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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탈옥을 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타인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호흡마저 그와 속도가 맞춰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나는 지금 좋은 것을 누리는 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었고 가벼운 한 마디 말로 감상평을 올리기엔 울림이 큰 책입니다. 우리의 편견과 차별로 어떤이의 인생이 이토록 출렁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감옥안의 형님 아우분들이 다시 자유를 찾게 된다면 좋은 사람들과 선하게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명상만으로도 정말 탈옥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믿음마저 생기는 작가님의 필력과 집중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