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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가 장난감을 사올 때면 서로 자기꺼라고 서로 갖겠다고 싸우고 할 때가 있었는데 그럴때면 요술주머니나 지니의 요술램프처럼 마법을 부리는 무언가가 있어서 갖고 싶은 장난감이나 먹거리 등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 적이 있었다. 나의 이런 상상과 같은 일이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만났는데 북극곰에서 나온 「빨간주머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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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쟁이는 공원을 지나다 배가 고파서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도시락을 주게 되고 할머니는 그것을 빨간주머니 속에 넣자 두 개의 도시락이 나오는 신기한 주머니였다. 할머니는 쟁이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여 고마움의 표시로 빨간주머니를 주게 되고 쟁이는 신기한 빨간주머니를 가지고 학교에 가고 수학책을 가지오지 않아 울고 있는 친구를 위해 주머니에 자신의 수학책을 넣자 2개의 책이 나오면서 아이들이 신기한 주머니를 보려고 몰려와선 너도 나도 해 보겠다고 주머니에 이것저것을 넣어 신기해하다 결국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는데.... 과연 주머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빨간주머니로 일어난 예기치 않은 일이 무엇인지 아이와 상상해보고 아이에게 "만약 이 주머니가 너에게 생긴다면 어떻게 할거야?"라고 물어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재미있고 즐거운 책이였다. 유아인 둘째에게는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기에 관심을 끌면서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주었고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아이에게는 이야기의 재미와 상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두 아이 모두가 재미있어 했번 책이였다. 그림책을 가지고 아이와 상상도 해보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의 생각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서인지 책을 고를 때 나만을 위한 책도 찾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하는 책을 많이 찾게 되고 그 책들을 통해 나 역시 동심으로 돌아가거나 치유가 되기도 함을 느낀다. |
![]() 북극곰 출판사의 신간. 빨간주머니. 개구리와 너구리가 등장해서 동물 주인공이라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보여주기 좋은 책. 빨간주머니에 넣으면 무엇이든 2개로 불어나는 요술 주머니에 관한 이야기다. 메인은 이 주머니로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중간중간 할머니의 선행 과정을 보면 빨간주머니로 나눔을 베푸는 이야기라는걸 알 수 있다. 글자만으로 보았을 땐 욕심부리지 말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그림을 보면 나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그림책으로 다양한 시각과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어서 더 의미있는 동화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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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정신을 잃은 할머니에게
쟁이는 학교에 가 수학책을 안가져 온 친구를 주머니를 이용해 도와줘요. 그러다 둘이 서로 먼저 물건을 넣어보겠다고 하다가
친구들은 구리를 되돌리기 위해
쟁이가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도시락을 나눠주는 마음과 글이 아닌 그림을 통해서 더 많은것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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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38
빨간 주머니/ 멜리 그림책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빨간 주머니와 함께 린린자매집에 온 북극곰의 그림책 <빨간 주머니>
표지만 봐서는 전혀~~내용이 예상되지 않는다는 아이린.
린린Mom도 표지만으로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그림책 <빨간 주머니>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어쩌다 보니 <빨간 주머니>를 읽으려고 일부러 의상과 헤어를 맞춰 한 것 같은 분위기..ㅎㅎ
오늘따라 그림책과 참 잘 어울리는 아이린 :)
아이린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개구리 "쟁이"는 배고파서 공원에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고는
자신의 도시락을 할머니께 드려요.
할머니는 고맙다며 빨간 주머니를 선물로 주시죠.
이 빨간 주머니는 마술 주머니처럼 하나를 넣으면 두개가 나오는 린린Mom이 너무나 탐나는 빨간 주머니^^
쟁이는 빨간주머니로 친구들에게 여러 도움을 줘요.
수업 시간에 책을 갖고 오지 않은 친구에게 책을 한권 더 만들어 주고,
친구들 장난감을 두개로 만들어 사이좋게 갖고 놀기도 하고..
하지만 좋은 일만 일어날리가 없죠!!
쟁이의 친구인 구리가 실수로 빨간 주머니에 들어가게 되어요. 이를 어째요..
구리가 두명이 되었어요~
친구들도 누가 진짜 구리인지 헤깔리기 시작하고..
친구들은 구리를 구하기 위해 빨간 주머니를 주셨던 할머니를 다시 찾기로 해요!
우여곡절끝에 할머니를 찾은 쟁이와 친구들.
할머니는 쟁이가 드렸던 도시락을 빨간 주머니로 여러개로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좋은 일을 하고 계셨어요 :)
할머니께 쟁이 친구 구리의 이야기를 해드렸더니..
할머니께서 바로 해결을!
그 해결책은 바로바로바로 "파란 주머니!"
파란 주머니는 둘을 넣으면 하나로 줄어드는 요술 주머니였어요~
구리는 둘에서 하나로 되어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이야기는 끝나나 싶더니...
마지막 장면에서 대반전.
쟁이 친구 아지가 호기심에 파란 주머니에 자기 머리를 넣어보는데...
"펑!!!!" 소리와 함께 아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린은 아지가 머리만 넣어서 몸통은 남아있고 머리만 없어졌을것이라는 끔찍한 이야기를..;;
아이린에게 빨간 주머니가 생기면 무엇을 넣어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어제 새로 산 엄마 휴대폰을 넣어서 새 휴대폰을 두개로 만들어 하나를 아빠에게 드리고 싶다고^^
그러면서 슬쩍 덧붙이기를 어제 휴대폰 가게에서 봤던 키즈폰을 하나 넣어서
두개가 되면 하나는 자기 하고 하나는 다시 휴대폰 가게에 가져다 주겠다고...ㅎㅎ
이러면서 슬쩍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슬쩍 흘리는 아이린. 고단수인대요..ㅎㅎ
요즘 겨울방학중인 아이린.
숙제 중 <동화책을 읽어요>가 있어요!
그림책을 읽고 가장 재미있는 단어나 문장을 적는 숙제인데
빨간 주머니에서 가장 재미있는 단어가 "펑!"이라고 저리 크게 적어놨어요 :)
<빨간 주머니> 덕분에 아이린 속마음도 들어보고, 방학 숙제도 해결하고..
1석 2조의 시간을 보냈다는^^
이제 동생 에일린에게 <빨간 주머니>를 읽어주고 에일린 속마음을 알아봐야겠어요!
* 위 도서는 북극곰 친구들 3기 활동을 위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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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때 한번쯤 접해봤을 스토리의 그림책이예요. 우리어렸을때는 욕심부리면 벌을 받는다는 결론이였다면, 이 책은 욕심부렸지만, 어린아이들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준다는게 기존의 그림책들과는 조금 달라요.
공원에 쓰러져 있던 할머니를 구하고 배고픈 할머니를 위해 자신의 도시락을 기꺼이 내어주는 개구리 쟁이예요. 작은 일이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이웃에게 베풀지요.
작은 배려로 무엇이든 2개로 만들수 있는 빨간 주머니를 선물로 받아요.
어른들도 욕심을 자제하기란 쉽지 않은 법인데, 어린 아이들은 마음을 컨트롤하기가 더 쉽지않겠지요?
친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을 앞다퉈 빨간주머니에 넣다가 욕심이 넘쳐 너구리가 2명이 되는 사태가 발생했지요.
욕심부린 친구들은 할머니를 찾아가 잘못을 구하고, 그런 아이들을 너그러이 용서하는 통큰 양할머니예요.
파란주머니에 들어갔다나온 너구리는 다시 한명으로 돌아오고. 천진난만한 평범한 우리들의 아이의 모습이 되지요.
오른쪽에 강아지의 행동으로 뒷이야기가 궁금하게 장치를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끝까지 페이지를 넘겨봐야 한답니다~ ^^
아직 아이들이기 때문에 호기심으로 장난이 되고, 장난이 욕심이 되기도 하지요??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우리아이들의 평범한 모습이예요.
아이들이 욕심부렸다고 벌을 줄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깨달을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것도 어른들의 일이겠지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때문에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예요. 그림책 읽어주고 아이와 "욕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기 참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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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님들의 착한 아이들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의 빨간 주머니에서 원하는 선물 받았나요? 저는 빨간 주머니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생각나던데^-^ 뭔가 설레이고 기대되고 그러지 않나요? ㅎㅎ 오늘은 신기한 요술 주머니, 빨간 주머니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빨간 주머니 멜리 그림책
밤새 몰아친 비바람에 평화롭던 공원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공원에는 오늘의 주인공 개구리 '쟁이'가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 쟁이는 배가고파 정신을 잃은 할머니께 자신의 도시락을 나누게 됩니다.
할머니께서는 쟁이의 도시락을 빨간 주머니에 넣고 펑! 도시락이 두 개가 되는 놀라움을 보여주며 도시락을 나눈 쟁이에게 고맙다며 빨간 주머니를 선물로 주십니다. 무엇이든 넣으면 두개가 되는 신기한 요술 주머니, 빨간 주머니 참 탐이 납니다. 탐이 나요!!
쟁이는 수학책을 가져오지 않은 토토를 위해 빨간 주머니에 넣고 펑!! 구리의 선글라스도 아지의 공룡도 펑! 펑!!! 신기한 요술주머니에 너도나도 욕심을 내며 주머니에 물건들을 넣다 결국 쾅!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납니다
하나에서 둘이 되어버린 구리 아이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머니를 찾아 갑니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할머니를 찾은 우리의 친구들.. 할머니는 쟁이의 도시락으로 큰 나눔을 베풀고 계셨네요. 도시락 하나로 모두 밥을 먹을 수 있다니.. 기적이 일어난 건가요? ㅎㅎ
할머니는 친구들에게 파란 주머니를 건네고 구리는 펑! 둘에서 다시 하나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끝맺음이 되며 새로운 문제를 안겨줍니다.
호기심 많은 우리의 아지는 파란 주머니 안으로 쏘옥~ 펑!! 아지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뒷 이야기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길게요^0^
착한 쟁이,겁이 많은 토토,장난꾸러기 구리와 아지의 친숙한 캐릭터들이 호기심 많고 개구진 우리 아이들을 보는 듯 하지요. ^-^ 그래서 빨간 주머니 그림책에 더 다가가기 좋은 것 같아요.
호기심 많고 개구쟁이 인 꾸미에게 빨간 주머니가 있다면 무엇을 넣고 싶어? 물으니
빨간 주머니에 발을 넣으며 몸소 보여주네요. 그리곤 엄마도 들어가라며 제게도 권하네요. 사실 저도 펑!! 둘이 되어 집안일도 육아도 만능으로 해내고 싶으네요.
쌍둥이 인형을 찾아 빨간 주머니에 넣어주고는 꺼내보라고 하니 둘이 되었네~ 하며 열심히 놀이하네요^-^
개구쟁이 친구들과 빨간 주머니로 인해 일어나는 소동을 재미나게~ 쟁이의 작은 사랑의 나눔이 큰 기적이 되는 것을 보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유쾌하고 사랑이 가득한 그림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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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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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 된 공원을 가로지르던 쟁이는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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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할머니가 보여준 건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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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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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가만있을 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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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리가 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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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이 없는 쟁이와 친구들은 할머니를 찾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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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이야기를 듣고 화를 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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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면지까지 알뜰히 내용이 실려있는 <빨간 주머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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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읽는 재미, 북극곰 그림책의 또다른 묘미
재기발랄하고 유쾌한 <빨간 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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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아기자기한 아이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조금은 악동들같은 아이들. 그들이 들려줄 이야기는 무엇일지 기대되었습니다. 『빨간 주머니』
어느 날 '쟁이'는 길을 걷다 공원에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하게 됩니다.
할머니! 할머니! 배가 고파서 정신을 잃었구나. 착한 쟁이는 자신의 도시락을 할머니께 드립니다. 정말 착한 아이구나. 그러더니 할머니는 '빨간 주머니'에 쟁이의 도시락을 넣습니다. 펑! 도시락이 두 개가 생겼습니다. 착한 마음을 가진 쟁이에게 할머니는 이 '빨간 주머니'를 선물로 줍니다.
학교에 간 쟁이는 친구 '토토'가 책을 가지고오지 않아 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착한 우리의 쟁이.할머니께 받은 주머니로 책을 두 권으로 만들어 토토와 나란히 가지게 됩니다. 이 모습을 본 친구 구리와 아지. 자신의 장난감을 넣어서 빨간 주머니가 요술 주머니인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야호~ 신난다!
하지만 서로 욕심을 부려서일까. 그만 빨간 주머니에 아지가 들어가게 되고 아지는 둘이 되고 맙니다. 구리가 둘이 됐어! 누가 진짜 구리야?
진짜 구리를 찾기 위해 할머니를 찾으러 갑니다.
물어 물어서 찾게 된 할머니. 쟁이야! 반갑구나! 네 덕분에 모두 밥을 먹는구나. 할머니, 죄송해요... 할머니는 둘이 된 구리를 '파란 주머니' 속에 들어가라고 합니다. 펑!
다시 돌아온 구리. 할머니, 고맙습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고 요술 주머니를 통해 무조건 좋은 것만 아니라는 것, 나아가 '복제'라는 개념까지 확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과연 요술 주머니는 어떤 요술을 부릴지 책을 읽고 난 뒤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도 하였습니다. 펑!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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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에 와서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오줌싸개 장입니다. 지은 죄를 반성할 줄 모르고 아침부터 책을 읽어달라고 궁시렁 대고 있어요. 지난 밤에는 무려 두 번이나 쉬를 한 거 있죠? 정말 빨간 주머니가 제게도 하나 있어 저를 한 명 더 만들어내고 싶... 번갈아가면서 자게요 ㅋㅋㅋ
멜리 작가님의 <<빨간 주머니>>란 책이에요.
어젯밤 비바람이 무시무시하게 불더니 집들도 다 망가지고, 나무는 뽑혀서 넘어져 있고, 쓰레기통도 온전할 리 없어 안에 들어있던 것들을 다 토해낸 것 같은 형상이네요... 앗, 그런데!!! 할머니가 한 분 쓰러져계세요!!!
착한 개구리 쟁이는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드리고... 배고파서 쓰러지셨다는 말씀을 듣고 자신의 도시락을 양보해요.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빨간 주머니에 도시락을 넣으셨는데 "펑!!!"소리와 함께 도시락이 두 개가 되어 튀어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놀라서 펄쩍 뛰어오른 쟁이에게 할머니께서 선물이라며 빨간 주머니를 주셨어요!!
학교의 어떤 친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희귀템 빨간 주머니를 가지고 등교한 쟁이는 수학책을 안가져온 토토를 위해 수학책을 한 권 더 만들어내요! 다른 친구들도 이런 신기한 물건 앞에 얌전히 구경만 하고 있지 않았겠죠? 너구리 구리는 선글라스를, 강아지 아지는 공룡을 넣어봐요 ㅋ
그러다 바빠진 두 손과 발, 쟁이와 구리의 충돌! 빨간 주머니의 엄청난 잠재력! 구리가 빨간 주머니 안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무엇이든 둘로 만들어주는 빨간 주머니이니 구리가 둘이 된 것은 말하면 입아프죠? 친구들은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쟁이와 할머니가 만났던 공원으로 다시 갑니다. 공원은 복구공사가 한창이네요.
그리고 다시 만난 할머니! 쟁이의 도시락을 여러 개로 만들어 좋은 일을 하고 계시네요. 빨간 주머니가 한 개가 아니었나봐요, 그쵸?!?
둘이 된 구리는 파란 주머니로 들어가라고 하셔요. 펑!소리와 함께 구리는 다시 한 명으로 돌아왔을까요?!?
호기심 많은 아지는 얼굴을 파란 주머니에 머리를 들이밀었는데, 이 친구는 또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해 쓰러지시라고 결말은 말씀 안드려요 ㅋ 직접 들여다 보시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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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주머니 그림책은 우리가 아는 요술항아리와 비슷한 내용이다. 하지만 거기다 현대식 유머와 내용이 들어있다.ㅋㅋ 무엇이든지 넣으면 두배가 되는 빨간주머니를 얻은 개구리 쟁이. 쟁이는 친구들과 빨간 주머니에 수학책도 넣고, 선글라스, 공룡장난감도 넣어 두개가 되는데 욕심을 부리나 너구리도 두명이 된다. 친구들은 할머니를 다시 찾아 할머니의 파란 주머니로 들어가 다시 한마리의 너구리로 돌아온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귀여운 동물 그림과 유머로 그려내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호기심 많은 동물캐릭터를 보고 아이들도 감정이입을 많이 할 것 같다. 그리고 북극곰 출판사의 책인만큼 마지막에 영어로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부분도 덧붙여져 있다. 또한 마지막 속지에는 그 뒷 이야기도 들어있는데 아지가 파란 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펑'!! 그 뒷 이야기는 아마 누구나 예측하겠지만, 아이들의 상상에 맡겨진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