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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는 추세인 만큼 집안에 아이가 있으면 온 친척들이 나서서 선물을 사주고 아이에게 투자를 많이 하는 경우가 있다 한다. 나 역시 조카에게 매번 책을 한아름 선물하는 중이고. 어른인 나도 위시리스트가 항상 가득차 있는데 아이들이라고 다를 리가 없다. 다행히 아직은 조카가 무언가가 갖고싶다고 끝도 없이 조르는 나이가 아니지만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할 것이고 그런 시기가 오기에 앞서, 그리고 지나는 와중에 읽기에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