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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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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species)에 속하는 동물끼리 견준다면 과연 특정 능력의 편차가 크게 벌어질까요?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우수한 뇌 기능에 기대어 이처럼 놀라운 문명의 진보를 이뤘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면 뇌를 활용하는 범위, 능률, 성과가 서로 엇비슷해야 상식에 맞는데, 우리 주변에서 확인하는 현상들은 그렇지가 못하다는 게 이상합니다. 어떤 분들(기업 중역이나 재산가)은 "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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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species)에 속하는 동물끼리 견준다면 과연 특정 능력의 편차가 크게 벌어질까요?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우수한 뇌 기능에 기대어 이처럼 놀라운 문명의 진보를 이뤘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면 뇌를 활용하는 범위, 능률, 성과가 서로 엇비슷해야 상식에 맞는데, 우리 주변에서 확인하는 현상들은 그렇지가 못하다는 게 이상합니다. 어떤 분들(기업 중역이나 재산가)은 "써 보니까 사람 능력은 다 거기서 거기야. 얼마나 좋은 기회를 손에 쥐느냐가 중요하지."라는 말도 하시던데, 정말 그럴지도 모릅니다. 여기서 좋은 기회란 건 어쩌면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계발할 기회를 뜻할 수도 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해서 아무 능력도 의욕도 없고 마인드셋도 틀려먹은 사람까지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무엇이 계기가 되었든 "아 이러면 되는구나"같은 각성을 어느 순간 맞이했다면 그 사람은 그때부터 뛰어난 인재로 거듭날 수도 있겠습니다. 타고난 조건이 모든 결과를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게 요점이며, 심지어 "타고난 조건"이라는 게 과연 존재하는지도 의문은 의문입니다.

저자는 비교적 나이가 젊은 분인데, 프랑스에서 스타 지식인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고 하네요. 이십대에 박사 학위 세 개를 취득했다면 그 두뇌의 수월성이야 익히 짐작이 갑니다만 이런 분이 "타고난 두뇌는 결정적인 게 아니며, 어떻게 후천적으로 잘 계발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를 외친다면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지과학은 이미 한국에서도 1990년대 초반부터 이정민 교수 등 선구자들에 의해 깊이 연구된 바 있으며, 오늘날 여러 협동과정이나 AI 관련 분야에 중요한 초석을 놓았음은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연구보다는 강연과 저술 활동에 집중하며 새로운 시대에 널리 요긴히 쓰일 인재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자신만의 창의적인 의견을 널리 전파하는 걸 보며, 미래는 이처럼 기존의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프로메테우스적 선발자가 앞서 열어젖히는 것임을 새삼 확인합니다.

"좋아서 하는 자, 즐겨서 하는 자를 아무도 이길 수 없다."란 말이 있죠. 어쩌면 천재는 남과 다른 뇌구조를 갖고 태어나서라기보다, 거꾸로,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 보니 뇌 구조가 남들보다 더 빨리, 더 항구적으로 그리 형성되어 가는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좋아지면 그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온갖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다 써 가며 애정을 결국 쟁취하려 들곤 하는데, 바른 공부도 어쩌면 이와 같다는 겁니다. 정말로 그 분야 지식이 알고 싶다면 나의 모든 타고난 잠재력과 지적 자원을 총동원해서 목표를 달성해 내고야 마는 게 인간입니다. "사랑 없으면 탁월함도 없다!" 저자의 말인데, 책을 읽다 보면 이런 신나는 명언이 꽤 많이 나옵니다. 마치 열정적인 강연자의 한바탕 신명나는 수다를 녹취록으로 옮긴 듯해서, 이 분야에 전혀 소양이 없거나 뇌 계발 같은 주제에는 평소 관심도 없던 독자들도 무척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순수하고 진정한 호기심에서 비롯한 활동이라야지, 그저 남한테 비뚤어진 과시욕이라든가, 자신에 대한 그릇된 과대평가에서 출발한 학습이라면 백날 천날 해 봐야 제자리걸음이죠.

박사 학위를 세 개나 딴 분이니만큼 그 관심사와 전공 분야를 어느 하나에 한정할 수 없겠으나, 저자의 열렬한 이슈 표적은 그 중에서도 "지식 경제학"에 놓인 듯합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지식 경제학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학문 분야"인데, 지식경제를 저자의 방식으로 정의하면 당연한 결론이긴 합니다. 그의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의 역사 자체가 곧 지식경제의 발달사와 일치할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는 곧 공통의 거대한 "두뇌"를 구축해 가는 과정이며, 모든 개인과 문명과 집단은 이 두뇌를 공유 저수지처럼 이용하며 필요한 만큼 물을 대어다 쓴다는 논리, 비유입니다. 이 논의 도중에, 미국 NSA가 저지르는 해저 케이블 망 해킹을 은근히 비꼬기도 하는데(이런 유머감각과 자유로운 발상이, 대중을 매혹하는 명강사의 비결 중 하나입니다), 저자가 옹호하는 건 이런 비겁하고 비도덕적인 술수가 아니라, 모든 인류가 제한없이 액세스하고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기여를 할 수 있는 공동 데이터베이스의 창안을 뜻합니다. 이는 물리적 실체를 가진 것일수도 있고, (현재 우리가 누리는 초기 형태처럼) 느슨한 비유적 형태의 구조일 수도 있습니다.

맹시(盲視) 현상은 이른바 "눈 뜬 소경"과도 같이, 멀쩡히 두 눈으로 보고도 알아채지 못하는 기이한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머리로 본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자는 이 이슈를 짚으면서도 인간의 두뇌만이 가진 고도의 효율과 능률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필요 없는 정보를 덮는 건 시력이 아니라 당사자의 뇌가 내리는 결단과 습성인데, 공부(책에서 배우는 것뿐 아니라 인생에서 겪는 모든 체험이 다 공부이죠) 과저에서 꼼꼼하고 성실하게 모든 정보를 점검하고, 어설픈 감정을 개입시키면서 제멋대로 가치 평가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같은 책을 봐도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캐치하고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열린 마음을 갖고 그릇을 크게 잡았으니 새로운 정보가 쏙쏙 섭취되고 기존의 스키마가 더욱 확장되는 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반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편식하듯 정보를 섭취(왜곡)하는 게 버릇이 든 사람은, 무슨 책을 읽어도 기존의 편견만 재확인, 강화, 편향 확증할 뿐 도통 발전을 못 합니다.

저자는 역시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라, 현상학파의 창시자인 에드문트 후설의 개념을 인용하여, 이 과정을 "노에마들의 진입 경쟁"에 비유합니다. 철학과 자연과학을 극과 극의 위상에 갖다 놓고 하층민처럼 진부한(근거 없는) 상식으로 왜곡하는 돌대가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깨닫지 못할 경지죠. 사실 저자의 교육 방법론을 아무리 확대 적용한다 해도, 이처럼 악성의 반사회 퇴행 분자, 근본이 비뚤어진 정신을 교화시킬 방법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자 독식"의 원리가 지배하는 건 안타깝게도 이 노에마의 두뇌 안착 경로에서도 비슷한 특성을 지닌 듯하나, 앞서 말한 것처럼 당사자의 두뇌가 유연하게 작동하면 보다 넓은 범위의 정보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음은 당연합니다. "못된 사람"은 일일이 정보에다가 자기 감정을 투사하니, 들어오던 정보도 그 편협한 가시 철조망에 다 튕겨나가, 결국은 아무것도 머리 속에 남기질 못하는 겁니다.

저자에 따르면 코란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한 인간을 구하는 자는 전 인류를 구하는 것이다." 물론 선행하려는 의지와 동기를 널리 진작하기 위해 구사한 레토릭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정말로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여서, 인간의 생명과 선한 마음씨의 가치는 어느 기준으로도 비교 형량할 수 없다"는 뜻으로 새길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저자는 "하나의 신경망을 구하는 자는 전 세계를 구하는 것"이란 재미난 말을 합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자, 남의 이익과 명예와 권리를 훼손하고도 태연히 "좋아서 그랬다고 장난이라고" 가당찮은 궤변을 떠드는 자는, 본인은 꿈에도 모르겠지만 뭔가 정상적인 신경망 가닥이 괴사한 까닭에 저런 정신나간 범죄를 태연히 저지르는 거죠. 이런 자들은 감옥 안에서라도 그 불구의 신경이 교정되어야 마땅합니다. 저자의 논리는 명쾌하고 비유법은 유창합니다. "신경은 신성하다."

모든 것에 순응하기를 강요하는 잘못된 교육방식은 결국 왜곡된 인간을 낳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낙오자 그룹 일부가 범죄자로 타락하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못 느끼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저자는 모든 단계가 즐겁고 유쾌하며, 따라서 인생 내내 희열에 가득찬 반복 학습, 개량을 위한 시행 착오가 가능한 학습이 되려면 교육은 곧 게임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합니다. "순응해야 할 것은 오직 자연의 이치뿐이다." 재미있는 건, 인지과학과 경제학을 동시에 천착한 저자답게, "경제는 산업 혁명을 통해 자연을 배신하는 듯했으나, 자연은 어느 시기에도 경제를 배신한 적이 없다." 같은 기막힌 명언으로 역사의 이치를 정리하는 대목입니다. 인간의 잠재력을 최대한 현실화시키는 개혁이야말로, 인간을 타고난 선한 천성으로 도로 복귀시키고, 모든 개인이 주어진 즐거운 삶을 누리며 가소로운 허세가 아닌 정직한 기여를 사회와 공동체와 지구에 베풀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v*****7 2017.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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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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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세상의 변혁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들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내게 주어진 사회적 변화에 따른 나의 행동을 신경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했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고로 행동한다. 생각과 행동이 함께 가는 경우가 많다. 생각으로만 끝나지 않는 사례들이 많다. 좋은 것은 생각해야만 좋은 행동을 하게 된다.    이는 과거의 우리의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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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세상의 변혁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들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내게 주어진 사회적 변화에 따른 나의 행동을 신경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했다. 사람들은 생각한다. 고로 행동한다. 생각과 행동이 함께 가는 경우가 많다. 생각으로만 끝나지 않는 사례들이 많다. 좋은 것은 생각해야만 좋은 행동을 하게 된다.

 

 이는 과거의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었던 생각과 행동의 논리이다. 이제는 과학적 관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 앎을 위해 이 책을 읽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시대적 요구에 맞는 지적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은 받지만 내용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제목을 통해 비춰진 이미지는 생각이 복잡한 시대에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즉, 뇌를 쉬게 하는 것인줄 알 것이다. 그런데 뇌를 쉬게 한다기 보다는 뇌에 긴장을 해소한다고 해야 맞을 것 같다. 뇌의 긴장은 모름에서 시작되지만 앎으로는 자유롭기 때문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실감난다. 알지 못했을 때는 긴장하게 된다. 모든 스냅이 긴장되어 뇌가 경직될 수 있지만 앎을 통해서는 더욱 활발한 활동이 동원되기에 더욱 자유로운 뇌의 활동을 끌어낼 수 있다. 즉, 뇌의 자발적 활동을 유발하게 된다.

 

 이 책은 인간의 신경활동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남녀의 차이와 의식의 차이 등은 우리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생각과 의식의 차이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다. 또한 시대적 이념적 대립들이 왜 형성되어 진행되어 내려왔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해소 받을 수 있다.

 

 모든 것은 뇌의 영향을 받게 된다. 정보전달과 지식 창고에 대한 전달법칙, 지식경제에 대한 경제변화에 따른 반응 등은 우리들의 일상에서 떨어질 수 없는 지식적 결과를 갖게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다양한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왜 사람들이 다양한 세계에서 하나의 지적 통로를 이용하는지도 알 수 있는 부분이 이 책을 통해 알 게 된다.

 

 이 책은 대중적이지 않는 것 같지만 대중화를 꾀했고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읽을 수록 흥미로운 주제에 빠지게 된다. 많은 지적 능력을 함양할 수 있지만 도리어 생각할 수 있게 했다는 것에 더욱 유익함을 주고 있다.

p***1 2018.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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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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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 뒤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지 걱정스럽다. 지금보다 편리한 삶,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와 로봇이 세상을 움직이는 미래의 모습, 미래에 우리의 자녀들의 교육방식은 과거 우리가 배웠던 교육과는 상당히 차이가 날 가능성이 크다. 주입식 단순 암기, 얼마나 더 빨리 암기하고 더 많이 암기하느냐, 더 나아가 정확히 암기하느냐의 문제는 이제 추억의 그림자가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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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 뒤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떻게 변할지 걱정스럽다. 지금보다 편리한 삶,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와 로봇이 세상을 움직이는 미래의 모습, 미래에 우리의 자녀들의 교육방식은 과거 우리가 배웠던 교육과는 상당히 차이가 날 가능성이 크다. 주입식 단순 암기, 얼마나 더 빨리 암기하고 더 많이 암기하느냐, 더 나아가 정확히 암기하느냐의 문제는 이제 추억의 그림자가 되지 않을까 그 생각을 잠시 해 보게 되었다. 저자는 바로 이런 우리의 교육 시스템을 바라보고 있다. 획일화된 교육 시스템, 단순 주입식 교육 시스템은 인간의 뇌가 가지고 있는 신경망과 또다른 형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며,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지혜와 정보는 존재하지만 지혜가 우리 삶에 나타나지 않는 우리 교육시스템과 학교 교육은 산업화 사회에서 대량으로 제품을 찍어내는 공장처럼 인간을 도구화하고 비인간화 시키고 있다. 점수에 따른 서열화 구조시스템, 그것이 가져오는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집어 나간다. 


인간의 뇌는 뉴런에 의해 정보를 주고 받으며, 생존을 위해 지금까지 진화해 왔다. 인간의 뇌의 특징은 생존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상실과 공포를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거리를 두려 한다. 이런 인간의 뇌의 특징, 나약한 진화 과정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건 바로 권력을 지향하는 또다른 인간이다. 그들은 지금의 지식경제 시스템의 주체가 되어서, 현재 우리가 마주하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또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필연적 구조 시스템과 마주하게 된다. 점수에 의한 서열화는 경쟁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국가의 사회 시스템은 그 안에 존재하는 구성원을 틀에 가두고, 사육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보여지는 표준화, 획일화의 실체는 바로 산업화 과정에서 마주할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의 뇌는 자연스러운 호기심으로 가득하건만, 우리의 그 뇌는 어떤 씨를 뿌리는가? 좌절 , 불안 , 조건화, 복종, 고통, 감금에 익숙한 뇌다. 어떤 외들은 죽어버리고, 또 어떤 뇌들은 다른 뇌를 죽인다. 그리고 가장 기름진 뇌가 의사 결정권과 권력을 누리게 된다,(p172)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하라. 그 편이 게임을 중단시킬 때 훨씬 수월하다.'족장님' 이 먼저 '그만하자' 라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면 아이들도 좀더 순순히 게임을 마무리 한다. 아이들이 게임을 할 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이렇게 함께 해 주면 부모와의 실랑이 없이 게임을 중단하고 마무리 하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모니터를 끈 채 컴퓨터 앞에 5분 정도 앉아서 그날의 플레이라든가 당신이 느낀 것에 대해 아이들과 얘기를 나눠보라 (p237)


'뇌를 해방하라'의 본질은 인간의 뇌가 가지는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다. 지극히 자연적인 형태를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가지는 호기심은 인간의 뇌에 적합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 아이의 호기심을 방해하고 금지시킨다. 비효율적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내린다. 어른들은 그런 교육 시스템에 익숙해왓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그렇게 하는 걸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어쩌면 제4차 산업혁명을 코 앞에 두고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이유는 여기에 기인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우리가 배운 지식은 시간이 지나면 효용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체될 가능성이 현실이 된다. 세상은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을 살려야 미래에 생존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공교롭게도 그들이 내세우는 창의력을 키우는 또다른 도구가 바로 코딩 교육, 소프트웨어 갈화 훈련이다. 어쩌면 그 교육 조차 아이들이 가지는 창의력을 키우지 못하고 또다른 획일화, 표준화를 만드는 과정에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인간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 바꿔 말하면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인공지능이 먼저 선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닫힌 교육, 획일화된 교육, 금지된 교육이 아닌 아이가 선택하고 결정하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교육, 그런 열린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그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생각하고 고민하게 된다. 

k*******2 201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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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해방하라] 지적인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방법
"[뇌를 해방하라] 지적인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방법" 내용보기
인간 뇌의 능력은 방대하지만 우리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무한한 능력을 방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방법이 최선인 것인가. 어떻게 하면 그 능력을 더 끌어내서 최상의 상태로 활용해볼 수 있을까. 누구나 궁금할 것이다. 비범한 사람은 알고 있는 탁월성의 비밀, 도대체 무엇일까. 알고 싶었다.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가 하는 이야기라니 더욱 끌려서 이 책《뇌를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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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뇌의 능력은 방대하지만 우리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무한한 능력을 방치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방법이 최선인 것인가. 어떻게 하면 그 능력을 더 끌어내서 최상의 상태로 활용해볼 수 있을까. 누구나 궁금할 것이다. 비범한 사람은 알고 있는 탁월성의 비밀, 도대체 무엇일까. 알고 싶었다.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가 하는 이야기라니 더욱 끌려서 이 책《뇌를 해방하라》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드리스 아베르칸. 지식경제학을 소개하는 대중 강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프랑스의 스타 지식인. 응용신경과학계에서 '주목할 만한 인재'로 인정받는 연구자 겸 교육 컨설턴트이다. 이 책은 대중을 상대로 쓴 이드리스 아베르칸의 첫 번째 책이다.

우리는 우리 뇌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정치에 있어서 우리는 뇌를 신경인간공학적으로 쓰지 않는다. 이 잘못된 사용의 결과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공통점으로는 불만, 경직된 사고, 비효율성을 들 수 있다. 개인의 뇌가 틀을 깨지 못하니 인류의 집단적 뇌도 틀에 단단히 박혀 있다. 무엇이 뇌를 이렇게 가둬놓을까? 어떻게 해야 이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까? (17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뇌를 해방하라'에는 신경인간공학의 세계로, 학교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지폐 아닌 백지로 물건 사기, 2부 '너 자신을 알라'에는 당신의 뇌는 누구인가?, 지식경제에 대하여, 교육, 놀이 일 삶, 마케팅 정치 저널리즘, 인간 증강은 인간 소외로 이어질 것인가?, 3부 '지식을 넘어 지혜로'에는 나의 이야기, 지혜를 추구하는 자세, 우리 안의 자연을 위하여, 뉴로네상스, 일곱 가지 뇌 훈련법 등이 담겨 있다. 추천의 말 '뇌 해방 선언'이 수록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이 책은 삽화로 시작된다.

여러분은 5성급 호텔 뷔페에 와 있습니다. 근사한 요리, 다양하게 차려놓은 샐러드 바, 맛있는 디저트에 음료까지, 원하는 것은 뭐든 먹을 수 있었어요. 난생처음 보는 요리도 많지만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요?'

그런데 갑자기 지배인이 나타나 이렇게 말하죠.

"뷔페 음식을 다 먹어야 해요!", "음식을 남기면 절대 안 됩니다. 이를 어기면 벌점을 매기고 쫓아낼 거예요!",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시간은 한 시간입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니 불가능하단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지배인이 시계를 꺼내 들고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봅니다.

'자, 이제 여긴 지옥이 아닐까요?' (책 속에서)

이 이야기는 교육과 연결이 된다. 오늘날 교육의 가장 나쁜 점은 인간의 뇌와 맞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며 독자는 공감하게 된다. 일단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며 다음 이야기에도 몰입하게 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해준다. 지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면, 나의 능력을 100% 끌어내지 못하고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으며 동의하는 부분이 더 많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잘못 인식한 부분을 바꿔본다.

우리는 '비범한 사람들'에 대해 곧잘 그릇된 상상을 한다. 그들이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다고 으레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연구를 하면 할수록 그들이 재능을 타고났다기보다는 자기 능력을 계발하려는 욕망으로 성장해왔다는 설명에 마음이 기운다. 그들은 대부분 그러한 능력 계발에 집착했고 아주 재미있는 것, 만족감을 주는 것으로 여긴다. 또한 그들에게는 오랜 시간 흥미를 계속 유지하게끔 받쳐주는 연료가 있었다. 어떤 주제든 5만 시간 동안 거침없이 파고들면 전문가가 되고, 나아가 인류의 보물이 될 수 잇다. (65쪽)


14장 '일곱 가지 뇌 훈련법'에서는 뇌를 훈련하는 방법 일곱 가지를 알려준다. 체조의 목표가 신체적 움직임의 자유를 증강하는 데 있다면 정신 체조는 정신적 움직임의 자유를 증강하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하나씩 점검하며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뇌를 훈련시킬지 파악해본다.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확인하며 역량을 학습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의 이야기에 동의한다면 지속적인 훈련법을 꼭 해보겠다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그래서 뇌 훈련법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누구나 뇌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탁월성의 비밀'을 전수받는다. 흥미롭게 읽으면서 시선을 집중할 수 있는 책이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변함없는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바꿔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지적인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s*****a 201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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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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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눈앞에 책 한 권이 있습니다.제목은 "뇌를 해방하라", 작가로 보이는 한 남자의 사진이 보입니다.이드리스 아베르칸.이 책의 저자는 이십대에, 문학, 국제관계학, 인지신경학&지식경제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프랑스의 스타 지식인이라고 합니다.어떤가요?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가나요?전 솔직히 책표지가 촌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본 저자의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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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눈앞에 책 한 권이 있습니다.

제목은 "뇌를 해방하라", 작가로 보이는 한 남자의 사진이 보입니다.

이드리스 아베르칸.

이 책의 저자는 이십대에, 문학, 국제관계학, 인지신경학&지식경제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프랑스의 스타 지식인이라고 합니다.

어떤가요?  이 책이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가나요?

전 솔직히 책표지가 촌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본 저자의 첫인상이 호감은 아니었습니다.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라는 문구 때문인지 그의 미소가 다소 거만해 보였습니다. 입은 웃는 표정이지만 눈빛은 날카롭게 느껴졌거든요. 이건 불과 몇 초 동안 제 머릿속에서 일어난 주관적 느낌이자 편견이었습니다.

그러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앗!

허를 찔린 느낌이랄까,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만화가 등장할 줄은....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시간은 한 시간입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니 불가능하단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지배인이 시계를 꺼내 들고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봅니다.

'자, 이제 여긴 지옥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이 상황을 겪어봤습니다.

적어도 10년 동안 불가피하게 겪었습니다.

이 상황의 다른 이름은 '교육'입니다.


... 솔직히 학교가 단 하루라도 아이들의 배를

억지로 꾸역꾸역 채운다면 부모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 우리의 학교는 아이들의 뇌에

어떤 씨를 뿌리고 있나요?

조건화, 고통, 좌절.... 어떤 씨는 뇌 자체를 죽입니다.


... 교육 지옥에서 교육 천국으로 가는

아주 간단한 마법의 주문이 있습니다.


"인간의 뇌에게 학교를 닮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학교가 인간의 뇌를 닮게 하라."


만화 내용 중에서 일부만을 발췌했습니다만 이 만화만 봐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가 더 잘 배우고 더 풍부해질 수 있도록 온갖 족쇄로부터 풀어주세요."   

이보다 더 공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내노라하는 교육 지옥이니까.

그는 교육 지옥에서 교육 천국으로 가는 방법은 신경인간공학이라고 주장합니다.

신경인간공학이란 인간 뇌의 특성에 맞게 도구, 기계, 시스템 등을 설계하는 응용 학문을 말합니다. 즉, 뇌를 잘 사용하는 기술을 뜻합니다.

손이 우리의 뇌라면, 학교는 새끼손가락만 훈련시킵니다. 하지만 신경인간공학의 시대는 학교 혁명을 일으킬 것입니다. 자기 뇌에 맞는 교육, 그것이 진정한 '뉴로네상스'라고 말이죠. '뉴로네상스'는 neuro(신경, 뇌)와 renaissance(르네상스)를 결합시킨 신조어입니다.

따라서 학교는 완전히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부터 무엇이 문제인지를 제대로 살펴봐야 합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책 속에 나와 있습니다. 신경인간공학의 세계가 무엇인지, 지식경제가 무엇인지, 뉴로네상스는 무엇인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혹은 뒤틀리게 바라봤던 모든 것들이 과연 나의 자유의지였는지 물어야 합니다. 아마도 대부분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남들을 의식하며 사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순응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족쇄를 확인시켜줍니다.

당신의 문제는 당신 탓이 아닐 수 있어요, 그건 이 사회가 채워놓은 족쇄 때문이죠. 이제는 풀어야 할 때.... 뇌를 해방하라!

 

YES마니아 : 로얄 a*****7 2017.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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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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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저자.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현재 가장 놀라운 기억력 챔피언 인 넬슨 델리스의 예를 든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놀라운 기억력으로 주위를 깜짝놀라게 만들고 사는 동네를 넘어, 도시, 지역 나아가서는 나라 전체의 이름을 날린 아이가 아니였다고 한다.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그는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런 그가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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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저자.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현재 가장 놀라운 기억력 챔피언 인 넬슨 델리스의 예를 든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놀라운 기억력으로 주위를 깜짝놀라게 만들고 사는 동네를 넘어, 도시, 지역 나아가서는 나라 전체의 이름을 날린 아이가 아니였다고 한다.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그는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런 그가 놀라운 기억력으로 세상을 놀라게 만든 것은 바로 그의 할머니 때문이라고 한다. 할머니가 치매로 고생하는 것을 보면서 기억술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뒤 그는 어릴 때부터 기억력 신동으로 이름을 날리던 선수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기억력 챔피언에 올랐다고 한다. 저자는 넬슨 델리스의 이야기를 하며,  타고난 재능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재능을 이길 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잘 배우고 더 풍부해질 수 있는 우리의 뇌를 해방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뇌는 어린시절부터 비롯된 교육. 원시 수준의 교육의 가장 끔찍한 점은 우리 뇌와 잘 맞지 않는 다는 것이다.그 교육을 비롯해서 사회 역시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 사고방식을 하라고 가르침으로 인해 우리의 뇌에 온갖 족쇄를 채운다고 한다. 그럼으로 인해 뇌가 틀을 깨지 못하고, 우리를 생각하지 못하는 인간, 순응하는 인간으로 만든다고 한다. 이러한 병폐는 사회에서 더욱 확대된다고 한다. 나 역시 뇌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어떻게 사용해야 제대로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는지 모른다. 지적인 삶을 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 그러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바람. 꼭 천재가 되려고 하는 욕심은 없다.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생각하고, 더 잘 소통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저자가 오래전 1000여년 전 수피교 고승이 우리 정신의 병과 증상 들,  이를 다스리는 주장을 21세기 식으로 되살린 것이 바로 일곱 가지 뇌 훈련법이다. 이 훈련법을 통해 꽉막히고, 온갖 족쇄로 채워진 뇌를 해방시킬 수 있다고 한다. 책 속에 나오는 일곱 가지의 정신 체조를 늘 염두해 두고 훈련을 한다면, 과거 그 어느때보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욱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또 살아갈 학생들의 지적 능력을 확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1*******3 201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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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리스 아베르칸 저의 『뇌를 해방하라』 를 읽고
"이드리스 아베르칸 저의 『뇌를 해방하라』 를 읽고" 내용보기
이드리스 아베르칸 저의 『뇌를 해방하라』 를 읽고비범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탁월성의 비밀이며, 지적 능력을 확장시키고 싶을 때 알아야 할 단 한 가지는 “주의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라”라고 강조한 이드리스 아베르칸이다. 그의 저서인 이 책은 출간 즉시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수 660만 회, 유튜부 조회수 135만 회였고, 사대륙을 넘나들며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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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리스 아베르칸 저의 뇌를 해방하라를 읽고

비범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탁월성의 비밀이며, 지적 능력을 확장시키고 싶을 때 알아야 할 단 한 가지는 주의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라라고 강조한 이드리스 아베르칸이다.

그의 저서인 이 책은 출간 즉시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페이스북 동영상 조회수 660만 회, 유튜부 조회수 135만 회였고, 사대륙을 넘나들며 170회 이상을 강연을 다닐 정도로 유명하다.

이십대에 세 개의 박사학위를 받은 프랑스 연구자이며 지식경제학을 소개하는 대중 강연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프랑스 스타 지식인이다.

특히 자신이 직접 경험한 학교 교육과 문화, 사회 시스템을 통렬한 언어로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지식의 시대에 맞춰 우리의 지적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비록 프랑스 연구자로서 지식연구 내용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경우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도 귀를 전폭적으로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현행 여러 학교 교육의 모습들에서 우리의 무한한 능력들이 많이 감금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 능력들을 과감하게 꺼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발을 저지르기를 제안하자는 의도가 담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젊은 우리 저자가 문제로 삼은 것은 지금과 같은 방식의 교육이나 학습 시스템은 인간의 창의성을 북돋워주기는커녕 오히려 고통을 가중시키고, 가지고 있는 재능마저도 짓밟아버린다는 데에서부터 출발한다.

저자가 보기에, 학생들은 획일적으로 마구 던져지는 과다한 지식들에 기가 질릴 수밖에 없고, 새로운 지식에 경탄하는 법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학교 교육은 점수로 학생들을 한 줄로 세우고, 학생들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마지못해 순응하는 길을 걷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순응하는 삶 속에서 뇌는 창의성을 제대로 발휘할 만한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꺼내든 카드기 바로신경인간공학지식경제학이다.

저자는 인간 뇌의 특성에 맞게 교육, 시스템 등이 설계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인간의 뇌는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낼 수 있고,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쓴다면 더 효율적이고 더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뇌의 기능과 작동 방식을 고려해가며 슬기롭게 활용 즉, 신경인간공학적인 방법을 활용한다면 우리의 놀라운 잠재력이 실현될 뿐 아니라, 학교와 사회, 나아가 세계가 변할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또 어떻게 하면 갇혀 있는 우리의 능력을 풀려나게 할 수 있을까? 뇌를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우리 뇌의 잠금장치를 풀 수 있을까? 지적 능력을 확대시키는 방법이 있다면 과연 무엇일까? 천재

라고 불리는 이들은 어떻게 탁월한 능력을 갖게 되었을까?

저자는 탁월성의 비밀은 바로 주의력을 쏟는 시간에 있다고 주장한다.

탁월성의 정도는주의력이 최대화되는 시간에 비례한다고 말이다.

저자는 풍부한 예시와 함께, 지금껏 우리가 뇌를 얼마나 잘못 사용하였는지, 무엇이 뇌의 가능성을 억눌렀는지, 어떻게 하면 뇌의 무한한 능력을 깨울 수 있는지를 도발적인 문체로 설득력 넘치게 전해주고 있다.

또 주의력과 시간을 끌어 모을 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통찰력 있게 보여준다.

비범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탁월성의 비밀인 지적 능력을 확장시키고 싶을 때 알아야 할 단 한 가지에 푹 빠져서, 미친 듯이, 끈질기게 주의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라고 주문하고 있다.

지적인 삶을 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인 뇌의 해방 방법을 공부하여서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겠다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m***3 201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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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무한한 자극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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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손잡이를 달면 물건을 수월하게 집어들 수 있듯이, 뇌에 손잡이를 달아주면 뇌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뇌에 손잡이를 달아주면, 뇌 능력은 하나같이 뛰어나므로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우리가 뇌를 충분히 잘 쓰지 못하는 이유는, 뇌가 온갖 것에 억제되어 있어서라고.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은 억제되어 있는 뇌 능력을 어떻게 풀어줄 수 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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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손잡이를 달면 물건을 수월하게 집어들 수 있듯이, 뇌에 손잡이를 달아주면 뇌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뇌에 손잡이를 달아주면, 뇌 능력은 하나같이 뛰어나므로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우리가 뇌를 충분히 잘 쓰지 못하는 이유는, 뇌가 온갖 것에 억제되어 있어서라고.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은 억제되어 있는 뇌 능력을 어떻게 풀어줄 수 있느냐 하는 거였는데, 흥미롭게도 저자는 솔깃한 공식을 하나 언급하고 있었다. 무언가에 탁월해지려면, '주의력 곱하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지식을 구매하려면 주의력을 쏟는 시간이 요구된다! 이는, 어떤 지식을 뇌에 다운로드하려면 '주의력 곱하기 시간(At)'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촌철살인적인 교육 비판, 속시원하고 발칙한 문체, 종횡무진하며 펼치는 논리, 이런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우리가 얼마나 뇌를 이상한 방식으로 혹사시켰는지를 깨닫게 해줘서, 그리고 지적인 자극을 무한히 받는 듯한 인상을 주어서 책에 푹 빠질 수 있었다. 


우리의 뇌가 좌절, 불안, 복종, 감금에 익숙해져서 한없이 쪼글어들었다는 진단에 탄식을 내뱉었지만, 다행히 돈 한 푼 안 드는 뇌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나도 모르게 학습 의욕이 한껏 고취되었다. 

y***k 2017.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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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뇌 사용법 : 뇌를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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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전은 지금까지 미지의 장기로 알려진 '뇌'에 대해서도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이 책은 20대의 나이에 3개의 박사학위를 받은-정말 뛰어난 뇌를 가진 사람인 것 같다- 저자가 자신의 전공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저자는 서두에서 공교육의 폐해를 말하고 있다.언론 지상에서 말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의 교육은 인간의 뇌를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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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전은 지금까지 미지의 장기로 알려진 '뇌'에 대해서도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이 책은 20대의 나이에 3개의 박사학위를 받은-정말 뛰어난 뇌를 가진 사람인 것 같다- 저자가 자신의 전공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서두에서 공교육의 폐해를 말하고 있다.
언론 지상에서 말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의 교육은 인간의 뇌를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뇌의 특징과 그 뇌를 어떻게 해야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글을 다양한 사례와 심플한 단어를 사용하여 재미있고 명쾌하게 보여주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뇌에 대해 관심이 있어 몇 권의 책을 보았지만 이보다 쉽게 설명한 책을 보지는 못하였다.
뇌의 구조나 기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지만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신경과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단지 뇌에 대한 의학, 과학적인 부분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교육, 놀이, 마케팅, 심지어 정치부분까지 연결하여 언급하고 있다.
무엇을 하든 인간은 뇌를 사용하기에 당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전개를 해나가는 저자의 능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우리 뇌의 10%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손꼽히는 천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대로 되지도 않는 것이기도 하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뇌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제대로 된 사용방법을 몰랐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많이, 그리고 깊이 뇌와 신경과학에 대해 알게 되었다.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조금의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이 모두 읽고나니 이해가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뇌를 너무나 답답하게 하였던 것 같다.
더 자유롭고, 더 활발하게 두어야 할 것을 잘못된 교육과 정보로 너무 옮아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뇌 훈련법은 지금까지 갇혀있던 뇌를 훨훨 날아가게 도아줄 수 있을 것 같다.
이왕이면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은 남는다.
아마 더 많이 영리해지고 싶은 나의 욕심일 것이다.

l*****0 2018.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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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해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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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나는 나의 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었다.하여 불가능한 시점에 도달하면 힘을내라며 나를 다그쳤고(물론 불가능은 불가능했다)결과적으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벼락치기에 매달리는 대단한(?) 데드라인을 유지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더 이책에 대해 알고 싶었나보다.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뱀이 날고, 개가 리모컨을 조작하며, 새가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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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나는 나의 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었다.

하여 불가능한 시점에 도달하면 힘을내라며 나를 다그쳤고(물론 불가능은 불가능했다)

결과적으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벼락치기에 매달리는 대단한(?) 데드라인을 유지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더 이책에 대해 알고 싶었나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뱀이 날고, 개가 리모컨을 조작하며, 새가 수를 셀 수 있는 정도의 상상??

우리의 뇌는 상상조차할 수 없는 무언가를 할 수 있다.


당초에는 이런 기대들로 책장을 넘겼으나 초장부터  만화가 내 혼을 쏙 빼놓았다.

'뷔페 지옥도' 호화로운 뷔페를 단숨에 지옥으로 바꾸어 버리는 그것!

저자는 그것을 다름아닌 교육이라 명명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있는 현재의 나는 부모다.

부모로서 지금의 교육을 계속 따를것인지, 아니면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열렬한 자기계발을 지지할 거인지......

조만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물론 교육관련 업무를 보고 있는 나의 직업에 대한 엄밀한 검증이 먼저 해결되어야 할지 모르겠다.


똑똑한 나로 거듭나기 위해 이 책을 집었고 나름 각종 실험들을 꼼꼼히 읽으며 신기해 했는데

역시나 중반부에 들어오고 부터는 열정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동시에 정작 내가 더 똑똑해 지면 뭐하나...... 하는 회의가 스물스물 올라오기 시작한다.

모든 것을 다 잘하고 싶었던 나의 무지한 탐욕들과 이제는 정말 작별해야할 때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정보력이 넘쳐나는 시대에 나를 잡아 줄 수 있는 '집중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렇게 나는 저자의 뉴로사제스의 초대에 당당히 응했다.

거듭되는 진보의 승승장구 속에서 우스운 꼬락서니의 영성과 지혜......

그렇게 나는 우스워질지도 모르는 길을 가기로 결심한다.

그 길에는 앞으로 더더욱 많이 알게 되더라도 결코 자만하지 않을 내 자신이 서 있다.

어쩌면 이 책을 만났기 때문에 지금 이대로의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자신의 정신을 관찰하고, 불필요한 뇌를 지워내며, 일부러라도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아야 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들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으로 노력해보려 한다.

다른 건 몰라도 이것은 나에게 있어 꼭 필요한 방법일 듯 하다.

나는 선언한다. 2018년에는 기필코 나의 뇌를 해방시켜 주겠다! 

f******7 201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