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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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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자기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선물했어요.처음에는 그냥 그렇고 그런 경영서나 자기계발서인지 알았던 모양이에요. 그냥 표지 한 번 휙 쳐다보더니 읽지 않고 가만히 모셔두더군요. -_-;; 강제로라도 읽히고 싶은 마음 굴뚝이었지만, 내비둬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부터 책상 위에 '밑줄 긋고, 메모'까지 된 <디스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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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자기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선물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그렇고 그런 경영서나 자기계발서인지 알았던 모양이에요. 그냥 표지 한 번 휙 쳐다보더니 읽지 않고 가만히 모셔두더군요. -_-;; 강제로라도 읽히고 싶은 마음 굴뚝이었지만, 내비둬봤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부터 책상 위에 '밑줄 긋고, 메모'까지 된 <디스럽트> 책이 놓여 있더라구요.

"누나, 그 책 꽤 괜찮던데?"

몇 일 후 동생이 던진 말이었습니다. "Think Different"라는 스티브 쟙스의 말을 떠받들어 모시는 동생은 "그런데,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냐"에 대해 이렇게 스텝 바이 스텝 책은 처음 봤다며 좋아하는 듯 했어요.

저도 원래 이런 류의 책, 정말 안읽는 편인데, 우연히 펼쳐보곤 죽 읽게 됐어요. '낯설어서 두려운 것,' 하지만 '직감적으로 옳다고 느끼는 것'을 좀 더 화끈하게 따라가볼 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 책은 경제 경영에 놓여 있지만 어떻게 보면 '마인드 셋'을 바꿀 수 있는 심리경영 책 같기도 하네요.

b********a 2011.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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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고 파헤치고 파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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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파괴할 것인가? 라는 메시지 하나만으로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 통념을 걷어차러는 지극히 통념적인 내용이지만 흥미로운 서술이 괜찮음. 프리젠테이션 스킬에 대한 부분은 다소 지루한 감이 있지만 참고할 만함.   한마디로, 파괴하고 파헤치고 파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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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파괴할 것인가? 라는 메시지 하나만으로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
통념을 걷어차러는 지극히 통념적인 내용이지만 흥미로운 서술이 괜찮음.
프리젠테이션 스킬에 대한 부분은 다소 지루한 감이 있지만 참고할 만함.

 

한마디로,

파괴하고 파헤치고 파격하게-



h*****y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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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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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포럼에서 추천 신간 정보를 보고 읽어보았다. 혁신에 대해 꽤 많은 책을 읽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how to"가 분명한 책이다.책에서 설명하는 5단계는 굉장히 심플하지만각 단계별로 수행해야 하는 과제들은 무척 자세하다.내가 지금 당장 여기에 등장하는 과제들을 모두 수행해보진 않더라도, 혁신을 이런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신선했다.말로만 떠드는, 추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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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 포럼에서 추천 신간 정보를 보고 읽어보았다.
혁신에 대해 꽤 많은 책을 읽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how to"가 분명한 책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5단계는 굉장히 심플하지만
각 단계별로 수행해야 하는 과제들은 무척 자세하다.

내가 지금 당장 여기에 등장하는 과제들을 모두 수행해보진 않더라도,
혁신을 이런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신선했다.
말로만 떠드는, 추상적인 이야기로만 접근하는 혁신이 아니라
실제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낼 수 있는 혁신.
말이 좀 복잡한가?
하지만 기업에서 실무자들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혁신이란 바로 이것아닐까 생각했다.
물론 CEO들이 먼저 읽고 여기에 동의해야겠지만. : )



h***9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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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트에서 힌트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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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TED에 완전 열광하고 빠져있는 회사원입니다. 다소 타이트한 조직문화 속에서 마모되어 가는 느낌과 더불어, 또 한편으로는 쉽게 안주할 수 있는 3년 차 직장인인 제게, 외부 자극이 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에 관련된 혁신&창의 인재가 나와 강연회를 주최하는 내용을 매일매일 훑던 중, 루크 윌리엄스의 <파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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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TED에 완전 열광하고 빠져있는 회사원입니다. 다소 타이트한 조직문화 속에서 마모되어 가는 느낌과 더불어, 또 한편으로는 쉽게 안주할 수 있는 3년 차 직장인인 제게, 외부 자극이 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술(Technology), 오락(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에 관련된 혁신&창의 인재가 나와 강연회를 주최하는 내용을 매일매일 훑던 중, 루크 윌리엄스의 <파괴적 아이디어 - 아이디어는 레시피다>를 보고 '삘'을 받았습니다. 너무 쉽고 재미있게 강연하는 모습이 귀에 쏙쏙 들어왔고, 저 같은 회사원은 물론이고 그 어떤 분야 종사자든 한 번쯤 짚고 넘어갈만한 '실용적이고 간략한 설명'이 와닿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dfROC4VoPw

경영학을 전공했고, 회사에서도 관련업무를 보고 있어서 경영관련 신간은 늘 up-to-date로 챙겨보고 있는데, 장황한 이론이나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는 책에 약간 신물이 나있었습니다. 구체적인 Step-by-Step 혁신 가이드 책을 찾고 있던 차에 루크 윌리엄스 테드 강연을 보게 됐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저자 책이 한국에 번역되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 <디스럽트>! 제가 찾고 있던 책이에요, 보통의 회사원들 그리고 그 외에도 자기 삶에 반짝반짝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께 강추하고 싶습니다.

ps: 루크 윌리엄스는 제가 평소에 흠모하던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 선임연구원이더군요, 여러모로 '힌트'를 얻어 갑니다.

d****3 2011.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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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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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미친소리 같은 발상을 시작으로 파괴적 가설을 내세워 그 가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단계별로 설명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부분이 나와 있어서 더욱 좋았다.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할지 좀 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   내 사고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종종 읽어보면 정말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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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미친소리 같은 발상을 시작으로 파괴적 가설을 내세워 그 가설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단계별로 설명뿐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부분이 나와 있어서 더욱 좋았다.

어떻게 말을 이어나가야할지 좀 더 확실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

 

내 사고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종종 읽어보면 정말 좋을 듯 싶다^^

p****g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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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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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멘붕시키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책이다.저자는 이 책을 디자인과 비즈니스 논리의 융합의 결과물이면서,기존의 스토리텔링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시장의 판도를 송두리째 바꿀 강력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단계적 프로세스" 라고 이야기 한다.1부 가설, 기회, 그리고 아이디어에서는 파괴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2부 솔루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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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멘붕시키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디자인과 비즈니스 논리의 융합의 결과물이면서,
기존의 스토리텔링의 한계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장의 판도를 송두리째 바꿀 강력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단계적 프로세스" 라고 이야기 한다.

1부 가설, 기회, 그리고 아이디어

에서는 파괴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2부 솔루션과 프레젼데이션

에서는 파괴적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사업 아이템과 아이디어에 있어서 

차별화와 단계적 변화를 넘어서는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부담스럽다면,


솔루션과 프리젠테이션 부분에서

시장 조사 기법이나 프리젠테이션 기법 만으로도 

충분히 혁신적인 방법인거 같다.

s***3 201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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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사고 5단계으로 차별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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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간결하다. Distrupt는 파괴한다는 뜻이다. 기업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전략을 세울 때 필요한 과정으로 파괴적 사고와 그 완성과정을 소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5단계는 1.파괴적 가설 고안 2.파괴적인 시장기회 명시 3. 몇가지 파괴적인 이야기 창출  4.아이디어를 파괴적인 단일 솔류션으로 구체화 5.투자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등이다.   각 단계별로 3가지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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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간결하다. Distrupt는 파괴한다는 뜻이다. 기업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전략을 세울 때 필요한 과정으로 파괴적 사고와 그 완성과정을 소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5단계는 1.파괴적 가설 고안 2.파괴적인 시장기회 명시 3. 몇가지 파괴적인 이야기 창출  4.아이디어를 파괴적인 단일 솔류션으로 구체화 5.투자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등이다.

 

각 단계별로 3가지 Step으로 나누어 독자가 파괴적사고 프로세스를 익히도록 설명한다. 이러한 종류의 책들은 실제 적용이 바로 되지 않고 구체적인 방법이라도 관념적인 정보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그 내용 속에 남들이 생각 못하는 것이나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굴하고 실천하는가에 대한 정보를 자기지식화하기 위함이다.

 

이 책의 장점은 간결하면서도 저자가 주장하는 5가지 단계과정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 각 단원 마지막에는 '실전지침'을 마련하여 해당 장의 내용을 독자 스스로 정리하고 이해하도록 했다. 

    

실전에서 활용하기 위한 도구로서 2단계에 소개된  기회포착 부분에서 '통찰력'키우는 내용은 "사전에 정보수집, 우선순위, 정리 후 실행 가능한 것으로 바꾸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통찰이란 직관에 의해 갑자기 찾아오고 직관이란 앞서 습득한 지적 경험의 결과다" 라고 한 부분은 통찰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마지막 단계인 파괴적 프리젠테이션에서 9분내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발표하는 기술은 실전에서 도움될 만 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간결한 책 내용이 오히려 독자에게는 도구로서 활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 하지만 창의적이고 파괴적인 사고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고 싶다면 보기에는 괜찮은 책이다.   

 

<인상깊은 구절>

아이디어는 일반적으로 얼마든지 이야기한다.. 하지만 추상적으로 인해 이해도 기억도 어렵다.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분명한 표현으로 설명해야 한다...그림이나 문자로 아이디어를 설명해 놓으면 불분명함은 사라진다.(97쪽)

s*******d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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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럽트 -루크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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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프로세스를 다루는 책이긴 한데 생각보다 내용이 충실하다는 느낌은 없어서 아쉽기도 했다. 너무 간략하게 쓰여져 있어서 일까. 미스리틀매치라는 기업 스토리를 책의 베이스로 깔고 가고 있는데 이러한 색다른 시도를 거듭한 사례들이 많았으면 더 좋았을 법했다. 잠깐 언급된 스페인의 엘 불리같은. 책의 핵심 내용은 73페이지에 크게 쓰인 한문장으로 요약이 가능할법하다.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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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프로세스를 다루는 책이긴 한데 생각보다 내용이 충실하다는 느낌은 없어서 아쉽기도 했다. 너무 간략하게 쓰여져 있어서 일까. 미스리틀매치라는 기업 스토리를 책의 베이스로 깔고 가고 있는데 이러한 색다른 시도를 거듭한 사례들이 많았으면 더 좋았을 법했다. 잠깐 언급된 스페인의 엘 불리같은.


책의 핵심 내용은 73페이지에 크게 쓰인 한문장으로 요약이 가능할법하다.

'긴장이 있는 곳이라면(관찰) 어디든 간극이 존재한다. 간극을 발견했다면(통찰) 그 공간을 메울 수도 있다.(기회)'


이러한 과정에 이르기 위한 프로세스가 바로 디스럽티브 씽킹(파괴적 사고) 5단계인데 옮겨적을만큼 썩 매력적인 문장이지는 않았다는게 문제로 보인다. -_-;


DISRUPTIVE THINKING PROCESS 1) 상식을 뛰어넘는 가설을 세워라

DISRUPTIVE THINKING PROCESS 2) 미지의 기회를 찾아나서라
DISRUPTIVE THINKING PROCESS 3) 아이디어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치워라

DISRUPTIVE THINKING PROCESS 4) ‘혁신적’아이디어를‘현실적’솔루션으로 구체화하라

DISRUPTIVE THINKING PROCESS 5) 9분 프레젠테이션으로 클라이언트를 사로잡아라


목차에도 다 나와있어서 복사해서 넣어본다. 마지막 단계인 프리젠테이션까지 들어있다는게 눈에 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 하더라도 결정권자를 사로잡지 못하면 실행으로 연결되지 않기때문일까.


하여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 것에서부터 의문을 가지고 시제품을 무조건 만들어보거나 포스트잇에 무조건 적어보는 등의 시각화를 통한 아이디어 정리작업을 거쳐 구체화를 통해 실행에 옮길 수 있을때 이 책에서 말하는 디스트럽티브 씽킹 프로세스를 완성할 수 있다고,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의 사고혁신 프로세스 5단계는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짝짝이 양말 3짝을 한묶음으로 팔아 카테고리킬러 기업이 되었다는 미스리틀매치만 기억에 남았던 디스럽트, 끝.

 



b******o 2011.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