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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통한 현재의 조명 과거 어느 시점의 가르침을 시간이 지났다고 해서, 유행이 지났다고 해서,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화려했던 과거의 유물 정도로 치부 해서는 안되는 책이다. 저자의 가르침을 현재에 맞게, 그리고 나의 상황에 맞게 재조명 하고 재발견 해서 적용하고 누리는 것이 통찰이리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자녀 교육에 있어서 이 책의 전반을 통해 흐르고 있는 저자의 정신을 마주 대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유익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부모님께 대한 서운함은 씻었지만, 자녀들에 대한 [더 못 해 줘서]미안함 또한 씻어야 하는 나이에 이 책을 읽다 보니 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특히나 감명깊었던 이야기는 얼굴이 어렸을 때 부터 추위나 더위에 단련되었듯이, 몸 전체를 어렸을 때 부터 단련하면 추위와 더위에 잘 견딘다는 부분입니다. 몽골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차디찬 계곡물에 씻는다는 이야기와도 일맥 상통합니다 새로운 통찰을 허락한 이 책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