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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도서후기 - 과유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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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의 두번째 장편소설. 전작 마션에서 너무 인기를 얻은 탓인지 이번 소설 아르테미스에서는 너무 힘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달에 생긴 인공도시 아르테미스에서 짐꾼이자 밀수업을 하며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 재즈가 엄청난 돈의 유혹에 불법적인 일을 하다가 일이 잘못되어 아르테미스 도시 전체가 위험에  빠질 정도로 규모가 커진 상황을 타개해나가는 소설입니다. 앤디 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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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의 두번째 장편소설.

 

전작 마션에서 너무 인기를 얻은 탓인지 이번 소설 아르테미스에서는 너무 힘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달에 생긴 인공도시 아르테미스에서 짐꾼이자 밀수업을 하며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 재즈가

 

엄청난 돈의 유혹에 불법적인 일을 하다가 일이 잘못되어 아르테미스 도시 전체가 위험에

 

빠질 정도로 규모가 커진 상황을 타개해나가는 소설입니다.

 

앤디 위어가 잘하는 과학적 설명과 기술적인 묘사가 일품이지만

 

매 단락단락 들어간 설명은 너무 불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주인공에 대한 설정과 캐릭터가 너무 남성 작가가 쓴 여자 주인공을 대놓고 표현하고 있어

 

욕설과 성적인 부분에서도 쓸데없는 힘이 많이 들어가 보였습니다.

 

거기다 결말 부분에서 아르테미스 도시 인구가 모두 위험에 처했었는데

 

결국 아무도 재즈를 나무라지 않고 끝낸다는 것은 너무 억지스러운 결말 아닌가 싶기도 하며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SF 소설이었습니다.

 

지구와 달의 법과 관계, 달의 인공도시에 대한 설정과 생활방식, 직업들에 대한 묘사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뿐이어서 더욱 아쉽습니다.

 

 

a******r 2019.03.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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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에 이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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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런 상상에 빠져들곤 가끔은 지구를 벗어나는 삶을 꿈꿔본다. 내가 살아보지 않는 다른 행성에서의 삶이라니 그것이 개인에게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 것인지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본다. 어쩔 수 없는 불가능에 가까운 상상력을 소설에서는 앤디 위어가 가능성이 있는 발칙한 생각으로 우리의 눈을 의심케 해 준다. 이러한 소설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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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 이런 상상에 빠져들곤 가끔은 지구를 벗어나는 삶을 꿈꿔본다. 내가 살아보지 않는 다른 행성에서의 삶이라니 그것이 개인에게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 것인지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본다. 어쩔 수 없는 불가능에 가까운 상상력을 소설에서는 앤디 위어가 가능성이 있는 발칙한 생각으로 우리의 눈을 의심케 해 준다. 이러한 소설에서의 현실로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을 만들게 해 준다. 우리의 삶에서는 무엇을 더 집중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만든다.

b*******2 2018.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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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앤디 위어] 100만 슬러그의 유혹
"[아르테미스/앤디 위어] 100만 슬러그의 유혹" 내용보기
때로는 의미를 찾지 않고, 그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이 있다.읽고 난 뒤에 여운이 남지 않는다고 슬퍼할 이유도 개탄할 이유도 없다.그냥, 재미있게 읽었고, 그리고 그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아르테미스>> 역시 읽고 난 뒤에 감동과 여운 같은 느껴지지 않는다.대신,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유쾌함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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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의미를 찾지 않고, 그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설이 있다.

읽고 난 뒤에 여운이 남지 않는다고 슬퍼할 이유도 개탄할 이유도 없다.

그냥, 재미있게 읽었고, 그리고 그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

<<아르테미스>> 역시 읽고 난 뒤에 감동과 여운 같은 느껴지지 않는다.

대신,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유쾌함이 남는다.

 

 

"미안해요, 하지만 제가 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찾아보세요."

"100만 슬러그를 주지."

- p.77

 

 

재즈가 이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범죄프로젝트는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이 재즈를 벗어날 수 없는 구렁텅이로 빠뜨린다.

재즈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였을까?

그것을 극복하고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때로는, 어떤 달콤한 사탕은 우리를 벗어날 수 없게 하는 굴레가 될 수도 있다.

우리를 위기에 빠뜨리게 하는 건, 쓴 약이 아니라 달콤한 사탕이다.

사탕은 우리를 충치에 쉽게 빠뜨리게 한다.

반드시 이를 닦는 등의 처치를 하지 않는다면,

사탕은 우리를 아프게 하는 존재가 되고 결국은 사탕을 원망하게 된다.

재즈는 어떻게든 그 위기를 극복하였지만,

우리를 삶의 위기에 빠뜨리게 하는 어떤 사탕은

우리를 다시 회복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영원히, 삶의 암흑 속으로 빠져들고 결국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재즈의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싶지 않다면,

돈의 유혹에, 그리고 사탕의 유혹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언제나 나는 안 흔들려라는 착각은 금물,

사탕의 유혹 속에서 그 유혹을 어떻게 뿌리치느냐가 관건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유혹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가 관건이 된다.

그것이 재즈의 수동적인 삶을 답습하지 않는 결과가 될 것이다.

오늘도 책 한권을 읽었다는 뿌듯함이 나를 즐겁게 한다.

책은 다양하게, 그리고 여러 방면에서,

사탕의 유혹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서

그 대답을 얻기 위해 독서를 한다.

 

 

이제 정말 날씨도 춥지 않다.

그러니 내 마음도 봄날이다.

정말 "제대로" 내 삶을 다루는 독서를 하고 싶다.

 

 

 

 

 

h******o 2018.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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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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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마션에 비해 별로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읽기 좋았어요. 주인공이 여자아이라 더 귀엽게 느껴졌고요.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여주인공이라는 것에서 조금 더 가산점을 주고 싶네요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이런 내용의 소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역시 잘 읽히는게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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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마션에 비해 별로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읽기 좋았어요. 주인공이 여자아이라 더 귀엽게 느껴졌고요.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여주인공이라는 것에서 조금 더 가산점을 주고 싶네요 다른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이런 내용의 소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역시 잘 읽히는게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그래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d********8 2019.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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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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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 정통한 저자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마션으로 잘 알려진 앤디 위어의 신작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블로그에 연작했던 소설 마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출판하고, 그 책이 엄청난 인기와 함께 영화화 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잡았습니다. 원래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프로그래머로 일한 전형적인 이과생인데, 의외예요. 그래서 소재도 과학과 수학,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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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 정통한 저자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마션으로 잘 알려진 앤디 위어의 신작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블로그에 연작했던 소설 마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출판하고, 그 책이 엄청난 인기와 함께 영화화 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잡았습니다. 원래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프로그래머로 일한 전형적인 이과생인데, 의외예요. 그래서 소재도 과학과 수학, 우주, 물리학 등 전혀 새로운 것들- 특히나 문과 출신이라면 머리를 흔들 소재들이죠. 어려운 소재를 재미있게 구성하고 설명하는 저자들은 언제나 존경 받아 마땅합니다. 달에 생긴 최초이자 유일한 도시 아르테미스에서 수학 천재의 기발한 범죄 프로젝트라니 호기심 자극하는 이야기입니다.

l*****0 201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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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 앤디 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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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퀸의 작품을 읽으면서 SF소설에 대한 선입견과 잘 읽지 않는 나름대로의 변명을 했던 기억이 난다. 소설이 허구의 세계이기에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거나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서 소설을 읽는다고 하면서도 SF적인 상상의 세계는 나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공간이고 공감하기는 어려운 세계라는 생각에 선뜻 읽게 되지 않는다. 그런데 앤디 위어의 <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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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슐러 K 르 퀸의 작품을 읽으면서 SF소설에 대한 선입견과 잘 읽지 않는 나름대로의 변명을 했던 기억이 난다. 소설이 허구의 세계이기에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하거나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서 소설을 읽는다고 하면서도 SF적인 상상의 세계는 나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공간이고 공감하기는 어려운 세계라는 생각에 선뜻 읽게 되지 않는다.

그런데 앤디 위어의 <먀션>이나 <아르테미스>는 일단 내가 알고 있는 행성인 화성, 달이 그 배경인 것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마션을 영화로도 책으로도 아직 접해보지 못했지만 마션보다는 아르테미스가 좀 더 극적인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먼저 선택했다.

 

1969년에 인류가 최초로 달에 그 발을 딛게 된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을 하고 닐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달에 그 자취를 남긴다. 그리고 작가 앤디 위어는 앞으로 70년 후, 누구라고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꿈의 여행지로 달을 선정하고. 그 달에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면.. 이라는 가정하게 이 글을 쓴다.

달에 생긴 최초의 도시 <아르테미스>에서 일어나는 범죄 프로젝트..

달에서 살는 사람들의 삶이 어떤지 궁금한데 거기에 범죄까지.. 생존 프로젝트보다 더욱 흥미로울 수 밖에 없었다.

 

 

 

달의 도시인 <아르테미스는>는 다섯개의 반구형의 에어로크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력 산업을 통해 자체 산소 공급이 가능하고 달의 특성상 유리 산업이 발달했고 관광산업으로 수입을 얻는 경제 구조이다. 인구는 약 2000명이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각자 자신들의 일을 하면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고 겅크라는 해조류 음식을 먹으며 지구에서의 무게 1g을 화폐의 가치로 환산하여 슬러그라는 단위로 사용하고 시계처럼 생긴 기즈모를 통해 모든 일을 처리하고 트리거를 타고 다닌다.

과학적으로 잘은 모르겠지만 가능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고 머지 않아 이게 현실이 될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런 멋진 아르테미스에서 최하층 짐꾼으로 일하며 인생 역전을 꿈꾸는 천재 소녀인 재즈 바샤라이다. 일단 그녀가 추천하는 아르테미스만의 다섯 가지 매력을 먼저 살펴보자.

매력1.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 누구나 수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

매력2. 최고 형벌은 지구로의 추방. 징역이나 벌금 없이 정의가 구현된다.

매력3. 아폴로 11호 광광지에서 오직 달만의 어드벤처를 체험할 수 있다.

매력4. 감자 대신 달의 음식 겅크를 맛볼 수 있다. 향신료 첨가는 필수!

매력 5. 신의 기적을 믿는가? 불구의 몸이 움직이고 관절염도 사라진다!

그녀는 여섯 살에 달로 이주한 사우디아라비아인이다. 아버지는 용접공이다. 철없던 시절 아버지의 작업실에 불을 내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아버지와 관계는 조금 소원해졌고 어떻게 해서든 돈을 많이 모아 저 아래 빈민촌이 아닌 개인 욕실과 주방이 딸린 주거지역으로 옮기는 것이 그녀의 소원이다.

그녀의 자질을 알아 본 한 사업가가 그녀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게 되고 일단 그녀는 돈을 벌어보겠다는 맘으로 그 일을 수락하면서 생각보다 복잡하고 위험한 프로젝트에 발을 담그게 된다.

결국 아르테미스의 안전을 위하여 그녀의 친구들이 힘을 모으게 되고 통쾌한 또 다른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토록 아름답고 매력적인 아르테미스를 지켜내기위한 그녀의 활약..

영화로도 제작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매력적인 여주인공이 재즈를 연기할 지 기대가 된다.

 

아르테미스를 개발한 나라는 케냐이다. 그래서 행정관은 케냐인이고 주인공인 재즈는 사우디인이다.

재즈에게 사업을 제한하는 사업가는 노르웨이에서 통신업으로 성공한 갑부이다. 또한 보안을 담당하는 루디는 캐나다 기마경찰대 출신이고 EVA마스터이자 교관이 밥은 미국 해병대 출신이다. 이렇듯 아르테미스는 각국의 모든이들이 어루러져 살아가고 있는 공간이었다.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국적이 중요하지 않은 그야말로 그저 지구인이라는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살아가야한다는 메세지인 듯했다. 아직 선입견이 아주 배제되지 않은 듯한 인물 설정이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래. 붕괴. 경제는 살아 있는 생물이야. 태어날 때는 활력이 넘치다가 곧 경직되고 지쳐서 죽게 되지. 그런 다음에는 필요에 따라 사람들은 더 작은 경제 집단으로 나뉘고 새롭게 사이클이 시작되지. 좀 더 검소하겠지만 말이야. 아기 경제라고 할 수 있지. 바로 현재의 아르테미스처럼..(p440)

달이라는 행성에 개발된 자그마한 도시. 자그마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고 또 인간들이 모여있는 곳이기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들이 공존한다. 다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는 많은 여건들이 다르기에 그것이 발현되고 쌓이고 사라지는 방법과 절차가 다를 뿐이다.

일단 작가의 많은 연구와 상상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나처럼 과학적인 근거에 문외한인 사람이 봤을때에도 그럴 수 있겠다는 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재미있는 묘사와 쉬운 설명으로 접근하기에 편했다.

미래의 삶이라는 것.. 물리적인 어떤 형태의 삶 뿐 아니라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미래에 대한 모습도 같이 보여주는 듯 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

 

요즘은 2명중 1명이 해외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 해외 여행이 자율화 되지 않았을 때는 비행기 한번 타고 외국에 나가 보는 것이 꿈이었는데.. 아마 곧 우리의 관심은 이제 지구밖의 세상이 될 것 같다. 이 책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훗날 달의 도시가 현실화 되었을때 그 미래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 와우.. 그 때 벌써 이런 생각을 했단 말이야.. 정말  대단해.."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 번 웃어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8.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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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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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을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나름 기대하고 본 책이다,.앤디위어 특유의 재치 있는 독백이나 대화들이 마션에서 볼수 있던거 처럼 여기 저기 녹아 나있다. 전작이 워낙 재미있다보니 비교를 안할 순 없을거 같다.마션은 영화 감상후 책을 읽어 본거라. 책에서 본 내용들이 특별한 과학적 지식이 없더라고 하나 하나 그려졌다. 그 상황, 그 느낌등... 하지만 아르테미스에선 나에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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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을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나름 기대하고 본 책이다,.

앤디위어 특유의 재치 있는 독백이나 대화들이 마션에서 볼수 있던거 처럼 여기 저기 녹아 나있다.

 전작이 워낙 재미있다보니 비교를 안할 순 없을거 같다.

마션은 영화 감상후 책을 읽어 본거라. 책에서 본 내용들이 특별한 과학적 지식이 없더라고

하나 하나 그려졌다. 그 상황, 그 느낌등...

 

하지만 아르테미스에선 나에게 어느정도 과학적 지식을 요구한다.

더 재미있고, 더 알차게 보란 이야기 일까?

마셔 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역시 앤디위어 라는건 변명할순 없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0 2018.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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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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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제작된 베스트셀러 마션의 저자가 쓴 신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책이었던지라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의 제목도 책 내용과 찰떡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책도 마찬가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소설의 주인공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세계관도 마음에 들고요. 마션보다 더 본격적인 SF소설입니다. 이 소설도 영화화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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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제작된 베스트셀러 마션의 저자가 쓴 신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책이었던지라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인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작의 제목도 책 내용과 찰떡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책도 마찬가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소설의 주인공이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세계관도 마음에 들고요. 마션보다 더 본격적인 SF소설입니다. 이 소설도 영화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a 202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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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션은 처음 봤을 때는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아르테미스는 첫눈에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달에 사는 수학 천재의 기발한 범죄라니. 문구만 읽어도 두근거릴만큼 흥미롭다. 책은 기대만큼 재미있었고, 의외였던 점은 주인공인 재즈가 소녀였다는 것이다. 당연히 남자일것이라 생각했던 내 편견을 반성했다. 책은 사실 재미로만 읽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소설을 읽으며 지식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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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션은 처음 봤을 때는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아르테미스는 첫눈에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달에 사는 수학 천재의 기발한 범죄라니. 문구만 읽어도 두근거릴만큼 흥미롭다. 책은 기대만큼 재미있었고, 의외였던 점은 주인공인 재즈가 소녀였다는 것이다. 당연히 남자일것이라 생각했던 내 편견을 반성했다. 책은 사실 재미로만 읽기에는 조금 어렵지만 소설을 읽으며 지식욕도 채워주니 나는 너무 좋았다. 재즈는 결국 다시 빈털터리가 되지만 그래도 많은 것을 얻어 간 느낌이다.

d******0 2019.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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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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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을 본 뒤에 원작 소설을 찾아서 앤디 위어의 소설 '마션'을 구입해 읽었고 영화보다 더 재미있게 봤었다. 그래서 앤디 위어의 새로운 소설 '아르테미스'가 나왔을 때 기대를 하고 구입했다. '아르테미스' 또한 작가의 과학적 지식이 잘 활용된 소설이었다. 이번 소설의 배경은 달에 최초로 생긴 도시인 아르테미스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재미있었다.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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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을 본 뒤에 원작 소설을 찾아서 앤디 위어의 소설 '마션'을 구입해 읽었고 영화보다 더 재미있게 봤었다. 그래서 앤디 위어의 새로운 소설 '아르테미스'가 나왔을 때 기대를 하고 구입했다. '아르테미스' 또한 작가의 과학적 지식이 잘 활용된 소설이었다. 이번 소설의 배경은 달에 최초로 생긴 도시인 아르테미스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재미있었다. 주인공인 재즈도 매력있었고 사건들이 스릴넘쳤다. 

l***2 2018.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