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값만 아까운 '책'(정확히는 찌라시)이다.얼마나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나 서점에서 30분동안 다 읽어본 책.정확한 자료와 근거도 없이 '한나라당'과 자칭 '보수세력'을 제외한 인간은 모두 좌파이며 빨갱이란 결론만 내세우고 과정은 생략된 찌라시.이런 것도 돈을 내고 사는 사람들이 있나 몹시 궁금함..과연 이 노인네와 일당들은 언제쯤 정상적인 생각을 할수 있을까.시간과 돈이
박원순과 안철수까지 빨갱이로 모는 조갑제의 집요함... 대체 어디까지인가? 뭐, 오바마도 대통령 되기 전에 빨갱이라고 했던 양반이니 오죽하겠어... 한나라당이나 보수 세력이 아니면 전부 빨갱이라는 말인가? 1990년대, 개신교 광신도들이 찬송가가 아닌 음악은 전부 악마 노래라면서 없애야 한다고 찌라시 돌리면서 발광했던 시절이 딱 떠오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