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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조선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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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 이야기다산, 조선을 바꾸다 백성이 잘사는 세상을 바랐던 정약용.조선 시대 실학자 다산 정약용은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고 책을좋아했다.그래서 학자가 되어 백성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연구를 하고,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 쌓는 것을 도왔다.다산 정약용의 삶과 창의적 융합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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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 이야기

다산, 조선을 바꾸다

 

백성이 잘사는 세상을 바랐던 정약용.

조선 시대 실학자 다산 정약용은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이 많고 책을

좋아했다.

그래서 학자가 되어 백성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연구를 하고,

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 쌓는 것을 도왔다.

다산 정약용의 삶과 창의적 융합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기길 바란다.

<다산, 조선을 바꾸다>는 정약용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동화이면서

정약용의 일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느낌이 든다.

제자를 가르침에 "책이 넘쳐나니 중요한 책만 골라 읽고, 읽을 때도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기록헤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중국에서 들어온 엄청난 책을 제자들에게 함부로 읽거나 외우게 하지

않았던 정약용.

 

 

 

 

중국 학자가 쓴 책을 무조건 읽고 외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심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가져온 <기기도설> 책으로 인해 수원화성 거중기를 만든

정약용은 책을 읽고 필요할 때마다 우리의 실정에 맞게 활용했던

정약용이야말로 융합 지식을 활용한 창의적인 분이 아닌가 싶다.

정약용 선생님의 업적과 삶의 자세를 돌아보며 융합지식으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왕권강화를 원했던 정조와 공사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을 한 창의적인

정약용이 만나 만들어낸 화성은 시대를 거슬러 존재의 가치가 빛나는

건축물이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움이 없었던 정약용은 누구나 평등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천주교 교리를 종교보다는 학문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조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다산, 조선을 바꾸다>는 정약용의 일대기를 그린 위인전이 아니라

그의 삶 속 다방면에서 얼마나 뛰어난 인물인지 창의적

융합 이야기를 접목시킨 책으로 현시대가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내게 필요한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크레용하우스에서 출간된 <다산, 조선을 바꾸다>는 진정한 '융합적

천재'라 말할 수 있는 다산 정약용은 우리 어린이들이 융합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전의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크고 청렴결백한 정약용은 수원 화성을 적은

예산으로 빠른 시간 안에 지을 수 있게 거중기를 만들고, 유배지에서

많은 후학과 서책들을 집필해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알려주며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그가 남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h*******n 201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산을 통해 배우는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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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 이야기 [다산, 조선을 바꾸다]여러분야를 두루 잘하는 사람을 팔망미인이라고 일컫었는데 요즘은 융복합적 인물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서양의 대표적인 인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있지요.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으라면 정약용 선생님을 꼽을수 있을거 같아요.정약용의 이야기는 많이 전해져오고 있지요.이번에는 일화를 통하여 융합지식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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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 이야기 [다산, 조선을 바꾸다]






여러분야를 두루 잘하는 사람을 팔망미인이라고 일컫었는데

요즘은 융복합적 인물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거 같아요.


서양의 대표적인 인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있지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으라면 정약용 선생님을 꼽을수 있을거 같아요.



정약용의 이야기는 많이 전해져오고 있지요.

이번에는 일화를 통하여 융합지식과 결합하여 읽어보는 책이 나왔답니다.


크레용하우스의 다산, 조선을 바꾸다 입니다.






 





다산의 어렸을때의 일화입니다.

천자문을 읽으면서 의문이 생긴것이지요.


검은 하늘과 누런 땅은 본적이 없었거든요.

중국은 흙탕물로 인해 바다가 누렇고 하늘이 탁하지요.

그러하기에 태어난 글자들이라 이해하기 쉬웠지만 우리는 아니니 이해가 안되었던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게 맞게 고치면 되지 않아요?"




이런 의문은 천자문을 배우는 이들이 한번쯤은 해봄직하지요.

여기서 의문만 가지고 멈추느냐, 나의 생각을 정립하느냐의 차이는 다릅니다.


정약용은 무조건 받아들이는것은 제대로 된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였기에

계속 깨우치는 공부를 해나갔답니다.











한가지 분야에 몰두하여 옆의 다른것을 보지 못하는 이와 정약용이 달랐던점은

백성과 함께 잘 살아 나가길 바라고 소망했던것이지요.

학문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타당성을 따지고 현재와 맞는것을 취했던 정약용이기에

힘든 백성들의 삶도 지나치지 못했답니다.


현재의 삶,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삶들이 중요했을테니까요.






 





유배를 가서도 제자들과 함께 책을 만들고

학문을 익히는것을 게을지 하지 않았던 정약용.



무엇이 그를 그렇게 정진하도록 하였을까요?



더 많이 활용되길 바라는 실학과 여러학문들을 더욱 쉽게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을겁니다.

의학도 마찬가지였지요.


여러교육을 실생활과 접목하여 사용할수 있도록 책을 집필하는데 힘을 썼지요.



 






지금 이 시대 필요한 인재가 갖춰야할 덕목이

 유연한 사고와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의 다산 선생님이 현재에 계셨더라도 위대한 업적을 남기며

 존경받으며 잘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문을 받아들이는데 두려움이 없었고,인문 과학 의학 등 다양한 지식을

백성들이 잘살수 있도록 접목시키셨지요.

융복합 인물이며 가슴이 따뜻했던 분이셨던 정약용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a******3 2018.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 다산, 조선을 바꾸다
"(크레용하우스) 다산, 조선을 바꾸다" 내용보기
​ ​ 요즘은 역사적 사실이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역사 동화가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아마도 한국사가 중요시되면서 한국사를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역사적 사실에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져 독자는 나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다산, 조선을 바꾸다> 도 정약용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동화이면서
"(크레용하우스) 다산, 조선을 바꾸다" 내용보기

요즘은 역사적 사실이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역사 동화가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마도 한국사가 중요시되면서 한국사를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역사적 사실에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져 독자는 나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다산, 조선을 바꾸다> 도 정약용을 주인공으로 한 역사 동화이면서 정약용의 일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고정욱 작가님의 책이라 더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정약용 선생님의 업적과 삶의 자세를 돌아보며 융합 지식으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는 구성이에요.
정약용에 대한 지식과 더불어 좀 더 확장된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정약용의 업적에서 거중기와 수원화성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지요.
역시나 가장 먼저 등장하네요.
상중에도 수원화성을 짓는데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정약용 선생님은 거중기를 만드셨는데, 이는 중국에서 가져온 <기기도설>이라는 책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가 거중기 만들 때도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책을 읽고 필요할 때마다 우리의 실정에 맞게 활용했던 정약용 선생님이야말로 제대로 융합 지식을 활용하신 창의적인 분이네요.
 

이 책은 위인전이라고 보기엔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인물의 일생을 전체적으로 서술한 게 아니고 핵심적인 일화를 알려주고 그에 따른 지식을 소개하고 있거든요.
정약용이란 인물도 중요하지만 그에 따라오는 융합 지식도 중요한 거죠.
정약용이 설계한 화성은 성 밖 북쪽 마을도 성안으로 넣어서 외적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성곽의 길이를 더 늘린, 성을 짓는 목적이 사람임을 느끼게 하는 인문학적 가치가 있는 성이랍니다.
왕의 힘을 키우고자 했던 정조와 공사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을 가능케 했던 창의적인 정약용이 만나 만들어낸 화성은 시대를 거슬러 존재의 가치가 빛나는 건축물임이 틀림없네요.
 


새로운 것을 받아들임에 두려움이 없었던 정약용은 천주교를 받아들이는 부분에 있어서도 남달랐어요.
종교로서라기 보다는 학문으로서 받아들이면서 좀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조선을 발전시키는데 적용하고 싶어 했죠.
양반을 사고팔 수 있게 되면서 양반 계층이 많아지고 양반의 권리를 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조선은 부정부패까지 늘어나 위기에 빠져있었죠. 이럴 때 천주교의 신분 차별 없이 다 같이 힘을 합쳐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리는 조선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에 꼭 필요했어요.
물론 이 일로 인해 순조 때 형 정약종은 목숨을 잃고 정약용은 귀양을 가게 되지만 이때 그의 수많은 저서들이 나오게 됩니다.
귀양을 가게 되어 몸은 그곳에 가두었지만 그의 생각은 글로 날개를 달게 되었네요.
 


유교는 조선의 상징성 같아요. 이 유교라는 학문이 종교처럼 변질되면서 많은 문제들을 야기했지요.
그런 상황에서 천주교는 아주 매력적인 종교였을 거예요. 누구나 평등하고 서로 사랑하라는 교리는 신분 차별이 심한 유교사회였던 조선에 꼭 필요했으니까요.
당시의 유교사회에 반발해 천주교도도 늘었지만  양반들의 특권과 횡포를 신랄하게 풍자하는 글도 등장합니다.
그중에 유명한 분이 바로 <양반전>을 지은 박지원이죠. 세상을 제대로 직시했던, 그리고 그것을 글로 풀어낸 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상은 어려워도 그것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분들,  사람들에게 변화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분들이 나타나 그래도 숨통을 터주는 것 같아요.

고정욱 선생님의 편안한 스토리로 정약용 선생님에 대해 다각적으로 살펴보면서 그 안에서 지금 필요한 융합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어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그 당시의 보기 드문 융합형 인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문, 과학, 정치 등 두루두루 그의 손길이 닿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갖고 계시니까요.
정약용 선생님의 일대기를 그린 위인전이 아니라 그의 삶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부분들을 쏙쏙 모아 창의적 융합 이야기를 접목시킨 책으로, 현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 무엇이 내게 필요한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r****7 201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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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조선을 바꾸다 - 크레용하우스
"다산, 조선을 바꾸다 - 크레용하우스" 내용보기
다산, 조선을 바꾸다작가 고정욱출판 크레용하우스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이야기 임금을 진심으로 섬기고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크고 청렴결백했던 정약용을 보았습니다.위인들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점이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심성도 고와야 하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는마음이 있고 탐구하는 마음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수원 화성을 좀더 빠른 시간안에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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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조선을 바꾸다

작가 고정욱

출판 크레용하우스


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이야기 


임금을 진심으로 섬기고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크고 청렴결백했던 정약용을 보았습니다.


위인들은 어릴 때부터 남다른 점이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심성도 고와야 하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고 탐구하는 마음이 있어서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수원 화성을 좀더 빠른 시간안에 적은 예산으로 지을 수 있는 거중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도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넘쳤기


때문이었을 거예요. 그러한 것들은 타고 나야 하는 것일까요? 주위 환경과 본인의 의지가 함께여야 가능하겠죠.


양반보다는 백성을 위해 일하고 싶었지만 반대 세력의 영향으로 그 깊은 뜻은 이루지 못한게 아쉬운 점이네요.


지금도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가 있는가 하면 특권층들의 이익만을 위하는 사람들이 있는 현실이라는 점이 안타깝게 여겨져요.


임금의 신임을 얻어 암행어사로도 활약하지만 자신들만의 이익을 빼앗긴다는 생각하는 벼슬아치들 때문에 정약용의 뜻을


제대로 펼칠 수 없다는 점과 천주교를 받아들여 좋은 점들을 배웠고 그로인해 형은 죽음을 당해야했으며 정약용 본인은


유배를 당하게 되었네요.


유배지에서도 가만 있었을 정약용이 아니었어요. 많은 후학들을 키우고 많은 책을 집필했어요. 그를 존경하는 제자들이


많이 따랐다는 점을 보면 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알려주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 백성을 위한 마음이 그가 남긴 책 속에 모두 담겨있나봅니다.

 

 

 

 

 

s*******e 2017.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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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조선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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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느 한 분야만을 잘하는 전문성을 강조하기보다는 두루두루 잘하는 ‘융복합’ 인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게 간혹 보면,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 가운데는 정말 자신의 분야만 알고 있는 ‘똑똑한 바보’들이 제법 많기 때문입니다.   금번 크레용하우스에서 출간된 고정욱 작가의 『다산, 조선을 바꾸다』는 진정한 ‘융복합 천재’라 말할 수 있는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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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느 한 분야만을 잘하는 전문성을 강조하기보다는 두루두루 잘하는 융복합인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게 간혹 보면,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 가운데는 정말 자신의 분야만 알고 있는 똑똑한 바보들이 제법 많기 때문입니다.

 

금번 크레용하우스에서 출간된 고정욱 작가의 다산, 조선을 바꾸다는 진정한 융복합 천재라 말할 수 있는 다산 정약용이 얼마나 다방면에서 뛰어난 인물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전의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합니다. 책엔 이런 부제가 있습니다. 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 이야기라고 말입니다.

  

 
  

이 책은 전체가 통일성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동화는 아닙니다. 다산 정약용의 일대기를 이야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산 정약용을 소재로 어떤 한 사건을 통해 이야기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정약용을 통해 알 수 있는 융복합의 모습들을 책은 단락별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각 단락별로 짧은 동화의 형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책은 정약용에 대해 알려줍니다. 정약용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었는지를 말입니다. 다산의 위대한 점은 무엇보다 새로운 학문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에 있습니다. 아울러 그는 학문을 받아들이되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우리의 상황에 맞게 변형시키는 능력이 있었음도 책을 통해 알게 됩니다. 그런 예로 천자문을 들 수 있습니다. 당시 공부하는 이들이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천자문은 중국의 문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조선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글자들도 있음을 다산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우리 조선에 맞는 천자문을 따로 만들어 제자들에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이런 접근과 시도가 참 멋집니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인내심과 끈기로 학문을 발전시켰던 정약용. 오랜 유배생활로 인해 삶의 어두운 부분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시간이 있었기에 수많은 저작을 남길 수 있었던 정약용. 그의 다양한 모습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정약용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깊은 성취도는 오늘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필요한 덕목입니다. 자신의 전문분야는 물론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전문분야만 잘 한다면 오히려 똑똑한 바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 다산, 조선을 바꾸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정약용에 대해 알게 되고, 뿐 아니라 정약용처럼 융복합 천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h***r 2017.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다산,조선을 바꾸다.
"[크레용하우스]다산,조선을 바꾸다." 내용보기
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 이야기다산, 조선을 바꾸다고정욱 글 / 백대승 그림  다산 정약용 너무나도 익숙한 이름이지요수원화성이 떠오르고유배지가 떠오르고목민심서가 떠오르고엄마의 기억속에는 너무나도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분..우리 아이 마음속에도 무언가 햇빛같이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대개의 책은 어린시절부터 자세하게 나오는데..이 책은 수원화성부터 나오네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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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에게 배우는 융합 이야기

다산, 조선을 바꾸다

고정욱 글 / 백대승 그림


 


 

다산 정약용 너무나도 익숙한 이름이지요

수원화성이 떠오르고

유배지가 떠오르고

목민심서가 떠오르고

엄마의 기억속에는 너무나도 대단하고 존경스러운 분..

우리 아이 마음속에도 무언가 햇빛같이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대개의 책은 어린시절부터 자세하게 나오는데..

이 책은 수원화성부터 나오네요...

어떻게해서 수원화성이 계획보다 빠르고 쉽게 건축될 수 있었는지...

그로인해 백성들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살피게 되는지..

아버지의 삼년상을 치르는 와중에도 나라를 위해 보탬이 되려 노력했지요..

자신이 처한 환경도 중요하지만,,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조선에서 양반은 절대적 위치에 있어 각종 혜택을 다 누리며 살고 있었죠.

어느 순간 상인도 이런 혜택을 누리려...돈으로 양반을 사고 팔기도 하고요.

그러다보니..세상은 더욱 험난해지고 가난한 백성은 더 살기 힘들어질때

천주교를 알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천주교 때문에 유배도 가게 됩니다.


유배지에서도 한탄만 하고 있지는 않고

매 순간 자신이 해야할 일을 찾아 하고

목민심서도 편찬하게 되었지요..


제자를 가르침에도..

"책이 넘쳐나니 중요한 책만 골라 읽고, 읽을 때도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기록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중국에서 들어온 엄청난 책을 제자들에게 함부로 읽거나 외우게 하지 않았던 정약용

중국의 학자가 쓴 책을 무조건 읽고 외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심했기 때문이라지요..


정약용의 삶과 창의적 융합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 아이들은 너무 많은 정보량과 학습량을 의미 없이 따라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위 서평은 해당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i 201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