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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미중전쟁1...사드 이후 미중간의 본격적인 한반도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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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미중전쟁1(풍계리 수소폭탄)...사드 이후 미중간의 본격적인 한반도 시나리오   절체절명, 현실화된다면 한반도는 우리의 의지완 무관하게 또다시 강대국의 발아래 놓인 채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 핵선제타격, 미국의 가공할만한 무기는 북한 핵 완성이전에 분명 선제공격에 무게가 실린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북한 방사포와 장사정포 아래 놓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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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미중전쟁1(풍계리 수소폭탄)...사드 이후 미중간의 본격적인 한반도 시나리오

 

절체절명, 현실화된다면 한반도는 우리의 의지완 무관하게 또다시 강대국의 발아래 놓인 채 운명을 맞이해야 한다. 핵선제타격, 미국의 가공할만한 무기는 북한 핵 완성이전에 분명 선제공격에 무게가 실린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북한 방사포와 장사정포 아래 놓여 서울은 순식간에 불바다가 될 처지다.

 

사드 배치후 중국과의 불편한 관계는 경제적인 보복 조치로 인해 롯데등 민간기업의 천문학적인 피해에도 정부는 속수무책. 그저 눈치만 보고 있다. 이에 북핵 대응 원칙과 관련한 확실한 메시지를 천명할 것을 작가는 촉구하고 있다. 북한엔 핵포기 없는 대화, 타협은 없음을, 미국엔 군사작전시 반드시 우리의 동의를 구할 것을, 중국엔 더 이상 사드 보복은 용납할 수 없음을 표시해야 한다는 것.

 

김인철은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파견한 조사요원이다. 세계은행 지원금을 유용하고 있는 각국 중앙은행의 초단기 고율 이자놀이 및 투기자본에 대한 조사다. 슈나이더 세계은행 오스트리아 지부 총재를 만난 그는 요트아베 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인 요한슨을 소개받는다. 그는 블랙마켓의 큰손이자 핫머니 운용 및 자금세탁 현황 파악 전문가이다. 그러나 요한슨은 다음날 국제통화 후 전략적 자살을 선택한다. ‘비록 큰 수익을 얻게 해줬지만 정체를 숨기려는 자금의 주인을 알아버리는 실수를 저질렀’(P.71)던 것. 결국 유서없이 가족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자살한다. 물론 가족에겐 2천만 유로를 남기지만.

 

3인베스트먼트는 요한슨이 굴리던 돈의 표면적인 주인이다. 대표는 이브라힘, 관리인은 마빈. 요한슨을 죽음으로 내몬 장본인이지만 실체를 알 길이 없다. 김인철은 요한슨을 조사하다 IAEA 핵물질 감독관인 최이지 박사를 만난다. 그리고 또 한사람 FBI 수사관인 아이린도 만난다. 최 박사는 뮌헨 출신 한국인 2세로 문재인 정부에 지대한 관심이 많다. 신문기고 및 제언을 통해 정부에 정책을 제안한다.

 

한편, 아이린과 FBI는 트럼프 대선 캠프에 유입된 불법자금 조사중에 이브라힘이 케이맨 은행으로부터 인출된 자금 정황을 포착, 김인철을 마주하고 윈윈을 위해 합심한다. 트럼프는 대선 기간 중 힐러리 낙선을 위해 동원된 러시아 해킹조직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이를 조사하던 FBI 코미국장을 해임한다. 또한 친러파인 틸러슨 국무장관을 기용하는 등 러시아와의 밀월관계를 이어간다. 또한 러시아 국영가스공사 가즈프롬은 트럼프의 대선에 개입하면서 이브라힘의 실제 소유주일 가능성이 농후해진다.

 

또다른 한편, 시진핑은 내부적으로 상무위원 5명을 물갈이 하면서 명실상부한 장기집권 체제를 구축한다. 그러나 사드배치 및 미국의 압박은 자존심을 긁기에 이르고 도광양회하며 기회를 엿보지만 트럼프의 압력은 날로 심해져 무언가 행동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군사력으로는 아직 어렵다는 걸 알지만 몇 년 이내 미국을 추월할 힘을 비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핵 관련해 노골적인 미국의 협박은 수위를 넘고 있어 고민이다.

 

청와대에 입성한 최이지 박사의 제안은 신선하다. 가능성은 차치하고 창업대학교설치 및 고졸 취업자에 대한 프리미엄, 기업투자 포인트 제도등 신정부가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도 엿보인다. 천문학적인 자금이 풀려도 움틀 기세가 보이지 않는 구조하에서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한 한국사회를 돌아볼 때 한시적인 정책보다는 인재양성에 초점을 둔 창업대학교를 비롯 무턱대고 대학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할 획기적인 안이 시급한 실정이다.

 

작가는 이것저것 터치하며 픽션과 논픽션의 세계를 넘나든다. 앞으로 미중전쟁 2편이 어찌될지 기대된다. 1편은 그야말로 맛보기 성격이라 여기저기 들쑤신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선제타격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북핵시설, 미사일부대, 군단, 벙커, 김정은 시설등을 순항미사일 1천발을 동시에 발사 및 후순위로 해,공군기지, 육군 군단, 미사일기지를 타격한다는 목표를 세워 실행직전까지 간다. 언제든지 촉발가능한 시나리오다. 한반도는 바야흐로 일촉즉발의 화약고나 다름없다. 경각심을 가질 때다. 변수는 중국의 태도에 있다. 수세적인 입장에서 시진핑이 언제까지 인내할 것인가에 주목한다. 제목이 시사하는 바와 같은 일이 없기를 바래본다.

k****d 2018.02.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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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미중전쟁2...일촉즉발의 전쟁 시나리오는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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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미중전쟁2...일촉즉발의 전쟁 시나리오는 다가오고...   미중간의 전쟁은 과연 일어날 것인가.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 1편에 이어 본격적인 전쟁 시나리오 수행을 위한 각국 간의 첨예한 신경전이 펼쳐지는 2편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한다. 특히 중국을 겨냥한 전쟁을 앞두고 주변국과의 물밑 접촉과정과 해법은 그야말로 정곡을 찌르는 소설다운 발상이 돋보인다.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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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미중전쟁2...일촉즉발의 전쟁 시나리오는 다가오고...

 

미중간의 전쟁은 과연 일어날 것인가.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 1편에 이어 본격적인 전쟁 시나리오 수행을 위한 각국 간의 첨예한 신경전이 펼쳐지는 2편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한다. 특히 중국을 겨냥한 전쟁을 앞두고 주변국과의 물밑 접촉과정과 해법은 그야말로 정곡을 찌르는 소설다운 발상이 돋보인다.

 

악마해결사로 통하는 외교귀재 키신저의 대한반도 전략은 트럼프에게 변화를 촉구한다. 강대국의 약소국 희생 전략으로 북핵을 무력으로 제거하고 일본 핵무장을 독려하며, 중국의 개입을 종용하고 미군 철수를 현실적 해법으로 내놓는다. 한반도 전문가인 스티븐 월트 교수는 대안으로 일본의 역할에 주목한다. 일본은 중국을 상대한 경험이 있고 기질과 힘이 강해 가능하단 것. 반면 한국은 중국의 속국 이미지가 강해 대중국을 상대로 싸우기는 어려우며, 한반도 철수로 인한 경제적 이득이 크다고 지적한다.

 

한편, 러시아의 트럼프 대선 개입 의혹과 더불어 모종의 거래가 오간 것은 사실이다. 트럼프의 백악관 선임고문이자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는 미래를 보는 눈이 탁월하단 평가와 함께 러시아와의 밀착관계 형성에 산파역을 자임하고 있다. 산유국인 미, , 사우디의 이익을 위해 협력해야 하며,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역시 러시아를 도와준 꼴임을 부각시키며, 러시아 대사나 푸틴의 최측근인 주코프 러시아 철도사장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이어간다. 또한 러시아의 대선 개입 의혹 FBI 수사도 중단시켰다. 이러한 트럼프의 러시아와의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모험적인 우의를 다지는 이유는 당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다. 주코프는 중국의 일대일로 표준궤 철도망에 강한 대립각을 세운다. 1520 광궤 철도망을 가진 러시아로서는 예전 소비에트 연방국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영향력을 미치려 힘을 쓰는 중국 견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중러간에 화해무드가 한창이지만 원전 세계화 추세에 따라 부상하는 중국에 비해 러시아는 원유 위축과 경기침체로 이어져 동상이몽 또한 사실이다.

 

러시아 철도포럼에 참석한 인철은 아이린의 약혼자로 주코프의 신임을 얻어 미러 간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목도하고 시시각각 다가오는 한반도 전쟁 시나리오를 풀 해법을 갖고 급히 귀국길에 오른다. 청와대에 근무 중인 연인 최이지 박사가 요구한 만물이론의 해답이라는 판단 하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 및 남북 당사자를 만족시킬 대안은 있을까. ‘중력과 양자역학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통합이론을 찾아야’(P.59) 하는 과제를 안고있는 문재인 정부는 안으로는 보수와 진보를, 밖으로는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해법으로 수학적인 대안인 만물이론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미국이 구상하는 중국과의 무력 충돌 순간은 선전포고와 함께 중국이 가진 35천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 및 15천억 달러 채권, 그리고 민간 보유 현금 25천억 달러 총 75천억의 이득과 함께 달러 강세 및 국가 채무 청산, 달러 건전성 확보, 유가 급등 & 초강세 유지를 포함 30조 달러의 이득을 염두에 두고 있다. 충분히 트럼프가 욕심낼 만하며, 중국 역시 향후 5년은 더 있어야 미국과의 대등한 군사력을 보유할 수 있어 고심하는 바이다. 만일 선제타격에 의한 북핵 궤멸 시나리오가 가동되면 중국은 자동 개입이 전제지만 쉽게 결정내리기 어려운 면이 바로 이점이다. 경제적, 군사적으로 한 순간에 미국에 발목 잡힐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귀국한 인철은 최이지 박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북핵 포기 및 통일 유예를 조건으로 미, , , 북한을 만족시켜는 과제인 만물이론의 해법을 풀어놓는다.

 

해법이 궁금할 테지만 소설적 기법과 현실은 괴리감이 있을 터, 감안하고 접근하면 나름의 정답은 만들어진다. ‘수학과 달리 세상일에는 완벽한 해답이 없으며 우리가 선택함으로써 비로소 해답이 되며’(P.243), 결국 작가는 우리의 선택을 촉구하고 결국 수학이 아닌 용기’(P.244)에 방점을 찍는다. 지금까지 북한이 마음 놓고 ICBM 개발에 매진할 수 있었던 건 중국과 러시아가 있는 한 미국이 함부로 군사행동을 취하지 못한다는 판단과 남한을 인질로 잡고 있는 한 미국이 공격하지 못한다는 믿음’(P.284)에서 비롯되었다. 이 믿음을 깰 묘안이 있다면 미중전쟁은 현실화되기에 충분하다. 우리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문재인 정부의 실세가 등장하는 현실감이 엿보이나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푸틴의 해외 재산 계좌 리스트 같은 아이린의 정보와 중국 대체 수단으로 선택한 북한을 과연 미국이 호응할지 여부도 그렇고 임종석 실장의 통일유예 선언도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 미지수다. 김정은의 북핵 포기에 대한 각국의 250억 달러 경제지원도 만족할지 여부도 의문이다. 아무튼 현실은 다소 부정적이지만 체 게바라가 우리는 늘 현실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으로는 이룰 수 없는 꿈을 품어야 한다는 말을 대신하며 여전히 상주하는 위험성에 따른 경각심과 아울러 여야를 떠나 초당적 협력 및 북핵 해법에 주력해야 한다. 가슴이 쿵쾅거리는 위험천만한 소설이다.

k****d 2018.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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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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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가 말하는 미중전쟁이란 무엇인가?중국은 현재 경제개방을 통해 엄청난 속도로 경제성장률을 이루고 있다.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을 하면 할수록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무역적자를 보고 있다. 몇년이 지나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G1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가장 위기감을 가질수 있는 나라는 미국일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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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명 작가가 말하는 미중전쟁이란 무엇인가?

중국은 현재 경제개방을 통해 엄청난 속도로 경제성장률을 이루고 있다.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을 하면 할수록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무역적자를 보고 있다. 몇년이 지나면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G1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가장 위기감을 가질수 있는 나라는 미국일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군사력 측면에서 세계최강의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 무력으로 충돌하게 되면 승리할 가능성이 많다고 볼 수 있다. 아니, 어쩌면 그렇게 하고서라도 중국의 성장을 막고 싶을 것이다.

김진명 작가는 이러한 국제적 정세를 미중전쟁이라는 시나리오로 소설을 전개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급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은 머지않아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미국을 능가할 가능성이 많다.

대한민국만이 중국과 미국의 틈바구니에서 더 많은 상처와 굴욕을 맞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이런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나?

 

내가 보기엔 미중전쟁이라는 물리적인 충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미중간의 전쟁은 더 심화될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남북한의 분단의 사슬을 끊고 경제적으로 더 성장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시점에서 정치권은 반목을 폐하고 윈윈하는 정치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c****0 2017.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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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과 과대망상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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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제목이다.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라니. G2가 대결하면 제3차대전과 다름없다. 뭔가 어디서 들어본듯한 기시감이 느껴진다. 작가가 김진명이니 무엇이 다를 지 기대감을 갖고 첫장을 넘겼다. 세계은행 법무팀의 인철이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파견된다. 세계은행의 공적자금이 유용된다는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본질은 온데간데 없고 정작 그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 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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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제목이다.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라니. G2가 대결하면 제3차대전과 다름없다. 뭔가 어디서 들어본듯한 기시감이 느껴진다. 작가가 김진명이니 무엇이 다를 지 기대감을 갖고 첫장을 넘겼다.

 

세계은행 법무팀의 인철이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파견된다. 세계은행의 공적자금이 유용된다는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본질은 온데간데 없고 정작 그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 운용하는 자금을 추적하는 국제 정치 경제 활극을 벌인다.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 북한 일본이 얽힌 국제 정세 속에 일개의 인물이 대단한 활약을 펼친다.

 

김진명의 소설 속 인물과 사건은 항상 이런 식이다. 인물들은 모두 능력자고 조력자들 또한 엄청난 배경을 가졌다. 현실에서는 절대 실현될 수 없는 우연의 연속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사건 또한 마찬가지다. 분량은 600여쪽에 달하지만 실질 사건의 내용은 1/3도 안된다. 곁가지가 너무 많다. 그 가지들 모두 작가의 의견이다. 음모론과 과대망상이 섞인. (솔직히 왜 2권으로 발행해 책을 판매하는 지 이해가 안된다. 활자만 줄여도 1권 분량으로 충분하다.)

 

음모론과 과대망상도 독창적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이다. 장현도 작가의 소설 등에서 이미 다뤄진 내용이다. 싸드, 예언 등 작가가 고구려를 제쳐두고 쓸데없는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일 것이다. 현실에서 아무도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니 책으로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작가는 숙고해야 한다. 왜 주변사람들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지. 미중전쟁의 내용처럼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니 상대를 안 해주는 것이다.

 

이제는 그런 생각을 접고 소설 고구려 시리즈에만 몰두했음 한다. 한 번 더 이런 류의 소설이 발간된다면 그나마 있던 팬마저 등을 돌릴 것이 분명한다.

 

l*****0 2017.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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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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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재밌네요..  검은돈의 세탁을 추적하는 주인공 인철군!!의 추리도 그렇고..  막상 현 나라의 대표자들의 상황을.. 소설이지만 이렇게 전해들으니..또 새롭습니다.  아무래도 젤 호기심이 가는건..그 돈의 출처와 진정한 목적? 이네요..  그리고 우리 주인공이 반한 이지는..문대통령에게 전하는 내용이..저도 썩 마음에 듭니다.왠지 멋지네요.  우리나라는 정말 대기업들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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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재밌네요..

 

 

검은돈의 세탁을 추적하는 주인공 인철군!!의 추리도 그렇고..

 

 

막상 현 나라의 대표자들의 상황을..

소설이지만 이렇게 전해들으니..또 새롭습니다.

 

 

아무래도 젤 호기심이 가는건..

그 돈의 출처와 진정한 목적? 이네요..

 

 

그리고 우리 주인공이 반한 이지는..

문대통령에게 전하는 내용이..저도 썩 마음에 듭니다.

왠지 멋지네요.

 

 

우리나라는 정말 대기업들이 돈을 묶고 있어서 순환이 안된다는

느낌이 제 스스로도 들기 때문입니다.

갠적으로 정말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아이린도 정말 뭔가 하나 터트려줄거 같아요.

나오는 케릭들이 하나하나 뭔가 진행을 시켜줄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에 훈련하는 씬은..

사실이라면 얼마나 소름이 끼치는 일인 걸까요.

정말 이런일은 일어나면 안되겠어요..

 

 

아직 마지막권이 남아있습니다.

엔딩이 너무 궁금해 지네요.

 

 

 

 

 

YES마니아 : 골드 d******n 2018.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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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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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중전쟁 1,2 세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우선 김진명 작가 팬으로서 그의 책은 거의 다 읽고 있습니다. 이번 책 역시 큰 기대감을 갖고 구입하였습니다. 역시 김진명 작가 답게 흥미를 유발하는 필력으로 현재 패권을 두고 다툼하는 미국과 중국의 전쟁에 대해 그려내고 있습니다.그 사이에 있는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경각심을 갖고 살아야 겠다는 교훈 또한 얻게 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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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중전쟁 1,2 세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김진명 작가 팬으로서 그의 책은 거의 다 읽고 있습니다. 이번 책 역시 큰 기대감을 갖고 구입하였습니다. 역시 김진명 작가 답게 흥미를 유발하는 필력으로 현재 패권을 두고 다툼하는 미국과 중국의 전쟁에 대해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있는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경각심을 갖고 살아야 겠다는 교훈 또한 얻게 해준 이 책은 미국과 중국을 바라본 그의 입장을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f*********n 2018.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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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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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의 최신작 미중전쟁을 읽었다. 김진명 작가의 분야는 확고한거 같다. 우리나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소설들을 써내고 있다. 애국심이라고 해야할지. 더 높은 생각을 가지신 분인건 틀림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풀어가지도 않고 고증을 통해 그걸 픽션으로 풀어쓰니 더 몰입이 잘되고 누구나 아 이럴수 있겠구나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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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작가의 최신작 미중전쟁을 읽었다. 김진명 작가의 분야는 확고한거 같다. 우리나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소설들을 써내고 있다. 애국심이라고 해야할지. 더 높은 생각을 가지신 분인건 틀림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풀어가지도 않고 고증을 통해 그걸 픽션으로 풀어쓰니 더 몰입이 잘되고 누구나 아 이럴수 있겠구나 이랬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들을 쓰고 있는 것이다.
s******0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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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1,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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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은 50페이지를 보면 결정난다. 더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 원인은 나를 자극하는 호기심이 만들어지는가에 달렸다. 그 외에는 내가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 때만 놓지 않고 보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김진명이 소설은 재미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모두에게 재미가 다 다르겠지만, 내가 재미있어하는 것은 작가가 세상을 보는 일관된 시각과 이 시각에 음모론과 같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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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책은 50페이지를 보면 결정난다. 더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 원인은 나를 자극하는 호기심이 만들어지는가에 달렸다. 그 외에는 내가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 때만 놓지 않고 보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김진명이 소설은 재미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모두에게 재미가 다 다르겠지만, 내가 재미있어하는 것은 작가가 세상을 보는 일관된 시각과 이 시각에 음모론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기가막히게 구성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기연과 우연이 무협지같은 부분이 존재하지만, 그가 한반도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랑은 대단하다. 대부분의 책이 근현대사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다시 고구려를 재조명하며 독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능력이전에 그가 꾸준하게 갖고 가는 시각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이다. 나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부터 그의 책을 거의 빠짐없이 보고 있는 이유다. 친필 사인책도 하나 있고.


 특히, 이 소설을 통해서 동북 아시아의 국가별 상황을 읽어 낸 후, 한반도의 방향에 대한 작가의 시각을 소설에 풀어냈다. 그런 다차원적인 시각은 역사학자들이 시대를 읽어 내는 방법이다. 소설가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충분히 매일매일의 현대사에 깊은 관심과 그 현대사를 이야기로 풀어서 세상에 내놓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경직된 관계가 해소되고, 특사가 다녀오는 상황이 그의 예측과 상당히 유사하다. 즉, 시대의 맥락을 그가 잘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현실예측이 재미를 넘어서는 것은 이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위험, 그 위험과 각국의 정치력, 군사력이 갖고오는 내재적 위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두툼한 로스차일드의 책에서나 볼 수 있는 자본의 역사는 세상에 강력한 힘으로 존재하는 정치력은 곧 경제력이라는 말을 애둘러서 하고 있다. 물리적인 파괴력을 갖는 군사력이란 다른 축은 쉽게 눈에 뛰는 힘이다. 그 형태가 자본과 권력이란 형태로 인간의 세상을 움직여왔다. 소설이지만 그가 펼쳐가는 이야기가 이 축의 기본전제와 시대 상황을 잘 그려냈다. 초반부의 과정과 세계은행, 원유와 같은 자원도 자본이 자본을 축적하는 방법이다. 


 세상의 황제는 재벌을 지향하고, 재벌은 황제를 지향한다는 농담이 있다. 사실 농담이 아니라 세상을 굴리는 자본과 권력이라는 축의 불가근불가원의 원칙을 잘 설명한 말이다. 앞으로 떨어져도 뒤로 붙어있고, 앞으로 붙어있어도 뒤로 멀어질 수 있는 입체적인 관계다. 소설속의 트선생이 전쟁을 결정하고, 다시 푸선생의 변심으로 다시 무산되고, 현실처럼 동북 아시아의 문제를 만들어 낸 당사자들에게 특사로써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을 사고 한참뒤에 읽었지만, 현재이 시점이 참 절묘하다. 


 소설처럼 theory of everything을 풀어 낼 사람이 필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주인공인 인철이 불완전성이란 현실을 인정하고, 선택을 통한 실현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처럼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남을 위한 결정을 하다가 시간을 소비하고, 나의 터전을 내준게 된다. 내가 하루종일 타인의 생각을 한다면 나란 존재는 없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그건이 주인정신이다. 삶도 마찬가지다. 매일 늦은 밤에 읽다보니 오늘은 푹 자야겠다.

k***i 2018.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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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아니고 팩트도 아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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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소설을 볼 때도 느낀 생각이다.이 소설은 소설이 아니다. 그런데 팩트도 아니다.연결되는 사건들이 실명이 등장해서 인것도 있지만사건사고 들이 다 연결되어 소설이 아닌 역사 처럼.하지만 소설속의 인물은 소설이고~이렇게 소설처럼 멋진 해피앤딩이 우리 나라 에서 꼭 나왔으면 좋겠다.나도 이 나라의 국민으로 한 사람의 어른으로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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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소설을 볼 때도 느낀 생각이다.

이 소설은 소설이 아니다.

그런데 팩트도 아니다.

연결되는 사건들이 실명이 등장해서 인것도 있지만

사건사고 들이 다 연결되어 소설이 아닌 역사 처럼.

하지만 소설속의 인물은 소설이고~

이렇게 소설처럼 멋진 해피앤딩이 우리 나라 에서 꼭 나왔으면 좋겠다.

나도 이 나라의 국민으로 한 사람의 어른으로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책이다.

p*****i 201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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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게 하는 문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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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내내 읽을거리에 대한 설렘을 가질 수 있는 종류의 책이었습니다.제목이 이슈를 만들기 위한 문구겠지만, 현세태를 반영하여 관심을 가질것과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체계적인 것들을 지켜나간다는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1편을 보유한 저로서는 당연히 2편에 대한 기대를 하게된느 순간입니다.독서를 부르는 가을은 아니지만, 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좋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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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내내 읽을거리에 대한 설렘을 가질 수 있는 종류의 책이었습니다.

제목이 이슈를 만들기 위한 문구겠지만, 현세태를 반영하여 관심을 가질것과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체계적인 것들을 지켜나간다는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편을 보유한 저로서는 당연히 2편에 대한 기대를 하게된느 순간입니다.

독서를 부르는 가을은 아니지만, 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좋은 독서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m*****p 201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