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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었는데 먼가 있겠지 하고 끝까지 읽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비법 주식책을 산다는거는 내가 모르는 비법을 배우고 싶은거다 근데 돈이란 무었인가 머 철학책이냐 장난하나 쓸데 없는 반복 엄청 많고 단지 페이지 수 체우기에 급급했다는 생각 밖에 안듬 어이상실 그리고 지자랑은 어찌 하는지 자기는 타짜래 그래서 어떻게 는 없음 그리고 실제 수익률좀 책에 보여주지 책팔아서 100억 모으냐 돈내고 자랑 들어준게 열받아서 리뷰쓰게 만드네 아 내돈 현란한 제목에 주식도 내리고 책값도 날리네 아 열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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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해야할지 간단명료하게 결정 할 수 있게 해준 책이라 말하고 싶다.
나는 재테크에 관심은 있지만 잘 모르면 섣불리 투자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식을 마냥 어렵고 복잡하게만 생각했고 언제 그 많은 것들을 공부하고나서 주식투자라는 것을 하나 고민만 해온 것이다.
저자는 실제로 주식시장에 참여해서 매매를 하게 되면 개별적인 기업의 요소보다 외부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주가가 어떻게 변동할 것인지 예상하는 것, 즉 점을 치는 것과 같은 기술을 배우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위험을 낮추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가장 알맞은 방법은 각각의 산업을 파악한 뒤, 관심을 둔 산업에서 일등으로 꼽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것,
주식 초보인 나에게 어떻게 기업을 바라보고 어떤 기업을 선택해서 투자해야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준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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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저자는 어린나이에 중요한 것을 깨달은 것 같기는 하다. 그런데, 세상사가 늘 그렇듯, 깨닫고 나서 보면 진리는 단순하기 마련이다.
그 단순한 진리를 끌어내기 위해, 책 1권에서는 주식투자 실패담을 다루고 있고, 책 2권에서 본격적으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서술하고 있다. 문제는 1권에서 다루는 경험담이 대부분의 주식투자 실패자들의 경험과 유사하고 여기저기서 접하기 쉬운 사례들이라서 1권만 읽고 나면 허전하기 짝이 없다. 왜 이런 내용을 돈을 주고 봐야하나 하는 심정. 2권은 주식투자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어서 한번쯤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 하지만, 일반록에 가깝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주식에 대해 경험이 있는 사람보다는 주식을 처음 접하는 분이 전체적인 주식투자의 방향을 정립하고 마인드 함양을 위해 좋을 듯 하다. 1권은 사족이고 저렇게 많은 지면을 차지할 이유가 없다. 두권을 한권으로 합하면 딱이다. 인성이 나빠보이지는 않는 젊은 나이의 저자가 별 의미없는 책 부풀리기로 돈버는 맛을 들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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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문에서 ‘100억대 부자들, 이렇게 돈 번다’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100억대 자산가 100명 가운데 35명은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재테크에 투자해 돈을 벌었다고 한다. 또한 사회 초년생인 20~30대에게 적당한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를 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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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떠올랐던 말은 ‘불광불급(不狂不及)’이었다. 한 분야에 이정도로 몰두하여 정진해야 일가를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된 책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직접투자는 현재 자제하고 있지만 한때 주식투자를 좀 해본 경험으로 봤을 때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투자 철학과 방식은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지식을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가 처음 주식계좌를 개설한 것은 2001년 11월, 고등학생 시절이라고 한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주식시장에서 상당한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하니 ‘불광불급’이라는 말이 떠오른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1999년 말 코스닥 붐이 일었을 때 주식투자를 처음 하게 되었다. 다니던 회사가 코스닥에 등록되면서 우리사주를 받은 것을 관리하게 되면서부터이다. 상당한 수익을 올렸지만 그 이후 닷컴 버블이 붕괴되고 나서 가지고 있던 주식은 거의 원금회복 수준에서 정리했고 그 이후 2006년 소위 확실한 ‘작전주’ 정보를 알게 되면서 주식투자를 다시 시작했다. 확실한 정보였기에 한달 가량 300% 가량의 수익을 가져왔고 여기에 자만한 나머지 묻지마 투자를 거듭하다보니 역시 원금 회복 수준으로 손실을 가져왔다.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투자행태였던 점을 반성한다. 사실 재테크 서적이나 자기계발 서적을 보면 다 좋은 말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결론적으로 저자는 그렇게 해서 돈을 벌었는가? 또는 저자는 그렇게 자기계발을 해서 성공했는가? 라는 질문에는 의문점을 가진 책들이 많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다른 재테크 서적이나 투자 요령을 알려주는 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았다. 일단 없어서는 안될 집안 재선 전체를 주식에 ‘몰빵’하면서 몸소 체험한 경험들이 생생하게 전달되었고, 또 실제로 상당한 수익을 올린 전문가로서 투자기법을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책의 앞부분은 저자가 10년 정도 투자를 하면서 느꼈던 경험들이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다. 24시간 차트 앞을 떠나지 못했던 초기시절, 숫자를 맹신했던 중기시절, 숲을 볼 수 있게 된 성숙기 시절, 흔들리지 않게 된 완숙기 시절 등 현재까지의 투자경험(책에서는 ‘진실’이라고 표현한다)을 진솔하게 서술하였고, 그 이후에는 각 단계별로 활용했던 투자기법들이 설명하였다. 그동안 재테크 특히나 주식투자에 대한 책은 상당히 멀리했는데 이 책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와 많은 재테크 관심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전문가 입장에서는 이 책에 대해서 또 다른 견해를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주식투자를 경험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 초보개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나에게는 상당히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앞으로 주식투자를 하고자 할 때 다시 한번 꺼내서 리마인드해보고 싶은 책이다. [www.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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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부럽다”이다. 하지만 스무 살 무일푼에서 100억 수퍼개미가된 저자의 성공과 싶패, 눈물과 환희의 경험으로 쌓은 내공은 정말 대단히 크고 하루 아침에 쌓인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사실 나는 주식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하지만 이 책에 쓰인 기술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사고, 행동 지침 또는 방향에 대해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분석이 아니라 선택이 중요하다. 주식시장에서 투자를 하다 보면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게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석 자체보다 선택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개별기업을 분석하되 각 기업의 분석결과보다는 다른 기업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여 알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투자자는 결국 분석이 아니라 선택을 해야 한다. 회사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이와 비슷하게 분석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우선순위를 정해 활동에 집중을 했어야 했는데, 분석에만 취우쳐 결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숲을 볼 수 있게 된 성숙기 시절. 저자는 길진 않지만 나의 삶을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완전히 다른 내가 되어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았던 일을 차분히 정리해보고 싶었다. 이 결심은 저자에게 또 하나의 기회를 줬다.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시장에 매몰되어 있을 때는 몰랐던 수많은 오류들이 눈에 띄었으며 이것들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도 됐다. 전체를 보고 부분을 살피며 부분을 다시 전체로 합친다. 전체는 부분에 영향을 주면 부분은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개별기업을 넘어 국제 정세와 세계 경제의 흐름을 봐야 한다. 주식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나무만 볼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 숲과 나무를 함께 볼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깊고 널은 인사이트가 요구되는 것이다. 나만의 기준과 방법이 필요하다.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접한 주식매매의 방법과 기술을 생각해보면 하나도 버릴게 없다는 생각을 한다. 단지 그것의 정확한 사용법과 쓰임새를 몰랐었다. 즉, 방법과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적용시키지 못한 내 자신이 문제였다. 그것을 만든 사람의 상황이나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 않고 오직 돈을 벌려고만 했던 자신을 반성할 뿐이다. 회사에서는 많은 경영 전략, 기법 등을 벤치마킹하고 적용하려고 한다. 그러나 잘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 또한 방법과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내 자신, 우리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인식하고 목표하는 방향을 설정한 후 나만의 기준과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주식 투자에 관한 것이지만, 자기개발에도 참고할만한 좋은 책으로 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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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식투자하고는 인연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 가지고 있는 주식도 없고, 주식을 할 여유자금도 없다. 그저 아파트 대출금을 갚아나가는 평범한 월급쟁이일 뿐이다. 하지만 주위에서 주식으로 돈을 좀 벌었다는 사람도 제법 보았고 그만큼 돈을 날린 사람도 많이 보았기에 주식이란 것이 마물인 것은 알고 있다.
주식과 골프의 공통점을 알고 있는가? 내게 있어 이 두가지의 공통점은 나와 상관없다는 것과 이 둘을 하는 사람들 옆에 있으면 화제와 온통 주식과 골프만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 두가지를 화제로 삼는 사람을 너무 자주 만난다는 것이 나의 문제점 중에 하나다. 그런 그들과의 대화 공통점을 찾기 위해 이 책은 어쩌면 좋은 텍스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읽어나갔다
저자는 부친이 돌아가신 후 남긴 재산을 가지고 고등학생때부터 주식에 입문했다 한다. 여유돈을 굴리기 위해서나 단지 주식을 배우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닌 가족의 생계로 시작한 주식투자를 경험하면서 얻은 교훈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닐 것이다.
저자가 10년만에 100억의 투자금을 움직이는 슈퍼개미가 되면서 실패도 경험하고 그 실패속에서 얻은 주식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저술했고 1권이 실전편이오 2권이 철학편이라고 하는데 내가 읽은 것은 실전편이다. 그런데 2편 철학편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1권도 상당히 철학적으로 느꼈는데 이것이 실전편이면 2권은 엄청나겠군 하는 생각이 들만큼 책 전체의 내용이 기법보다는 마음가짐에 대한 그리고 시장을 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결국 결론은 간단하다. 돈의 흐름과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망하지 않을 회사에 투자하고 마음을 비우고 느긋하게 기다리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것이 실제 돈이 오가는 주식현장에서는 지켜지고 어렵다고 충고한다. 6천만원을 투자한 월급쟁이가 단 몇시간만에 자신의 월급수준의 돈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나도 가끔 주식에 투자해볼까 생각해 볼 때가 있는데 그 투자금이란 것이 수천만원이 되기 전에는 나에게 돌아오는 이익금이 별로 크지 않다는 사실과 투자후의 그 엄청난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을 거란 생각이든다. 이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역시나 나같은 놈은 월급만 가지고 성실히 사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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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을 살면서 주식과는 조금 먼 삶을 살아온 나는 조금은 익숙치 않은 주제였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무관심한 것은 아니나 막상 주식투자에 대해 겁도 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몰랐던 게 사실이다. 그에 반해 주식에 투자해서 혹은 투기해서 수익도 내보고 손실도 당해보며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매우 많은 것이라 생각한다. 주식에 있어서 왕초보인 나에겐 솔직히 얼마만큼 흡수할 능력이 있을지 의심스러울 뿐이었다. 그래도 주식에 투자는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호기심은 있던 터라 한번 맛이나 보자는 심산으로 책을 펼쳤다. 저자는 지난 10년동안 자신이 겪어 온 주식투자의 길을 되새기며 그동안의 녹아든 비법 아닌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주식투자’ 얼핏 생각할 때에는 뭔가 딱딱한 이야기일 것 같고 어려운 이야기일 듯 했다. 물론 ‘상한가 매매’, ‘EPS', 'PBR' 등 나에겐 너무나 생소한 단어들이며 어려운 주가표들도 많았다. 하지만 저자는 돈, 주식의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등을 설명하려 하기보다는 돈에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하며 주식투자의 분석에 있어서도 나무를 보기보다는 숲을 보고 숫자들 사이에서도 인간 중심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느낀 것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하지만 주식의 왕초보인 나지만 무언가 주식이란 것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크게 수익을 내보지도 않았고 크게 손실을 봐 보며 주식투자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수박 겉핥기 식으로라도 ’아, 주식은 이런 맛이구나.‘ 하고 조금은 알 듯 했다. 무엇보다 그냥 수학공식처럼 딱딱하게만 보였고 주식투자의 길은 네모 반듯할 것만 같았는데 무언가 부드러운 구석이 있을 것만 같은 것 말이다. 여러 사례의 차트들을 보여주며 상황에 따른 투자자의 심리가 어떤지, 상한가 매매라는 투기의 일종이라는 것,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같은 종류의 테마들에 대한 투자는 어떠한지 등 주식에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만한 여러 사례들을 들어 주었다. 저자 또한 분명 초보인 적이 있었고 성장해가면서 알게 된 정보들을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주식 세계의 전체적인 흐름을 느껴볼 수 있었으며 만약 주식투자를 하게 되도 여러 번 숙지하여 활용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았다. 분명 100% 정답은 없다. 어디까지나 어느정도의 경향을 파악할 뿐이지만 이런 경향을 알고 접근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나타날 것이 분명하다. “나는 나비의 불규칙한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단기간의 방향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나비가 날아갈 목적지를 생각했다. 그리고 꽃이 있는 곳에서 끈기 있게 나비를 기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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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직장생활 중 벤처 붐이 일고 온 나라에 주식광풍이 몰아친 적이 있었다. 나도 예외는 아니어서 작은 종자돈이었지만 회사 주식인 우리사주를 구입하고 관심 있는 업종에 분산 투자하면서 괜히 하루하루 흥분하고 머릿속이 온통 주식에 빠져 산 적이 있었다. 사실 주식이라고 하면 주변에 돈을 벌었다는 사람보다는 잃었다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내가 사면 떨어지고 손절매를 통해 손해를 보더라도 중단하면 그 날부터 바로 주가가 폭등하는 것이 주식 초보자의 행태라고 했는데 바로 그러한 모습을 수년간 겪어야 했다. 주식의 고수라는 사람들의 책도 사보고 그들의 조언에 따라 무리하지 않게 사보기도 했지만 역시 주식은 내게는 너무 먼 당신일 뿐이었다. 정말 쉽지 않은 것. 주식투자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일단 책 표지가 충격적이었다. ‘스무 살 무일푼에서 100억 슈퍼개미가 된…’ 이러한 자극적인 문구가 나를 책장 안으로 끌어당겼다. 물론 당장 100억을 벌었다는 것이 아니라 100억대의 자금을 운용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라지만 제목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주게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누가 무일푼에서 100억을 굴리는 사람이 되었다니..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총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1권에서는 자신의 10년 동안 투자경험의 기간을 초기와 중기, 성숙기, 완숙기로 나누어 그 동안의 경험과 공부했던 것을 나열하고 소개하고 있다. 대다수의 주식관련 책들이 자신의 지식만 자랑하고 주식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고 있는데 반해 이 책은 일단 저자 자신이 주식에 대해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금융을 전공한 사람은 더더욱 아니며 주식의 ‘주’자도 몰랐던 사람으로서 어떻게 공부했고 자신만의 노하우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데 강점과 매력이 있다고 하겠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한두 권 책을 산 적이 많은 직장인들이 그 책을 제대로 본 사람 또한 적다는 현실 속에서 지나치게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 분석자료 등은 오히려 주식투자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참여를 더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온 바 크다. 그런 점에서 다소 흥미위주의 제목과 요소로 꾸며진 책이라 할 지라도 진정한 초보 즉, 대중적인 주식관련 책이 나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특히 이러한 류의 책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이 책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초보로 24시간 동안 차트만 보고 차트만 생각하고 차트만 기억했던 시기에 대한 내용이다. 주식투자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100% 공감할 만한 내용이 사실적으로 기술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역시 단타매매가 아닌 장기적인 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즉, 단기매매의 한계점을 정확히 짚어주고 있다. 또한 주식의 가치라는 것의 개념을 이론적이 아닌 실제적인 사례로 설명하는 점도 돋보인다. 저자는 주식시장의 흐름을 통해 그 맥을 짚어내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단지 주가흐름만 보고 빨리 대응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임을 설명한다. 또한 흔히 참고하는 기업의 수익률과 자금흐름, 공시 등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저자만의 독특한 업종분류도 매우 좋다.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공감하면서 읽어나가다 보면 내가 왜 그 동안 주식에서 실패했는지 원인을 알 수 있다. 저자의 말대로 무조건 분석 잘 하고 공부 많이 한다고 해서 반드시 주식에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부의 내공을 제대로 쌓아야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뭐든지 무모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것을. 주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들이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손색이 없다. 시중에 있는 주식 책들이 지나치게 어렵게 이론 중심으로 쓰여져 있는 게 많아 접근이 어려웠다면 가볍게 주식에 대한 기초적 마인드를 갖출 수 있는 책으로 괜찮겠다. 대신 좀 더 깊이 있는 분석방법과 이론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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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젊은 사람이 뭘 그리 많이 알까?” 저금은 성급하게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 그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한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뭔가를 깨닫게 되는 것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치열한 젊음 20대의 이야기를 감명 깊게 들었고 그가 느껴왔던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읽을 때 마다 공감하는 부분도 많이 있었다. 또한 미처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이야기 해줘서 “그래 과연 주식 고수”라고 생각했다. 주식 투자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말처럼 돈의 노예가 되어 처음에는 뭔가 씌워서 마치 내가 투자를 하면 엄청난 성공을 할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그렇게 성급하게 주식 투자를 한다. 한 때 그렇게 묻지 마 주식 투기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그렇게 나 또한 주식 투자 열풍에 몰려 얼마 되지 않는 돈이었지만 주식투자를 시작한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지 못한 시절이라 수시로 증권회사에 전화를 해서 종목확인을 해야 했었다. 결국 그 때 처음으로 투자했던 ‘외환은행’ 주식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차처분을 받아서 산값의 8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었다. 그때의 충격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좋지 않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론스타와 일부 정치권세력들의 장난질로 멀쩡한 은행을 헐값에 팔아치운 상황이 들어났을 때, 말 할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 그 때,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회사, 경제라는 것은 정치와 연관이 많이 있구나!”라는 사실이다. 처음의 주식투자로 인해서 주식투자를 그만두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투자에 뛰어 들고 있는 처지도 아니다. 그러나 필자의 말처럼 이제는 성숙기에 접어들어 여러 가지 상황과 가치를 가지로 투자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기업의 미래 가치 많이 생각해 부는 편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필자의 생각처럼 투자 완숙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본적인 돈에 관한 자기만의 성찰과 어떤 가치를 두고 투자를 할 것인가?” 이런 저런 생각들이 경제자라는 전체 그림으로 진정한 투자의 길에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은 그 차체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것을 운영하고 의미를 부여하게 될 때, 그 가치게 성립된다는 필자의 말에 공감을 한다. 주식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투기와 투자의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 본다.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주식투자를 접하기 보다는 필자의 말처럼 큰 그림을 가지고 큰 생각으로 투자에 임한다면 세계적인 투자로 성공한 인물이 우리나라에도 나오지 말란 법이 없다는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