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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자기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선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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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파괴할 것인가? 라는 메시지 하나만으로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
한마디로, 파괴하고 파헤치고 파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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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TED에 완전 열광하고 빠져있는 회사원입니다. 다소 타이트한 조직문화 속에서 마모되어 가는 느낌과 더불어, 또 한편으로는 쉽게 안주할 수 있는 3년 차 직장인인 제게, 외부 자극이 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에 관련된 혁신&창의 인재가 나와 강연회를 주최하는 내용을 매일매일 훑던 중, 루크 윌리엄스의 <파괴적 아이디어 - 아이디어는 레시피다>를 보고 '삘'을 받았습니다. 너무 쉽고 재미있게 강연하는 모습이 귀에 쏙쏙 들어왔고, 저 같은 회사원은 물론이고 그 어떤 분야 종사자든 한 번쯤 짚고 넘어갈만한 '실용적이고 간략한 설명'이 와닿았습니다. ps: 루크 윌리엄스는 제가 평소에 흠모하던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 선임연구원이더군요, 여러모로 '힌트'를 얻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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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미친소리 같은 발상을 시작으로 파괴적 가설을 내세워 그 가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단계별로 설명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부분이 나와 있어서 더욱 좋았다.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할지 좀 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
내 사고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종종 읽어보면 정말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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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멘붕시키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디자인과 비즈니스 논리의 융합의 결과물이면서, 기존의 스토리텔링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장의 판도를 송두리째 바꿀 강력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단계적 프로세스" 라고 이야기 한다. 1부 가설, 기회, 그리고 아이디어 에서는 파괴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2부 솔루션과 프레젼데이션 에서는 파괴적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사업 아이템과 아이디어에 있어서 차별화와 단계적 변화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부담스럽다면, 솔루션과 프리젠테이션 부분에서 시장 조사 기법이나 프리젠테이션 기법 만으로도 충분히 혁신적인 방법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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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간결하다. Distrupt는 파괴한다는 뜻이다. 기업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전략을 세울 때 필요한 과정으로 파괴적 사고와 그 완성과정을 소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5단계는 1.파괴적 가설 고안 2.파괴적인 시장기회 명시 3. 몇가지 파괴적인 이야기 창출 4.아이디어를 파괴적인 단일 솔류션으로 구체화 5.투자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등이다.
각 단계별로 3가지 Step으로 나누어 독자가 파괴적사고 프로세스를 익히도록 설명한다. 이러한 종류의 책들은 실제 적용이 바로 되지 않고 구체적인 방법이라도 관념적인 정보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그 내용 속에 남들이 생각 못하는 것이나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굴하고 실천하는가에 대한 정보를 자기지식화하기 위함이다.
이 책의 장점은 간결하면서도 저자가 주장하는 5가지 단계과정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각 단원 마지막에는 '실전지침'을 마련하여 해당 장의 내용을 독자 스스로 정리하고 이해하도록 했다.
실전에서 활용하기 위한 도구로서 2단계에 소개된 기회포착 부분에서 '통찰력'키우는 내용은 "사전에 정보수집, 우선순위, 정리 후 실행 가능한 것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통찰이란 직관에 의해 갑자기 찾아오고 직관이란 앞서 습득한 지적 경험의 결과다" 라고 한 부분은 통찰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마지막 단계인 파괴적 프리젠테이션에서 9분내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발표하는 기술은 실전에서 도움될 만 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간결한 책 내용이 오히려 독자에게는 도구로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하지만 창의적이고 파괴적인 사고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고 싶다면 보기에는 괜찮은 책이다.
<인상깊은 구절> 아이디어는 일반적으로 얼마든지 이야기한다.. 하지만 추상적으로 인해 이해도 기억도 어렵다.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분명한 표현으로 설명해야 한다...그림이나 문자로 아이디어를 설명해 놓으면 불분명함은 사라진다.(9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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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프로세스를 다루는 책이긴 한데 생각보다 내용이 충실하다는 느낌은 없어서 아쉽기도 했다. 너무 간략하게 쓰여져 있어서 일까. 미스리틀매치라는 기업 스토리를 책의 베이스로 깔고 가고 있는데 이러한 색다른 시도를 거듭한 사례들이 많았으면 더 좋았을 법했다. 잠깐 언급된 스페인의 엘 불리같은.
'긴장이 있는 곳이라면(관찰) 어디든 간극이 존재한다. 간극을 발견했다면(통찰) 그 공간을 메울 수도 있다.(기회)'
DISRUPTIVE THINKING PROCESS 2) 미지의 기회를 찾아나서라 DISRUPTIVE THINKING PROCESS 4) ‘혁신적’아이디어를‘현실적’솔루션으로 구체화하라 DISRUPTIVE THINKING PROCESS 5) 9분 프레젠테이션으로 클라이언트를 사로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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