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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샘 로이드 수학 퍼즐
"[도서] 샘 로이드 수학 퍼즐" 내용보기
어렸을 적엔 수학을 좋아한다 생각했지만, 이제는 늘 마주치게 되는 문제라 숫자의 관념에서 자유롭지 않는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꼭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나 이 숫자가 적정한지 의심부터 해보는 버릇을 벗어나서 일상생활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을 통해 실생활에 가까운 것부터 수학을 적용하게 만들어 주는 저자의 생각은 나에게 신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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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엔 수학을 좋아한다 생각했지만, 이제는 늘 마주치게 되는 문제라 숫자의 관념에서 자유롭지 않는 나에게 이 책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꼭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거나 이 숫자가 적정한지 의심부터 해보는 버릇을 벗어나서 일상생활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아주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을 통해 실생활에 가까운 것부터 수학을 적용하게 만들어 주는 저자의 생각은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No.58번의 1달러어치 우표라는 제목의 짐작컨대 초등학생도 풀 수 있을 꺼라고 생각되는 아주아주 쉬운 문제부터 No.74번 같은 덴마크 국기퍼즐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 이 책을 과연 암산으로만 풀 수 있을까 라고 생각되는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문제까지 독자마다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들은 서로 다르겠지만, 중요한건 수학문제라고 생각되기 보다는 책의 제목처럼 퍼즐과 같이 무심코 빠져들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또한, 짧은 토픽내용자체가 마치 역사책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예전엔 이렇게 살았구나 하는 호기심도 자극하지만, 외국내용(통화단위, 무게단위)이 많아서 가끔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숫자를 보면 업무라고만 느껴졌던 나에게는 신선한 재미로 다가왔고, 지하철에서 책의 순서와 관계없이 임의로 넘겨진 페이지를 보면서 자유롭게 풀어볼 수 있어서 나에겐 휴식처가 된것 같다.

k*****1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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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온 지적 유희의 기회 :: 샘 로이드 수학퍼즐 - 샘 로이드
"간만에 찾아온 지적 유희의 기회 :: 샘 로이드 수학퍼즐 - 샘 로이드" 내용보기
약간은 겉멋이 든 모양새일지도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재미를 느껴왔다. 특히 문제를 관통하고 있는 해법의 실마리가 상당히 간단하고 명쾌할수록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해결을 하게되면 그 자체로의 뿌듯함, 해결하지 못하여도 양질의 문제를 접했다는 만족감. 문제 자체가 참신하기만 한다면, 이런 문제와의 만남 자체에서 큰 기쁨을 느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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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겉멋이 든 모양새일지도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재미를 느껴왔다. 특히 문제를 관통하고 있는 해법의 실마리가 상당히 간단하고 명쾌할수록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해결을 하게되면 그 자체로의 뿌듯함, 해결하지 못하여도 양질의 문제를 접했다는 만족감. 문제 자체가 참신하기만 한다면, 이런 문제와의 만남 자체에서 큰 기쁨을 느끼던 사람이 - 약간은 이상해 보이시겠지만 - 바로 나였다. 기발한 트릭을 위시한, 거기에 명쾌한 풀이까지 가미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고 머리 지끈할 정도로 꼬아놓은 영화를 좋아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즉 지적 유희라는 범주로 점철된 수많은 컨텐츠들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행복을 느껴왔던 것이다.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지적유희를 표방한 컨텐츠를 많이 쫓아다닌 덕이랄까 탓이랄까, 만족이라는 정신작용을 충족시켜줄 기준은 날로 높아져 갔다. 자주 마주치는 형태의 문제 - 마방진, 짝맞추기, 성냥개비등의 도구를 이용한 간단한 문제 등 - 를 병렬적으로 나열한 멘사 테스트니 아이큐 테스트니 하는 퍼즐집들은 점점 피하게 되었다. 좀 더 참신하고, 독창적인 형식을 가지면서 풀이에 필요한 개념은 지극히 단순한 퍼즐집을 쫓기 시작했다. 간단히 말하면 참신함과 응용력을 머금고 있는 양질의 퍼즐집을 찾아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만난 책이 '수학 악마'라는 책이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책장에 꽂혀있었던 이후 잊혀졌던 '수학악마'는 군대시절의 심심함을 달래주기 위해 십여년의 시간을 넘어 나에게 왔다. 하루에 한 문제씩이라도 풀자던 애초의 열정.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딱 덮으면서 걸렸던 시간은 2달 남짓이었다. 고등학교 수학 정규 과정을 무식할정도로 충실했던 나였지만, '수학악마'가 내놓은 문제들은 내게 여태껏 만나왔던 것과는 다른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새로운 미분법을 외우는 것이 아닌 나눗셈을 응용하는 능력, 공간의 방정식을 세우는 것이 아닌 피타고라스 정리를 적절히 적용하는 능력. 바로 응용력이라는 것이다. 각 문제들 모두 자그마한 이야기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 또한 참신함에서 높이 살만했다. 이로써 '수학악마'라는 책은 퍼즐집이라는 장르에 있어서 내겐 하나의 기준이 되었다. 이야기를 담아서 참신함을 잃지않는, 거기에 어렵지 않은 개념을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능력을 요하는, 그런 책을 찾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수학 악마 이후 이 기준을 뛰어넘는 것은 고사하고 충족시키는 책들도 보기 힘든 지경이었다.

 




꽤나 오랜만에 만난 퍼즐집이다. '샘 로이드 수학퍼즐'. 적당한 이야기들도 배치되어 있고, 각 이야기에 스며든 퍼즐이 요하는 개념 또한 다양하다. 참신성에서는 오랜만에 합격점을 줄 만하다. 응용력이야 문제를 모두 접해 보고 답을 확인한 후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풀어낸 문제는 두 손을 쓰면 모두 헤아릴 수 있고, 마지막 문제는 펼쳐보지도 못했다.  '수학악마'를 만난 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성격상 안풀리면 답을 바로 보기 보단 풀릴때까지 놔두는 편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까다로운 퍼즐집 취향을 만족시켜줄 만한 퍼즐집 하나가 왔다. 대충 답만 확인하고 내팽개쳐버리기엔 퍼즐집을 보는 눈이 많이 높아진 연유로, 이번 책 역시 끝까지 곱씹어 볼 참이다.

 

간만에 짜릿한 지적 유희의 기회를 허무하게 놓치고 싶진 않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z*******t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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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닥치고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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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샘 로이드는 천재 퍼즐가다. 퍼즐에 대해 다양한 경험이 있는 내게도 낯선 문제들이 많았다. 물론 익숙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단순한 퍼즐 문제가 아니라, 마치 지역 신문에 난 가십거리나 놀라운 사건뉴스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제 형식이다. 또 어떤 문제들은 재미난 한 편의 동화스토리 같아서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래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느낌, 바로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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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샘 로이드는 천재 퍼즐가다.

퍼즐에 대해 다양한 경험이 있는 내게도 낯선 문제들이 많았다.

물론 익숙한 문제들도 있었지만,,,

단순한 퍼즐 문제가 아니라, 마치 지역 신문에 난 가십거리나 놀라운 사건뉴스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제 형식이다.

또 어떤 문제들은 재미난 한 편의 동화스토리 같아서 읽는 재미가 솔솔하다.

그래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 느낌, 바로 그거다!

여기에서 나온 사건들이 사실인지 허구인지 구별이 안 될 때도 많았다.

그래서 더욱 흥분하며 기를 쓰고 문제를 풀려고 했다.

대부분 풀지 못하고, 결국 답을 보고야 말았지만...

퍼즐 마니아라면 이 책을 보지 않고, 퍼즐을 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이번에 나도 반성을 좀 했다.

워낙 간단한 퍼즐 풀기를 즐겼고,

직업이 편집자라서 퍼즐에 대해 여러 권의 책을 만들어 보면서

내심 나름 퍼즐전문가라고 자부해 왔는데, 이번에 무참히 깨진 셈이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퍼즐을 닥치고 풀어봐야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게 된다.

내 생각에는 이런 책이 좋은 책이다.

좋은 책이란 그 책을 읽은 뒤, 또다른 책을 찾게 되는 징검다리 역할로

책의 도미노 역할이라고나 해야할까...

출판사들도 도미노 역할을 하는 책을 많이 만들어야 독자들에게

책을 많이 사게 만들 수 있다. 바로 이런 책 같은!!

경기가 안 좋아서 책을 사보는 사람들이 적다고만 불평할 게 아니라

인터넷게임이나 티비 드라마보다 더 매력적인 책을 만든다면

독자에게 외면당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들면 되는데..

오랫만에 흥분되는 퍼즐책을 만난 것 같다.

 

 

우와~ 샘로이드의 신간이 10월에 또 나왔다!

바로 구매해야겠다. 

 

k*****o 2011.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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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로이드 수학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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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퍼즐- 샘 로이드 샘 로이드는 아주 유명한 퍼즐학자의 아들입니다그가 죽가 그의 아들이 그의 퍼즐을 정리해서 한권의큰 책으로 출판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오래 지난다음 수학자인 마틴 가드너가샘 로이드가 출판한 책에서 수학적인 전문지식이 없는일반인들과 풀수있는 퍼즐을 모아서 책으로 출판한것이바로 이 책입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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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퍼즐
- 샘 로이드

샘 로이드는 아주 유명한 퍼즐학자의 아들입니다
그가 죽가 그의 아들이 그의 퍼즐을 정리해서 한권의
큰 책으로 출판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오래 지난다음 수학자인 마틴 가드너가
샘 로이드가 출판한 책에서 수학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과 풀수있는 퍼즐을 모아서 책으로 출판한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요
요즘 이책을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유발할수 있도록 이 책을 이용하는데요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이 책에서 풀수있는 간단하고 기발한 퀴즈를 아이들에게
매시간 선보이고 있는데
아이들이 무척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도 많고 무척 재미있다고 느꼈답니다 ^^
일반인들도 중학교 수준의 수학지식만 있다면
풀수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냥 쉽게 술술 풀리는 문제들보다는
생각을 많이해야하는 문제들이 있는데요
읽을수록 재밌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 오래전에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지금봐도 문제가 세련되고 참 좋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수학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이책을 추천합니다

x****x 2011.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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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로이드 수학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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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딸은 비록 엄마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하지만 딸이 모르는 비밀 하나, 엄마가 수학에 유달리 약하다는 사실이다. 특히 퍼즐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다. 다양한 퍼즐 중 내 눈에 익숙한 한가지를 발견했다. 재미삼아 읽어 넘어가던 중 발견한 것으로 퍼즐나라의 '14-15퍼즐' 예전에 학겨 다닐때 즐겨하던 것인데 이름이 이것인지는 이번에 처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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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준비한 책이다.
딸은 비록 엄마에게 잘 어울린다고 말하지만 딸이 모르는 비밀 하나, 엄마가 수학에 유달리 약하다는 사실이다. 특히 퍼즐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다. 다양한 퍼즐 중 내 눈에 익숙한 한가지를 발견했다. 재미삼아 읽어 넘어가던 중 발견한 것으로 퍼즐나라의 '14-15퍼즐' 예전에 학겨 다닐때 즐겨하던 것인데 이름이 이것인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14-15 퍼즐'의 역사가 1870년대로 올라갈 정도로 오래되었구나. 숫자판을 빈칸으로 한칸씩 옮겨가며 숫자를 순서에 맞게 마춰 놓는것이다. 예전에 이것을 어떻게 풀었더라?

샘 로이드는 '미국의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이자 '퍼즐 왕'이라 불리며 현대 퍼즐의 선구자라 불린다. 퍼즐과 그다지 가깝지 않은 나도 그의 퍼즐 한 두 가지 정도는 알고 해봤으리 만큼 전세게에 다양한 퍼즐이 퍼져있고 아직도 그 강세를 유지해오고 있다. 학문적 연구가 아닌 순수한 지적 유희로서 수학을 즐기고 일반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는 유희수학(recreational mathematics) 분야 라는 말에 수학이라면 무조건 어렵다고 보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퍼즐을 통해 수학과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수있는 계기를 마련해줄수 있어 도움이 될듯 싶었다. 아니 그전에 공부가 아닌 유희로 즐겨야 하는 것이 옳겠지.

이 책을 통해 수학퍼즐을 알아가며 재미난 사실은 내가 퍼즐을 딸에게 배우고 있다는 것, 다행(?)인지 딸은 나를 닮지않아 수학에 강했고 수학쌤의 말씀이 문제의 핵심을 잘 파악해가는 것이 그 아이의 장점이란다. 책속에 나와있는 다양한 퍼즐 중 내가 풀었던 것이 몇개 안되는 반면 딸이 푼 문제는 나보다 많았다. 한때 읽고 말 책이 아니라 가방에 가지고 다니며 버스를 타거나 시간이 날때마다 한 문제라도 풀어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롱펠로의 연꽃 기하학을 시작으로  고르디우스의 매듭까지 총 109개의 퍼즐들이 수록되어져 있고 뒷면에는 해답지가 들어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서 본 것은 [질투심 맣은 커플들]로서 예전부터 들어는 왔지만 문제와 집접 대면해보기는 처음이었다. 한 번에 둘밖에 태우지 못하는 배로 여우와 거위, 곡식을 강  건너로 옮기는 방법에 대한 문제로 익숙해진 퍼즐. 여기서는 '사랑의 도피를 떠난 네 쌍의 커플'이 여우와 거위, 곡식을 대신하는 퀴즈였다. 질투심 많은 네 쌍의 커플,  8명의 사람들을 만족시키면서 안전하게 강을 건너려면 배를 몇 번이나 뛰워야 할까? 아무리 풀어봐도 정답을 알수없어 결국 정답지를 찾아봤지만 역시 이해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 나만 그런가 다른 사람들은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궁금하다.


아래의 퍼즐을 풀어보세요.

[1달러어치 우표]
한 숙녀가 우표 파는 점원에게 1달러짜리 지폐를 주면서 말했다.
"1센트자리 우표를 2센트짜리 우표의 10배만큼 주시고, 나머지는 모두 5센트짜리로 주세요.
이 헷갈리는 요구를 들어주려면 점원은 우표를 어떻게 내주어야 할까?
*힌트: 1달러는 100센트이다.


(해당 서평은 보누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s*******1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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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로이드 수학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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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하로 각각 3개씩, 모두 아홉개의 점들이 있고 단 한번에 아홉개의 점을 모두 지나는 선을 그으시오....라는 문제가 있다. 아마 대부분 한번쯤은 접해보았을 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답을 알면 의외로 간단하다. 하지만 그 눈에 보이는 생각의 틀을 벗어나는 방법이 쉽지 않다.  위의 문제는 퍼즐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의 틀을 깨는 문제들과 퍼즐과 같이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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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하로 각각 3개씩, 모두 아홉개의 점들이 있고 단 한번에 아홉개의 점을 모두 지나는 선을 그으시오....라는 문제가 있다. 아마 대부분 한번쯤은 접해보았을 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답을 알면 의외로 간단하다. 하지만 그 눈에 보이는 생각의 틀을 벗어나는 방법이 쉽지 않다. 

위의 문제는 퍼즐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의 틀을 깨는 문제들과 퍼즐과 같이 문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가는 놀이는 일상에서 습득한 생각의 틀을 깨기에 적합한 놀이라고 본다. 흔히 퍼즐이 어린아이들이 하는 놀이라고 생각하지만 퍼즐이야 말로 나이대에 상관없이 가볍게 들길 수 있는 지적유희다. 무엇보다 머리를 사용하되 부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샘 로이드의 수학퍼즐>이다. 책의 저자인 샘 로이드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퍼즐학자다. 퍼즐의 선구자로 불리울 정도로 퍼즐의 발전과 대중화에 힘쓴 그의 퍼즐을 보니 만든이가 누구인지만 몰랐을 뿐 꽤 익숙한 퍼즐문제들을 찾게된다. 제목이 수학퍼즐이라고 해 수학공식을 모르면 다소 어렵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는 데 의외로 이미 접해본 퍼즐들도 수학퍼즐로 분류되있는 것을 보니 신기한 부분들도 있다. 그리고 일상과 연결된 문제들이나 이야기 방식으로 된 문제들이 많아 수학적 지식이 깊지 않아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다. 물론 모든 퍼즐이 쉬운것은 아니지만 (답을 봐도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들도 제법 있다.)  무엇보다 이야기로 된 퍼즐이라 풀어야만 하는 문제라는 느낌이 적어 반복해서 봐도 좋다는 점이 장점이다.

 

일상에 지쳐 가벼운 휴식이 필요하다면 두뇌도 쉬게하면서 유익한 놀이를 즐기기에 딱 적합한 책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d****a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