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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자3: 통일-통일을 꼭 해야 할까?
"함께 생각하자3: 통일-통일을 꼭 해야 할까?" 내용보기
어린 시절엔 모두가 정말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노래를 참 많이도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수시로 불러야만 해서 불렀겠지만, 혼자서도 이 노래를 흥얼흥얼거리며 통일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을 품었던 기억입니다. 그런데, 커서 보니, 통일은 그저 구호에 불과하고, 진짜 마음은 통일을 원치 않으며, 분단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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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엔 모두가 정말로 우리~의 소원은 통~이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노래를 참 많이도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서 수시로 불러야만 해서 불렀겠지만, 혼자서도 이 노래를 흥얼흥얼거리며 통일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을 품었던 기억입니다. 그런데, 커서 보니, 통일은 그저 구호에 불과하고, 진짜 마음은 통일을 원치 않으며, 분단이 지속되길 바라는 이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통일은 대박!”이라 외쳐대던 이전 정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진실은 통일로 가는 가능성을 모두 삭둑 잘라버린 정권이면서도 겉으로는 통일은 대박을 생글거리며 외쳐댔으니까요.

 

이러한 때, 도서출판 풀빛에서 참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세 번째 책으로 통일 : 통일을 꼭 해야 할까 란 제목의 책입니다.

 

책은 먼저, 우리 민족이 어떻게 분단의 역사를 갖게 되었는지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다음엔 북한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그리곤 과연 우리에게 통일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통일을 하게 되면 우리에게 좋은 점이 무엇인지. 통일 이후 어려움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통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자 가운데 한 사람인 이종석 씨는 참여정부에서 통일부장관까지 역임한 분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그 직전 정부인 국민의 정부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통일정책을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통일에 대한 비전에 있어, 그보다 더 좋은 대안이 아직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통일의 단계 제시 역시 그렇고요.

 

책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통일이 얼마나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일인지. 아울러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들과 그러한 점들을 헤쳐 나갔을 때, 어떤 달콤한 열매를 우리가 거두게 될지를 잘 알게 해 줍니다.

 

    

우린 우리를 남한(남쪽의 대한민국)이라 부르고 상대를 북한(북쪽의 대한민국)이라고 부릅니다. 북한에서는 자신들을 북조선(북쪽의 조선인민공화국), 우릴 향해 남조선(남쪽의 조선인민공화국)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서로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명칭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명칭을 곰곰 생각해보니, 서로를 자신의 반쪽으로 인식하고 있는 명칭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린 대한민국이고, 너희들은 조선인민공화국이다. 그러니 우린 서로 완전히 다르다.’가 아니라 서로를 나의 반쪽으로 인정하며, 남한 북한, 북조선 남조선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유전인자 속에는 서로가 나의 반쪽임을 인정하는 정보가 담겨 있다는 반증일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통일의 가능성이며, 통일을 이루어야만 하는 진짜 이유가 아닐까요 

 

어쩌면 이미 낡은 가치, 낡은 단어, 낡은 개념처럼 느껴지는 통일을 여전히 우리가 생각하고 공부하고 갈망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이겠죠. 우린 여전히 온전하지 않은 반쪽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h***r 2017.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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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꼭 해야 할까?
"통일을 꼭 해야 할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통일'에 관한 주제의 책도 읽고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들은 묻습니다."통일을 꼭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 속에는 통일을 하지 말고 이대로 살면 더 좋다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해도 점점 통일을 해야 한다는 비율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분단 70년이 되어가다보니 우리는 어느새 지금 이 생활에 익숙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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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통일'에 관한 주제의 책도 읽고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들은 묻습니다."통일을 꼭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 속에는 통일을 하지 말고 이대로 살면 더 좋다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설문조사를 해도 점점 통일을 해야 한다는 비율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분단 70년이 되어가다보니 우리는 어느새 지금 이 생활에 익숙해있고, 북한은 이제 정말 남처럼 낯설어진 것 같습니다. 하긴 나도 어렸을 때 통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으니까 어쩌면 지금 어린 아이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통일교육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 <통일>이라는 책입니다.<통일>이라는 책은 북한을 위험하고 짜증나는 존재로 생각해서 통일을 안 했으면 좋다고 여기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북한에 대한 이야기와 통일을 하야 하는 이유, 통일이 되면 어떻게 될지 알아보고, 통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1945년 해방을 하면서 미국과 소련이라는 민주주의와 사회의주의 이념 대립으로 한나라에 두 나라게 들어서게 되었고 1950년 한국전쟁을 하다가 휴전이 되면서 분단국가가 된 것입니다. 분단이 되면서 남과 북은 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잠시 햇볕정책을 통해 화해무드가 되었다가 지금은 다지 얼어붙은 남북관계가 되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이길수 있듯이 북한은 어떤 나라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북한은 김일성 수령을 중심으로 김정일, 김정은 3대째 세습되는 독재국가입니다.통제와 검열이 심하고, 지금은 경제적 위기를 겪는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에 힘쓰는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열을 내는 나라입니다. 오랜 경제난과 엄격한 통제가 지금은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합니다. 남은 이산가족을 위해서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분단때문에 겪게 되는 경제적인 피해를 생각해야 합니다. 통일을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통일비용이라고 하지요.천문한적인 비용이 들 것입니다.그러나 통일을 하면 통일 비용은 점점 줄어들지만, 분단된 상황에서 분단비용, 즉 국방비는 매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남북한 청년들이 의무적으로 군대에 가야 합니다. 분단비용은 사라지는 돈이지만, 통일 비용은 우리 경제를 성장하는데 기반이 되어줄 거라는 것입니다.그래서 통일이 분명히 이로운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통일이 되면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인구가 증가할 것이고, 자원이 늘어날 것이고, 북한에 새로운 산업이 개발될 것입니다.통일은 분명히 비약적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통일을 하면 분명히 많은 혼란의 시간을 거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이 혼란의 과정을 겪으면서 성숙하고 안정된 시민사회를 형성할 것입니다.우리의 통일은 분명히 국제사회에서 당당히 설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통일>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해야할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하나하나가 중요한 근거가 되어주는 통일의 이유를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읽으면 부모도 선생님도 아이들도 많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7.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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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_통일을 꼭 해야 할까?
"통일_통일을 꼭 해야 할까?" 내용보기
[풀빛] 통일_통일을 꼭 해야 할까?    어릴적엔 학교에서 통일 관련 행사들이 참 많았었던것 같아요. 이산가족 문제나, 통일을 기원하는 포스터나 표어나 숙제로 내고 그랬었는데, 언젠가부터 뜸해진 통일 이야기... 사실 어릴적엔 무조건 통일은 찬성~!! 이라고 외쳤었지요. 그러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통일이 꼭 필요할까?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북한이 어떤 나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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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통일_통일을 꼭 해야 할까?

 

 

  어릴적엔 학교에서 통일 관련 행사들이 참 많았었던것 같아요.
이산가족 문제나, 통일을 기원하는 포스터나 표어나 숙제로 내고 그랬었는데,
언젠가부터 뜸해진 통일 이야기...

사실 어릴적엔 무조건 통일은 찬성~!! 이라고 외쳤었지요.
그러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면서 통일이 꼭 필요할까?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북한이 어떤 나라인데,우리는 안전할까?
하는 이런 저런 단점과 의심들로 지금 이 상황이 어쩌면 나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수는 없을테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통일에 관한 문제는 해결해야할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 

 

[통일_통일을 꼭 해야할까?]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대한민국
35년간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 나라는 1945년 8월15일에 광복을 맞이합니다.
독립국가를 꿈꾸던 우리나라였지만,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를 받게되지요.

자본주의 미국과 사회주의 소련의 대립으로 우리 한반도는 반으로 나뉘게 되었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갈등이 커지고, 남과북은 각각 다른 이념과 체제를 가진 정부를 세우게 되었답니다.
서로의 정부를 인정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북쪽도 한국의 일부로 여겨 북한이라 부르고,북에서는 남쪽을 자신의 일부라 주장하며 남조선이라 불렀데요.
북쪽에 있어서 북한, 남쪽에 있어서 남조선인줄 알았는데,서로를 인정하지않는 뜻이라는건 지금 알았네요^^


 

[통일_통일을 꼭 해야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점은 아이의 질문이 참 많아진다는 점이었어요.
우리 나라가 분단이 된것과 북한이라는 나라에 관해 이 아이가 이렇게 관심이 많았었나? 싶었거든요.
국민의 투표에 의해 대통령을 뽑는 우리나라 VS 수령이라는 최고 지도자에 의해 정치가 이루어지는 북한.
아이도 이 부분을 읽으며 "그럼 대통령이 되고 싶어도 못하는거네요?" 하며 의문을 같네요.
북한은 수많은 통제와 감시속에 살아가고, 경제활동까지도 국가가 결정하며, 수령을 위해 돌아가는 사회라 하니,

아이의 눈이 동그레지더라구요.
북한은 국방을 중시해 무기개발, 특히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요.
그에 비해 국민들의 생활을 아주 열악하게 돌아가고 있구요.

 이렇게 열악한 북한과 통일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통일을 꼭 해야 할까??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수많은 이산가족분들을 생각하면 통일은 꼭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당장 몇시간만 연락이 안되도 걱정되고 난리가 나는데, 60년이 넘는 시간을 소식도 모르고 살고 있다니,,
그 슬픔이 얼마나 깊을까요.
또 국방비를 20%만 줄여도 대학 등록금을 절반으로 줄일수 있다고 하는데,
아들둘 엄마인 저는 아이들 군대갈 걱정, 학교갈 걱정 .,.. 이만저만한게 아니네요.
그러다보니 이 대목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또다른 분단국가였던 독일은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었다가, 베를린 장벽을 부수고 통일을 했지요

우리나라도 오랜 준비와 이해, 기다림을 가진다면 독일의 통일처럼 되지 않을까요?


북한은 이상한 나라가 아니야
마치 북한에 관해 좋지 않게 보았던 저에게 던지는 말인것 같았어요^^;;
북한도 우리와 닮은 구석이 많이 있잖아요. 언어,명절풍습등 비슷비슷한 면이 많아요.
분단되어있던 세월만큼 조금씩 변화된건 있겠지만,우리와 비슷한 문화를 갖고있는 우리의 반쪽 북한.
책을 읽으며 잊고있던 통일에 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여러부분 있었어요.

[통일_통일을 꼭 해야할까?]

이 책을 읽고 분단후 태어나 분단국가의 슬픔을 알지 못하는 아이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준비된 통일이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는걸 보니, 느낀점이 많은가봅니다.

9******3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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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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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통일을 꼭 해야 할까 이종석,송민성 글/최서영 그림풀빛 할머니와 엄마 세대만해도 통일은 꼭 해야 하는 하나의 수건사업 이었음에 믿어 의심치 않았다.하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는 통일이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일부러 찾고 관심 갖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북한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좋지 않은 의미지로 각인되어있고 항상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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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통일을 꼭 해야 할까 

이종석,송민성 글/최서영 그림

풀빛

 

할머니와 엄마 세대만해도 통일은 꼭 해야 하는 하나의 수건사업 이었음에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는 통일이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일부러 찾고 관심 갖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북한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좋지 않은 의미지로 각인되어있고 항상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발을 하는 핵무기 국가라는 강한 인식만 존재할 뿐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설명해 주어야 하는지 가늠이 안가기에 이 책 통일 이라는 책을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하루빨리 정립되면 좋겠다 싶었다.


하나의 나라가 분단 된지도 70년 이상 흘러 이젠 통일의 의미 조차도 희미해짐에 아쉬울 따름이다.

일본의 35년간의 식민지가 끝나고 나라의 상황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하에 우리나라의 의지가 아닌 오직 그들의 결정으로 남북의 감정은 멀어지게 되고 한국전쟁인 6.25가 일어나게 된다.


전쟁 후 남과 북으로 갈린 우리 모두는 많은 피해를 보게 되었고 그 뒤로도 7.4 남북 공동성명과 햇볕정책을 통해 다시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

김대중 정부에 이어 노무현 정부 또한 철도와 도로 연결을 하게 되고 개성공단이 생기면서 남북교류도 활발해지고 이산가족 상봉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핵보유국이라는 것을 인정해달라는 핵개발에 대해 북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남북관계는 급속도로 냉각 되었다.

북한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뉴스를 통해서도 연일 보도되고 있어 잘 알고 있다.

특히 북한 아이들의 실상을 접할 때는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도 접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통일을 꼭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하게 된다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에 잘 설명해준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많은 비용이 북쪽으로 지원이 되기에 우리 국민의 세금이 가중되는지 않을 까하는 우려에 우리가 한해 쓰는 국방 비용등과 우리 기업들이 도로와 건물을 짓는데 투자를 한다면 경제발전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성공단과 같은 교류의 물꼬를 터서 다시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루아침에 통일이 되는 건 어렵지만 작은 곳에서부터 하나씩 이룬다면 큰 장벽도 허물어지는 것이 아닐까? 지금은 서로의 감정의 골이 깊어 관계가 좋지 않지만 언젠가는 그 감정을 털어내고 다시 대화와 타협의 길을 모색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통일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지금의 현실과 잘 비교해가며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풀빛에서 나오는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는 사회적 이슈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생각해야할 이야기에 대해 고민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j***y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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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통일, 통일을 꼭 해야할까?
"[서평]통일, 통일을 꼭 해야할까?" 내용보기
통일을 꼭 해야할까? 라는 질문은 남한의 국민 중 많은 사람이 해 보지 않았을까?뭔가 남한은 퍼주기만 하는 기분일 때, 북한이 미사일 쏘기 연습이라도 하면 주가가 왔다갔다 할 때...그렇지만 아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통일은 꼭 해야 한다. 군대때문이라도...이 책은 사실 군대가기 싫어하는 .. 벌써부터 자기가 군대 갈 걱정을 하고 있는 여덟살 아들 때문에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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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꼭 해야할까? 라는 질문은 남한의 국민 중 많은 사람이 해 보지 않았을까?
뭔가 남한은 퍼주기만 하는 기분일 때, 북한이 미사일 쏘기 연습이라도 하면 주가가 왔다갔다 할 때...
그렇지만 아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통일은 꼭 해야 한다. 군대때문이라도...
이 책은 사실 군대가기 싫어하는 .. 벌써부터 자기가 군대 갈 걱정을 하고 있는 여덟살 아들 때문에 읽어보았다. 북한과 통일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주기에 밑천이 딸려서...


저자가 전 통일부장관. 그래서 이 책에 나온 
자료와 수치들에 신빙성이 더 갔다.
가령 남한이 북한보다 군사비를 열 배는 더 쓰고 있기 때문에 쉽게 전쟁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대목이라던가..


통일을 해야하는 합리적인 이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국제 정세,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이 책은 의외로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페이지마다 일러스트들이 곁들여져서 쉽게 술술 잘 읽힌다. 8살 아들도 읽었으니까. 중간중간 모르는 어휘들을 물어보기는 했는데 단어 뜻을 설명해주며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z****h 201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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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던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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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정상회담에서 통일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저는 통일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어릴때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렇게 이야기하면서한 민족이 분단의 아픔을 나누고 있어서 꼭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동독과 서독이 흡수 통일이 되면서통일 비용이 20년간 3천조원이 들었다고 하네요그것도 동둑과 서독의 경제 격차는 1:4 였는데현재 남북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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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정상회담에서 통일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저는 통일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어릴때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한 민족이 분단의 아픔을 나누고 있어서 꼭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동독과 서독이 흡수 통일이 되면서

통일 비용이 20년간 3천조원이 들었다고 하네요

그것도 동둑과 서독의 경제 격차는 1:4 였는데

현재 남북의 경제 격차는 20:1

어마어마한 차이죠

이 상황에서 흡수 통일이 된다고 해도 우리나라 가 겪는 손실이 어마어마..

그렇게 된다면 남한 서민들은 지금도 살기 힘들때 통일을 반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뭐 상위층에 계신분들이야 나라가 망해도 돈 걱정 하지 않으실테고

오히려 통일 되면 북한 땅 개발한다고 혈안이 되실테지만 말이죠

 

그래서 타일러는 먼저 휴전이 아닌 종전을 하고

핵무기등에 대해 합의를 한후 통일을 하도록 해야한다고 했어요

결국 이야기의 끝은 없었죠

당장 통일 보다는 화해화 협력이 급선무인 남한과 북한..

 

저도 그 프로를 통해서 통일에 대한 시각이 참 많이 달라졌는데요

그럼 우리 아이들은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풀잎 출판사의

함께 생각하자 시리즈

통일, 통일을 꼭 해야할까? 책을 읽어보고

통일에 대해서 아이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함께 생각하자

통일

통일을 꼭 해야할까?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서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노래 저도 어릴때 참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인데요

요즘에는 북한을 위험하고 짜증나는 존재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졌다고 해요

그래서 통일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

저자는 통일을 왜 해야하나요?

통일 하려면 돈도 많이 든다는데 그냥 안하면 안되나요?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현재의 북한을 보면 통일이..참 찬성하기만은 어렵다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분단의 아픔, 그리고 이산가족의 고통을 겪고 사시는분들을 위해서는 정말 통일을 해야하는게 마땅하다고생각하지만

핵문제도 그렇고 그분들이 통일이 되어서 남한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다른 국민들의 소득수준까지 도달해서 먹고 살려면 그만큼 지원을 많이 해줘야하는게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있는 국민도 다 못도와주고 비리와 부패가 판을 치다보니..

막연하게 정부만 믿고 통일을 찬성할 수 없었네요..

하지만 저자는 저와 같은 심정이 이해가 되면서도 무척 안타깝다고 해요

우리 민족의 염원이었던 통일이 너무나 하기 싫은 숙제가 된것 같아서 안타까웠다고 하면서

그런 고민에 대해서 답을 들려주고 싶어서 책을 썼다고 하네요

 

통일은 생각보다 신나고 즐거운 변화이고 장점도 많고 통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꺼라고 하니

통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저와, 통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ㅇ 책이 였어요

 

 

우선 우리가 통일에 대해서 생각해보려면 우리나라가 왜 갈라졌는지 부터 제대로 알아야겠죠

35년간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어요

하지만 일본을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한 미국과 소련이 우리 민족이 스스로 나라를 유지할 능력이 없다며 5년간 신탁 통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어요

우리 민족의 거센 반대에 미국와 소련은 신탁 통치 계획은 포기했지만 한반도에서 완전히 물러나지 않고

무려 3년 동안 남북에 각각 군대를 주둔 시키고 나르 운영을 좌지 우지 했어요

자봅ㄴ주의 진영 대표인 미국과 사회 주의 진영의 대표인 소련은 한반도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일본이 항복하자 한반도를 둘로 나누기로 했대요

지금 생각하면 어이 없는 일이죠. 우리나라 땅인데 말이에요

두나라는 한반도를 남북으로 나누는 38선을 그었고 우리 민족의 뜻과 전혀 상관없이 오직 미국과 소련의 이익에 따라 남북을 가르는 첫 번째 벽이 세워졌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 가 한 나라라는 인식에는 변함이 없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남과 북은 지리적인 분단은ㄹ 넘어서 이념, 생활, 경제, 문화등에서도 서서히 갈라지기 시작했고

남쪽에는 미국처럼 자본주의 국가를, 북쪽은 소련처럼 사회주의 국가를 세우자고 팽팽 하게 맞섰어요

 

결국 1948년 8월 15일 남쪽에는 자본주의 체제에 기반을 둔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섰고 그해 9월에 북한에서는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이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정권을 세웠어요

 

 

그후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한을 대대적으로 공격한 한국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어요

단 사흘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보름 만에 부산과 대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을 차지 했죠

그때 국제기구인 국제 연합 UN을 통해 군대를 보냈고

맥아더 사령관이 이끄는 유엔군의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북한군은 압록강까지 후퇴하게 되었어요

그때 북한의 이웃 국가인 중국이 북한을 돕기 위해 엄청난 수의 군을을 보냈고 남한과 유엔군은 다시 남으로 물러났고

양측은 38도선을 경계로 치열한 싸움을 벌였어요

그리고 3년만인 1953년 7월 정전 협정을 맺었고 그것은 전쟁을 완전히 끝낸 것이 아니라 잠시 중단하기로 한 휴전 협정이였어요

 

이렇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완전히 나뉘어져 무력 충돌이 계속 되었어요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본격적으로 남북 관계가 진정으로 달라지기 시작했는데요

식량난에 시달리던 북한에 식량과 비료, 의약품을 보냈어요

또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 회장이 소떼 천 한 마리를 끌고 북한에 방문하기도 했죠

그후 현대그룹은 북한과 금강산 관광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고 1998년 11월 금강산 관광이 처음으로 시작되었어요

2000년 6월에는 분단된지 55년만에 처음으로 남북의 최고 지도자들이 만났어요

이후 노무현 정부에서는 햇볕정책을 계씅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면서 남북이 한층 더 가까워 졌어요

개성에 남북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는 공단도 생겼지요

하지만 이명박 정부가 2008년에 햇볕정책을 중단했고 이명박 정부의 뒤를 이은 박근헤 정부도 마찬가지였어요

북한이 핵을 포기해야만 경제 협력과 지원을 계속 하겠다고 했는데 이 젖ㅇ책은 안타깝게도 북한을 변화시키지 못했고

2009년 5월 부터  핵실험을 다시 시작했어요

군사적 충돌도 다시 늘어났고 남북의 젊은 병사들이 그로인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2016년 2월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자 박근헤 정부는 남북 교류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개성공단 까지 닫아버렸대요

2016년 9월 북한은 5차 핵실험을 했고..남북 관게는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은채 평행선만 긋고 있는 현실이네요

 

 

 

 

 

 

왜 우리나라가 분단국가가 되었는지, 북한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독일은 어떻게 통일을 이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어요

이 책에서도 비정삼회담에서 나왔던 20년간 약 3천조원에 달하는 통일 비용이 들었다고 언급해주더락요

서독이 통일을 위해 오랫동안 재원을 마련하고 준비를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이 컸고

서독 사람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낼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당연히 서독 사람들은 불만이 커졌대요

그런데 동독 사람들 역시 불만 스럽긴 마찬ㅇ가지였다고 해요

통일만 되면 당장 서독처럼 잘살게 될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거든요

동독에 공장을 짓는 데도 적잖은 시간이 걸렸고, 공장이 세워진 후에도 기술과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추업이 잘 되지 않았고

동독과 서독 사람들 간 갈등이 사회문제로 떠올랐대요

그래도 독일은 동독에 대한 지원을 지속했고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00년 중반 부터 독일 경제는 다시 발전하기 시작했대요

 

여전히 통일 독일은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고 경제적인 부담도 한동안 계속 될 수 밖에 없고 동독과 서독 사람들의 갈등도 남아있다고 해요

하지만 독일은 이런 문제들을 통일에 꼭 필요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요

통일에는 오랜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것 같았네요

독일의 통일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더라고요

북한을 일방적으로 흡수하는 통일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는것

남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북한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야 한다는것

통일 이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줄여야 한다는 것등요

 

통일이라는것이 정말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조금은 배운것 같아요

그리고 통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본 계기가 된것 같아요

 

책 속에 나오는것처럼 수학여행을 한반도 종단 열차를 타고 북쪽까지 올라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는 미래가 빨리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통일이 된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구체적으로 배웠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지금부터 조금씩 통일에 대한 준비를 해야할것 같았어요

말로만 하는 통일이 아닌 남한과 북한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통일이 되도록 말이죠..

 

아이와 함께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통일, 우리 아이들은 통일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보았고

우리가 그렇게 너무 부정적으로 통일을 바라보지 말아야할 점등을 책을 통해서 배우며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2017년 현재의 시각으로 통일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이라서 학교에서 통일을 주제로 하는 토론이 이루어진다면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것 같았네요

 

 

 


 

l*****4 2017.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일 통일을 꼭 해야 할까?
"통일 통일을 꼭 해야 할까?" 내용보기
나는 책 제목에 통일 이라는 큰 두 글자가 눈에 띄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우리는 일제 강점기 라는 시대때 일본에게 우리나라를 빼앗겼다.우리나라는 당시 연합국이였는데 일본이 연합국에게 항복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서 풀려났다.일본을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한 미국과 소련이 우리나라는 아직 힘이 없다며 5년간 신탁통치를 하였다.그런데 미국은 개인이 자유롭게 경제
"통일 통일을 꼭 해야 할까?" 내용보기
나는 책 제목에 통일 이라는 큰 두 글자가 눈에 띄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 라는 시대때 일본에게 우리나라를 빼앗겼다.
우리나라는 당시 연합국이였는데 일본이 연합국에게 항복을 하면서 우리나라는 일본에게서 풀려났다.
일본을 몰아내는데 큰 역할을 한 미국과 소련이 우리나라는 아직 힘이 없다며 5년간 신탁통치를 하였다.
그런데 미국은 개인이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하는 자본주의였고 소련은 국가가 경제 활동을 결정하는 사회주의였다.
이 세계 상황 때문에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를 둘로 나누고 남북으로 나누는 38선을 그었다.
남쪽과 북쪽으로 나누어진 우리나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지리적인 분단 뿐만 아니라 이념,생활,경제,문화 등에서도 서서히 갈라졌다.
서로 충돌이 심해졌을때, 1950년 6월 25일에 북한이 남한을 쳐들어 왔는데, 이 전쟁이 6.25 전쟁이다.
전쟁으로 인해 남한과 북한은 모두 피해를 봤다. 그래서 남한과 북한은 잠시 전쟁을 쉬자는 휴전협정을 하였다.
아직도 남한과 북한은 서로 화애를 하지않고 떨어져 있다. 
분단을 한지 오래된 지금, 적지 않은 사람들은 통일을 하지 말자고 말한다.
통일을 한다고 해도 또 다시 서로 의견 차이가 나서 전쟁을 하면 어떡하냐며 통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서로 떨어져있는 남한과 북한이 서로 통일을 하면 무슨 장점이 있을까?

먼저,통일을 하면 이산가족이 생기지 않는다.
이산가족은 분단으로 가족과 떨어져 사는것을 말한다.
이산가족은 대부분 나이가 많이 들어서 가족을 못보고 죽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통일을 하면 떨어져있던 가족과 행복하게 같이 살 수 있게 된다.

두번째, 통일을 하면 인구가 많아진다. 
인구가 많아지면 노동력도 많아 지면서 소비자들이 늘어난다.
소비자들이 늘어나면 국내 시장도 늘어나면서 우리의 삶이 편리해진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노동력을 이용해 이익을 많이 얻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을 살 수 있게된다.

세번째, 자원이 늘어난다.
남한에는 지하자원이 부족해서 다른나라에서 수출해 오지만 북한은 지하자원이 풍부하다.
북한은 마그네사이트가 세계 1위의 양을 가지고 있고 흑연은 4위, 금은 세계 6위의 양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나라는 더이상 돈을 들여
다른나라에서 수입해 오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통일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이산가족 상봉도 되며 자원이 풍부해 진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게되었다.

나는 통일을 하면 비용도 많이들고 또다시 전쟁을 할까봐 서로 분단되어 있는게 좋은 것인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통일의 장점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처음에는 통일을 꺼려했다. 살아온 환경이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다시 모인다면..싸울일이 더 많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면서 통일을 이룬다면 좋을것같다.
우리나라가 얼른 통일을 해서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202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일-함께 생각하자
"통일-함께 생각하자" 내용보기
​전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이면서 위협적인 나라, 북한.우리는 그 북한과 마주보며 살고 있습니다.요즘보면 한반도가  참 아슬아슬하다...란 생각이 많이 드는데그런 긴장감을 조성하는 북한과 우리가  통일을 꼭 해야할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이런 물음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풀빛출판사의 '통일, 통일을 꼭 해야할까?' 를 읽어보았습니다.​ ​​​도서출판풀빛의 책을 좋아합
"통일-함께 생각하자" 내용보기

전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이면서 위협적인 나라, 북한.

우리는 그 북한과 마주보며 살고 있습니다.

요즘보면 한반도가  참 아슬아슬하다...란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런 긴장감을 조성하는 북한과 우리가  통일을 꼭 해야할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물음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풀빛출판사의 '통일, 통일을 꼭 해야할까?' 를 읽어보았습니다.

도서출판풀빛의 책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들에겐 조금 어려울 수있는 시사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책들이 많이 있거든요.

세계시민수업시리즈도 책뒷편에 홍보되어있네요.

이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아들도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또한 '통일을 꼭 해야할까?'  함께생각하자시리즈의 다른 책도 소장하고 있어요.

유전자조작식품에 관한 책인데 풀빛출판사의 여럿 좋은 책들을 읽어보시길 바라요.

 

 

초등4학년인 아들이 매스미디어에서 통일관련 정보를 접하면서 제게 묻곤 하는데

저의 대답은 한결같이 통일이 안되면 좋겠다...였어요.

음~~~아마 이런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저자의 프롤로그에서 통일이 안되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참 안타까웠다...라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이 책​의 목록을 보면 저자는 남북한 분단원인과 과거, 현재의 북한 상황과

정권변화에 따라 북한을 어떻게 대했는지 등등 이런 정보를 제공한 다음

통일을 생각해보게끔 구성해놓았어요.

 


현재는 전쟁을 겪지않은 분단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실향민과 이산가족의 아픔을 잘 모르지요.

어쩌면 그런분들의 고통보다는 미래 내 아이들이 이 나라에 살면서

통일로 인해 접하게될 많은 문제로 인한 고통을 겪게하고 싶지 않다...가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늘 통일얘기엔 한국이 많은 부담감을 안게 될거란 뉴스가 대부분이였습니다.

통일을 하게 되면 어떤게 좋은지... 어떤 과정으로 통일을 하면 좋은지에 대한 얘기는 없었죠.

그런 얘기를 매스미디어에서 할 수는 없었을거에요. 그건 북한의 오해를 살 수있으니 말이죠.

남북모두에게 통일은 북한이 남한에 흡수됐다, 남한이 북한에 흡수됐다...는

단순한 시각을 갖고 있기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그런 편협한 우물안 개구리식의 생각을 좀 더 멀리 내다볼 수있도록 만들어줬습니다.

 


초등중학년이상의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딱 좋을 내용입니다.

물론 저처럼 통일에 비판적인 성인들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었다고해서 통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바로 갖게 되는건 아니지만

정보를 접함으로써 통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있을 것 같아요.


이산가족의 상봉장면을 보면 가슴아프고 슬픕니다.

저자는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위해서라도, 한반도의 전쟁불안감해소를 위해서라도,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피하기위해서라도 통일을 하는게 좋다고 써놓고 있어요.

또한 제가 염려했던 통일비용이 엄청 많이 들거라고 써놓았는데 그건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에 걸쳐 드는 돈이니 많은 부담이 되지 않을테고

남북의 경제협력으로 통일비용이 훨씬 줄어들수있을거라하네요.

통일을 하면 어떤게 달라지는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지만

저자는 찬성쪽으로 많이 기우는 것 같네요.

 

우리보다 앞서 통일을 한  독일을 보면서 통일이후 남한이 북한보다 훨씬 많은

고통을 당하게 될거란 생각이 드는데 물론

북한도 나름의 불만이 터져나오리라 생각듭니다.

독일의 통일과정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책도 같이 봐야겠네요.


 

제일 유심히 봤던 페이지인데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정의였습니다.

또한 분단을 이용해 권력을 유지하려는 권력자들의 여러사례를 들면서

통일이 되면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없앨 수있단 글이 있더라구요.

통일을 하면 이런게 좋다...란 글이 좋지않다...란 글보다 더 많이 보이는데

저자는 통일부장관을 엮임한 만큼 통일과 관련된 지식이 많으신 분으로

좋지 않은점도 무엇인지 더 자세하게 써놓았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책이란 아무리 객관적인 정보라도 저자의 의견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양한 책을 읽어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있어야한다고봅니다.

통일에 비판적인 저는 성인으로  이 책을 읽었다해서 바로 통일에 찬성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아직 찬성, 반대라는 자신만의 생각을 아직 정립하지못한 상태니

이런 책들을 읽어봄으로써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a*****5 2017.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