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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by 카를라 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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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요리가 지중해식 식단이라는 것도, 이렇게 계절이나 상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 가능하다는 것도 <파스타> 책을 받아들기 전엔 몰랐던 사실이다. 여름에는 냉파스타 샐러드, 겨울에는 따끈한 라자냐와 오븐 파스타, 즉석으로 만들기도 하고,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차갑게 먹거나 데워 먹는 등 선택의 범위도 상당히 넓다. 파스타 요리에는 생야채, 살짝 익힌 야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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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요리가 지중해식 식단이라는 것도, 이렇게 계절이나 상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 가능하다는 것도 <파스타> 책을 받아들기 전엔 몰랐던 사실이다. 여름에는 냉파스타 샐러드, 겨울에는 따끈한 라자냐와 오븐 파스타, 즉석으로 만들기도 하고,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차갑게 먹거나 데워 먹는 등 선택의 범위도 상당히 넓다. 파스타 요리에는 생야채, 살짝 익힌 야채, 해산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파마산치즈가루 등이 곁들여지는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는 매력적인 건강식이라고 한다. 이 책에 소개되는 레시피는 무려 140가지 이상에 달한다.  

 

 

직장 여성들 대부분의 고충이겠지만 요리할 시간이 충분하지 못했거나 부족한 재료로 인해 당황하는 순간들이 있을 것이다. 이 스페셜한 파스타 레시피에는 그러한 상황에 맞춰 손쉽고 빠르게, 간단한 재료로 우리들의 애환을 함께 해줄 것이다. 한국사람인 우리들은 김치에 된장국과 청국장을 먹다가도 느끼한 크림스파게티가 돌연 생각날 때가 있다. 파스타는 내게 있어 꽤나 중독성 강한 요리이다. 점심 때만 되면 한식이나 중식이 아닌 스파게티 전문점을 찾을 정도니까. 

 

 

 

 

의외로 반죽 만들기가 어렵지 않다. 생면 파스타에는 달걀과 밀가루가 들어가는데 포크로 달걀을 돌려가면서 밀가루와 조금씩 섞어 반죽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치댄 다음 둥글게 뭉친 후 10~20분이 지나면서 표면이 매끈해지고 작은 공기방울들이 생기면 랩으로 사서 30분간 휴지시킨다. 기계를 이용하면 더없이 고른 파스타가 나오겠지만, 비싼 기계를 구입할리 없는 나로선 힘든 노동이야 되겠지만 손과 밀대를 이용한 반죽 밀기를 시도해 보려 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면만 따로 구입할 편한 마음까지 먹고 있다. 중요한 건 파스타 레시피를 이용하여 가족들에게 멋진 저녁을 선사하는 것이니까~ 은촛대에 오렌지빛 촛불을 붙이고 하얗고 오목한 접시에 나만의 파스타를 선보인다면 상대에겐 잊지 못할 스페셜한 날이 되어주리라.   

 

 



d******7 2011.11.2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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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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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맘마미아 파스타라는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에 대한 에세이 서를 보았다.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며 요리를 배우겠다고 날아간 이탈리아에서 평생을 함께 할 이탈리아 남자를 만나 남편으로 부부의 연을 맺고 한국에서 다시금 이탈리아 요리를 가르치며 대접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이탈리아 요리에 나 또한 매료되었고 특히 이탈리아 하면 나폴리의 피자 밖에 연상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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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맘마미아 파스타라는 이탈리아 가정식 요리에 대한 에세이 서를 보았다.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며 요리를 배우겠다고 날아간 이탈리아에서 평생을 함께 할 이탈리아 남자를 만나 남편으로 부부의 연을 맺고 한국에서 다시금 이탈리아 요리를 가르치며 대접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이탈리아 요리에 나 또한 매료되었고 특히 이탈리아 하면 나폴리의 피자 밖에 연상치 못하던 내가 이탈리아 하면 파스타가 떠오르게 되었다. 평소 스파게티와 파스타는 별개라고 생각했었는데 파스타의 한 종류가 스파게티 란 사실을 맘마미아 파스타를 보며 좀 더 알게 되었고 더욱 파스타 요리가 궁금해지던 중 건강식을 담은 이탈리아 요리사가 쓴 140여개의 파스타 레시피가 소개된 파스타를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다.

 

더욱이나 저자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할머니, 숙모로부터 요리를 배워왔고 그 후 아프리카와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수많은 조리법을 익히듯 개발해 왔다. 음식과 와인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한 열정만큼 지금까지 30권 이상의 요리 책을 출간했으며 그 중 일부는 20개 이상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 되었다고 한다. 파스타 1권에만 해도 엄청난 140여 가지의 레시피를 담고 있는데 무려 30권이라는 그의 내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파스타는 나만의 파스타 란 부분으로 이 책의 전반적인 레시피를 활용해 시간이 없거나 재료가 없을 때 손쉽고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레시피와 건강까지 생각한 레시피, 튀김 주머니 파스타처럼 난이도가 있는 부분은 셰프에 도전하며, 명품을 찾아서처럼 품격이 느껴지는 부분 그리고 에디터가 추천하는 메뉴까지 소개하며 비용과 상황 등을 고려한 똑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집에서 손수 만들어 먹을 수 있게끔 생면 파스타 만드는 방법과 이에 기본이 되는 재료, 구체적인 반죽하는 상세한 사진과 설명 또한 첨부하고 있다. 본격적인 메뉴는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었는데 첫 번째는 책에서 처음 소개한 손수 만든 리본 파스타처럼 폭이 넓은 생면을 이용한 생면 파스타로 두 번째는 다양한 모양을 가진 파르팔레, 푸질리, 펜네, 마카로니처럼 길이가 짧은 쇼트 파스타, 그리고 파스타 하면 스파게티를 떠올릴 정도로 매우 간단하면서 기본이 되는 롱 파스타로 소개한다.

 

몇 달 전 동생과 함께 한 카페에서 파스타를 맛보았었다. 동생은 거의 시푸드에 가까운 파스타를 주문했었고 내가 맛 본 파스타는 치즈 오븐 스파게티 였는데 그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파스타를 맛보았고 밀가루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 때 맛 본 파스타를 경험으로 파스타 특히 치즈가 가미된 파스타에 매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그 파스타를 또 맛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파스타 책을 만나서 기쁘듯 파스타의 다양한 맛을 아직 많이 맛보지 못해 제대로 된 맛은 못 내겠지만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파스타 흉내라도 내 듯 따라해 보아야겠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파스타의 다양한 맛 또한 더 풍부하게 만나보고 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z******0 2011.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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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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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요리를 말할때 절대 빼놓을수 없는 것이 바로 파스타 요리이다.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범위도 매우 넓다. 그래서 더욱 좋아할수밖에 없는 요리이다. 이 책에서는 각 파스타의 선명한 이미지까지 보여주고 있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질 수밖에 없다. 파스타를 너무 좋아해서 즐겨찾고 여러 가지를 먹어봣지만 책에서 처음 보는 파스타의 수가 한두 개가 아니었다. 어떤 맛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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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요리를 말할때 절대 빼놓을수 없는 것이 바로 파스타 요리이다. 종류가 많아서 선택의 범위도 매우 넓다. 그래서 더욱 좋아할수밖에 없는 요리이다. 이 책에서는 각 파스타의 선명한 이미지까지 보여주고 있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질 수밖에 없다. 파스타를 너무 좋아해서 즐겨찾고 여러 가지를 먹어봣지만 책에서 처음 보는 파스타의 수가 한두 개가 아니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이제 나를 위해 특별한 파스타 요리를 만드는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직감한다. 이 책이 있으니 충분히 만들 수 있을것 같다.
책에서는 생면 파스타를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완성된 생면 파스타에 곁들이면 좋을 40가지 이상의 소스도 소개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레시피를 소개하며 만드는 법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해 놓앗다. 직접 만들어본적 없는 내게도 설명글만 읽고도 대충 이해가 되기 시작할정도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적어도 파스타 요리에 대해선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특별한 날을 위한 세련된 파스타 요리들을 누구나 멋지게 만들어낼 수 있을테니 말이다.
첫장부터 마지막장을 넘길때까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이 책 또한 좋아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봐서인지 너무 즐겁다. 각 파스타의 선명한 이미지는 한마디로 "굳"ㅎㅎ

n*******4 201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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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스타-카를라 바르디: 건강한 삶을 위한 파스타요리
"[서평] 파스타-카를라 바르디: 건강한 삶을 위한 파스타요리" 내용보기
매력만점의 건강식 파스타     파스타 요리는 생야채와 살짝 익힌 야채 해산물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파마산 치즈가루등이 곁들어지는 요리입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인 파스타는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요리이자 한국인에게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레시피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재료들만 있다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파스타 요리.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서평] 파스타-카를라 바르디: 건강한 삶을 위한 파스타요리" 내용보기

매력만점의 건강식 파스타

 

  파스타 요리는 생야채와 살짝 익힌 야채 해산물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파마산 치즈가루등이 곁들어지는 요리입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음식인 파스타는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요리이자 한국인에게도 사랑받고 있답니다.

  레시피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재료들만 있다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파스타 요리.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요리의 풍요로움 속으로 잠시 들어가봅니다.

<쉽고 간단한 파스타요리의 레시피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는 파스타 요리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홈메이드 요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각종 요리 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책덕분인지 몰라도 홈메이드 요리 종류도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한식 요리를 즐기지만 인터넷 레시피등을 통해 양식 중식 일식등도 곧잘 즐긴답니다.

  딱히 건강을 생각해서 홈메이드 요리를 추구하는건 아니지만 마트에서 파는 소스가 잘 맞지 않거나 시중에서 외식을 하게 될경우 문득 문득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떠오릅니다. 파스타 요리를 좋아하는 아내는 아마도 한식보다 파스타 요리를 더 잘만든다고 느껴집니다. 작은 키에 싱크대에 한껏 올라서서 파스타 요리를 하는 아내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밖에서 먹고 와도 좋을텐데 아내는 파스타 요리를 홈메이드 요리를 즐기는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본듯 느껴지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 드는 건 자신이 좋아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아내의 재료들 때문인거 같습니다.

 

<파스타> 건강한 삶을 위한 140개의 파스타 레시피

 

  <파스타>는 홈메이드 요리를 위한 종합적인 파스타 요리책입니다. 집에서 반죽을 만들고 파스타요리에 쓰일 생면을 자르는 단계부터 시작해서 지중해의 느낌이 물씬 살아있는 140여가지의 파스타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파스타 요리들은 계절에 따라 혹은 분위기와 목적에 따른 다양한 파스타 요리를 제공합니다. 누구라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이미지와 설명은 요리의 초보자들 혹은 새로운 파스타 요리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풍부한 맛과 영양을 살리는 매력적인 레시피는 저처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척 큰 선물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요리의 방법이 아닌 새로운 맛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지도와도 같습니다.

  평소 생각하지 못한 재료들이 들어가는 파스타 요리도 있지만 간편하고 쉬운 레시피도 있다는 점이 <파스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도 접하기 어려운 정통 클래식 파스타 요리들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단지 아쉬운 점이 기본 재료에 따른 요리의 칼로리정보라든가 재료의 대체가능한 부분들을 소개해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맛있는 요리 행복한 요리를 위한 파스타 레시피새로 태어난 아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s******a 201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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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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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서 아이들과 장을 보면서 시식코너에서 우연히 스파게티를 먹은적이 있다. 한번 먹어보고는 그 자리에서 3컵을 먹고도 계속 먹을 기세가 등등했다. 집에 가서 해준다고 다짐을 한뒤에 그 자리에서 떠날수 있었다. (그날은 참으로 요리하는 직원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 그날 저녁 스파게티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어쩌면 내가 관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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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서 아이들과 장을 보면서 시식코너에서 우연히 스파게티를 먹은적이 있다.

한번 먹어보고는 그 자리에서 3컵을 먹고도 계속 먹을 기세가 등등했다.

집에 가서 해준다고 다짐을 한뒤에 그 자리에서 떠날수 있었다.

(그날은 참으로 요리하는 직원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

그날 저녁 스파게티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어쩌면 내가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을까 싶다.)

아이들이 맛있다면서 후루룩 후루룩 먹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대견스러웠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마트에서 사가지고 오는 스파게티는 일명 인스턴트 음식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아토피를 앓고 있는 녀석인지라 먹을때는 즐겁지만 먹고난뒤 후유증이 은근 걱정때문이다.

파스타! 우리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국수와 같은 존재이다.

 

지중해식 식단에서는 절대 빼놓을수 없는 것이 바로 파스타 요리이다.

파스타 요리는 생야채, 살짝 익힌 야채, 해산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파마산치즈가루등이  곁들여지는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매력적인 건강식이다. 10페이지 발췌

 

면과 양념을 모두 마트에서 사야지만 만들수 있는걸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나에게 이책은 너무 고마웠다.

양념은 이렇게 저렇게 인터넷을 검색을 하면서 만들수 있겠지만 면은 무조껀 사야지만 된다고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의 상식을 확 깨어주었기 때문이다. 스파게티면도 그렇고 파스타면이 우리나라 칼국수 만드는법과 거의 흡사했다. 도구를 이용할수도 있고 우리네 손칼국수처럼 밀대를 이용해서 만들수도 있단다.(만약에 기계로만 만들수 있었다고 하면 파스타 요리에 대해서 더 이상관심을 가지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재료가 어떻게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각기 다른 자태를 뽐내는 파스타, 스파게티요리가 된다.쉽게 설명을 하자면 같은 김치라는 재료가 들어갔지만 요리방법에 따라서 김치전, 김치찌게, 김치국밥이 되듯이 말이다.

한번쯤은 시간을 내어서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만드는것부터 시작해서 맛있는 파스타 요리를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8 201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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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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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무척 좋아하는 지라 사먹는 것 외에도 집에서도 즐겨 해먹곤 했는데, 참고한 많은 파스타 레시피북중에서 이 책이 특별했던 점은 바로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인이 직접 쓴 홈메이드 파스타 북이라는 점이었다. 그동안 봤던 책들은 다 한국인이 쓴 책이어서 파스타라고 해도 이토록 다양하고 방대한 분량의 레시피가 소개되지 않고, 주로 우리가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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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무척 좋아하는 지라 사먹는 것 외에도 집에서도 즐겨 해먹곤 했는데, 참고한 많은 파스타 레시피북중에서 이 책이 특별했던 점은 바로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인이 직접 쓴 홈메이드 파스타 북이라는 점이었다. 그동안 봤던 책들은 다 한국인이 쓴 책이어서 파스타라고 해도 이토록 다양하고 방대한 분량의 레시피가 소개되지 않고, 주로 우리가 흔히 맛볼수있는 레시피가 많았는데 이 책의 레시피는 한국 레스토랑보다는 이탈리아 가정에 가서 맛볼만한 그런 레시피가 많아 더욱 기대가 되었다.

 

140여개의 레시피 숫자에도 압도되었지만 볼수록 먹음직스러운 사진을 보니 140여가지의 다양한 맛을 하나하나 다 섭렵할 수만 있다면..하는 간절한 바램마저 생겼다. 이 책은 나같은 일반 독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파스타 메뉴를 다양하게 개발하고픈 레스토랑 오너들에게도 도움될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생면 뽑는 법서부터 맛보지 못한 다양한 소스의 면요리들이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어서 인스턴트 건면에 익숙했던 기존의 입맛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수 있을 것 같다.

 

딱 한번 어느 파스타북에서 생면 뽑는법을 봤었는데 기계로 뽑는법만 소개되어 있어서 내가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아쉽다는 마음이 들었었다. 이 책에는 기계가 없으면 손반죽하고, 직접 칼로 써는 방법까지 따로 소개되어 있어 생면 뽑는것에 도구없이 도전할 수도 있음을 알려주었다. 칼국수보다는 좀 어려워보이는 방법이긴 했어도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니 라자냐 면을 언제 도전해보고픈 의욕이 생겼다.

 

두루뭉술하게 토마토 소스 몇 종류, 크림 소스 몇 종류, 올리브오일 소스는 알리오올리오와 봉골레 정도만 알고 있던 소박한 입맛이었는데 재료의 천연맛을 살린 소스가 이토록 많은지 깜짝 놀라게 되면서 이것이 본고장의 맛인가 촌스럽게 감동하게 된 책이었다. 홈메이드 면을 만들면 또 그에 맞게 아니라도 시판 면을 사다가 만들수도 있게 레시피가 소개되었다. 중간 요리과정 사진이 나오지 않은 점은 좀 아쉬웠지만 완성작품이 커다랗게 한쪽면을 가득채우니 입안에 침부터 고인다.

또 요리법 하단부에는 입맛에 맞는 파스타를 발견했을 경우 비슷한 다른 파스타 두세종류를 추천하여 연계하여 만들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워낙 많은 분량이다보니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찾아내는것도 일일것같은데 비슷한 류를 추천해주니 고르기에 더욱 수월하달까

 

크림소스하면 생크림 하나만 알고 있었는데 크림의 종류도 헤비크림, 라이트 크림(싱글 크림) 등으로 세분화됨도 배울 수 있었다.

헤비 크림은 일반 크림에 비해 지방 함량이 높은 크림으로 더블 크림이라고도 하며 대부분 주요리에 사용하여 고소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살도 많이 찌겠구나)

크림 소스 스파게티를 좋아해 찾아보니 햄 크림 소스 탈리아텔레가 있었다. (면 종류가 맨 뒤에 이름으로 붙는듯) 헤비크림과 소금, 후추가루, 넛맥 등으로 간단히 맛을 낼 수 있다니 까르보나라로 길들여진 입맛이 어떤 미각 차이를 보일지 궁금해지는 요리였다.

치즈가 다양하게 들어간 파스타도 좋아해 3가지 치즈맛 펜네와 고르곤졸라 치즈 펜네, 리코타 페코리노치즈 펜네에도 깊은 관심이 갔다.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좋아하고 매콤한 소스를 좋아해 관심이갔던 닭고기 시금치 오븐 스파게티와 비슷한 입맛, 매콤한 치킨 소스 탈리아텔레도 관심이 높았던 레시피다. 재료 또한 매운 파프리카, 바로 짠 레몬즙, 신선한 바질 등으로 재료의 신선도 등을 중시하는 요리들인지라 하나하나의 요리 식재료에 무척이나 공을 들이는 요리사의 레시피임을 알 수있었다.

 

제목이 신선한 허브 스파게티니의 겨우에는 정말 모든 허브가 신선해야함을 강조하는 것도 인상깊었다. 좀더 가볍고 산뜻한 맛의 스파게티가 될 것 같았다.

 

현지 입맛에 맞는 다양한 레시피다보니 재료가 생소한 것들도 많았는데, 궁금했던 파스타의 세계를 제대로 들여다본 느낌이라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책이 되었다. 이탈리아에 가서도 친구가 이탈리아인이 아니고서는 맛보기 힘들 홈메이드의 맛을 이 책 한권으로 한국에서 즐길 수 있다니 레시피의 세계도 글로벌화되었구나 하는 행복감이 든다

m*****y 201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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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진다. 아들이 만든 파스타가 기다리기 때문이다. 아들은 평소 스파게티 만드는 걸 좋아해서 슈퍼에 가면 갖가지 향신료를 사 모았다. 독특한 향이 나는 것도 있어서 저걸 뭐하려고 사나 싶었는데, 간간이 스파게티를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라고 했다. 그런 대로 맛이 좋았다. 아들의 그런 모습이 생각나 읽어보려고 140개의 레시피가 가득한 책(“파스타”)을 책상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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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기다려진다. 아들이 만든 파스타가 기다리기 때문이다. 아들은 평소 스파게티 만드는 걸 좋아해서 슈퍼에 가면 갖가지 향신료를 사 모았다. 독특한 향이 나는 것도 있어서 저걸 뭐하려고 사나 싶었는데, 간간이 스파게티를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라고 했다. 그런 대로 맛이 좋았다. 아들의 그런 모습이 생각나 읽어보려고 140개의 레시피가 가득한 책(“파스타”)을 책상위에 올려놓았더니,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이 감동스럽게 책을 보고 있었다. 252쪽 스파게티와 306쪽 스파게티를 아들이 만들어줘서 지난주에 먹었다. 그리고 남은 면 재료를 아이들의 권유로 제육볶음에다 넣어서 먹었는데, 기존 레시피대로의 파스타나 스파게티가 서양식이라면 제육볶음에 파스타를 넣으니 한국식 맛이 났다. 

 

이 책의 감동은 많은 레시피에 있다. 무려 140가지나 들어 있다. 140가지를 찾기 쉽도록 316~319쪽에는 요리가 실린 페이지를 색인해 놓았다. 칼라로 음식사진이 실려 있어서 그림의 떡이지만 군침이 돈다. 책을 보고 파스타 요리를 만들다 보면 책을 응용해서 나만의 색다른 파스타를 만들 수 있게 된다. 바로 위에 말한 제육볶음 파스타처럼…. 아직 반죽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반죽 만들기 기법이 나와 있어서 여러 가지 재료로 색다른 면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생소한 단어의 재료를 접하기는 하지만, 요리책을 보니 많은 재료가 필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또한 만드는 방법도 어렵거나 복잡한 것이 아니었다. 여태 내가 먹었던 한국식 식탁은 아니지만, 이탈리안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하여 다양하게 즐기면 곧 한국식 스파게티가 되는 것이다.

 

마로니에북스의 또 다른 요리책 “샐러드”와 “스파이시”에도 관심이 간다. 건강식으로 요즘 현대인은 샐러드를 많이 먹는다. 또 독특한 매운맛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우리집 식탁도 아이들 따라 변하다 보니 “샐러드” “파스타” “스파이시”같은 요리책의 음식들이 자주 등장한다. 전통의 우리먹거리를 사랑하는 것이 한국인의 정신과 자존을 세워준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맛도 좋고 간편하고 일주일에 한 두 끼는 이런 차림을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f******2 201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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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 냉큼 들어가고 싶어져요 ^^
"책속에 냉큼 들어가고 싶어져요 ^^" 내용보기
와...책속에 냉큼 들어가서 마음대로 먹어보고 싶어요. 어쩌면 맛깔나게 음식을 만드시고 빛이 나게 사진을 찍으셨는지 바로 옆에서 요리하고 상차림을 해놓은 느낌이 들어요. 노란빛의 파스타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 추운 겨울에 자꾸 생각날 것만 같아요.  심하게 칼로리가 높게 만들거나 단백질을 너무 많이 넣는 경우가 아니면 파스타는 건강요리지요. 특히 토마토를 왕창 으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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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책속에 냉큼 들어가서 마음대로 먹어보고 싶어요. 어쩌면 맛깔나게 음식을 만드시고 빛이 나게 사진을 찍으셨는지 바로 옆에서 요리하고 상차림을 해놓은 느낌이 들어요. 노란빛의 파스타가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서 추운 겨울에 자꾸 생각날 것만 같아요.  심하게 칼로리가 높게 만들거나 단백질을 너무 많이 넣는 경우가 아니면 파스타는 건강요리지요. 특히 토마토를 왕창 으깨서 만든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는 몸도 마음도 즐겁고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엄마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줄 수 있는 요리들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봤어요. 의외로 아이들 간식종류는 많지 않아요. 떡볶이나 군고구마 , 떡 구이가 요즘 자주 해먹는 간식인데 그것 말고는 특별히 떠오르는 게 없어요. 그런데 이제 파스타를 직접 해줘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겨요. 파스타는 멋진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예술적으로 생긴 쉐프들이 프라이팬을 마구 흔들고 돌리면서 만드는 음식이라는 느낌이 드는 요리지요. 티비에서 유명한 요리사들이 나와서 파스타를 만드는 걸 보면 와인도 듬뿍 넣고 프라이팬을 마음껏 주무르면서 만드는 모습에 반하게 됩니다. 너무 멋있거든요. 토마토를 삶아서 으깨서 소스에 넣어 버무린다음 파스타와 합치고 파슬리 가루를 살짝 얹어 놓은 요리!!! 상상만 해봐도 너무 기분 좋아요.

 

파스타 면 자체는 당연히 사서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생면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직접 해보고 싶을 만큼 어렵지 않아 보였어요.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는 파스타도 있었지만 대부분 너무 간단해서 진짜 이 맛이 날까 싶었던 요리도 있었어요. 기본적인 재료만 있으면 얼마든지 짧은 시간에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 같았구요. 저희 아이들은 주로 긴 면 파스타를 좋아해요. 포크에 돌돌 말아서 먹는 재미가 있는 요리라서 어디 나가서 외식하는 날에는 고민 안하고 주문하더라구요. 특히 하얀 크림이 듬뿍 얹어진 크림 파스타를 좋아해요. 물론 함께 먹는 피클도 좋아하구요.

 

음식을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은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처음 마음을 먹었을 때는 조금 귀찮고 번거로울 것 같아서 망설이지만, 열심히 만들고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 만큼 뿌듯한 일도 없는 듯합니다.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펼쳐보고 싶은 요리책이에요. 한식이나 양식 , 베이킹 종류의 책은 자주 읽어보지만 파스타 전문 요리책은 흔치 않아서 더 반갑네요. 하나씩 따라해 보고 싶어져요. 필요한 기본 재료들도 미리미리 사둬야겠어요. 아기자기한 모양의 파스타도 한번 해서 먹어보고 싶구요. 조금 낯설지만 너무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y******9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는 참 많은 파스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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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입맛을 가진 내가 유일하게 자주 먹는 외국 음식 파스타. 카레, 짜장보다도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바로 파스타다. 옛날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입맛이 변한 건지 유독 파스타에는 내 미각이 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남편이 외식을 하자고 하면 언제나 파스타전문점을 제일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 역시 토종 한국 음식을 좋아하기에 파스타를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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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토종 입맛을 가진 내가 유일하게 자주 먹는 외국 음식 파스타.

카레, 짜장보다도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바로 파스타다. 옛날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입맛이 변한 건지 유독 파스타에는 내 미각이 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남편이 외식을 하자고 하면 언제나 파스타전문점을 제일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 역시 토종 한국 음식을 좋아하기에 파스타를 자주 먹을 수 없다.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은 간편 조리용으로 나온 인스턴트 파스타들이다. 그런데 정작 내 손으로 만들어 먹을 생각은 못해봤다. 한국 음식은 자주 먹었으니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남들에게 흉 안 잡힐 정도로 요리를 하지만 파스타는 어느 날 갑자기 내 미각을 자극했기에 정작 내 부엌에서 단 한 번도 만들지 못한 음식이다. 먹을 순 있지만 만들지 못하는 것, 그것이 바로 파스타다.

김치를 워낙 좋아하는 나는 당연히 김장도 할 줄 안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기에 내가 장만해서 먹을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파스타는 왜 '만들어볼까?' 라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는지…, 아무래도 외국 음식이란 생각에' 나는 못해!' 라는 생각이 자리 잡은 것 같다. 이런 생각을 바꾸고 싶다. 이제는 그렇게 먹어봤으니 만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요리책 <파스타>는 이런 내게 꼭 필요한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파스타의 세계로 나를 안내한다. 솔직히 파스타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알지도 못했다. 두꺼운 책 두께만큼 나는 흥분했다. 어렵다기 보다는 많은 음식이 담겨 있으니 이 중에서 쉬운 요리 몇 개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자, 드디어 파스타 왕초보인 내가 책을 펼쳐본다.

먹음직스런 일단 먹음직스런 파스타 사진으로 시선을 제압하는 사진들이 앞부분을 장식한다. 일단 눈부터 호강을 하며 입은 침으로 홍수가 일어나기 일보 직전이다.

서문을 보니 파스타가 지중해식 식단에 필수라고 한다. 이탈리아에 가보니 정말 빵과 파스타, 피자가 주식이라는 걸 절감했다.(내 경험상 이탈리아 본토 파스타를 먹을 때는 no, salt 라고 먼저 부탁을 해야 한다. 안 그러면 짠 파스타를 남기기 십상이다. 단 관광지 레스토랑은 열외.) 그런 파스타 요리 140 여 가지를 소개한다는데 일단 그 종류에 놀랐다.

나만의 파스타로 소개한 파스타코너는 일단 사진으로만 얼핏 봐도 내가 결코 알지 못했던 파스타들이다. ‘이런 것도 파스타구나.’ 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파스타 요리를 실제로 책에서 소개하다보니 먼저 사진만 보고 마음에 드는 파스타를 안내하는 페이지 따라 앞뒤 구분 없이 먼저 찾아봤다.

잠깐의 외도 후에 다시 앞으로 가서 홈메이드 생면 파스타 만들기를 보았는데 일단 파스타 초짜인 나로서는 일단 패스, 아직 파스타를 집에서 해보지도 않았기에 생면까지 도전할만한 용기가 없었다.

다음으로 파스타 면에 따라 생면·쇼트·롱 파스타로 나눠 소개했다

특히 생면 파스타는 모양, 길이가 각각 달라 보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음식을 즐기는 기분이 들었다. 또한 쇼트 파스타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봤던 다양한 모양과 크기, 색깔의 파스타 면들을 볼 수 있었다.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선물로 많이들 구입하는 걸 봤는데 우리나라 마트나 전문점에서도 요즘은 구할 수 있으니 도전하고 싶은 파스타는 표시를 했다. 마지막으로 롱파스타는 내가 가장 친근하게 느꼈던 요리들이라 내가 가장 먼저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있는 요리들이었다.

 

이 책이 다른 파스타 요리 책과 다른 점이라면 소개하는 요리와 비슷한 식감이나 맛을 가지고 있는 다른 파스타를 소개한다는 것이다. 파스타가 아무래도 외국 음식이다 보니 우리 입맛에 맞을 수도, 맞지 않을 수 도 있다. 그렇기에 이 음식이 맛있다고 다음 페이지에 있는 파스타가 내 입맛과 안 맞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예를 들면 토마토 푸질리(p164)가 좋다면 페스토 파스타(p144), 지중해식 페스토 스파게티(p230)을 추천하는 식이다. 그래서 한 번의 성공과 뒤이은 성공을 안내해준다. 한 페이지를 모두 사진으로 편집하다보니 만드는 과정 사진이 없는 것이 좀 아쉽고, 기본 파스타 소스를 만드는 과정이나 기본 TIP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이 책의 구성이 남다르게 다가오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p******2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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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단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파스타 요리이다. 파스타 요리는 생야채, 살짝 익히 야채, 해산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파마 산 치즈가루 등이 곁들여지는,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는 매력적인 건강식이다.     요즘은 남녀노소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파스타를 좋아합니다. 우리 집에도 나를 포함해서 아들, 딸 모두 파스타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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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단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파스타 요리이다. 파스타 요리는 생야채, 살짝 익히 야채, 해산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파마 산 치즈가루 등이 곁들여지는, 풍미가 그대로 살아 있는 매력적인 건강식이다.

 

 

요즘은 남녀노소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파스타를 좋아합니다. 우리 집에도 나를 포함해서 아들, 딸 모두 파스타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즐겨 먹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좋아하고 즐겨 먹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집에서는 왠지 다양한 요리법으로 만들어 먹지 못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이번에 만나게 된 마로니에북스의 [파스타]는 꼭 보고 싶고 소장하여 두고두고 활용해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140개의 파스타 레시피”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나만의 파스타, 홈 메이드 생면 파스타, 생면 파스타, 쇼트 파스타, 롱 파스타를 각각 분류해서 다양한 요리법을 제시해 줍니다. 특히, 집에서 직접 생면 파스타를 만드는 방법을 매우 상세하게 알려줘서 도전해 보고 싶은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레시피 기호를 살펴보면 조리된 식품의 분량을 인분으로 표시해주고, 재료를 준비하는 데 소용되는 준비시간, 음식을 식히거나 숙성시키는 시간과 조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쉬움부터 도전까지 각 1, 2, 3단계로 난이도 부분까지 매우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마토 혹은 크림 파스타만을 만들어서 먹었는데 이 책의 도움으로 계절이나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된 나만의 파스타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파스타 책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도전해보세요, 시작하세요!!!”라고 속삭이는 듯합니다.

y****c 201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