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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책이 나왔다. 늘 투닥거리기 일쑤인 <형제 사이>를 그린 책인데, 거기에 어린이들이 아주 즐거워하는 <마법사>를 등장시켜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웬만하면 흠을 잡히기 쉬운 <어린이책>이련만은 이 책은 그런 우려마저도 싹 사라지게 만들 정도로 재밌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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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동생의 마법을 사라지게 할 계획으로 누나가 일을 꾸미게 될까? 부모님들이 외출했을때를 기회로 삼아 동생의 마법을 사라지게 할 계획으로 많은 마법을 써 보지만 다 실패로 돌아가고 끝내는 누나 지지가 화형대에 서게 되는데 아무도 막지 못하는 것을 어린 자기를 괴롭히는 동생 알라릭이 와 막아줌으로써 그동안 자기 마법이 실패한 이유를 다 알게 되면서 동생을 최고로 인정을 해주게 되는 누나 지지,,,와 동생 알라릭과의 마법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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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린이 신문에서 이 책을 보더니 그러더군요 남동생의 마법 능력을 어떻게 사라지게 하지? 남동생이 정말 미웠나봐~ 두 자매가 나누는 이야기지요 결론은 이 책 내용이 어떤지 보고 싶다는 거였지요? '이 책 주인공이 표지에서 궁금하지 않니?' 라고 묻는 표정인것 같다나요 그래서 꼭 읽어야 한다는 주장에 아이들이 보게 되었지요^^ 초1 작은 아이에게는 글밥이 제법 많은 책인데 세 아이중 제일 먼저 책을 잡고 읽더군요 학교에서 늦게 돌아온 언니 오빠는 먼저 책을 잡지 못한 아쉬움에 늦게 읽는 동생에게 재촉을 합니다 ㅋㅋ 책표지부터 안젤지젤의 표정이 심상치 않지요~~ 마법이란 단어가 주는 신비함이 있어서 그런지 초등2학년첫째딸 아이 책을 넘겨 받아 단숨에 읽어나가는 저력(?)을^^ 발휘하더이다 그래서 뭐가 저리 재미있을까 싶어 저도 읽어 봤네요
내용은 대대로 마녀 집안에서 태어난 꼬마 마녀 안젤지젤과 말썽꾸리 동생 알라릭이 있습니다 그렇잖아도 말썽꾸러기인 동생이 감당이 안되는데 동생 알라릭에게 여자만 마녀가 될수 있다는 룰이 깨졌다네요^^ 몇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남자가 마녀가 된거지요^^ 책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네요 말썽꾸러기 동생에게 마법능력이 생겨 그렇잖아도 감당하기 힘든데 마법능력까지 생기면 더하겠다싶어 '남동생의 마법 능력을 사라지게 하는 초득급 비빌작전'을 바로 '남능초비' 계획에 돌입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안젤지젤은 동생의 마법 능력을 사라지게하는 마법약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는 웃지 못할 일들이 생깁니다 엄마의 마법 재료를 몰래 가져와 마법을 제거하는 약을 만드는데.... 헐~~ 우리 안젤 지젤이 못본 한가지 요정과 마법사 가족에게는 해당이 안된다는군요 ㅎㅎ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 불러내기, 세상 모든 마법사에게 부탁해 보기 등등 그 이야기가 상상이 되지요 한편의 어린이 영화를 보는듯 그 장면들이 그려지지요^^ 우리 아이들이 그래서 끌렸을듯 술술 잘 읽혀지는 동화~ 라는것때문에 말이지요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지막에는 동생 알라릭이 자신을 위험에서 구해주기위해 마녀계의 시퍼에게 반박 주장하면서 동생의 천부적인 재능을 알아보게 도지요~~ 반전~ 동생 알라릭은 누나의 남능초비 계획을 모두 알고 있었다는것이죠 ㅋㅋ
우리 아이들의 이러한 스토리 전개 때문에 빠져 들었던듯 합니다 글밥 많은 책을 쉽게 도전하지 않았던 딸이 이 책은 도전하더군요^^ '남능초비' 때문에 우리 큰 딸에게 능력이 하나 추가 되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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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데리고 다니고,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나는 마법사 이야기는 어릴적 꿈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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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지지의 집안의 대대로 마법사 집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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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인 알라릭의 마법능력을 사라지게 만들려는 마법약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누나인 지지의 모습들을 통해 큰 웃음을 짓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커다란 마법모자를 쓴 누나 지지가 갖고 있는 마법능력이 동생 알라릭에게도 생겼음을 알고 펄쩍 뛰는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한채 아무도 몰래 동생의 마법능력을 제거하기 위해 주위에서 동원될 수 있는 마법들을 동생에게 해보지만 번번히 실패한답니다. 실패를 거듭할 수록 더욱더 '남동생 마법능력을 사라지게 만드는 초특급 비밀작전'에 온갖 정성을 쏟지만 쉽게 마법을 부릴 수 없답니다. 모든 작전이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게 된 이유는 남동생이 지지에게 '행운 없애기'마법주문을 걸었기 때문이였답니다. 지지의 지속되었던 비밀작전들이 번번히 실패하면서 지지의 동생에 대한 간절한 소망은 정점을 이루었지만 마침내 간절한 소망이 바보같아 지는 더 끔찍한 마법사인 시퍼와의 대결을 보는 순간 지지의 모든 갈등은 사라진답니다. 마법사로서 정말 멋진 동생의 모습을 보게된 지지는 동생을 멋진 마법사로 흔쾌히 인정하게 된답니다.
왠지 얼굴을 맞대기만 하면 으르렁 대는 아이들의 모습이 머리위를 떠다니더군요. 하지만 재미있는 과정과 시원한 결말때문에 마음의 굴레를 벗게 되어 시원했답니다. 말썽꾸러기인 남동생이나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형, 누나, 언니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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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가 이런 종류의 단행본 책들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 <남동생의 마법 능력을 사라지게 하는 초특급 비밀 작전>또한 책 제목부터가 딸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답니다^^ 남동생 때문에 괴로워 미칠 것 같은 누나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니, 울 딸 아이를 위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어린 동생때문에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아무래도 누나보다는 동생을 먼저 챙기게되고 야단치게 되는 엄마로써 딸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상황이 그렇다보니 딸 아이가 항상 피해를 보는 건 맞아요,, 그래도 동생을 사랑하고 예뻐라하는 울 딸 아이를 보면서 첫째라 역시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남동생때문에 고생중인 울 딸 아이에게 멋진 책 선물 꼬~옥 해주고 싶었거든요 책 속의 내용만큼 사이나쁜 남매사이는 아니지만, 요런 책을 읽으면서라도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었으면 해요, 울 아이는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생각할지 무척이나 궁금한데요? 과연 지지의 비밀스런 '남능초비'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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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의 마법능력을
밝은미래
우리 환이는.. 누나를 괴롭히는 아이는 아닌데.. 이 책을 읽으면서.. 키득키득~ 웃으면서~ 보길래..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ㅋ~
갑자기 마법 능력이 생긴 말썽꾸러기 남동생 때문에.. 괴로워 미칠 것 같은 누나.. 모든 마법을.. 누나 지지에게만.. 300% 쓸 것 같다고 예견하기 때문에.. 진짜루~ 머리가 지끈!!! 그래서.. 남동생의 마법 능력을 사라지게 하는.. 초특급 비밀 작전이 시작되었어요~
남동생의 마법 능력을 사라지게 하는.. <초강력 제거 마법약>을 만들고.. <초특급 비밀 작전> 6가지를 세우는데.. 정말~ 누나 지지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왜~ 남동생의 마법때문에 힘들어 할까요?
그것은 남동생이 안하무인~ 고집쟁이~ 개구쟁이 남동생이라서.. 엄청난 마법 능력으로 자신을 괴롭힐까 봐 고민이 된거지요~
'남동생의 마법 능력을 사라지게 하는 초특급 비밀 작전'의 줄임말~
6살 남동생 알라릭은.. 누나의 못된 작전을 미리 알고 있었고.. 몇 주 동안 남동생 알라릭은 그 상황을 즐겼고.. 누나 지지는.. 남동생 알라릭을 최고로 인정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나네요~ 저도.. 가끔은.. 우리 환이 속이려다.. 10살된 아들에게 되레 당하기도 하거든요~
그래, 알라릭 네가 최고다! 인정하긴 싫지만 항상 말썽꾸러기 동생인줄만 알았던 알라릭이 나보다 뛰어났다. 나만 완전히 꼴 사납게 됐다.
아무튼.. 신선하고 재미있게~ 우리 환이랑 같이 보고 웃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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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이나 형제간에, 자매간에, 남매간에 보이지 않는 질투심을 발휘할때가 더러 있고, 그로 인해 퉁탁거리며 싸우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의기투합하여 서로 똘똘 뭉치는 것이 바로 가족이고, 형제애가 아닐까 싶다. 대대로 여자들에게만 마법능력이 있어왔건만, 몇백년만에 처음으로 남자에게 마법능력이 생겼다. 그것도 심심찮게 주인공인 지지를 괴롭히는 말썽꾸러기 남동생 알라릭에게 말이다. 아마도 그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지지는 자신이 악몽을 꾸고 있다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 마법능력이 없을때도 충분히 말썽꾸러기인데다, 개구쟁이였던 남동생인데 거기에 마법능력까지 더해졌으니 천하에 두려울자 없지 않겠는가. 만인의 평화를 위해, 물론 지지 자신의 평화를 위해서 어떻게든 동생의 마법능력을 없애야겠다 계획하게 된 지지. 어느날 갑자기 예고치 않은 마법능력이 다른 사람도 아닌 말썽꾸러기인 알라릭에게 생기다니... 괴로워 미칠것같은 지지는 자신의 삶이 지옥으로 변하기 전에, 그 능력이 300% 나에게 사용되기 전에 알라릭의 마법을 없애야겠다 계획하게 되고, 자신의 힘으로만 안되겠다 싶으니, 초강력 제거 마법약도 만들어보고,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도 불러내보고, 세상모든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지만, 알라릭은 만만치 않은 대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신이 생각해도 놀라울정도의 기상천외한 작전을 세워 마법능력을 없애려 하는데, 매번 실패를 한다. 도대체 이유가 뭐란 말인가.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너무 익살맞게 잘 조합이 된 책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부분에 밝혀지는 지지의 작전에 왜 매번 실패했는지와,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을 너무나도 절실하게 느낄수 있는 내용이 있어 끝까지 쉼없이 달리며 읽을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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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지지는 마법사입니다. 지지뿐 아니라 집 여자들의 모두 마법사랍니다. 하지만 남자마법사는 여지껏 하나도 없었는데.. 남동생 말라릭이 마법사라는겁니다. 알라릭은 여섯살밖에 안됬는데.. 신기한 남자마법사가 있다는것때문에 왕처럼 자신을 우러러 보는 사람들에 둘려있는걸 본 지지는 남동생의 마법을 없애기 위한 비밀작전에 들어갑니다. 엄마의 실험실에 몰래 들어가 초강력 제거 마법약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지는 방안에서 열심히 마법제를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마법채을 끝까지 안읽어본 지지.. 거기엔.. 초강력 제거 마법약은 수달과 요정과 마법사가족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거였답니다. 첫번째는 그대로 실패를 해버렸네요~
두번째도.. 괴물 지니를 만들어내.. 세번의 소원을 들어주는 괴물지니에게 소원을 빌죠.. 하지만.어처구니 없는 소원으로 세가지를 다 써버리고 마는 지지. 또 두번째도 실패~ 세번째도....멍충이 바이러스 돼지콫물같은 알라릭을 볼때마다 너무너무 싫었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게된 남동생이 마법사의 멋진 재능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정말 천부잭 재능을 가진 마법사라는걸 알게됐답니다. 처음부터 누나의 작전을 알고 있었고.. 초강력 제거 마법약을 만들때부터 눈치를 체고 누나의 마법이 통하지 않게 작전실패로 돌아가게끔 행운 없애기 마법을 이미 걸어놓은거죠.. 정말 영리한 동생이랍니다. 누나보다 한수위였죠^^ 비밀작전이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실패로 돌아갔답니다. 인정하기 싫은 알라릭이 최고라는걸 인정하는 순간이 되버렸답니다. |