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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 베렌스테인 베어 시리즈 <OLD HAT NEW HAT> 오랜만에 노부영 시리즈를 접해 봐요. 아이들 처음 영어책 접할 때 영어를 너무 싫어해서 노부영 책으로 노래 틀어주며 보여줬던 기억이 나는데요. 대부분 유명한 노부영 책은 그래서 접해 본 것 같은데 베렌스테인 베어는 읽지 못해서 지금 읽어봤어요. 귀엽지만 대강 그린 듯한 곰돌이들이 나오는 책인데 그 중에서 <OLD HAT NEW HAT>을 읽었어요. 줄거리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백화점 진상 손님?!! 인 것 같아요 ㅎ ㅎ 낡은 모자가 맘에 안 들어 가게에 갔는데 엄청난 서비스로 가게 안의 모자를 쓰지만 뭔가 마음에 안 들어 트집을 잡아요. 너무 빛나서 안되고 어쩌고 어쩌고 ... ![]() ![]() ![]() 결론은 예측 가능하겠지요? 뭔가 익숙한게 좋은 거야 또는 과소비 노노 라는 삶의 지혜도 담겨 있는 듯 하네요. 하지만 마지막에 저 진상 손님은 뭐지 ? 라는 표정으로 홀가분하게 가게를 떠나는 손님을 황망하게 보는 직원들 표정은 안습이네요. 아이들도 주인공 곰돌이 못됐다 ~ 라고 평 했습니다. ㅋ Too 너무 뭐뭐해 ~ 라는 표현을 확실히 익힐 수 있고 다양한 형용사들도 이미지와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책 먼저 보고 CD를 틀었는데 역시나 흥겨운 노부영 노래 ~~ 깔깔 거리며 즐겁게 따라 부르고 따라 읽었어요. 책이 얇은데 글밥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유아부터 초등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요. 그래서 영어책 에 거부감 있거나 처음 영어 배울 때 영어는 신나고 재미난 것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시리즈로 6권의 책과 각 권마다 CD가 포함된 구성인 것 같은데 Bears in the night는 할로윈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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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베렌스테인 베어 old hat new hat을 만나보았어요. 노부영은 누구나 한 권씩은 가지고 있는 유명한 영어책이에요. 우리 집에도 이미 여러 권의 노부영 책을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출시된 노부영 베렌스테인 베어 old hat new hat 소개해요! 노래 부르는 영어로 CD와 책이 함께 들어있어요. story song과 story Reading이 들어있는 CD. 영어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도 노래는 곧잘 따라 부른답니다~ 영어에 거부감을 가지기보다는 즐거운 영어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주인공의 Old hat과 모자 가게의 New hat. 새로운 모자를 보고 들어간 가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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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big, Too small 비교하며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형용사를 배워요. 집에 있는 모자를 써보며 서로 이야기 나눠봐도 좋은 활용이 될 것 같아요.
Old hat, new hat, too small, too big, too heavy, too light, too beady, too twisty. too wrinkly, too curly, too patchy, too crooked, too straight, too pointed, too loose, too tight, too heavy, too light 등등 각종 다양한 형용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노부영 베렌스테인 베어의 'OLD HAT NEW HAT'
여러 가지 다양한 모자를 써본 주인공.. Wait!! 과연 주인공이 고른 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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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인공은 수많은 모자들 중 결국.... 낡고 헤진 old hat을 다시 선택하네요. Just right! Just right! Jus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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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표정의 점원과 자기의 모자를 유유히 쓰고 나가는 주인공의 표정이 대조적이네요.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단순한 내용과 짧은 영어 문장으로 아이가 쉽게 따라 읽으니 성취감도 좋고 같은 단어에 붙는 여러 가지의 형용사가 꾸며주는 단어가 아이의 어휘력에도 많은 도움을 주네요.
책을 가볍게 한번같이 읽고 난후, CD를 함께 들었어요. 서툴지만 따라 부르는 모습, 그리고 그림에 맞는 페이지를 찾아가며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매일 아침 등원길에 듣고 싶대요. 차량으로 항상 이동하는데 아이와 함께 하는 등,하원길이 즐거울 것 같아요.
노부영 베렌스테인 베어의 6종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우리 아이는 "Spooky old tree를 읽어보고 싶다고 찜콩했답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표지가 아이의 시선을 끄나 봐요. 아이와 즐겁게 노래 부르며 배우는 영어 노부영 베렌스테인 베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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