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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지 않게 나를 만나고 싶습니다. 뭐하는줄 모르고 시간을 자꾸 가버리는데 나이는 점점 들어가는데 어느덧 이 나이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뭐하고 실았지? 하며 한숨이 나올려고 할때 왜 그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주지?나는 그렇게 잘 하려고 하는데 나에게 활을 겨누는 말을 해서 나를 화나게 하지? 아는 맘이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눈 녹듯이 평온이 찾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에 정말 천천히 느리게 약간은 더 여유를 부리며 읽어본 책인데, 다시한번 되새김 하며 읽으려고 책갈피를 앞으로 끌고 와서 다 읽습니다. 책이 흡입력이 있어서 빨리 읽을 수가 있지만 빨리 읽기가 아깝습니다. 가족들에게 권했는데 함께 읽은 남편이 감동적이라며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는 친척 00에게 사줘야겠다고 합니다.
저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선각자나 깨달은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몇명의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날에도 세계의 영적 스승들이 많이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즉 님 카놀리 바바,메허 바바,스와미묵타난다........
사람이 세상에서 할 일을 끝내고 죽음에 이를 때에야 깨달을 후회나 회한 등을 미리 알면 더 아름답게 남은 인생을 엮을 것이다. 이 책의 글을 통해 혹은 소개해준 영적 지도자들을 통해 진리로 향하는 길을 타인의 변화를 기대하는 나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세상의 중심이 <나>이므로 내가 옳고 다른 모든 것들이 나의 기준에 맞춰줘야 한다는 생각,욕심에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타인 혹은 다른 모든 것들도 나름의 생각이나 주인의식을 인정한다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맘으로 변화하게 된다.
청명한 가을 하늘과 함께 결실 그리고 남은 인생을 생각할때 읽으면 참 좋은 내 영혼을 맑게 해주는 영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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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꽂혀서 읽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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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내면에서 예수를 보기 전에 히틀러를 먼저 보아야 해요. " p255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부제는 더 늦지 않게 나를 만나기 위한 마음수업이었던 이 책은 우리의 마음속 양단면을 보여주고있는 이 한 문장의 글로 의미심장한 마무리를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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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은 것을 쥐려고만한다. 얻으려 하고 취하려 하고 즐기고 쟁이려고 한다, 그 와중에 고도의 욕구 불만이 표출되고 이루지 못할 욕심을 허물지 못해 고통을 느낀다. 내가 아닌 다른 누구가를 파괴하는것도 서슴치 않는다. 그 모습이 바로 히틀러의 내가 아닐까 싶다.
버리기 전에 몰랐던 것들, 버리기위해 해야만 하는 것들, 버리고 나서 찾아온것들... 이란 소 제목속에서 버릴줄 알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해가는 나를 찾아가는 길 그 이야기를 만난 순간 난 엄마로써 여자로써, 아내로써 참 많은것들에 욕심을 내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그러면서 힘들다하고, 화를 내고, 가족을 괴롭히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었음을 인정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면서 스스로에게 내린 결론이었다.
법정스님이 말씀하신 무소유의 진리가 바로 이것이었구나 그 심오한 뜻을 이제서야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모든것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말은 아니었다. 한권의 책을 통해 그러한 경지에 이른다면 그 모습이 바로 성인에 이르는 길이 아닐까 ?
순간순간 나를 주체하지 못할때면 문득 떠올리며 마음의 위안을 찾아가는 문구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 욕심으로 누군가를 괴롭힐때면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자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고 더 늦지 않은 지금 이순간 이런 글을 만나 마음 수업을 들을수 있음에 위안을 찾는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마음의 평정을 잃지마라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 . .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를 도와라. 삶과 세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라. 할 수 있는 한 생활에서 웃음을 찾아 모든 것 속에 들어 있는 하나의 생명을 관찰하라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에 애정을 보내라
자연주의자의 충고 - 헬렌 니어링 & 스코트 니어링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은 오해와 불화로 단절된 관계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밤에 항해하는 전투함처럼 어떨 때는 침묵에 잠기고 어떨 때는 불을 뿜는 전투에 휘말린다. p47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나와 맞지않는다는 오해와 포기속에 혼자 고립되어 가면서 스스로의 변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 아닌가.
화를 낸다는 것은 언제나 " 내가 신이라면 우주를 이것보다는 좋게 만들었을 텐데 . " 라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란 소리야. p103 우리는 신이 될수가 없다. 감히 넘볼수 없는 영역이다. 그렇다면 화를 내기보단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면 어떠할까. 상대방을 바꾸려하지말고 그냥 인정해주면 되는것이었다.
이렇게 내게 부족한것이 무엇이었는지를 제대로 들여다보게만드는 문구들에 맞닥트릴때마다 나는 한뼘씩 자라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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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 존 E 월션 글, 이인옥 그림, 부희령 옮김 | 행성B잎새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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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건강 우리 몸과의 관계는 우리가 사는 지구와의 관계로 곧바로 연결된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우선 몸을 잘 돌보고, 잘 먹고, 적당히 운동을 하고, 건강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하지만 환경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고갈시킨다면, 건강하게 살려는 노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지구 또한 우리의 몸이기에 지구의 건강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 존 E 월션의《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중에서 - * 지구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나의 건강은 내 옆사람의 건강과도 연결됩니다. 내가 아프면 내 옆사람도 아프고, 내 옆사람이 아프면 함께 있는 나는 더 아픕니다. 내 건강도 중요하지만 내 주변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우리의 지구가 나빠지고 아파지면, 그 아픔이 언젠가 나에게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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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할수록 지금 당신이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분명 당신의 이상형에 미치지 못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이 그 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기대할수록 그 기대는 실현되지 않을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 존 E 월션의《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중에서 - *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크기 쉽습니다. 기대한 만큼 되지 않을 때 스스로 낙심하고,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가 흔들리게 됩니다. 기대를 품되 그 기대가 채워지는 것에 목표를 두지 말고, 채워가는 과정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채워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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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진리-깨달음, 천주교, 기독교, 힌두교의 신에 대한 이해,
사실 모든 종교는 '하나의 뿌리'에서 난 가지가 아닌가.
자신들의 종교만이 절대적 참이고, 그 외의 다른 모든 것은 악이다 !!!!
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
원래의 종교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했던 그것에서,
그 본질이... 너무나도 외곡된게 아닌가 싶다.
난 이 말을 참 하고 싶었다.
저자는 '신을 깨닫는 일'이란
우리 자신이 영혼이며, 무한한 사랑이며, 무한한 빛이자
무한한 자비임을 아는 것이라고 햇다.
바로 내 안의 신을 깨닫는 일이다.
종교에 관계없이, 물론 무신론자도 이 책을 한 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
난 무한한 우주 속의 티도 안나는 작은 티끌일 뿐이지만
사실은 나의 존재가 진리 그 자체이며 고귀한 생명이고,
내가 주는 사랑으로 사랑을 알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리고 그들과 내가 웃을 수 있다면 그게 행복이다.
그걸 알면
'나, 나, 나' 그저 나 자신만이 이 세상의 주인인 마냥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안할텐데.
모든 것은 다 우리 안에 있다.
세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 마음인 것이다.
부처님을 말씀을 빌려 보자면 이렇다.
가장 사악한 적도 우리 자신의 어리석은 생각만큼
우리를 해칠 수 없다.
아무도 우리의 자비로운 생각만큼
우리를 도울 수 없다.
- 붓다
우리 엄마가 그러셨다.
'빨리 철들어라. 그래야 니 인생이 편하다.'
난 바르게 철들고 있는 것일까.
아직 20년 밖에 살지 않았지만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난 지금보다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 관련 다큐멘터리: KBS 대장경 천년특집 '다르마'
'4편-행복은 어디있는가'
1편, 2편, 3편, 4편 다 볼만하다. 아주아주 재미있는 좋은 다큐. 4편은 특히 이 책과 상당히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다르마-Dharma. 진리, 불교에서의 법(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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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처럼 인간은 버리면 버릴수록 자신을 더 견고하게 채울수 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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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시간이 없어... 이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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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존 E 월션/부희령/행성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생활과 각종 전쟁과 질병, 재난으로 인하여 희망을 잃고 살아가는 의미를 찾지 못하는 세태를 출판계가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람 다스와 카롤리 바바 등 여러 구루(영적 스승)에게 불교철학과 명상법을 배우고 익히며 다양한 영적 수행을 해 온 바 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인 사랑을 찾는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 저자가 바라보는 삶의 목적은 종교의 심오한 철학이나 높은 경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현실적이며 평범한 시각으로 바라본 삶이다.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유일한 것임을 알고 있다. 행복을 찾아 나서는 모든 여정은 결국 사랑을 찾는 길이다. 이 책의 목적은 행복에 이르는 길인 사랑을 찾는 방법이다.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는 신은 하늘 높은 곳에 하얀 수염을 휘날리는 도사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접하는 모든 사물 안에 있음을 인정하는데서 출발한다. 신은 어디에나 있고 모든 것 속에 있으며 모든 사람들 속에 있다. 행복은 언제나 여기에 있고 언제나 가능한 것이다. 그러한 가정 하에서 우리를 힘들고 괴롭게 하는 사람들에게서도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역설적인 울림이 크게 다가온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들은 신과 우주가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다. 스승이 제자를 불가능한 상황에 밀어 넣는 것은 우리를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우리 마음의 경직된 측면을 태워서 없애려는 것이다. 또한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또한 사랑과 행복으로 가는 길임을 일깨운다. 다른 사람의 관점은 틀린 게 아니다. 단지 우리와 다른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을 뿐이다. 그들의 관점과 경험을 이해하고 귀 기울일 수 있게 되면, 상처는 치유되고 소통은 원활해지며 활기찬 교류가 시작된다. 저자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배우자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배우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결혼이나 연애 관계를 무너뜨리는 가장 나쁜 태도는 상대방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다. 관계에 대한 대부분의 문제는 이러한 착각에서 비롯된다. 나이가 들어 육체가 시들고 삶의 의욕을 잃게 되는 것에도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죽음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에 늙는 것이 원숙한 삶을 이루는 과정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 말한다. 죽음의 인식은 우리에게 게으름을 부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매 순간 몰입하게 해서 하루하루가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도와준다. 마치 씨앗이 열매를 맺어 익어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노년은 ‘쇠퇴해가는 시간’이 아니라 인생의 정상에 오른 시간이다. 저자는 이러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랑을 찾기 위해 지금 당장 길을 떠날 것을 촉구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 망상에서 벗어나 우리의 진정한 영혼인 빛 속에서 사는 길을 찾아나서는 것이다. 어느 곳에나, 모든 것 속에, 모든 사람 안에, 있는 신을 찾아 바로 이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