ 저사람 왜저래~를 말하는 다섯살 울 아들의 사람을 보는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여러번 말로 해줘도 신기해 하기만 하던 울아들에게 우리는 한가족이야를 자주 자주 읽어줘야겠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권의 책이 도움이 될때가 있던데.. 다섯살 울아들을 이해시키는덴 우리는 한가족이야가 그런 책인듯 싶습니다. 입양아를 편견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은이 핌 판 헤스트는 네델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로 실제로 자신의 딸을 입양하며 겪은 이야기를 동화로 그렸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감동적이고 아이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