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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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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철학서라고 전하는 도덕경! 성경 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변역되기도 했다고 하니 정말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똑똑한 리더의 노자 지혜는 내가 살아오면서 고전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가 처음으로 접했다. 책을 선택했으면서도 많이 망설여졌던것은 고전은 다소 딱딱할수도 있다는 고정관념때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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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철학서라고 전하는 도덕경!

성경 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변역되기도 했다고 하니 정말로 한번쯤은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똑똑한 리더의 노자 지혜는 내가 살아오면서 고전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다가 처음으로 접했다.

책을 선택했으면서도 많이 망설여졌던것은 고전은 다소 딱딱할수도 있다는 고정관념때문은 아닌가 싶다.

(그렇지만 책을 접하면서 한번쯤은 들어본듯한 좋은 말씀들이 많이 있었던걸로 보아

고전이라고 해서 무조껀 색안경을 끼거나 미리 겁을 먹을 필요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도덕경의 내용이 소개되면서 글로벌 리더들이 소개되는데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하나하나 그 뜻을 가슴속에 새겨두어 매 순간마다 그 가르침을 되새기면서 생활에 임한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도덕경이라고 하여 아주 어려운것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알려두고 싶다. )

특히 22장 굽은 나무는 베어지지 않는다. (자랑하지 않으면 인정받는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만 급급해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행동은 참으로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장에서는 노자 변증법의 오묘함을 통해서 싸우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는 이치를 깨달을수 있음을 배운다.

풍이라는 욕심을 버린 '큰 나무 장군'을 소개한다.

풍이는 유수가 곤란한 처지에 가장 어려울때 자발적으로 그의 수하에 들어와서 유수의 충성스러운 부하 직원이 된다.  

훗날 유수가 동한의 개국 황제가 되고 풍이는 각종 전투에서 큰공을 세워 유수의 신임을 얻게 된다.

(풍이만이 가지고 있었던 탁월한 용맹함과 용병기술덕분일것이다.)

이정도면 포상을 기대도 할법직도 한데 그는 자신의 공에 대한 보상은 기대도 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다른 장수들이 공을 세우고 나서 보상을 받을때, 그는 큰 나무 아래 평안한 시간을 보냈다고 해서 "큰 나무 장군"이라 칭하기도 했단다.

그는 절대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를 보였다. 그 덕분에 동료들에게 더욱 존경받고 황제의 신임을 받았던 풍이!

요즘 세상 살아가면서 풍이 장군과 같은 사람들만 세상에 존재한다면 이 세상이 각박하지 않을까 하는 잠시 들었다.

a*******8 2011.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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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한 마디가 평생의 길잡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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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이 '도덕경'이란 사실을 알고 논어가 아니고 도덕경인지 의아하고 놀라긴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것이 공자(孔子)가 주나라에 갔을 때, 노자에게 예(禮)에 관해서 묻자, 노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말하는 성현들은 그 육신과 뼈가 모두 이미 썩어버리고 단지 그 말만 남아 있을 뿐이오. 하물며 군자도 그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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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된 책이 '도덕경'이란 사실을 알고 논어가 아니고 도덕경인지 의아하고 놀라긴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것이 공자(孔子)가 주나라에 갔을 때, 노자에게 예(禮)에 관해서 묻자, 노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그대가 말하는 성현들은 그 육신과 뼈가 모두 이미 썩어버리고 단지 그 말만 남아 있을 뿐이오. 하물며 군자도 그때를 만나면 관직에 나아가지만, 때를 못 만나면 이리저리 날려 다니는 다북쑥처럼 떠돌아다니는 유랑의 신세가 될 것이오 (중략) 군자는 훌륭한 덕을 간직하고 있으나 외모는 어리석게 보인다고 들었소. 그대의 교만과 탐욕, 허세와 지나친 욕망을 버리도록 하시오." 

 

공자는 돌아와서 제자들에게 " 새는 잘 날 수 있고, 물고기는 잘 헤엄을 치며, 들짐승은 잘 달릴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달리는 들짐승은 그물로 잡을 수 있으며, 헤엄치는 물고기는 낚시로 낚을 수 있고, 나는 새는 화살로 잡을 수가 있다. 그러나 용은 구름과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용에 대해서 나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구나. 오늘 내가 노자를 만나보니 그는 마치 용과 같은 사람이었다. "라고 말했다하니 공자도 노자의 학문의 깊이와 그 뜻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였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케 한다. 

노자는 도덕(道德)을 수련하였으며, 그의 학설은 드러나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감추어 드러나지 않게 하는데 힘쓰는 것이었다. 그가 말하는 '도'란 평범하거나 일반적인 도리가 아닌 천지의 시작이자 만물의 근본으로 영원불변한다고 역설했다. 천지 만물은 모두 도에 의해 생겨났기 때문에 도는 우주의 어머니며 도가 없이는 우주도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주장이 담긴 <도덕경>은 주로 자연무위 사상을 서술하면서 대립과 전환의 상대성을 비롯해 소박한 변증법의 사상을 포함하고 있다.

 

노자는 모든 사물이 대립 속에서 반복적으로 서로 변하게 되며 그 변화의 과정은 끊임없이 이어진다고 생각했다. 또한 도덕경은 대구를 이룬 운문으로 문학성이 뛰어날뿐더러 그 수식과 비유는 지금까지도 후세 문학가들에 의해 종종 인용되고 있다. 비록 고전의 원문이 어렵다하지만 도덕경은 다른 중국의 고전들에 비해 쉽게 읽혀지는 이유기도 하다. <똑똑한 리더의 노자지혜>는 비록 노자의 주옥같은 말을 접하기 쉽지 않은 사람들이라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노자의 사상은 오늘날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나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도 무관치 않다. 이에 저자는  MS 빌게이츠, 애플,  IBM, 소프트뱅크 손정의를 비롯한 LG나 삼성 이건희 등 우리게 익숙한 글로벌 리더들의 경영철학과 노자의 사상을 연결하여 보다 현실감있고 피부로 느껴지는 쉬운 해설과 재미있는 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흥미롭게 엮어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받아들이기 쉽도록 쓰여졌다. 

 

전쟁을 반대하던 노자는 무릇 통치자는 신중한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고 부득이하게 전쟁을 치르더라도 적절한 때 멈출 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모든 일은 순리대로 물흐르듯 하는  '무위'의 다스림이야말로 모든 일의 비결이라 하였다. 비지니스의 최종 목적은 상대방을 공격해서 다시는 재기할 수 없도록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경쟁 관계 속에서 서로간에 긍정적인 자극을 얻고 성장함으로 이익을 얻는 것이며,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충분한 권한을 이임하여 각자의 적극성과 창의성으로 효율적인 일처리와 기업의 활력을 불어 넣게 된다.  

 

노자의 사상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변함없이 물질적, 정신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눈앞에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깨달음을 주고 삶의 지침서가 되어주고 있다. 미래를 계획하는 젊은이들과 21세기의 리더들이 노자의 한 마디 한마디를 가슴에 깊이 새긴다면 노자의 지혜가 그들에게 현명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k******2 2011.11.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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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지낸 철학을 꺼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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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공자에 대해서만 알고있지 노자에 대해서 알고있을까?필자도 처음으로 노자라는 사람을 알게되었고 도덕경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도라는 개념을 통하여 우주원론적 현상을 사고하며 모든 만물의 진리를 허물없이 생각한 노자는 공자와도 만났을때공자가 감탄했을정도로 소박하고 지혜롭운 노자이다.거창하기보다 일상생활에 우리가 느끼고 보고 들을수있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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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은 공자에 대해서만 알고있지 노자에 대해서 알고있을까?
필자도 처음으로 노자라는 사람을 알게되었고 도덕경이라는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도라는 개념을 통하여 우주원론적 현상을 사고하며 모든 만물의 진리를 허물없이 생각한 노자는 공자와도 만났을때
공자가 감탄했을정도로 소박하고 지혜롭운 노자이다.
거창하기보다 일상생활에 우리가 느끼고 보고 들을수있는 모든것들을 노자의 명언과 한문을 통해서 실존적 관점에서
해석해냄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충분히 이해하고 설득력있는 글을 보여주고있다.
무엇보다 필자처럼 노자에대해서 모르고 있었더라면 한사람을 알아가는 재미또한 가져다준다.
지루하지 않게 각각의 장으로 나눠서 그 장마다 무엇을 전달하려는지를 명확하게 나눴으며 한문과 함께 표기하여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더 관심있게 볼수있게끔 편성되어져있다.
이미 수천년의 역사를 지내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철학이 지금까지 적용되어왔으며 더군다나 고정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노자를 존경하고 필자도 이후 도덕경에대해서 좀더 깊게 알아보려고 하고있다.
살면서 무수히 많은 책들을 보게될것이지만 이번 책 만큼은 잊고지냈던 어떤것을 조금 일깨워 줬다고 할까?
내 자신을 알고 항상 낮춰서 상대를 바라보며 욕심과 자만과 비난을 모두 버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때
그사람의 진실된모습을 보지않을까?
수많은 정보와 수많은 책들속에 잊고지낸 철학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h******d 201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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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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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지혜에 이어 노자지혜까지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맹자 또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지만 노자를 읽었을 땐 그 이상의 느낌이 다가왔다.도와 덕으로 이루어진 도덕경. 한문에 대해 지식이 깊은 것은 아니나 도덕경의 원문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예술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했다. 절묘한 대구법과 운율은 훌륭한 시 못지 않은 매력을 지녔다. 또한 변증법으로 결론을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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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지혜에 이어 노자지혜까지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맹자 또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지만 노자를 읽었을 땐 그 이상의 느낌이 다가왔다.

도와 덕으로 이루어진 도덕경. 한문에 대해 지식이 깊은 것은 아니나 도덕경의 원문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예술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했다. 절묘한 대구법과 운율은 훌륭한 시 못지 않은 매력을 지녔다. 또한 변증법으로 결론을 유도하는 과정을 보노라면 내용면에서도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즉 생각나는 대로 글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짧은 한 줄이라도 그 배열과 글자의 조합을 보면 참으로 신묘하게까지 느껴졌다. 

노자의 이야기는 한마디로 동양철학의 깊이를 나타내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도와 덕이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필요하지 않는 개념일 수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데 미처 생각치 못하고 그냥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정신적인 성숙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하루하루 먹고 살기에도 힘든데 이런 생각을 언제 하겠냐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루하루 먹고 살기가 힘들기에 무위를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삶의 처세술을 리더에 국한시켜 다양한 이해의 폭을 좁혀주어 보다 책의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여러 기업과 여러 지도자를 통해 본 장에 해당하는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노력한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공은 반드시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란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이책을 표현한다면 '바르게 산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공은 반드시 바르게 살았을 때 뒤따른다.'라고 할 수 있겠다.  

j********9 201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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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리더의 노자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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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동방의 예의지국이란다. 나름의 자부심과 자긍심도 있게 만들어 주었던 동방예의지국! 하지만 작금의 현실을 보면 정말 그 말이 우리나라를 두고 한 말이었는지 의아할 때도 많이 있다. 비단 젊은이들 만이 아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전철에서도 연세가 드셨다는 이유만으로 젊은이들을 호통치는 모습도 있고, 그런 어르신들에게 눈을 흘기는 젊은이들도 있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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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동방의 예의지국이란다.

나름의 자부심과 자긍심도 있게 만들어 주었던 동방예의지국!

하지만 작금의 현실을 보면 정말 그 말이 우리나라를 두고 한 말이었는지 의아할 때도 많이 있다.

비단 젊은이들 만이 아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전철에서도 연세가 드셨다는 이유만으로 젊은이들을 호통치는 모습도 있고, 그런 어르신들에게 눈을 흘기는 젊은이들도 있다.

중국은 큰 나라이다.

달리 대국이 아니라, 땅덩어리만이 아니라 그들의 사상과 역사가 그들이 대국임을 우리에게 말해주기도 한다.

우리나라에 잘못 전해진 부분들도 많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상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임엔 분명하다.

 

  노자!

사람이 살아가면서 참 필요한 것들이 여러가지가 있다.

인, 의, 예 등과 무위, 도 등의 사상도 있다.

도덕경을 변증법적인 사고로 우리에게 펼치고 있는 노자!

공자에게 가르침을 베풀기도 하고, 후학과 왕들에게 적절한 조언을 베풀줄 알았던 현인!

< 똑똑한 리더의 노자 지혜> 는 총81장으로 노자의 사상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한 장 한 장 지날 때마다 참 귀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제목과 맞물리는 노자의 글이 나온후 그 사상을 지금 현실에 잘 적용한 선각자들과 성공자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와 닿을 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 있다.

그 성공자들 속에는 우리가 잘 아는 여러 사람들이 나온다. 뢴트겐,카네기, 샘 월튼, 서문표,잭 웰치 등

 

결국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지게 되는 생각과 사상들은 어쩜 시대를 떠나서, 나라를 떠나서, 인종을 떠나서 돌다보면 결국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노자는 사람이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알며, 억지가 아닌 자연스런 순리대로의 욕심을 선택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아낄 줄 아는 참다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더 많은 시간들이 있어야겠지만, 다시금 한 장 한 장을 꺼내들고 생각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되었다.

 

r********k 2011.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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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리더의 노자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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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여가 시간이 주어지면 책 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물론 운동을 하는 사람, 영화를 보는 사람, 신문을 읽는 사람 등등 각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가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지하철에서나, 집에서나 책을 읽는 사람들이 학생 이외에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하철을 탈 때 마다 책 읽는 사람들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책 속에는 나의 멘토들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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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여가 시간이 주어지면 책 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물론 운동을 하는 사람, 영화를 보는 사람, 신문을 읽는 사람 등등 각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여가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지하철에서나, 집에서나 책을 읽는 사람들이 학생 이외에는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하철을 탈 때 마다 책 읽는 사람들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책 속에는 나의 멘토들이 매우 많다. 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 해 주고, 알고 있는 것은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기술을 쏟아내고 웬만한 사람들은 변화의 속도에 발맞추지 못해 허우적대는 오늘날, 막막한 시대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의 전략 ‘지혜’가 필요하다. 그러한 지혜를 고전에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고전(古典)을 낯설다고 생각하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알고 보면 우리 삶 깊숙이 고전이 살아 숨 쉰다. 익히 들어 왔고 배워왔기에 결코 낯설지 않으며 오히려 익숙하여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고 안정을 되찾게 된다.


이 책은 살면서 꼭 한번 읽어 야 할 지혜시리즈 5번째 책으로 도덕경의 81장을 쉬운 해설과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로 현대적 경영학에 맞춰 자신을 경영하고 인간을 경영하고 나아가 미래를 경영할 수 있는,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처세술을 담았다. 저자는 21세기의 리더십과 철학을 노자의 철학에서 찾고 있다. ‘말이 많으면 궁해진다’, ‘최상의 정치, 최하의 정치’ 등 81가지 주제를 통해 세계적으로 성공한 유명인의 사례를 통해 노자의 리더십 지혜를 풀어내고 있다.


노자는 중국 고대의 사상가이며 도가(道家)의 시조이다. 노자는 ‘스스로 그러함, 무위(無爲)’라는 되어감의 법칙에 순응하면 자연히 ‘도(道’)를 터득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무위사상은 우주와 인생, 정치, 경영, 더불어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데 꼭 필요한 진리로써, 오늘날 세계 각국이 직면한 생태위기, 자원고갈, 사회분쟁, 정신적 공허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21세기형 안성맞춤 ‘지혜의 샘’이다. 이 책은 LG, 삼성 이건희, MS 빌게이츠, 애플, 소프트뱅크 손정의, IBM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리더들이 이러한 노자사상을 바탕으로 어떤 경영을 펼쳤는지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노자의 사상을 ‘모름지기 낮아지면 높아지고 높아지면 낮아지는 법이다. 이는 예로부터 내려온 말이며, 나 또한 이 진리를 전수할 뿐이다. 이 이치를 어기는 자는 제 명에 죽지 못한다고 했기에 나도 이를 가르침의 근본으로 삼고자 한다.’고 했다.


노자는 ‘하늘의 도’가 남는 것을 가져다가 부족한 곳에 보태는 것이라고 했다. 노자의 이러한 사상을 기업의 경영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저자는 말한다. “경영자는 재산에 대한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재산을 사회에 나누고 주변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할 것이다.” 타이완 최고의 부호, 차이완린은 재산을 아까워하지 않고 주변에 베풀어 사람을 마음을 얻고 더 많은 부를 쌓을 수 있었던 CEO이다.


이 책은 노자의 삶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속에 어떻게 적용시켜 그 속에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이 책을 읽을 때 지혜가 샘솟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6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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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에서 배우는 노자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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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BC600~BC470?)는 성이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백양伯陽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눈썹과 수염이 하얗게 났다고 하여 노자라고 불린다. 그는 초나라 고현 여향 곡인리에서 출생했는데 오늘날의 허난성 저우커우시 루이현이다. 그는 도와 덕을 수양하고 덕을 닦아 숨어서 이름을 내지 않는 것을 학문의 중심으로 삼았다.   노자가 쓴 <도덕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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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BC600~BC470?)는 성이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백양伯陽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눈썹과 수염이 하얗게 났다고 하여 노자라고 불린다. 그는 초나라 고현 여향 곡인리에서 출생했는데 오늘날의 허난성 저우커우시 루이현이다. 그는 도와 덕을 수양하고 덕을 닦아 숨어서 이름을 내지 않는 것을 학문의 중심으로 삼았다.

 

노자가 쓴 <도덕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철학서로 평가받는다. 춘추시대 말기의 초나라에서는 속세를 떠나 은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의 <도덕경>도 이런 시대적 배경하에서 탄생했던 것이다. <도덕경>은 상, 하편에 걸쳐 총 5천여 자로 구성되어 있다. 후세 사람들은 상편을 <도경>, 하편을 <덕경>이라고 하며 합쳐서 <도덕경>이라고 불렀다.

 

이 책은 도덕경 원문을 쉽게 풀이했으며,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성공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폭넓은 지식 함양에 커다란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노자의 사상이 우리의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 보면서 아울러 그의 '무위無爲의 도道'가 왜 21세기에 더욱 절실한지 깨닫게 해준다. 특히, 감명 깊었던 내용을 요약해 본다.

 

 

"모름지기 낮아지면 높아지고 높아지면 낮아지는 법이다"

 (201 쪽)

 

무와 유가 만들어내는 오묘한 진리

 

도덕경의 첫 부분이다. '도道'의 개념을 표현함으로써 책 전체의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노자의 눈에 비친 '도'는 너무나 깊고 심오하다. '도'는 바로 천지만물 탄생의 기원이며 사람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개념이다. '도'는 부단히 움직이고 변화하며 우주 만물도 이 '도'의 법칙에 따라 운행한다는 것이다.

 

"도(道)’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더는 참된 도가 아니다. 그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이름은 더는 참된 이름이 아니다. 하늘과 땅은 그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을 때부터 존재해왔다. 만물은 이름이 붙여짐으로써 비로소 생겨나기도 한다. 이처럼 무(無)는 천지의 시작이며 유(有)는 만물의 근원이다. 따라서 무에서 도의 오묘함을 보고 유에서 도의 끝을 본다. 무와 유, 둘은 같은 데서 나왔지만 이름은 다르며 모두 심원하다. 심원하고도 심원한 그곳에서 모든 오묘함이 생겨난다" (25 쪽) 

 

사업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마주칠 때가 많다. 탁월한 사업가는 주어진 상황의 좋고 나쁨에 휘둘리지 않고 비즈니스의 '도'를 콕 짚어낸다. 린스룽林世榮은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식견으로 기회를 잡아 홍콩 비즈니스계에서 '홍콩 황금왕'이라 불리며 성공을 거머쥔 인물이다. 그는 '헝펑진예恒豊金業'을 창업하여 금세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었다.

 

1979년 중국 대륙에 개방의 물결이 일긴 했지만 정책 변수의 불안정 때문에 대다수의 홍콩인은 대륙에 대한 투자를 꺼려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는 광동성 둥관시에 최초로 금 장신구 가공공장을 세웠다. 그러나, 1980년 제1차 걸프전이 발발하자 금값이 폭등하면서 그의 회사는 궁지에 몰렸다. 이때 그는 은 장신구 가공 분야로 사업전략을 수정하여 크게 성공했다.

 

황금 380kg, 보석 6,200개로 꾸몄다(당시 약 60억원 투자)

 

2000년 미국 대통령으로 조지 부시가 당선하자 그는 중동지역에서 석유를 둘러싸고 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서둘러 황금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당시엔 금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기에 저가로 많은 황금을 사모을 수 있었다. 이후 그의 예상이 적중하여 금값이 폭등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거두었다. 불경기를 맞은 홍콩에 그는 '황금 화장실'을 선보이며 하루에 수천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를 만들기도 했다.

 

 

도는 텅 비었기에 다함도 없다

 

노자는 '도'가 비어있기 때문에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오묘한 것이라고 했다. '도'는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시공간으로 존재하지 않는 곳도 없으며 존재하지 않았던 적도 없다. 우리도 우리 주변의 다양한 만물의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이 속에 숨겨진 진리나 승리의 기회를 붙잡을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도는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쓰더라도 다함이 없다. 없는 듯하면서도 실제로 존재하는 그것은 누가 만들었을까?" (38 쪽)

 

독일의 저명 물리학자 뢴트겐(1845~1923)은 1901년 X선을 발견한 공로 때문에 제1회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다른 과학자들보다 뛰어난 인물이 아니었다. 이미 이전에 이 녹색 광선을 발견한 과학자들이 있었지만 이를 단순한 반사현상으로 여기고 지나쳤다. 그는 높은 통찰력을 가지고 발견의 기회를 포착하여 끈질기게 파고들어 연구했던 공로 때문에 수상했다.

 

1895년 어느 해질 무렵, 그는 아내로부터 한바탕 잔소리를 듣고 실험실에 두고 온 물건을 찾으러 갔다가 위대한 발견을 하게 된다. 실험실의 문을 여는 순간 녹색 광선을 발견하고 이 광선에 자신의 손을 갖다 대자 손가락뼈의 형태가 종이에 그대로 투사되는 것을 보았다. 그는 관찰 결과를 상세하게 기록해두고 본격적으로 연구에 돌입하여 인류의 과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것이다.

 

 

우연히 스쳐지나가는 기회를 포착하여 연구한 결과였다. '우연'에는 이미 '필연'이라는 요소가 포함되는 법이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준비된 사람은 자신의 분야에 대해 늘 깊이 생각하기 때문에 남다른 통찰력을 갖게 되고 이를 기반으로 사물이나 현상에 숨겨진 오묘한 이치를 발견해 내는 것이다.

  

 

낮추면 높아지고, 높으면 낮아진다

 

노자는 우주의 생성 원리를 제시하며 '도'가 하늘과 땅을 낳고, 하늘과 땅이 음양의 기운을 낳으며, 음과 양의 기운이 합하여 제 3의 기운이 되고, 그 세 기운이 만물을 낳는다고 했다. 그는 '도'가 만물을 창조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 복잡해지는 과정이며, 모름지기 낮아지면 높아지고 높아지면 낮아지는 것이라는 전환의 법칙을 강조했다.

 

"도는 나누어지지 않은 혼연일체의 도다. 만물은 음의 기운을 등에 지고 양의 기운을 앞에 안아 도의 정기로 조화를 이루어 간다. 군왕과 제후는 자신을 가리켜 스스로 '외롭고', '덕이 부족하고', '선하지 못한 자'라고 여긴다.그러므로 모름지기 낮아지면 높아지고 높아지면 낮아지는 법이다" (201 쪽)

 

가토 신조는 칫솔 및 세정 용품을 생산하는 라이언社의 직원이었다. 비록 그는 말단이었지만 잔업까지 하면서 성실하게 근무했다. 하루는 출근준비를 하면서 양치를 하다가 잇몸을 다쳐 피가 나고 말았다. 그런데, 잇몸에 자주 피가 나서 의사에게 상담해도 잇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칫솔모를 부드럽게 만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CJ 라이온은 어린이전용 구강용품 ‘키즈세이프티 (Kids Safety)’ 치약과 칫솔을 출시했다.

(2010년 10월 18일) 

돋보기로 칫솔모를 관찰한 결과 칫솔모의 끝이 기계에 의해 예리하게 직각으로 절단된 사실을 발견했다. 문제의 원인을 알아차린 그는 칫솔모의 끝을 둥글게 절단하는 방안에 몰두했다. 마침내 그가 제안한 신제품 칫솔을 양산하는 시설을 갖추고 생산에 돌입했다. 출시와 함께 신제품은 불티니게 팔려나갔다. '낮아지면 높아지게 된다'라는 말이 실현된 셈이다. 반대로 사소한 성공에 뽐낸다면 결국엔 '높아지면 낮아진다'란 이치 때문에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중국의 사례가 많은 것이 다소 흠이긴 하지만 '화려한 색은 눈을 멀게 한다', '그릇은 비어 있기에 쓸모 있는 법', '발꿈치로는 오래 못 선다', '빼앗으려면 먼저 주어라', '다투지 않으면 허물이 없다' 등 노자의 지혜를 비즈니스 사례에 접목시켜 쉽게 풀이해 주기에 아주 매력적이다. 뭔가 막힌 듯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곁에 두고 펼쳐보면 유용할 듯하다. 

 


이달의 사락 5****0 201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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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리더의 노자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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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 시대는 비록 전쟁으로 혼란스럽고 백성들이 핍박받는 시대였다고는 하지만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가들이 출현한 시기이기도 하다. 공자, 맹자의 유가, 노자, 장자로 대표되는 도가, 그리고 진시황으로 하여금 천하를 통일하게 만들어준 법가 등 많은 사상가들이 태어나고 그들의 철학을 후대에 남기었다. 이 책은 도가의 시초인 노자의 이야기이다. 장자보다는 덜 알려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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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 시대는 비록 전쟁으로 혼란스럽고 백성들이 핍박받는 시대였다고는 하지만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가들이 출현한 시기이기도 하다. 공자, 맹자의 유가, 노자, 장자로 대표되는 도가, 그리고 진시황으로 하여금 천하를 통일하게 만들어준 법가 등 많은 사상가들이 태어나고 그들의 철학을 후대에 남기었다. 이 책은 도가의 시초인 노자의 이야기이다. 장자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노자는 무위사상을 처음으로 설파한 도교의 시조이다. 노자는 어지러운 세상에 참여하기보다는 자연의 순리에 따름으로써 본연의 성품을 유지하고자 했다. 그렇다면 이 노자의 사상은 현재의 우리들에게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을까? 자연의 섭리에만 따른다면 손놓고 저절로 되기를 바라야 된다는 얘기로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노자의 사상은 도덕경의 내용처럼 정치, 비즈니스에 모두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도덕경의 81장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사례들을 첨언함으로써 노자의 사상이 결코 다른 사상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선 도덕경이란 어려운 내용을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이와 관련된 사례들을 첨가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랫동안 머리 속에 남게 해준다는 점이다. 이처럼 고전이라는 것은 반드시 옛날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런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최신의 것만 추구하는 것보다는 옛날 고전들도 더불어 같이 읽는다면 우리의 삶이 더 윤택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사상가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의 책도 이런 식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은 것 같다.

 

z*******0 201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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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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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책들은 너무도 많은 것 같아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지혜시리즈로 여러 권의 책이 나왔는데, 특히 똑똑한 리더가 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로 손자병법이나 36계, 공자, 맹자에 이어서 이번에는 노자의 지혜를 얻는 방법.손자병법이라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병법서인 만큼 모든 병법서의 모범이 되고 있고 군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에서도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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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읽어봐야 할 책들은 너무도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지혜시리즈로 여러 권의 책이 나왔는데, 특히 똑똑한 리더가 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로 손자병법이나 36계, 공자, 맹자에 이어서 이번에는 노자의 지혜를 얻는 방법.
손자병법이라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병법서인 만큼 모든 병법서의 모범이 되고 있고 군사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에서도 훌륭한 처세술이 되어주고 있죠.
33계는 또한 도망이라는 것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어떻게 세상에 적응해야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죠.
그리고 공자, 맹자, 노자는 더 이상 말을 할 필요도 없이 옛 성현들이고 후대에 많은 가르침을 남겨주었잖아요.
노자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위"
자연이나 법칙에 역행하지 말고 순응하고 따라야한다는 거에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도를 터득할 수 있다고 하는 이런 무위사상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진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더구나 지금 세계가 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자연재해들.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파괴, 자원고갈 등.
이런 것들은 우리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자연의 순리에 따르지 않고 파괴했기 때문에 우리들에게 되돌아 오는 거 아닐까 싶어요.
책 속에 수많은 지혜가 담겨 있지만 사실 그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각자의 노력에 달린 것 같아요.
노자의 지혜를 터득해서 새로운 시대의 리더가 될 것인지 아닌지...
총 81장의 이야기 속에 인생의 오묘한 진리가 담겨 있다는 것을.
리더라고 하면 갖추어야 할 덕목들이 많겠죠.
위기를 극복하고, 때를 알아야 하고, 말의 중요성.
기다림과 검소함, 직원들을 자신의 몸 같이...
경쟁자에게서 배우고, 겸손한 자세.
또한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것. 나보다 남을... 싸움 없이 이기는 것이 최상의 전략이라는 것.
제목 하나 하나도 정말 주옥같은 가르침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또한 그 속에 담긴 지혜는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성공하고 싶다면... 처세술을 배우고 싶다면... 노자의 사상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노자의 사상이 지금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을지,
인생의 커다란 문제들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을지... 책 속에 길이 있는지 찾아봐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n******s 201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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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똑똑한 리더의 노자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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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은 중국 출판계에서 소재로 가장 많이 채택됨과 동시에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세상에 알려진 책이다. 그만큼 누구나 알아야하는 지식철학서가 아닌가 싶다. 노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 분수를 알고 항상 자신을 낮추며 자만하지 않아야한다 또 입은 무거워야하며 욕심이 없어야하고 성급해 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도덕경의 한 구를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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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은 중국 출판계에서 소재로 가장 많이 채택됨과 동시에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세상에 알려진 책이다. 그만큼 누구나 알아야하는 지식철학서가 아닌가 싶다.


노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 분수를 알고 항상 자신을 낮추며 자만하지 않아야한다 또 입은 무거워야하며 욕심이 없어야하고 성급해 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도덕경의 한 구를 적고 그의 의미를 해석한 뒤, 그에 관한 일화를 적어놓았다. 그렇게 함으로써 노자가 하려는 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한 일화로, 유리빌딩이라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의 대기업 포드자동차사에서 고액연봉을 받으며 일하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총재 근처 자리에 앉게되는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 후부터 회사생활이 어려워졌다. 직원을 인성과 능력으로 평가하지 않고 외모와 내게 하는 행동들로 판단하고 해고시켰기 때문이다. 무슨 황실에서 황제를 모시듯, 총재가 나타나기만 하면 우르르 일어나 긴장한 채로 그를 맞았고, 회의를 하더라도, 총재 눈밖에 벗어나 짤릴까봐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 대목에서, 너무 공감이 갔다. 지금 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그렇다. 이사장만 나타나면 우르르 일어나 긴장하고, 이사장 눈 밖에 나지 않으려고 엄청 굽신굽신, 회사 분위기가 바뀌어버린다.


그러다가 결국 그 남자로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후에 다른 회사의 사장이 돼서 포드와 대적하는 막대한 회사로 키워내게 된다. 이처럼 유능한 인재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권력만 휘두르는 상사 아래에서 하고 싶은 말 한마디 하지 못한 채, 출,퇴근만 하고 있는게 옳은 일있까. 다시 생각해 보았다. 나.. 잘하고 있는 걸까?


또 한 예로 초한지에 나오는 유방이라는 사람 이야긴데, 같이 시대에 살던 항우에 비해 머리가 똑똑하지도 않았고 힘이 세지도 않았으며 배포가 크지도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남의 잘남을 알았으며, 이를 부정하지 않았기에 한나라의 개국황제가 된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해 가는 세계 여러 위인들을 보면서, 난 내 주제를 알고 있는 걸까? 항상 듣기 싫은 말엔 자존심 상해하고 기분나빠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멋대로인 난데..ㅜ


노자의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해봐야겠다.


서두르지 말 것, 말을 줄일 것, 내 분수를 알 것, 욕심 내지 말 것,

항상 서두르고 말 많고 분수도 모르면서 욕심만 많던 나지만, 나를 돌아보고 나를 반성해봤다.

s*****6 201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